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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일/단] 친구의 부인을 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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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 회 작성일 23-12-10 17: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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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인을 재워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8세 미만은 절대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 배 경 : 이 글의 무대는 일본이며 체험고백을 기초로하여 개작한 것임을 밝힘니다.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나는 이전부터 어떤 친구의 아름다운 부인(26세)에게 대단한 흥미를 가지고 쭉 지켜보고 있는 중이었다.
지금까지 이 친구부부와 함께 테니스를 치거나 술을 마시기도 하였지만 그녀와는 잡담 정도밖에 하지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의 연휴에 드디어 기회가 온 것이었다.
그 날 아이주 리조트맨션에 우리부부와 친구부부가 함께 예약하여 놀러갈 예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나는 이전으로부터
생각하고 있는 작전을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하였다.

우선 아는 친구로부터 강력한 수면제을 입수하여 그것을 손으로 으깨어 2정씩 캡슐에 넣었다.
다음에 보드카나 오렌지 쥬스, 와인 등을 준비하였고, 마침내 기다리던 그날이 되었다.
저녘식사는 함께 밖에서 바비큐를 즐겁게 먹고, 그 후에 방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자고 제안하였다.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수면제가 들어간 와인을 그들에게 권하였다.
물론 마시게 하는 순서는 친구와 나의 아내가 먼저였다.

처음으로 친구가 벌써 지쳤기에 자야겠다며 침실로가서 뻗어 버렸고, 그 다음에 나의 아내도 졸리다고 말하며 자 버려
처음으로 그녀와 나 이렇게 두사람만이 마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신은 술에 강하군요." 등으로 그녀를 부추기면서 함께 마시고 있으니 약과 술이 효과를 발휘하기가 무섭게 그녀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각각 침실에서 술과 약에 취해 누워 있고, 수면제도 잘 듣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걱정을 당장은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염려 없어요, 조금 과음한 것이죠?" 하며 간호하는 척하며 그녀를 껴안아 살짝 소파에 눕혔다.
나는 몇 번이나 "부인, 여기서 자면 감기 걸려요." 하면서 그녀의 몸을 흔들어 반응을 보았지만 죽은 듯이 누워 대답도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동경만 해온 그녀의 옷을 비집고 들어가 가슴에 살짝 손가락을 집어 넣어 만지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감미로운 느낌에 치를 떠면서 나는 그녀의 입안에 충분한 양의 타액을 부어 넣으니 그녀는 괴로운 듯이 삼키는 것이었다.
다음에 그녀의 흰 폴로 셔츠를 천천히 걷어 올려 브래지어의 후크를 떼니 보기 좋은 유방이 드러났다.
아직 처지지 않은 멋진 유방과 함께 빨기좋은 유두가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해왔다.
계속해서 그녀의 바지를 주의하면서 벗겼다.
속옷은 엷은 푸른색의 가느다란 팬티였으며 떨리는 손으로 그것도 마저 벗겨 버렸다.

그녀 음부의 털은 얼마 없었기에 한눈에 항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의 한쪽 발을 소파 밑에 늘어 뜨리고 그녀의 비소에 살짝 얼굴을 가까이 하니 그녀가 풍기는 냄새를 느낄 수 있었다.
음부를 손가락으로 살짝 확대하고, 핑크색의 소음순도 눌러 벌려보니 조금 젖은 느낌의 질 구멍이 보였다.
클리토리스부터 질구멍 사이를 손가락에 침을 발라 몇 번을 문지르고 있으니 그녀가 작은소리로 "으응..."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눈을 뜰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려 움직임을 멈추니 그녀의 소리도 없어져서 숨쉬는
소리만 들리자 안심하고 만지는 것을 계속하였다.

우둘투둘한 질속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벗겨 애무하니 질속이 젖어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때때로 미간에 주름을 잡으며 기분을 나타냈지만 일어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거기서 나의 성난 페니스를 꺼내어 그녀에게 강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살짝 그녀의 꽃잎에 문질러대면서 그녀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살결을 느꼈다.
그러자 그녀의 애액이 나의 페니스에 스며들며 매끄럽게 만들었고, 마침내 나는 쉽사리 그녀의 구멍속으로 살며시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었다.

그녀의 몸속은 너무나 따뜻했으며 감미로웠다.
드디어 내가 그렇게 바라던 친구의 아내인 이 여자의 몸속으로 내가 들어온 것이다.
천천히 내 물건을 진퇴시키면서 그녀의 몸을 맛보기 시작했다.
몰래 훔쳐먹는 아니 내것이 그안에 들어가 있으니 먹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남몰래하는 이것은 너무나 나를 흥분시켜갔다.

얼마 후 나는 밀려오는 절정의 주파수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5회 정도 앞뒤로 세게 움직인 후 살며시 뽑아 그녀의 복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시속 100km가 넘은 속도로 나의 씨앗들이 그녀의 하체 주변에 뿌려졌지만 싹이 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사출 속도를 아시는 분들은 연락 바람니다요)

마지막으로 그녀의 항문과 벗겨진 클리토리스, 질구멍, 그리고 보기 좋은 유방과 조그만 유두 등을 잘 뇌리에 새겨두면서
사정을 하고난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입술에 살살 문지르기도 하고, 그녀의 손에 쥐여주며 바싹 당기게 만들면서 이 좋은
기회를 충분히 즐겼다.
그리고나서 팬티, 브래지어, 바지, 폴로 셔츠 순으로 옷을 모두 입히고 그녀를 그들 부부의 침실로 껴앉아 날랐다.

그들의 방으로 데리고 가는 사이에 동경하고 있는 그녀가 나의 팔 안에서 안겨져 자는 모습을 보고 다시 흥분하였다.
당연히 친구도 자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장난해 주자라고 생각하여 친구의 팬츠를 벗겨 그의 페니스를 부인의 손에
확실하게 쥐어줘 바싹 당겨 보거나, 부인의 폴로 셔츠를 넘겨 그녀의 양쪽 가슴에 그의 얼굴을 가까이 하게 만들고나서
그들의 방에서 나왔다.

다음날 두사람은 머쓱한 얼굴로 나타났는데, 특히 부인은 "내가 어느새 방에 되돌아가서 잠들었지?"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어젯밤은 조금 과음하여 취하고 있었서 제가 데려다 눕혔습니다." 라고 말하니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죄송하게 됐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갈 때 그녀로부터 "매우 즐거웠기에 또 오고싶군요." 라고 말을 해오자 나는 "이쪽이야말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마음속으로부터 감사의 말을 하고 그 부부와 헤어졌다.
이번은 매우 흥분했기에 혹시 다음에 부부동반 여행을 가는 기회가 있으면 또 해보고 싶다.
다음번은 반드시 비디오나 디지탈카메라를 가지고 가 완벽하게 찍어 오자고 다짐해본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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