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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여자애 얼굴에 방귀뀐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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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회 작성일 23-12-10 15: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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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초3이었을 때였어

겨울 어느날 일어났는데 존나 빨리 일어난 거야 그래서 그 전날 먹다 남은 삼겹살을 여유롭게 먹었어

그리고 학교를 갔지 근데 똥인지 방구인지 모르는데 슬슬 신호가 오는거야 1교시를 버텼어

그리고 화장실을 갔어

근데 화장실에 우리 반 확성기 새퀴가 있더라고 이 새퀴 앞에서 똥을 싸면 빛의 속도로 왕따가 되기 때문에 똥을 쌀 수가 없었어

2교시에 점점 터질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2교시 동안에 엉덩이를 고통스럽게 흔들면서 참았어

옆에 짝새퀴가 내 표정하고 응딩이 놀림을 보더니 "폭풍 쓰나미"올려나보내


이러면서 놀렸어ㅋㅋ 그 새끼는 눈치를 깐 거지 근데 이 새끼 때문에 존나 웃긴거야

그나마 괄약근 컨트롤을 하고 있었는데 피식 나왔어 ㅅㅂ

순간 정적이 흘렀어 근데 한 나대는 김치년이 일어서더니 "누가 방구꼈냐ㅋㅋㅋ"이러는 거야

존나 나대고 목소리도 존나 큰 년이었어 다들 반에 그런 년 한 명씩은 있었지?

그러더니 이년이 애들 엉덩이 검사를 하고다니는 거야

나는 2교시끝나면 교무실 화장실로 갈 크라우칭 스타트 자세를 하고 있었지 거기서 싸면 왕따가 안되니까 (내가 처음부터 이 생각을 했어야 되는데 ㅋㅋ) 그 년이 선생님도 있는데 검사를 시작했어 그 때 선생님이 컴퓨터로 수업자료를 찾고 있어서 딱히 머라고 하진 않았어

내가 3분단에 앉았는 1분단 검사할때는 내 괄약근이 버텨줬어 2분단 검사할 때도 그럭저럭 견딜만했지 3분단 검사를 시작했고 내 차례가 왔어 근데 이 김치년이 내 엉덩이에 얼굴을 대는 순간 존나 긴장이 되는거야 그래서 방구가 나왔는데 소리가 존나 큰거야 내 엉덩이에 김치년이 면상을 대고있었는데 거기다 방구를 뀐 거지 그 때 김치년 표정이 딱 이거였어


그 후에 그 김치년은 존나 울었고 애들은 존나 웃었고

나는 애들이 더럽다고 안놀아줘서 왕따가 됬어

그래서 이 때 일베인으로 전직을 하지


세줄요약

1.초딩임
2.김치년얼굴에 방구낌
3.왕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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