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원전기술에 대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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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전 기술 포기는 사실상 인류 자멸.
현재 전기 공급량을 대체 할 수 있는 발전기술이 없다.
자멸하지 않는 방법이 하나 있지.
인류 상위 10% 정도만 차타고, 전기 쓰고 누릴꺼 다 누리면 되고 나머지는 박원숭이처럼 농사 지으면서 빨가벗고 뛰어 다니면 됨.
2. 원전의 현실적인 수명?
50년? 100년?
이거 뭘로 통계 낸 건줄 아냐?
시멘트 공구리 건물이 100년 쯤 간다니까 그 정도 간다고 걍 씨부려 대 놓은거임.
현실은 아무도 그떄까지 안 가봐서 모름욬ㅋㅋㅋ.
그 전에 사고나서 폐쇠, 폭발해서 폐쇠, 물 먹고 폐쇠.
아몰레드 기술 같은거다. 언제 꺼질지는 모르지만, 여튼 1년 쓰고 핸드폰 대부분 버리니까.
3. 원전 발전 기술이 그렇게 싼가?
단가가 그렇게 싸지는 않다.
우라늄 가격도 많이 올라갔고.
4. 근데 왜 쓰냐? 오염 물질도 많이 나오고.
원전기술의 단점이자 장점이 바로 오염물질을 농축 시켜서 한데 보관할 수 있다는거다.
니네 석유, 나무 태우고 남은 오염 물질 공기중으로 나가는거 전부 한데 모을 수 있냐?
개년아 그거 모을 수 있으면 원전 안 만들지.
수력 발전?
1년 내내 물이 같은 수위로 흐르진 않어. 중력의 신 노르가 도와주면 모를까 이것도 안정한 전력 공급과는 동떨어진 방법이다.
5. ㅅㅂ 그럼 오염물질 처리는 어쩔껀데?
몰러 씨발놈들아.
과학기술 발전 이란게 그런거 생각하고 개발하면 아무것도 못해.
대충 200~300년 이따가 재처리 기술이 전나게 발전해서 어찌 되지 않을까 그냥 생각 하는거지.
플라스틱도 처음엔 안 썩다가 요즘엔 썩는 플라스틱으로 많이 개발 되었잖어.
니네 후손 새끼들이 알아서 할꺼다.
개발 못하면 인류 종말이지 뭐.
P.S.
현 인류의 배터리 저장 기술이 병신이야.
생산 되는 잉여 전력을 어떻게 저장 할 수가 없다.
배터리 저장 기술만 발전하면 지금 보단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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