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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학창시절때 괴롭히던 놈들 최근애 본적이냐?ssul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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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회 작성일 23-12-10 20: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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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3때 진짜 존나 맞앗음 흔히들 왕따라고 하지 진짜 아무이유없이 그냥 쳐맞음 지나가다 맞고 나도 왜맞는지 몰랏음 근데 때린새끼들은 존나 원망 스러웟음 내가 유서에다가 그새끼들 이름쓰고 다살하면 엄빠가 복수해주지않을까 하고 자살도 생각해봣다

어떻게든 버티고 고등학교를 아예다른지역으로 갔다 심지어 실업계를갔다 입학하고 첫시험을 시발 별공부하지도않앗는데 전교1등함 ㅋㅋ 새끼들 개멍청 ㅋㅋ

그랫더니 애들이 나한테 관심 가져주고 말도걸어주고 존나 친해짐 소히 일진들이랑도 친해짐

몇년동안 키.스타일.말.성격 전부다 싹바뀌엇다



몇일전 중3동창회를 갈까말까 고민햇는데 왠지 그새끼들한테

나의 변한 모습울 보여주고 싶어서 나갓다

근데 왠 개돼지같은 새끼 한명하고 개좆멸치 한명 글케둘이 짱박혀서 히히덕 거리면서 술마시고 잇더라



애들이 달라진나를 보니깐 애들이 존나 나한태 관심이 존나쏠리더라 살도빼고 얼굴 ㅅㅌㅊ됫으니 여자들도 다 나한테 쏠림 시발 내가 시발 슐집에서 그새끼들 어깨동무하면서 잘지냇냐?이랫더니 그새끼들 아무말도 못하고

어허허...허허 거리더라 그래서내가

아 중3때 시발 너무 하지않앗냐? 왜사람을 이우없이 때려 ㅋㅋ

이랫더니 그새끼들 아무말도 못하더라 ㅋㅋ 내가 니네 아직도 그렇게 양아치처럼 하고 댕기냐?하고 씩웃고 내자리감 ㅋㅋ 아시발 지금 생각해도 너무 통쾌해서 자다가도 이불 뻥뻥 찬다



진짜 쓰다보니깐 개소설 3류 소설처럼보이네 ㅋㅋㅋㅋ 근대 이개 진짜라는게 함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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