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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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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회 작성일 23-12-10 19: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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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DVD방간게 자랑이냐고 하는 병신이있던데

그런건 아니고 내가 여기선 첨 떡쳐봐서 

이렇게 썰싸보는거임ㅋㅋ



내가 군대가기 전부터 알던 누나가있었어



군대가게 되면서 연락이 끊겼다가

전역하고 가끔 술한잔 같이하는 사이였는데



오늘 왠지 술한잔 꼴릿해서 어디냐니까 집이라네ㅋㅋ

그래서 시내로 불러서 한잔하기로 했어



일차로 소주를 마시고 이차노래방을 갓는데

노래부르다가 옆에 살짝 끼고불럿거든ㅋㅋ



그러다가 키스딱하고 티속으로 손넣어서 가슴을 쓰다듬는데

신음소리가 조빠지는거야 ㅋㅋ움찔움찔하메 흐응 거리더라?



그때 노래방시간 다되서 나왓는데 방잡긴 먼가 에매하고

한시간정도 시간있어가지고 디비디방으로 직행했지ㅋㅋ



가자마자 눕히고 바로 포풍키스작렬..

이번엔 티를완전 걷어올리고 오른손으로 youdo를 만지면서

왼손으로 후크를 슬며시 풀었지



글구 혀로 정성스럽게 굴리는데 그..머랄까

youdo가 얇싹하면서 좀 긴느낌?





무튼 그랬는데 잠깐 애무했는데도 그게 발딱서더라ㅋㅋ



바로 손내려서 치마후크를 풀고 레깅스까지 빛의속도로 벗긴다음 손가락을 젖은 그곳위로 가져다대니까

"잠깐만 이건 아닌거같아" 이러는거ㅋㅋ 



그래서 알았어 안할거야 하면서 팬티안으로 스윽 집어넣고 손가락 끝으로 꽁알을 살살 문질렀지ㅋㅋ



그러자 움찔움찔하면서 내목을 딱 끌어안네ㅋㅋ

계속 문질러주니까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한손으론 내주니어를 막 찾더라구ㅋ

그제서야 난 벨트를 풀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입에다 주니어를 딱 물려줬지ㅋㅋ



그러니까 3일굶은년처럼 미친듯이 쭙쭙 빨기시작하는데

한참을 애무받다가 다시 젖어있는 그곳을 공략하면서

"하고싶어?"하고 물으니까 신음인지 대답인지 모를소리로

흐으응 하더군ㅋㅋ



디비디방에선 첨이라 자세를어찌할지 고민하다가..

가로로 눕히고 배게 뉘여준다음 정상위로 하기로했어ㅋ

천천히 그곳으로 밀어넣는데 완전 자지러지면서 내귀를 

마구 빨아대는데 그때부턴 포풍섹을 시작했지..



미친듯이 펌프질을 하다가 다른자세를 해보고싶었는데

너무 공간이 협소해서 불편한거야 그래서 결국

정상위로 끝까지갔어ㅋㅋ



사정감이 오길래 귓가에 대고 

나 이제 쌀거같은데 어떻게할까 물어보니



당돌한년ㅋㅋㄱㅋ

입에다 싸달라그러네ㅋㅋ

그래서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하고 물티슈꺼내서

정성스럽게 내꺼닦아주더라ㅋㅋ



머..인증은 아까 짤게에올렸다가

민주화만 서른게쳐먹어서 지웠네

무튼 DVD방에선 첨이라 싱숭생숭해서 썰 써보고싶었어

긴글 봐줘서 고마워ㅋㅋ

추천109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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