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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학시절 경험담2 - 단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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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회 작성일 23-12-10 14: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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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올리려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두 편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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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선배의 부드러운 살이 내 등에 닿았다. 나경 선배는 여전히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뒤로 손을 돌려 나경 선배의 허리와 히프를 쓰다듬었다.



나경 선배의 손이 내 가슴과 배를 쓰다듬더니 이내 내 페니스로 다가가서 내 페니스를 잡았다.



나경 선배는 그렇게 잠시 내 뒤에서 내 페니스를 손으로 만지다가 말했다.



“너 아직 눈감고 있지? 눈뜨면 안돼. 알았지?”



난 나경 선배의 말에 눈을 감았다.



나경 선배는 내 등에서 떨어지더니 내 앞으로 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눈을 잘 감고 있는지 손으로 내 눈을 만진 후에 내 가슴과 배를 양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더니, 이내 내 페니스를 만졌다.



잠시 후 내 페니스에 따뜻하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졌다.



나는 눈을 살짝 떴다.



나경 선배가 무릎을 꿇은 채 내 페니스를 입술과 혀로 핥고 있었다.



나경 선배는 내 페니스를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핥고 나더니 입안에 넣었다.



나경 선배는 내 페니스를 입안에 넣고는 고개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입술과 혀와 입안으로 내 페니스를 아주 천천히 그리고 정성껏 빨았다.



나는 다시 눈을 감고 페니스에 신경을 집중하고 나경 선배의 입안의 느낌을 느꼈다.



나경 선배는 그렇게 한동안 내 페니스를 빨더니 일어나서 내 허리를 감싸며 나를 안았다.



나는 손을 둘러 나경선배의 등 뒤로 가져가 히프와 등을 쓰다듬다가 브라를 풀었다.



그리고 나경 선배의 목부터 키스를 해나갔다.



나경 선배는 눈을 감은 채 가만히 서있었고, 나는 나경 선배의 가슴과 젖꼭지를 빨면서 손으로는 히프를 어루만지다가 나경 선배의 팬티를 내렸다.



나경 선배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입을 나경 선배의 배꼽을 거쳐 보지로 향했다.



내가 나경 선배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려고 하자 나경 선배가 다리를 오므리며 못하게 했다.



“아..안돼...거긴...안씻었어...”



나는 나경 선배의 말을 무시하고 빨려고 했으나, 서있는 나경선배의 다리는 벌리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나경 선배의 뒤로 가서 히프를 혀로 핥으며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나경 선배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조그맣게 흘러 나왔다.



나는 일어나서 나경 선배를 뒤에서 안은 채 히프에 내 페니스를 비볐다.



그러나 다는 나경 선배의 등을 앞으로 약간 밀며 내 페니스를 나경 선배의 히프 사이 틈으로 밀어 넣었다.



나경 선배는 손으로 벽을 짚었다.



나는 나경 선배의 히프 사이로 내 페니스를 밀어 넣은 채 보지 입구에 페니스를 댔다.



그리고 페니스를 나경 선배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나경 선배의 보지를 내 페니스로 일일이 음미하듯 아주 천천히 페니스를 보지 안으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나경 선배는 내 페니스가 들어가는 동안 계속 ‘아...하아...음...아...“ 하며 신음소리를 조그맣게 냈다.



나는 페니스를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높여갔다.



내 페니스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질수록 나경 선배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나경 선배의 신음소리와 내 페니스가 나경 선배의 보지에 들아갔다가 나왔다하면서 내는 ‘쩍, 쩍..찌걱, 찌걱..‘하는 소리만 내 방안에 퍼졌다.



얼마 후 나경 선배는 내 손을 잡으며 그만하라고 했다.



나는 나경 선배의 말을 무시하고는 오히려 더 빨리 페니스를 움직였다.



그러자 나경 선배의 신음 소리가 작은 비명에 가까울 정도로 커지더니 나경 선배는 손으로 연신 내 페니스를 빼내려고 나를 뒤로 밀었다.



나는 나경 선배가 덜덜 떨면서 울먹이는듯한 목소리로 그만두라고 해서 좀 놀라서 그만뒀다.



나경 선배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옆으로 누웠다.



나는 그 때까지 여자와 하면서 그런 반응을 본 적이 없었기에 걱정이 되어서 옆에 누워 나경 선배를 안았다.



“누나...괜찮아요?”



“응...괜찮아..”



“누나...내가 잘못한거 있어요? 아팠어요?”



“아냐..괜찮아..안아파..그런거 아냐..”



나는 말없이 그렇게 나경 선배를 안고만 있었다.



나경 선배는 그렇게 가만 있다가 잠시 후 돌아누우며 나를 보았다.



“어? 너 왜 눈떠있어? 내가 됐다고 할 때까지 눈 뜨지 말랬잖아.”



난 나경 선배의 눈을 보았다. 좀 전에 울먹이는듯한 목소리여서 걱정했는데 아무렇지 않아보였다.



“뭐야...너 눈뜨면 내가 약속안지킨다고 했잖아..”



나경 선배는 내 가슴을 주먹으로 톡톡 가볍게 두드리며 말했다.



나는 씩 웃으며 나경선배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나경 선배는 움찔하며 내 손위에 손을 얹었다.



“하지마..눈감아..누가 보라고 했어...”



나는 나경 선배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있었다.



나는 다시 씩 웃으며 나경 선배를 바라보았다.



“누나...이게 뭐에요?”



나경 선배는 부끄러운지 다리에 힘을 주며 내 손이 못들어오게 하고는 손으로 내 가슴을 쳤다.



나는 아까 자위를 해서인지 쉽게 사정이 되지 않아서 내 페니스는 여전히 발기된 채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나경 선배의 손을 잡아 내 페니스를 만지게 했다.



“누나, 내꺼 직접 넣으니까 어때요?”



나경 선배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야아.....몰라.....”



나는 나경선배의 다리를 손으로 들며 다시 페니스를 나경 선배의 보지에 댔다.



“어..뭐해?”



“누나, 잠깐만요.”



나는 나경 선배의 보지 속에 페니스를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경 선배는 아픈지 얼굴을 좀 찌푸렸다.



“아야...”



“누나, 아파요?”



“응...”



나는 나경 선배의 아프다는 말에 페니스를 빼냈다.



“어....나 괜찮은데...”



“아프다고 했잖아요.”



“응...좀 아프긴한데...”



“그럼 됐어요. 누나 아프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요.”



“아냐..나 참을 수 있어.”



“괜찮아요. 정말.”



“그럼 어떡해...너 아직 안끝났잖아.”



“누나가 손으로 해 주세요.”



“손으로? 손으로 어떻게 하는데?”



나는 나경 선배의 손을 잡아 내 페니스를 잡도록 한 후 아래 위로 움직였다.



“이렇게요.”



“아..이거...” 나경 선배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듯이 말하고는 내 가슴에 비스듬히 올라타 내 페니스를 잡고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나.,..화장지 좀..”



“왜?”



“나 금방 쌀거 같아요.”



“그냥 싸면 안돼?”



“누나 손에 묻어요.”



“괜찮아...나 너 싸는거 보고 싶어.”



나는 나경 선배의 그 말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정액이 솟구쳐 올라 떨어지며 내 배와 나경 선배의 손에 흘렀다.



나경 선배는 사정이 끝나길 기다리더니 주위를 둘러보고는 옆에 있던 자기 팬티를 집었다.



그리고 내 배와 페니스에 흘러내린 정액과 자기 손에 묻은 정액을 닦았다.



“누나...그거 누나 팬티아니에요?”



“응. 맞아.”



“저기 화장지 있는데..”



“괜찮아. 너 싸고 나서 화장지 잘 치우지도 않고 그냥 방에 두잖아.”



그러면서 나경 선배는 큭큭거리며 웃었다.



나는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나경 선배는 내 정액을 다 닦고 나더니 내 품에 안겼다.



“아....이제 가야겠다..”



그리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팬티를 가방에 넣었다.



나도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응? 너 어디갈거야?”



“아...누나 집까지 바래다 줄게요.”



“괜찮아.”



“아니에요. 그냥 바람도 쐴겸...”



나는 나경 선배와 함께 나경 선배의 집 쪽으로 향했다.



나경 선배는 내 팔짱을 끼고 걷다가 더운지 이내 팔짱을 풀었다.



“밤인데 아직 덥다. 그치?”



“네..방 안에 에어컨 틀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나오니깐 덥네요.”



“그래도 나는 너 보다 훨씬 더 시원할껄?”



“왜요?”



“나 팬티 안입었잖아. 헤헤..훨씬 시원하다. 내일 팬티 입지말고 치마만 입고 학교갈까?”



“네?...하하..누나가 팬티 안입고 학교에 가면 나 아마 학교에서 누나 덮칠지 몰라요.”



“하하..정말?”



“네.”



“좋아. 기억해둘께.”



어느새 나경 선배의 집앞에 도착했고, 나는 나경 선배가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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