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나 왕따시킨 씨발년이 번호따간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딩때 나 왕따시킨 씨발년이 번호따간 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04 회 작성일 23-12-10 18:03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내가 중학교때 돼지에 오덕이라고 왕따를 좀 많이 당했는데
그 주모자인 년이 존나 독하게 괴롭혔음

등에다 [나는 씨발놈입니다] 이런거 붙여놓거나 [오타쿠나가신다]이딴거 붙여놓고는 떼려고하면
"떼기만해봐라 씨1발새끼야?^^ 뒤질줄알아라." 하고 말하는년이었다.

근데 오늘 길가는데 이 씨발년이 친구들이랑 걷다가 내쪽을보면서 존나 쑥덕거리는걸 발견함.
솔직히 저년때문에 힘든일도 많았고 마주치고싶지 않은 면상이었다.
근데 그년이 나한테 다가오더니 번호줄수있냐고 그러더랔ㅋㅋㅋㅋ씨발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번호 줌 ^^
이년은 아직 내가 그때 오덕인거 모름ㅋㅋ
추천105 비추천 62
관련글
  • 나쁜 수선집 아줌마
  • 하룻밤사이에 두명이나
  • 사촌누나랑 나랑..
  • 나의 어느날 - 15편
  • 나의 어느날 - 14편
  • 나의 첫경험-4
  • 나의 첫경험-3
  • 나의 첫경험-2
  • 나의 첫경험-1
  • 기묘한 김군의 믿거나 말거나 -11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엄마와 커텐 2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남자친구 길들이기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