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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여고딩이랑 키스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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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 회 작성일 23-12-10 15: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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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중졸임 글도 존나 못씀 이해해주셈

오늘 점심에 라면먹을려니깐 집에 아무도 없고 엄마가 사놓은 라면도 다 떨어 졌더라고

그래서 엄마 비상금에서 만원 몰래 빼서 일주일만에 외출했음

님들은 친구들이랑 밥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나 친구 1명도 없다 중학교떄도 왕따였음

그래도 가끔식 애니타운에서 놀면서 우연히 알게된 오덕들이랑 신작 애니 공유하면서 카톡함

어째던 내가 집에서 3분거리에 있는 슈퍼에서 라면 3개 랑 소세지 치즈 콜라 사고 다시 집에 돌아오는데

우리집으로 가는길 공터에 일진처럼 생긴놈들이랑 그놈들 여친같이 생긴 창녀들 우글우글 거림

쫄아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진같은놈이 부름

쫄았지만 그래도 갔음

돈빼겨도 어짜피 주머니에 3600원 밖에 없어서 그냥 줘야지 했는데

폰빌려달라고 함

내폰 갤럭시s2 인데 이게 내 보물 1호 거든 애니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일베도 보고 카톡도 하는데 이거 빌려주면 안줄거 같아서

안줄려고 했는데 일진창녀가 잠시 전화만 쓰고 준다고함

그래서 줬음 일진창녀가 막 지 친구들 부르는 내용 이였음 전화 끝나고 다시 폰 주더라

졸라 기쁨 마음에 집으로 달려감

근데 문든 집에 와서 내폰보니깐 존나 폰에 침이 묻어있더라

그고 보는 순간 그년 얼굴 떠오르는데 숨겨있던 욕망이 솟구침

그래서 침자국에 뽀뽀하면서 딸침 딸칠는 순간순간 존나 그년 내 육봉으로 휘젖는 생각하면서 그리고 진동모드해서 내집전화로 전화걸어서 진동까지

느끼는깐 새로운 세상이 열림 절정떄 내폰에대가 쌈 그년 입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현자모드 됬을때

물티슈로 내폰 닦으면서 존나 자괴감들더라...

그래도 배가 고파서 라면 3개 끓어먹었음 ...

지금 내얼굴 보면서 씹돼지라서 자살하고 싶다 ...
추천42 비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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