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팬티보고 딸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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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정확히 일주일 전 이였다.
친구랑 나는 같은 아파트였고 바로 옆동이였다 ,
초딩때부터 친구여서 친구 누나랑 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존나 어색해졌다 ,
친구네집을 많이 가는것도아니고 이번에 간게 진짜 6개월 만인거 같았다 ,
친구가 잘생긴건아닌데 못생긴것도아니고 그냥 ㅍㅌㅊ 인데
누나도 이쁜것도아니고 못생긴것도아닌데 내가 볼땐 살짝 이쁜거에 속하긴한다 ,
볼때마다 그냥 가슴 두근거릴 정도였는데 ,
일주일전 친구네 갔을때
존나추워서 강정 사가지고 친구네서 롤을 보고 있었다 , 티비 옆에 컴퓨터도 있어서
롤도 하고 롤도 보고 강정도 먹고있었는데 , 갑자기 기름진거 먹었더니 배가 콕콕 쑤셔왔는데
똥은 안나올것같은데 배는 쿡쿡 쑤셨다 , 이 고통 아는 게이들은 알꺼다
그래서 친구한테 화장실 간다하고 갔다 ,
그냥 똥은 안나오는데 앉아있었다 , 옆에 세탁기가 있고 그 옆에 바구니 있었는데 빨래거리 담는 바구니 같았다 ,
들춰봤는데 팬티가 있었다 , 중요한건 친구네 엄마팬티는 아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빠랑만 산다 ,
그 면팬티라기보다는 패션팬티 ? 쇼핑몰에서 보이는 살짝 레이스 같은거 있고 색깔도 연보라 색이였다 ,
그거 잡고 무의식적으로 냄새맡았는데 찌린내는 안나고 살짝 땀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낫다 ,
나도모르게 팬티를 핥았다
그러고 발기되더니 팬티를 좆에 감싸고 존나 흔들기 시작했다 ,
딸을 치면서 이걸 팬티에다 싸야하나 그냥 싸고 휴지로 닦아야하나 존나 고민을 빨고
그 누나 생각하면서 딸치다가 결국 팬티에 대량으로 퍼부었다 , 휴지로 닦았더니 물기 조금 남고 다시 같은 장소에 놨는데
자세히 보니 그 밑에 브라도 있어서 존나 촉감 죽여서 계속 만졌다 , 딸을 쳤는데도 발기는 계속 되있더라 ;
내가 팬티를 보는순간 일베 떠올라서 카메라로 찍을라했는데 폰을 방에 두고와서 못찍은게 아직도 한이다 ,
짤은 나도 개인적으로 아쉽다 미안하다 ,다음에가서 있으면 꼭 찍을게
1. 친구집에서 강정먹다가 배아파서 화장실갔는데 친구누나 팬티 발견
2. 냄새맡고 핥고 그걸로 좆감싸고 딸치고 팬티에 대량 사정함
3. 딸치고 브라도 보여서 존나 만져대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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