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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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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 회 작성일 23-12-10 20: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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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친구


규식의 이야기가 끝나자 호준이 진주에게로 가더니 손으로 진주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핥다가 고개를 들었다.
" 좀 더 핥아 줘 호준아!"
" 그럼 이야기를 해줘요! 핥아 줄테니까요"
" 아유! 호준이 미워!"
진주는 호준에게 눈을 흘기며 보지를 호준의 입 쪽으로 내밀며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진주가 고2가 되자 학교에서 친구 한 명을 사귀게 됐다.
이름이 하영이라고 하는데 성격이 활달한 애같이 보였다. 둘이는 금방 친해졌고 모든 얘기를 털어놓은 친구가 됐다.
자위를 하거나 씹을 한 얘기는 누구한테도 말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걔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애는 자기가 자위를 하는 것도, 그리고 남자 경험이 있다는 것까지도 진주에게 스스럼없이 얘기했다.
진주는 그런 얘기를 남한테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그렇지만 그 말을 듣고 진주는 그 애가 더욱더 좋아졌다. 진주도 이내 그 애한테 동화되어 자위를 하는 것도 얘기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형부나 오빠 그리고 아버지와 씹을 한 얘기는 차마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진주는 다른 것은 무엇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됐다.
어느 토요일 날 하영이는 진주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집은 좋은 편이었고 부모님이 나가셨는지 아무도 없었다.
하영이는 집에 포르노가 있다며 비디오를 틀었다. 둘이는 소파에 앉아서 보기 시작했다. 곧 화면이 나오고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얘기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나 곧 장면이 바뀌고 그 사람들은 모두 옷을 벗고 있었고 여자가 한 남자의 좆을 빨고 있었다.
이미 씹에 맛을 들인 진주는 금방 흥분이 됐다.
옆을 보니 하영이는 자기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진주는 다시 고개를 돌려 화면을 응시했다. 남자 한 명은 딸딸이를 치고 있었고 여자는 누운 채로 자기 가슴에 올라타 있는 남자의 좆을 두 손으로 잡고 여전히 좆대가리를 핥고 있었다.
딸딸이를 치던 남자가 흥분이 됐는지 갑자기 좆을 빨고 있는 여자의 얼굴로 좆을 향하게 하고는 좆물을 발사했다.
다른 남자의 좆과 그걸 빨고 있는 여자의 입과 얼굴에 좆물이 뚝뚝 떨어졌다.
여자는 그 좆에 묻어있는 좆물을 핥아댔고 딸딸이를 쳤던 남자는 여자의 보지 쪽으로 가서는 입술처럼 벌리고 팔딱대는 보지를 양옆으로 더욱더 벌리고 혀를 빼내어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그 때 나는 하영이의 손이 진주의 어깨에 걸쳐있음을 알았다.
하영이는 고개를 돌리더니 기분좋게 해주겠다며 어깨에 걸친 손을 앞으로 뻗어 유방을 옷 위로 만져주었다.
이미 유방의 애무에 익숙해 있던 진주는 곧 딱딱해지듯이 커지고 젖꼭지는 브라자 속에서 꿈틀댔다. 하영이는 진주의 웃옷을 벗겨버리고는 브라자마저도 풀어버렸다.
하영이는 진주의 귀에 입김을 한번 불어넣더니 고개를 내려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으음..."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영이는 진주의 기분을 알아차린 듯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손으로만 흥분을 느끼던 젖꼭지는 그 어느때보다도 더 딱딱하고 더 커져서 신경을 흐렸다. 하영이는 진주를 소파에 눕히고는 치마 속으로 손을 뻗어 팬티 위에서 보지를 쓰다듬었다. 진주는 두 손으로 하영이의 머리를 잡고는 가슴으로 당기는 것밖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었다. 하영은 진주의 손을 풀고는 더 아래로 내려가 팬티위로 보지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팬티도 벗기지 않고 그 위로 침을 적셔 빨아대기 시작했다.
" 으헉..헉...아앗..."
" 그만..그만..팬티를 벗겨 줘..앗...헉헉..으음..."
그러나 하영이는 들은 채도 않고 계속 팬티위로 침을 적셔가며 보지를 빨아댔다. 그러더니 이빨로 팬티를 물고는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얇은 팬티는 곧 찢어졌고 찢어진 부분으로 드러난 보지를 하영이는 사랑스러운 듯 핥아 댔다.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성감대를 잘도 알아내어 깊은 혀 놀림으로 보지 곳곳을 빨아댔다.
진주 하영의 애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연신 신음소리만 뱉어냈다. 이런 애무에 익숙해져 있는 하영이의 혀놀림에 진주는 오래 버티지를 못했다.
흥분이 절정에 달한 진주는 하영이의 머리를 잡아당겨 몸을 활처럼 휘고는 몸 깊숙한 곳의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진주의 보지구멍에서는 여느 때보다도 많은 보지 물이 흘러나왔고 하영이는 만족스러운 듯 보지 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 꿀떡..꿀떡... "
보지 물을 삼키는 소리를 들으며 힘이 쭉 빠져 눈을 감아버렸다.
얼마 후에 눈을 떠보니 하영이가 반대편 소파에서 옷을 다 벗고 있었다.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한 손은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영이의 유방은 진주에게 버금가게 컸고 보지 털도 많이 나 아주 짙었다.
하영이는 헉헉거리면서 더욱더 손놀림을 빨리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부엌으로 가서 오이 두 개를 갖고 왔다. 그리고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오이 하나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 학학..으음.....으....으헉....."
진주도 하영이의 모습을 보며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참다 못한 진주는 오이 하나를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보았다..
오이의 까칠까칠한 감촉이 보지구멍 속의 질벽을 자극했다.
하영이가 하는 것을 보면서 진주도 오이를 넣었다 뺐다 했다.
눈을 감고는 이 오이가 정말 남자의 좆이라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어 보지 물이 흘러나와 오이와 항문을 적셨다. 마지막으로 오이를 거의 다 찔러 넣자 보지 물이 울컥하고 나오면서 온몸의 힘이 쭉 빠져 버렸다.
반대편을 보니 하영이도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마지막 흥분을 더 잘 느끼려는 듯 몸을 휘며 한 손은 항문을 간지르며 한 손으로는 여전히 오이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윽고 하영이가 마지막으로 비명을 지르더니 소파에 축 늘어졌다. 오이를 보지 구멍에 끼운 채로......
진주도 자신의 보지구멍에 아직도 오이가 끼워져 있음을 알아차리고 꺼내어 들었다.
오이가 보지 물에 적셔져 번들번들거리고 있었다.
하영이도 정신을 차리고 오이를 꺼냈다. 그런데 하영이는 그 오이를 먹기 시작했다..
자기 보지 물이 묻어있는 오이를 먹는게 좀 이상했지만 진주도 이내 마법에라도 걸린 듯이 하영이를 따라 오이를 먹기 시작했다.
오이 맛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맛있었다. 둘이는 서로 마주보고 웃었다..
한참 재미있게 논 하영이와 나는 목욕을 했다.
머리도 감고 서로 은밀한 보지를 씻겨 주기도 하고 서로 비누칠을 해주었다.
유방, 허리, 배꼽, 보지 털, 그리고 보지구멍 속까지..
하영이는 나한테 허리를 구부리라고 한 다음 항문도 칠해줬다.
하영이 비누칠로 미끌미끌한 진주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한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더 내려와 보지 털과 보지를 만지작거리자 진주는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하영이는 여전히 유방과 보지를 주물럭거렸다.
진주는 엉덩이를 계속 들썩거리면서 머리를 감았다. 진주가 머리를 다 감자 하영이도 머리를 감고 샤워기로 헹궜다. 하영이는 비누가 다 씻겨나간 후에도 샤워기로 몸 이곳저곳을 씻었다. 샤워기의 센 물줄기가 하영의 가슴과 젖꼭지를 두들겼다.
하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물줄기를 가만히 음미했다. 이윽고 하영이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는 샤워기를 보지로 갔다댔다.
세찬 물줄기가 하영이의 보지를 두들기고 흩어졌다. 하영이가 샤워기를 건네주자 진주도 하영이처럼 샤워기를 보지에 갖다댔다. 그러자 입술로 핥을 때나 오이를 쑤셔 넣었을 때와는 다른 미묘한 기분이 밀려왔다.
진주는 물줄기를 더 세게 하고 학학거리면서 보지주변을 씻어 내렸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 호준의 혀는 진주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드나들고 있었다.
이윽고 호준이 힘이 드는지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는가 싶더니 옆에 놓인 콜라병을 들더니 보지구멍 속으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모두들 눈을 빛내며 진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콜라병을 보면서 점점 크게 벌어지는 진주의 보지구멍에 감탄했다.
이윽고 콜라병이 진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거의 다 들어가자 호준은 손가락에 보지 물을 뭍여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진주는 이야기를 계속할 수도 없이 신음소리를 크게하며 온몸을 비틀었다.
" 아! 아! 좀 더 으...음...좀 더 세게 박아.... 손가락을 움직여..."
" 그럼 계속 이야기를 하세요"
" 하..한번..싸고..계속..하...할게..."
" 좋아요! 자요!"
호준이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은 후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온 콜라병을 항문 속에 넣은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진주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듯이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뜨거운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진주의 보지 물이 콜라병 속으로 흘러나오자 호준이 조심스럽게 병을 꺼내어 옆에 놓고는 이번에는 내 좆을 빨고있는 효진의 엉덩이 밑에 세워 놓았다.
효진은 호준이 받쳐준 콜라병에 보지구멍을 맞추고는 서서히 주저앉아 보지구멍 속에 집어넣었다, 호준이 콜라병의 밑부분을 잡아 고정시켜주자 서서히 엉덩이를 오르내리며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내 좆을 빨고 콜라병에 보지구멍을 쑤시던 효진이도 이내 보지 물을 쏫아내며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콜라병 속에는 또다시 효진의 보지 물이 흘러 들어갔다.
그러자 옆에 있던 수연이 콜라병을 빼앗아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고 역시 보지 물을 콜라병 안으로 쏟아 내었고 유미와 수아 효정도 차례대로 콜라병 속에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이제 콜라병 속에는 보지 물이 반 정도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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