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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와 황과장사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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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회 작성일 23-12-10 18: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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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번1부내용을 쓰고난뒤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나자신도 모르게 지난일을 생각하면서 오래만에 짜릿한흥분을 했는지....아직본격적인것은

아니지만...괜히 말을 꺼낸것이 아닌가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끝에결론을 내린것은 지금 많은시간이 흘렀고...지금말한다고 해봤자 그사람들이

저의주의에 없다는것에 스스로 안심을 하고 마자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그날 집안에서 들리는 얉은신음소리 는 나의모든감각을 정지하게 만들었다

현관문 손잡이에 손을 가져다 되는것조차 5분여시간이 흐른뒤에 손잡이에 나의손을

얻일수가 있어고 혹시나 밖에서 나를 보는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온감각이

살아있었다

밖에서는 자동차소리와 유치원이 마쳤는지 애들뛰어노는소리 가 울려퍼졌다

난 나도모르게 들어가면 안되겠다싶어서 조용히 정장안주머니에 담배를 꺼내서

불을붙였다..너무나많이 긴장을 했어인지 담배는 순식간에 타 들어갔고...

온감각은 오직 방안에만 집중되었다..



두번째담배가 다 타들어간뒤에 난 내스스로 변명을 만들었다

"사모님이 운동하로간다고 했는데...왜집에서 신음소리가 날까?,,

바보같은놈..터무니없는상상을 하고있구만..아파서 신음소리를 내고있게지.."

이런변명을 만들어놓아지만 난 막상 현관문 손잡이를 밀고 들어갈 용기가 안생겼다

단지10여분이 흘러지만....그순간은 정말 2시간정도 걸린것같았다



"우선들어가보자"이말을 힘있게 내속에서 외치고 구두를 현관문밖에서 살며시

소리안나게 벗기시작했다..구두소리가 안나기위해서 나무가 있는흙밭에 구두를 살포시놓아놓고

맨발로 현관문을 열기시작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신음소리는 분명히 내귓가에 크게 전해졌다..

내손바닥은 땀으로 범벅이가 되었고 현관문을 다시 닫기위해 손잡이를 당겨지만

끼..익..소리가 나는것이 천둥번개소리처럼 크게 들렸다..

그순간 난 온몸이 얼었어고 고개는 안방쪽으로 향했다

하지만 걱정했던것와는 다르게 여전히 신음소리는 나의귓을 때리고있었다



현관문을 닫는행위조차 실질적으로 1분도안걸렸지만 1시간이 넘게 걸린것같았다 그순간은..

현관문을 닫고 굉장히 느린걸음으로 맨발로 안방으로 갔지만 안방과의거리가 정말

멀어보였다 아니 그순간은 나와 안방과의 거리는 굉장히 멀어었다



안방문에 도착하자 역시 그신음소리는 욕정에 멀었을때 내는소리였다

"설마..사모님이 자위를?"이생각에 미치자 난 너무나 흥분되었어다

아니 솔직히 지금말하면 현관문밖에서 신음소리를 듣고 나의거기는 바지가 찢어질만큼

우뚝서있어다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난 안방문 문고리조차 땀으로범벅이가된 나의손을 올렸고

고개를 숙여서 나의거기를 봤을때 정장바지가 회색이였는데 거기서 흘러내린물이 팬티를적시고

바지를 적혀서 선명하게 표시가났다

이렇게 물을 많이 흘린적도처음이고 생전처음으로 이렇게 흥분된것도 처음이였다



계속해서 사모님의 신음소리는 바로 문하나로 둔체 아주가까이에서 들렸고...

안방문을 확~열어서 덥칠까..지금자위를 하고있잖아....

그래 덥치자...이생각을하고 정장마이를 벗어서 내바로옆 거실바닥에 살짝 내려놓았다

안방문고리를 아주천천히 유리그릇다루듯이 아주천천히 돌리는데

안방문이 잠겨있는거였다..난 이미 결심을 했고 안방문이 잠겨있자 바로생각에 미친것이

발코니쪽으로 빠른속도로 갔다 발코니쪽에는 안방하고 연결된 창문이 있었기때문이다

발코니에 있는 난...꽃들때문에 안방창문으로 가기에는 상당히 버거워고

특히 소리를 안내야하기때문에 더욱 힘들었다 그러나 하늘이도왔는지 안방창문쪽에 도착하자

창문이 열려있었다 내얼굴크기만큼...

그순간 나의 눈에 사모님 모습이 다 들어왔다

역시 배운여자였을까?.... 지금 사모님모습은 욕정에 들떤 색녀가 아니였다..

누드가되어서 보지를 직접문지르는것이 아니였고

옷을 입은체로 보지에 손만 가져다되고 다리만 이리꼬우고 저리꼬우고

사모님 손이 남자의자지 인것처럼 그자지를 놓치지 않을듯 양다리로 힘껏 꼬아서

이리저리 비비고있는것이였다



막상 사모님을 덥치는 것은 용기가 안나서 못했다

그저 사모님과 같이 나도 정장바지를 벗고 힘껏 부푸른 내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안방창문 하나를 두고......사모님과난 그렇게 둘이 자위를 했었다...



사모님의 모습을 놓치지 않기위해서 두눈을 부릎뜨고 다 지켜보았다

자다가 일어났는지 헝클어진머리결....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정말 여성스러운...

그얼굴을 찡그리고 ... 입은 나의자지를 물고싶은지 ...다물지도 못하고 벌어진 그입술들..

자위를 하면안된다는 교양있는여자 인것처럼...손은 팬티속으로 넣지도 못하고...

그저...바지위 손을 언지고 허리만 움직이는 그녀..

한손은 위에옷사이로 사라져서 젖꼭지를 만지는지 연신 위에옷이 이리움직이고 저리움직이고 있어다

그모습을 보면서 나의 자지에서 흘러나온물은 나의바지위에 떨어졌고...

서로 절정에 다달려는순간 내 핸드폰이울리기 시작했다......바로 안방문 거실바닥에 놓은

정장마이 에서 나오는핸드폰 소리......



두눈꼭~~감고 있던 사모님의 두눈이 놀래서 크게 떠지자 바로 나의눈과 마주쳤다

얼마나 놀랬는지 나와 그녀는 비명소리도 못내고 그저그렇게 두눈을 바라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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