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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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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회 작성일 23-12-10 19: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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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2부.



“이리와~~ 쌍년아”

“악~~악~~~살....살...........제발”



선경이 긴 생머리를 깍두기에게 잡혀 질질 끌려나온다. 깍두기는 선경을 끌고 주차장에 있는 문을 열고 복도로 들어갔다. 중세의 성처럼 벽의 군데군데 붙어있는 횃불이 붉은 혓바닥을 내림거리고 있다. 깍두기는 선경의 머리를 잡고 긴 복도를 지나 한쪽에 있던 문을 열고 선경을 거칠게 문안으로 집어 던진다.



‘철퍽~~’



선경이 가랑잎처럼 날아가 힘없이 바닥에 구르며 쓰려졌다.



“지시하신 김선경 입니다.”



방은 천장의 여기저기에 쇠사슬이 걸려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테이블들이 보이고, 한쪽 벽에 온갖 종류의 고문기구들이 가득하다. 이방은 전등도 없이 천장에 거대한 촛불로 된 상드리아가 걸려있어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천장에서 내려온 여러 가지 형태의 쇠사슬 중에 흰 육체가 걸려있고, 한 사내가 고깃덩어리 같은 육체를 뭔가로 때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사내는 깍두기 보다 큰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190cm은 됨직한 큼직한 키에 온몸이 근육으로 뭉쳐 있어 단단하게 보이는데, 타잔팬티 같은 옷만 걸치고 있다.



“황돈! 물건에 손을 대진 않았겠지?”



깍두기는 황돈이라 불리는 것 같았다.



“예, 깨끗합니다.”



근육질의 사내는 쓰려진 선경에게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치마를 걷어본다.



“악~~악”



선경은 무의식적으로 올라가는 치마를 잡으려 했으나 거친 사내의 힘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치마가 가슴까지 올라가며 날씬한 두 다리와 찢어진 팬티스타킹이 보이고 그 사이로 음부가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런 십새끼, 벌써 날름한 거 아니야”

“아~~아닙니다. 아직 포장지도 뜨지 않았다고 해서 확인만 했습니다.”



그 차갑던 황돈이 말까지 더듬거리며 황급히 부인했다.



“정말이야.”

“예~예, 제가 감히 장웅님께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알았어........가봐~”



황돈은 황급하게 문을 닫고 살아졌다. 황돈이 살아지자 장웅이란 사내가 선경의 머리채를 잡더니 번쩍 들어올렸다.



“악악~~살~~려......주세......요”



큰 키의 장웅이 선경의 머리채만 잡고 들어 올리자 선경의 몸이 허공에 대롱거린다.



“양지골에 온 걸 환영한다. 앞으로 말만 잘 들으면 이곳이 천국이 될 것이고, 거역하면 가장 처참한 지옥이 될 것이다.”



장웅은 머리채를 잡고 있는 반대 손으로 선경의 얼굴을 잡아 자신의 얼굴가까이 끌고 오더니 음침하게 말했다.



“아~~아~~”



선경은 머리가죽이 벗겨지는 것 같은 고통에 심음만 할 뿐이다.



“오늘은 첫날이니 구경만 해라. 교육은 내일부터 들어간다.”



장웅은 천장에 매달린 두개의 쇠사슬로 선경의 팔을 묵었다. 쇠사슬 끝에 가죽으로 된 수갑이 있는데 부드러운 팔목을 묶으니 꺼칠한 감촉이 난다. 장웅은 한쪽 벽으로 가더니 벽에 붙여있는 많은 단추 중 하나를 눌렸다. 쇠사슬이 ‘스르르’소리를 내며 올려가더니 선경의 엄지발가락 끝이 바닥에 다를 때쯤에 쇠사슬이 멈춘다. 선경이 두 팔을 하늘로 쳐들고 허공에 매달린 것이다



“음~~~”



선경이 들어오기 전부터 매달려 있던 다른 여인이 흔들거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이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매달려 있었다. 선경은 아직 웃을 입고 있는데 반해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170정도 되는 키.........몸에 비해 약간 크게 보이는 유방........군살 없는 허리를 지나 풍만한 엉덩이를 지나고.........쭉 뻗은 두 다리 사이에 당연히 있어야 할 음모는 보이지 않고 마치 어린아이처럼 깨끗한 그곳에 붉은 속살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다. 다만 흐트러진 머리칼이 얼굴을 가리고 있어 어떻게 생긴 여인인줄은 모르겠다.



“미친 개. 다시 시작해야지”



장웅이 매달려 있는 여자 겉으로 다가가 징그럽게 웃더니, 머리칼을 잡아 사정없이 뒤로 적힌다.



“으~~음”



살짝 드려난 얼굴............상당한 미인 이였다. 선경도 미모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미모지만, 미친개라는 여인도 엄청난 미인이었다.



“너 때문에 내가 당한 거 생각하면...........휴~ 아직 멀었어. 개년 그렇게 교육시켜는 데도 감히 태자님의 심기를 헤아리지 못하고 다시 돌아와. 그걸 생각하면 기름에 튀겨 먹어도 시원치 않아.”

“......”

“십할년!! 어차피 이제, 포장지는 띄어졌으니 확실하게 교육 시키주지”



장웅은 쇠사슬에 묶여 있던 미친개를 풀어 자신의 앞에 끊어 앉힌다. 그리고는 두 팔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웠다. 장웅은 새로 잡혀온 선경이 잘 볼 수 있도록 자리를 조정하더니 무름 꿇고 앉는 미친개 앞에 섰다.



“전에 했던 교육부터 복습해 볼까? 짖어~~ 쌍년아”

“멍멍~~멍”



미친개는 정말 개처럼 장웅 앞에서 개 짖는 소리를 낸다.



“물어”



장웅의 다음 명령에 미친개는 사내의 옷을 물더니 고개를 젖히며 잡아당기니 그나마 남아있던 팬티가 벗겨지며 흉물스러운 자기가 거들거리며 나타났다. 장웅의 자지는 두 손으로 잡아도 다 잡지 못할 정도로 길고, 굵기 또한 대단했다. 더욱이 검은 자지에 심줄까지 똑똑 불거져 보는 이에게 공포심까지 느끼게 한다. 새로 잡혀온 선경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내의 흉물스런 물건을 보고 두 눈을 감아 버렸다.



“미친개, 너도 내 자지 그리웠지. 자 한번 빨아봐”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럼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들이겠습니다.”



미친개는 정신병자처럼 중얼거리며 큰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목젖에 다다를 정도로 깊이 밀어 넣는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흉물스런 자지가 너무 커서 중간쯤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미친개 많이 줄었다. 그전에는 더 들어가더니........그 동안 편하게 생활했다고 이것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거지”



장웅은 미친개의 머리칼을 잡더니 앞뒤로 거칠게 흔들었다.



“수걱.. 수걱.. 절펄 절펄”

“십~~팔~~년. 좀~~더 빨리....”



선경은 거대한 자지가 연인의 입속에 왕복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 사내의 자지를 보고 깜짝 놀라 눈을 감았지만 발끝만으로 온몸을 지탱하다보니, 손목이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이 엄습했고,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리는 음탕한소리에 자연스럽게 볼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다. 머리가 혼란스럽다. 직접 보고도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사내는 여자를 개처럼 취급하고........여인은 반항도 못하고 사내의 커다란 자지를 빨고 있다. 이게 과연 현실이란 말인가? 이게 과연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이란 말인가? 더욱 놀라운 것은 커다란 자지가 작은 입속에 뿌리까지 들어간다는 것이다.



장웅의 거대한 손이 미친개의 턱을 잡더니 자지를 힘 꺽 밀어 넣고, 바로 그 자세에서 멈추었다. 거대한 자지가 뿌리까지 입속에 들어간 것이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미친개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눈이 붉게 충혈 된다.



“우~~왁, 우~~왁”



장웅이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입속에 박혀 있던 자지를 빼주자 미친개가 헛구역질을 하는데, 침이 줄줄이 흘려내려 젖가슴에 떨어졌다.



“미친개는 보지구멍보다. 목구멍이 더 따뜻하고 쫄깃쫄깃 하단 말이야. 다시 물어”



엎드려 침을 질질 흘리며 헛구역질을 하던 미친개는 장웅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훈련 잘된 개처럼 다시 자지를 물었다.



“수걱~~수걱~~푹~~푹~~질퍽~~질퍽”



다시 장웅이 미친개의 머리채를 잡고 힘차게 흔들었다. 한참 좆 질을 하던 장웅이 미친개를 번쩍 들어 올려 테이블 위로 눕힌다.



“대가리 빼. 그리고 가랑이 벌려”



미친개는 군살 없는 다리를 세워 최대한 벌린다. 벌어진 다리 사이..........어린아이처럼 털 하나 없이 미끈한 보지가 드려났다. 하얀 속살과 대조적으로 음부는 진한 붉은 색을 띄고 있었고, 다리를 최대로 벌리고 있어 속살까지 벌어져 검은 구멍이 보인다. 선경은 이렇게 음란하게 드려난 타인의 음부를 본 것은 처음이다. 물론 대중탕에 가서 다른 여자들의 음부를 보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남자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보라는 듯이 벌려주고 있는 여자를 보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충격인 것이다.



“그동안 보지가 더 붉어 진건가. 어디보자. 이게 뭐지”

“주인님!! 보지입니다.”

“그렇지.......잘 했어. 어떻게 해줄까?”

“주인님의 자지를 주세요.”

“쩝~ 나도 빨리 주고 싶어. 하지만 아직은 아니야.”

“음~~헉, 헉~~헉 아~~흑”



장웅의 굻은 손가락 두 개가 검은 구멍으로 파고든다.



“수겅~~수겅~~수겅”

“악~~아파요. 살살~~살, 주인님 제발 살~살”

“쌍년~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아직 정신 못 차리는 군.........지금 넌 벌을 받고 있는 거야. 쌍년아. 어디서”



음탕하게 구멍 속에서 요동치던 손가락이 폭풍우를 만난 조각배처럼 휘몰아친다.



“아~~아~~파, 제발,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제발, 살~~살”

“닫치지 못해. 쌍년아.”



다시 커다란 자지가 미친개의 입을 막아버린다.



“음~~음~~아~~앙~~음”



미친개는 거대한 자지에 입이 막혀 고통스런 비명을 지르지만, 어느덧 자신의 의지와는 상이 음부에서는 ‘수걱~수걱’하는 음탕한 소리가 내고 있다. 고통의 연속이지만 몸은 음탕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두개의 구멍을 자지와 손가락에 농락당하는 미친개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사내의 손가락은 미친개의 엉덩이에 보조를 맞추어 춤을 춘다.



“헉헉~~ 죽이는데~~~나~~도~~ 이젠 못 참겠다.”



장웅은 이 입을 막고 있던 자지를 빼고 미친개의 몸을 거칠게 둘려 눕히고, 대리석 같은 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헉~~~헉~~아흑~~~제발~~제발~~미친개의 보지를~~~~ 벌해 주~~세요. 아~~흑”



미친개는 부끄러운 것도 모르는 여자처럼 물이 흥건한 음부를 활짝 벌리고,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장웅은 붉게 변한 눈으로 미친개를 바라보다가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음부에 살살 문지른다.



“주~~인~~님. 빨리~~쑤셔주세요. 아~흑 미치~~겠어요. 제발 주~~인~님”

“들어간다. 짝 벌려”



거대한 자지가 음부를 가르며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 너~무 좋아. 아~~흑”

“십팔년 살~~살 물어”



장웅이 천천히 움직이자 미친개의 유방이 춤추듯 흔들거리고 입에서는 환희에 찬 신음이 흘려 나온다.



(세상에........저 큰 게 다 들어갔어. 어떻게 저 큰 것이..... 이상해.. 몸이... 몸이.... 숨 막혀)



선경은 자신의 앞에서 정말로 미친개처럼 섹스에 빠져있는 남녀를 보고 숨이 답답하고 몸에서 알 수 없는 열기가 올라왔다. 더욱 황당한 것은..........자신의 음부가 간질간질해서 두 다리가 뒤틀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자세가 바뀌어 미친개는 테이블에서 내려와 개처럼 얼굴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있고, 장웅은 미친개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개치기를 하고 있다.



“아~~~흑. 죽을 것~~~ 같아. 너~~~무 깊~~어. 헉~~헉~~헉 자~~궁까지 들~~어와 너무 좋~~~아, 주~인~님~~~~ 더 빨~~리”

“헉~~헉, 보지~~가 꽉~~꽉 물~~어주는데......... 십~~팔~년 역~~시 맛~있어”

“아~~~흑, 아~~·흑 주~~인~~님 와요. 조~~금 조금~~~더 아~흑”

“나~도 더 이~~상~~은”



장웅의 몸이 거치게 요동친다.



“퍽~~~퍽~~~퍽, 수~~~걱~~수~~걱 질~~~퍽퍽”

‘짝~~짝’



눈앞에 음탕하게 춤추는 엉덩이를 장웅의 손바닥이 내리치니, 하얀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찍힌다. 그런데도 미친개는 정말 미친년처럼 침까지 흘리고 있다.



“아~~~악~~ 나 죽어~~~ 보~~지~~가 ~~터~~져~~버~~~”

“십~~팔~~년 보지 찟~~어~~지~~도록 해~~주지”

“아~~악”



미친개가 비명을 지르면 부들부들 떤다. 장웅의 장단에 억지로 흔들고는 있지만 눈동자가 풀려 이제는 완전히 맛이 간, 생선 같다.



“으~~으~~윽, 나도~~싼~다.”



장웅은 미친개를 얼른 일으켜 세우더니 입속에 자리를 쑤신다.



“아~~~ 좋은데.......... 주인님의 좆~~물~~이다. 다~ 먹어”

“꿀꺽~~ 꿀꺽”



미친개의 입이 부풀어 올라오다 ‘꿀꺽꿀꺽’ 소리를 낸다.



(더러워............어떻게 저런 짓을)



선경은 장웅의 정액을 아무렇지도 않게 마시고 있는 미친개의 모습에, 같은 여자로써 수치심에 몸서리를 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까부터 간질간질하던 음부에서 이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이 다량의 물이 솟구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 저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 다리를 타고 흐르는 이.........이질감은 뭐란 말인가?



“정리해.”

“헉~~헉~~헉. 고맙습니다. 주인님”



미친개는 정액을 모두 마시고는 장웅의 커다란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 깨끗하게 정리(?) 했다. 하지만 장웅의 커다란 물건은 한 번의 사정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인지 처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거만하게 건들거리고 있다.



“그만하면 됐어. 다시 테이블 잡고 엎드려”



장웅은 미친개의 팔을 수갑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미친개는 테이블에 잡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며 엎드렸고, 장웅은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다리 사이로 가져가더니 항문에 쑤셔 박는다.



“아~~악~~거~~긴~~아니~~예요. 밑~~이~~에요”

“미친년. 가만있어”

“너~~무~~아파~~~제발~~살려~~주세요”

“닫치고 가만있어”



장웅의 손이 미친개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니, 머리채가 잡힌 미친개는 엉덩이를 뒤로 뺄 수밖에 없고, 자연히 장웅의 커대한 자지가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아파~~”

“미친년”



장웅은 단번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흑, 너~~무~~해. 너무 아~~파”

보지와 아무것도 아니야.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 엉덩이에 힘~~빼.”

“짝”



장웅의 손바닥이 엉덩이를 후려진다.



“아~~흑~~, 아~~”

“수걱~~~수걱, 수걱~~짝~~짝~~짝”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구멍을 쑤시는 음탕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 찬다. 선경은 토할 할 것 같았다. 항문에 거대한 자지를 박고 신음하는 여자가 정말 미친 것은 아닐까? 역겹다. 토할 것 같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이제 자신의 음부에서 물이 홍수처럼 터져 질질 세고 있었다.



“흑~~~ 흑~~~~나 미쳐..........~~”

“.................”

“아흑~~주~~인님 조금만 더 빨~~~리, 더 깊~~~게 쑤~~~Tu~주세요.”



머리채를 잡혀 머리 가죽이 벗겨지는 고통...........그리고...........장웅의 거대한 손에 무참하게 가슴이 뭉개지고 있으면서도 미친개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수시며 헐떡이고 있다.



“아!~흑~~주~~인~~님. 자지 최고~~야. 야~~흑 엄~~마. 수~~지 ~죽어”



미친개의 눈동자는 이제 완전히 풀어져............검은자보다 흰자가 더욱 선명하고..........이제는 정신병자처럼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허~~허~~, 수~~지~~야. 나온~~다. 나~~와”

“싸~요. 주~인~님~~의 좆~~물로 가~~득 체~~워~~주세요”

“수지아”

“주인님~~아~~악~~~~”



장웅의 두 손이 미친개의 가슴을 무참하게 주무르며 두 사람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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