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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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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 회 작성일 23-12-10 16: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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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언어

난 긴장 안하는 성격이라고 셤보기 며칠전부터 마인드컨털해서 그런지 너무 편했다.듣기 때 잘 뻔. 
과학 기술 제재에서 멘붕했다. 그래도 그럭저럭 넘김.

2교시 수리

좆밥이네? 하면서 푸니까 진짜 술술 풀림. 막히는 문제 없었다.

점심

친구랑 답맞춰봤는데 다맞아서 기분 좋아짐

3교시 외국어

첨에 반졸면서 풀다가 어려운문제 멘붕. 그래도 끝나기 몇 분 전에 다 풀려서 다행.

4교시 사탐

좆나어려워 경제 헬....자살하고 싶었다. 정치 경제 사문 순으로 봤는데 경제때 멘붕하는 바람에 사문도 조짐 씨발.
기분 더러워져서 제2외국어 신청했는데 각서쓰고 걍 안보고 나옴. 나오니까 메가에서 2교시까지 답 나왔다고 무료로 나눠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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