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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번역]히로씨의 작품 제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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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회 작성일 23-12-10 15: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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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글은 히로란분의 글 이웃여자의 오후,히사에의 낮과밤,뜨거운 과외수업을 읽고 나서
제가 임의적으로 내용을 편집한글입니다.

그래서 원본과는 내용이 틀릴수도 어쩌면 같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바꾼것은 아닙니다.

그저 나이정도만 바꾼것이죠

원작가 : 히로

원제 : 유부녀의 오후,뜨거운 과외수업,히사에의 낮과밤

제일장 이웃여자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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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대설로 인하여 매섭던 추위가 어느정도 풀이꺽여 따스한 햇살이 방안으로 가득한게 밀려들어 바닥을 비추고 있었다.

아카타가와 히사에 올해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의 여성으로 남편이 지금 해외출장으로 현재 자신의 아들과 딸 이렇게 세명이 생활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많지 않은 세탁을 마치고 이층의 베란다로 향하였다.

히사에 는 베란다창문을 열자 차지만 어딘지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나른한 바람이 자신의 코끝을 간지럽히는것을 느끼였다.

몸전체로 신선한 찬공기를 느끼자 기분이 상쾌하여지는 것을 느끼며 간만에 기분좋은 햇살을 느끼고 빨래를 걸기 시작하였다.
히사에가 빨래를 거의 건조대에 걸었을 때였다.

아직 아이가 있지 않은 자신과 1살이나 차이나는 옆집에 살고 있는 자신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듣고자 자주 왕래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히사에는 약간 자신의 집이 높은곳에 있어서인지 같은 이층이라고 하여도 사이비부부의 침실이 베란다에서 훤히 볼수가 있었다.

히사에는 아무생각없이 그곳을 바라보다가 사이비 부부의 방안에 무엇인가 움직이는것이 커텐사이로 보이는것을 느끼였다.

처음에는 사이비가 청소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자세히 보자 좀 이상한 모습이였고 결코 청소를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은 사이비가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다는것을 보고 알수가 있었다.

히사에는 그순간 가슴이 떨리며 몸이 경직되는것을 느끼였고 혹시 사이비가 무슨 변고라도 당하는것이 아닌가 걱정이되여 빨래를 거는것도 잊고 베란다끝으로 다가가 사이비부부의 방을 자세히들여다봤다.

"하악..."

히사에는 겨우 사이비가 무엇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있었고 그순간 자신도 모르게 입에 손을 가리고
뜨겁게 숨을 마셨다.

"하아 사이비...자위행위를 하고 있었구나..."

히사에는 실오라기 하나안걸친 사이비가 지금 자신이 알고있던 순진하고 귀엽게 느껴지던 모습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하얀 히프를 이쪽으로 향하고 스스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애무하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히사에의 시선으로 사이비의 검붉은 보지속으로 삽입되여 움직이는 사이비의 손가락이 더욱 뚜렷하게 보이는것을 느낀다.

마치 사이비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손가락의 움직임에 찔걱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같은 뜨겁고 음란한 모습이였다.

자신도 많다고 느끼였던 보지털보다 더욱 많은 양이 나있는 사이비의 보지털은 사이비의 항문까지 나있었고 사이비의 애액이 흘러나와 그검은 보지털을 젖시고 요염하게 빛나고 있었다.

"하악 안되 보면..."

친한 이웃사람의 비밀을 슬쩍 엿볼수있었던 히사에는 알수없는 죄책감으로 고개를 돌리고 그자리에서 떠날려고 하였지만 눈에 보이고 있는 사이비의 뜨거운 모습이 히사에의 발거음을 멈추게 하고있었다.

베란다난간을 쥔손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고 자신도모르게 몸이 달아올르고 있었고 참바람에도 자신의 몸이 땀으로 젖어드는것을 느끼였다.

사이비의 꽉조여진 보지가 애액으로 빛나고있었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맞춰 허리를 추잡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히사에는 그모습에 불쾌함을 느끼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사이비가 안되보였다.

사이비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남편과 떨어져있다는것은 정말 힘들것이다.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함을 느낄것이다.

33살 젊은나이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른 사람같으면 한참을 뜨겁게 서로에게 안겨 밤을 하얗게 샐지도 모르는 나이에 남편이 자신의 남편과 같이 해외 출장으로 떨어져있다는것은 정말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아마 그것을 참지못하고 저렇게 자신을 스스로 달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건 히사에 자신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기때문이다.

그런 동변상린을 느낀 히사에는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자신의 육체가 달아올라 달콤하고 짜릿짜릿함이 자신의 보지를 뜨겁게 젖어들게 하는것을 느끼였고 점점 서있기조차 힘들정도로 자신을 뜨겁게 타오르면서 자신의 젖꼭지가 통증을 느낄정도로 딱딱하게 굳어진것을 알수가있었다.

히사에는 그런 자신을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난간을 잡고있던 한손을 내려 청바지위로 뜨거운 훈기가 느껴지는 부위에 가져가 쓰다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저 청바지에 낀 자신의 보지를 달래기 위한 행동이였지만 서서히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다른목적으로 손을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하악...하아하아..."

히사에의 입에서 뜨거운 허덕임이면서 뜨겁게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있는 사이비의 모습을 뜨겁게 바라본다.

"하아하아 참을수가 하아하아...사이비 나 참을수가 없어..."

헛소리같은 중얼거리며 히사에는 드디어 자신의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며 하얀 레이스로 된 팬티가 들어나 히사에의 검은 보지털의 그림자가 들어나고 히사에의 손이 검은 보지털의 그람자가 엷어진 자신의 보지가 자리한 부분으로 다가간다.

히사에는 자신의 팬티가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악 나 이렇게 ...젖어있다니..."

히사에는 자신의 젖어있는부위를 중지로 더듬고 자신의 음핵을 찾기위하여 손가락을 더듬고 자신의 딱딱하게 발기한 음핵을 건들이자 참을수없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흐르는것을 느끼며 뜨겁게 허덕인다.

"아학 ...난몰라 하아하아 너무좋아..."

히사에는 자신의 음핵을 중심으로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몸을 심하게 비틀면서 더욱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며 자신을 뜨겁게 애무하다가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고 히사에는 자신의 하얀 레이스로된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수북한 보지털을 느끼고 더욱 아래로 손을 가져가자 딱딱하게 발기한 음핵을 손가락으로 직접거들이자 뜨겁게 음핵이 입을벌리며 끈적한 애액을 연속 토해내고 있는것을 느끼며 사이비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자신의 음핵을 유린하고 자극한다.

"아학 좋아 ...너무 좋아 하아하아..."

마치 히사에는 사이비와 서로의 보지를 애무하는것 같은 자극을 느끼고 더욱 그것이 히사에를 흥분과 쾌감에 젖어들게 하며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히사에의 바지가 어느사이 발목까지 내려갖고 팬티또한 무릅까지 벗겨져 있어 차가운 공기가 히사에의 맨살을 쓰다듬지만 히사에는 그런 차가움도 잊고 자신의 검붉은 보지를 벌리고 애무하는 손길을 멈추지 않고 자위행위에 몰두한다.

히사에가 엿보고있는 방안에서 사이비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며 오른손을 하얀 엉덩이로 가져와
풍만하게 느껴지는 탄력적인 히프를 쓰다듬고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으로 손가락을 이동하여 아래로 서서히 내려 애액으로 빛나는 검붉은 보지에 다가가는것을 히사에는 볼수가 있었고 자신의 생각과 달리 그손은 사이비의 검붉게 벌려진 핑크색의 속살속으로 파고 들지않고 사이비의 둥그스름한 항문을 더듬다가 손가락을 항문속으로 삽입하는것이 보였다.

"하아 사이비 항문까지 ...대단해 하아하아..."

예상도 못한 사이비의 행위에 히사에는 알수없는 흥분감에 더욱 자신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빠르게 비비기 시작한다.

애액이흘러나와 자신의 보지에서 찔걱이는 소리가 들려오며 손가락사이로 애액이 방울져 길게 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을 히사에는 느낄수가 있었다.

"하아 하아...나 너무 좋아 하아하아..."

참을수없는 쾌감이 더욱 자신의 몸전체로 흐르자 히사에는 지금 자신이 밖에 있다는것도 있고 뜨겁게 황홀한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인다.

"아학 ...안되 아앙 좀더...하아좀더 아학..."

히사에는 다리에 힘이 빠질정도로 뜨겁게 짜릿한 쾌감으로 몸을 털면서 사이비의 모습을 필사적으로 다가오는 절정을 참으면서 바라본다.

사이비도 무엇인가 뜨겁게 입술을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하아하아 사이비 무슨말을 하는거야 하아하아..."

히사에는 자신도 모르게 사이비의 입술모양을 바라보며 중얼거린다.

"보.지.가...참을수가 없어...하아하아 그래 나도 보지가 너무나 뜨거워 사이비도 나와같아 어서 좀더 히사에의 보지를 달래줘 하아하아..."

평소에는 한번도 말해본적이 없는 추잡한 말이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히사에는 자신이 그런 말을 하였다는 수치감이 오히려 자신을 더욱 뜨겁게 하였고 참을수없는 절정을 느끼기 위하여 손을 세차게 움직였다.

히사에는 사이비도 이제 절정이 얼마남지않은것을 느끼고 있었다.

"사이비 쌀것같아 하아하아 잠시만 기다려 나도 이제 곧 쌀것 같아 함께 하아하아 아앙 보지가 너무나 짜릿해 하아하아..."

사이비의 손가락과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는것을 보던 히사에는 서있는 자세 그대로 다리를 호라짝 벌리고 핑크빛속살을 적날하게 들어내고 자신도 질속으로 깊이 손가락을 삽입하면서 허리를 세차게 흔든다.

돌연 사이비의 몸이 크게 꺽여지고 2,3번 몸을 떨고 있는것이 보인다.

"아앙 지금이야 하아하아...나 보지 하악 나 쌀것하아하아..."

사이비의 절정을 보자 히사에는 자신도 참지않고 필사적으로 참았던 쾌감을 한번에 증폭시키고 짜릿하고 황홀한 절정을 느끼며 흰눈동자를 들어내고 눈썹을 바르르떨며 몸전체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결국 찬가운 바닥에 하얗게 들어난 히프를 그대로 깔고 주져않고 거칠게 숨을 몰아쉰가.

히사에가 베란다에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자 사이비가 뒤돌아 어께 넘어로 보이는 베란다를 바라보며 길다란 머리카락이 달라붙은 입가에 알수없는 미소가 떠오르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이웃집여자의 오후라는 제목으로 히로씨가 쓴글을 약간 수정한글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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