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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熟女 50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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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회 작성일 23-12-10 15: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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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병 먹고 필 받아 일필휘지로 써내려간 글입니다. 앞뒤의 문맥이 안맞고 글 내용들이 허접합니다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미성년자는 읽지 마세요 ^^









나이가 서른에 가까울 무렵인 90년대 후반.. 경매물건을 감정하러 촌구석부터 다세대 주택까지 넘나들며 발품을 파는 도중에 다 쓰러져가는 2층 건물이 눈에 띄었다..

곧 수용예정지역에 있는 낮은 가격의 복합건물...상가 입주권과 택지 불하권..또는 아파트 입주권을 두루두루 얻을 수 있는 이 메리트가 많은 건물에는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홀로 건물을 지키고 있었다..흔한 스토리..남편이 바람을 피고 첩에게 돈을 퍼 날르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뒈진 남편으로부터 날아온 건 교통사고 유책자로서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것..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된 배경이다..



하루이틀 계속되는 상사의 개갈굼속에 왔다갔다 하니 자연스럽게 이 아줌마랑 친해지게 되었고 비록 집은 경매로 넘어갔으나 이때의 인연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는 재산으로 내가 소개시켜준 목 좋은 곳으로 젊은 애들이 주로찾는 미쌰같은 화장품전문점을 열어서 지금은 남부럽지않는 경제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50대 초반의 이혼녀..그리고 20대 후반의 청년..더이상 말이 필요할까..2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어느정도 안정될 무렵 밥을 사준다는 그녀의 연락을 받고 나간자리에는 PCS핸드폰을 들고 있는 그녀가 있었다 아직 새거티가 풀풀나는 비닐포장된 핸드폰..고맙다고 말하면서 멋쩍어하는 그녀를 보면서 마음 씀씀이에 그녀를 다시보게 되었다..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지만 몸매는 착한 이 아줌마는 술을 못 먹어서 술을 3잔만 먹으면 맛이가는 작업하기 좋은여자였다..굳이 말빨로 작업을 걸기도 전에 그녀와의 섹스는 자연스러웠다..그녀의 화장품가게가 있는 곳의 2층..그녀의 집에서 커피를 먹고 사준 핸드폰을 좋아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녀가 좋았나보다..막말로 그녀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응큼한 생각이 한 두번 든건 아니었지만 선물을 받고 집에 데려다 달라는 그녀를 보면서(운전을 못함)

이 엉덩이만 큰 아줌마 한 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는 자연스런 손길..어깨에 손을 대고 내 품안으로 파고 든 그녀의 얼굴에 입술을 포개었다..나이 든 여자와의 스킨 십..근친을 연상시키는 나이 차..이런것들은 생각조차 나지 않았고 벗어버린 그녀의 순면으로 된 베이지색 팬티가 내 눈앞에 있을 뿐이었다..완숙한 여자..익을때로 익어서 성적 매력의 정점일텐데..그녀는 상당히 부끄러워했고 역시 오랜만에 섹스를 한 나도 미숙했지만..엉덩이의 터질듯한 부피를 감싼 팬티가 눈앞에 있는 걸 보니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갔다...온 몸이 자유로워진 시간..50대 중년 여자와 20대 후반의 청면이 실오라기 하나없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서로를 탐해갔다..살과 살이 마주치는 느낌..겹쳐지는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사이..이따금씩 물이 차 말랑말랑 벌어질려고 하는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뉘우고 내 혀로 파고들어가니 그녀의 입술로 감싼 자지가 느껴졌다..



나이든 여자와의 섹스는 편안하다고 했던가..빨리 끝내라고 재촉하던 여관방의 콜녀도...대딩때 불러서 몇만원 더주고 잤던 지저분한 레지도 아닌 연상의 아줌마...만족시켜줘야한다는 중압감이 사라진 연상녀와의 섹스는 심장에 무리가 갈 만큼 과격하지도 않았고 별다른 여려움없이 이끄는 그녀의 손길에..그녀의 엉덩이에...A컵보다는 조금 더 큰 그녀의 젖가슴에...민감한데를 자동으로 아는 그녀의 입술에 내 몸은 녹아들어갔고 흥분된 만큼 그녀의 보지에 파고들어가고 싶다는 내 자지의 신호가 왔다..그녀의 끈적끈적한 물이 남아있는 그곳...

체온이 달아올라 살짝 벌어진 보지 사이로 내 자지가 파고들어갔다..야설처럼 쪼이거나 혹은 명기 수준은 아니더라도 50대 아줌마의 성적환타지가 그녀와의 섹스를 흥미롭게 하였다..



쑤걱..쑤걱..폭푹..



푹푹푹..착..



쇠그릇 긁는 그녀의 허스키한 신음소리..

아~아~미칠것 같애..

자꾸만 날카로워지는 그녀의 손톱이 등을 압박해왔다..



후배위

그녀의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뒤에서 박고있노라면 너무나 자극적으로 흥분이 되어왔다..

그녀는 아줌마다...나이든 아줌마..그게 인사만 하던 이웃집 아줌마일 수도 있고 우리 엄마의 친구일 수도 있다..지나가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쫄바지로 감싼 탱탱한 엉덩이나 쫙 달라붙는 치마에 볼록 튀어나온 엉덩이 부문을 보며 입맛을 이제는 현실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혀로 핥으며 자지를 쑤셔박고 있는 것이다..뒷치기가 계속될 무렵 자지안이 갑자기 뜨끈뜨끈 해지는걸 느꼈다..조금씩 오줌을 싸오는 그녀...자중에 요실금 비슷한 거라고 했지만 한방울..두방울...주책없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오줌과 질액..그리고 내 침이 뒤섞인 물들이 침대 시트를 적셔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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