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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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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회 작성일 23-12-10 13: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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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천국 1
내나이 이제 21살 그동안 많은 경험(?)이 있지만 막상 여자들의 평상시 생활은 궁금한게 많
았다
항상 남자들을 만나로 나오는 여자들은 모두 최대한 꾸미고 없는 매력도 억지로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건 꾸미는 매력일뿐,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항상 난 기대하며 오늘도
꿈을 꾸고 있다
그러던 차에 난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 친구 형이 열쇠 전문점을 하고있어서 놀러가면 호기
심어린 눈을로 본게 이젠 왠만한 열쇠는 쉽게 따고 또 차 문은 이젠 20초 정도면
모두 내 손아래 맥을 못춘다
심심하면 식구들의 차나 우리집 현관 열쇠를 따보던 것이 이젠 눈을 다른곳에 돌려지는것이
었다
지하철을 타고 내리면 항상 보는 아가씨가 있다 진한 향수와 섹시한 눈길 그리고 흔하지않
는 여자의 육감적인 몸매는 처음엔 난 그녀가 잘나가는 여대생인줄 알았는데 그녀의 출근
시간은 저녁7시 30분정도면 나가는 시간이라 여대생이 아닌 유흥업에 다니는 여자라는 생각
을 가지고 그녀의 출근시간에 난 반대로 그녀의 뒤를 따라가기를 했다
몇 달간의 고심 끝에 따라간곳이 서면쪽의 단란주점이었다
그 쪽 골목은 부산에서도 정말 잘나가는 동네이기 때문에 난 너무 흥분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모른척하고 한전 술한잔 걸치러 가볼까하는 마음도 먹어보곤 했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녀의
집을 알려고 시도 끝에 그녀의 집을 알게됐다
그녀는 원룸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아침 10시경에 화장기없는 얼굴로 퇴근하는 것이었기 때
문에 난 부담없이 그녀의 원룸 의 구조 파악에 나섰고 이내 자심감을 가지고 실천에 옴겼다
원룸의 특성상 밤 10시 정도면 통로쪽엔 인기척이 없기에 틈틈히 마련해놓은 만능키를 가
지고 2분정도의 사투 끝에 키를 딸수 있었다
현관문을 들어선 순간 진한 향수냄새와 역겨운 비린내 비슷한 역겨움과 독특한 여자의 보지
냄새가 났다
순간 난 그동안 의 신비했던 기억들이 하나씩 무너짐을 느꼈다 아 여자들은 이런 생활을
하고 있구나? 하는 비애아닌 비애가 났지만 호기심관 조마조마 했던 그순간 난 또다른 흥분
을 느끼며 그녀의 방을 샬폈다
별다른 장식은없었고 오디오 비디오 텔레비젼 그리고 많은 비디오 테잎 , 연애인과같은 수
많은 옷을보며 많은 비디오 테잎을 보니 요즘 유행하는 최신 비디오와 이름없는 테잎을 보
고 호기심에 이름없는 테잎을 비디오에 꽂아보니 세상에 그건 텔레또비 녹화 비디오였다
다른것도 그런 유형의 테잎이었다 난 실망하고 그녀의 옷장을 살펴봤다 옷장안엔 그녀의 속
옷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방안의 널부러진 입다벗은 팬티와 다르게 예쁘게 접어 놓은 팬티는 아마도 그녀의 고객이
사준듯한 그런 아주 색다른 팬티뿐있다 형광팬티,T자형의 검은색 자주색 빨간색 그리고 보
지부분이 터진 팬티하며 전부 외제 일색인 팬티가 꽉 차여 있었다
아마도 그녀 또한 나처럼 팬티 매니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일주일전 이웃집 여고딩
의 쓸쩍한 팬티를 벗어버리고 밑이 터진 보라색 팬티를 입어 보았다
너무도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또다른 팬티의 보지가 다은 부분으로 나의 달궈진 귀두를 문지
르니 순식간에 난 절절에 도달했다....................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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