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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여친이랑ㅅㅅ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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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회 작성일 23-12-10 1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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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중딩때 ㅅㅅ할뻔한 썰을 말하도록 하겠다

그때는 내가 아주 순수했지만 야동에 관심이 많았던 중3때였다.

그때 나 정말 잘생겼었지. 그래서 여친이있었어.
여친이 완전 순수 결정체라서 뽀뽀 한번 안해봤지.
근데 어느날 여친이 자기네 집에 오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희집에 부모님 계시잖아."

그랬더니 그냥 오래.

그래서 그냥 갔지. 버스타고 내 천원,ㅠ,ㅠㅠㅠ

여친집에 도착했어. 여친이 짧은 스커트에 가슴이 움푹 파인 티셔츠를 입고있는거야.

내여친이 얼굴도 이쁘고 ㄱ ㅅ도 커서  진짜 인기가많았거든.

여친 가슴을 보고 나는 약간의 발기가 되었어.
나는 먼저 인사를했지 . 그리고나서 여친이 쇼파에 앉으레 먹을거 준다고.
그래서 나는 멍하게 티비만 보고있었지.
1분이 지났나? 여친이 계속 뭔가를 찾고있는거야
내 얼굴에 여친이 엉덩이를 데고 짧은 스커트인데 ..;;; 속옷이 하얀색인데 분홍색 처럼 약간 섞인 색깔이였어.
나는 곧바로 풀발 ㅋㅋㅋ
그때 나의 풀발 버섯을 감추기위해서 다소곳이 손을모으고 앉아있었지.
여친이름 희정이라고할게요 .
희정이가 내옆에 앉더니 갑자기 나한테 기습 키스를!!
내가 깜짝놀라서 희정이 모르고 밀쳐냈어ㅠㅠㅠ 희정이가 쇼파에서 떨어졋는데 스커트가 올라가서 분홍빛 팬티가 다 빛추는거야.
거기에 탱보... 으허ㅏㅏ하ㅏㅏ 나 진짜 그때 딸쳐야되겠다고 생각했지 정말로 삘이 왔었거든.
그래서 희정이한테 희정아..미안해 나 화장실좀 갈게. 라고말하고 화장실에가서
폭딸!!
화장지로 닦고 변기통에 버렸어.
내가 나와서 희정이를 부르는데 희정이가 브라랑 짧은 스커트만 입고있는거야
나는 순수 결정체인줄만 알았던 희정이가 그런모습을 보인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고 당황스럽고 성욕구가 넘처났어.
내가 당황해서. 희...희정아...왜..그렇게. 웁..
희정이가 갑자기 나한테와서 키스를하면서 혀를 돌렸지.
하악..하앍
나는 곧바로 희정이 브라벗기고 ㄱㅅ을 만지면서 ㅂㅈ를 손으로 넣다뺐다 했지.
희정이가 내 버섯을 입에 넣다 뺏다 하고 나는 내 아들을 싸버렸어..
희정이 몸은 아들 범벅이 되었지.
내가 너무 그때 ㅅㅅ를 하고싶은마음에 희정이 ㅂㅈ에 내 버섯을 넣을려고하는순간.
희정이가 내 버섯에 자기 ㅂㅈ물을 싸는것이아닌가!
느낌이 너무 좋아서 넣을려고하는데.
부모님한테 전화와서 바로 성욕구 떨어져서 .. 그때이후로 헤어졌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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