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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있을때 박문성때문에 후임 존나게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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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 회 작성일 23-12-10 19: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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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있을때 선임한명이있었는데 그선임이 어깨가탈골이 자주됨

지는 습관성탈골로 공익으로 빠질줄알았는데 안빠졌대
근대 3달에 한번씩은 어깨가빠져서 으악!!씨발!! 하면서 소리질렀음

어느날 훈련도아니고 작업하다가 이선임새끼가 어깨가 쑤욱~ 빠져버림

그걸본 해축빠 왕고하나가 대놓고 박문성목소리로
"우응~빠지네요~" 이지랄떨어서 나를비롯한 후임몇명은 존나 웃음참고있었음

선임새끼 아악아악 소리지르고있는데 이병새끼가 터져버림

어깨빠진거 다시끼우고 그놈존나게 맞았음
추천61 비추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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