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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페이스북 中
글로벌 금융위기가 심화되던 2009년 1월 시작한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오늘 145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상 사는게 늘 위기의 연속이라곤 하지만,
4년동안 145회면 늘 위기 속에 있었던 셈입니다.
전세계를 다니며 만난 정상들도
"하필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나라를 맡았다" 고
자조 섞인 이야기를 할 정도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서
6천여명에 이르는 다양한 정책수혜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200건에 달하는 안건을 논의했고,
아시아, 아프리카 저 중남미, 지구 끝 그린란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륙,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운건,
"원칙을 지킬 때 강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흔들리고
포퓰리즘의 유혹과 타협하다 보면,
안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진리를 절감했던 5년이었습니다.
선제적으로 부지런히 한다고 했지만
물론 아쉬운 점도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관이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벗어나자는 강한 의지와 협력이 있었기에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빨리, 모범적으로
극복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오늘로 마무리 되었지만,
세계경제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은 새정부에서도 이어지겠지요.
그러나 전후 60여년동안 피땀 흘려가며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 왔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끈질긴 저력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며
지속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145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상 사는게 늘 위기의 연속이라곤 하지만,
4년동안 145회면 늘 위기 속에 있었던 셈입니다.
전세계를 다니며 만난 정상들도
"하필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나라를 맡았다" 고
자조 섞인 이야기를 할 정도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서
6천여명에 이르는 다양한 정책수혜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200건에 달하는 안건을 논의했고,
아시아, 아프리카 저 중남미, 지구 끝 그린란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륙,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운건,
"원칙을 지킬 때 강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흔들리고
포퓰리즘의 유혹과 타협하다 보면,
안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진리를 절감했던 5년이었습니다.
선제적으로 부지런히 한다고 했지만
물론 아쉬운 점도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관이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벗어나자는 강한 의지와 협력이 있었기에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빨리, 모범적으로
극복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오늘로 마무리 되었지만,
세계경제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은 새정부에서도 이어지겠지요.
그러나 전후 60여년동안 피땀 흘려가며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 왔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끈질긴 저력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며
지속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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