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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첫 경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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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 회 작성일 23-12-10 13: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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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의 첫경험.....3부



관장과 나의 자위 행위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계속해서 이루어 지고 있었다.

먼저 내가 관장의 좇물을 싸게 해주면 다음은 관장이 나를 딸딸이 쳐주며 좇물을 싸게 해주었다.

그러나 관장과 나는 서로의 좇을 잡고 손으로 자위를 해주는 것 이외에는 그 어떤 다른 행동은 하지 않았다.

우리의 이러한 은밀한 관계는 체육관의 그 누구도 눈치를 채지 못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시작 되고 머지 않아 나는 사모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어느날.......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관장이 나를 불렀다.



" 창수야..............."



" 예.............."



" 너 오늘 바쁘냐............."



" 아뇨.....시간 많아요................."



" 너 오늘 우리집에 놀러 가지 않을래..............."



" 집에요............."



" 그래.....우리집에 놀러 가자............."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관장을 따라 집으로 갔다.

관장의 집은 반양옥 집으로 마당도 넓고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된 그런 집이었다.

나는 사모님을 만난 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올라 한없이 기쁜 마음 이었다.

관장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사모님이 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바라 보며 얼떨결에 인사를 하였다.



" 아....안녕 하세요................"



" 오......그래요......어서와요.................."



사모님은 웃으면서 나를 나를 맛이 하였다.

나는 눈을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아..............

나의 입에서는 감탄의 소리가 나즈막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내가 본 그녀는 그야 말로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멋진 여인 이었다.

늘씬한 키에 긴 파마 머리를 어깨까지 드리우고 웃는 입가에 움푹 패인 보조개가 너무나 인상적 이었다.

가늘게 살짝 패인 쌍꺼풀 아래로 크고 시원하게 뚫린 두눈.......

나는 그 눈동자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드는 나 자신을 느끼며 그녀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

분홍색 계통의 얇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30대 후반의 나이 답게 세련미와 정숙한 모습이 풍겨져 나왔다.

내가 계속해서 얼굴을 바라 보자 사모님도 나를 보며 다시 웃어 주었다.

정말 웃는 모습이 매력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리와서.......앉아요.............."



사모님이 거실에 앉으라고 자리를 권하였다.

그 때의 거실은 지금의 거실과는 많이 달랐었다.

마루는 그냥 나무로 되어 있었고......방과 방 사이의 넓은 대청 마루 였던 것이었다.

내가 엉거주춤 앉자......사모님은 주방으로 들어 가시더니 과일과 시원한 음료수를 가지고 나왔다.

사모님은 나를 마주 보고 앉았다.

관장은 더워서 샤워를 해야 겠다며 욕실로 들어가고 나와 사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었다.

그러자 사모님이 침묵을 깨며 말을 이야기를 하였다.



" 더울 텐데......시원하게 좀 마셔요.............."



" 아....예......그리고 말씀 낮추세요......저는 아직 어린데.............."



" 호호호.....그래도 초면 인데.....그럴 수 있나요.............."



" 아닙니다......말씀 낮추세요......그래야 제가 편안 해요..............."



" 그럼.....그럴까...........이름이..............."



" 예.......창수입니다......윤창수 라고 합니다.............."



" 몇 학년.............."



" 예.....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 고1 치고는 신체가 아주 좋아 보이네.......얼굴도 잘 생겼고.............."



" 예......고맙습니다..............."



" 선생님 학교에 다녀.............."



" 아닙니다......학교는 틀립니다........그냥 체육관에서 운동을 합니다.........."



" 관장님은 가끔......학생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나에게 인사를 시켜 주곤 하지........"



" 아...예.....그래요.............."



" 여태껏 내가 본 학생 중에 창수 학생이 제일 잘 생기고 멋있네........호호호.........."



" 감사합니다........"



나는 음료수를 마시려고 고개를 숙이며 눈을 아래로 내렸다.

그 때 나는 사모님의 다리를 다리를 보았다.

사모님은 무릎을 붙이고 앉아 있었지만 치마 위로 하얀 허벅지가 아주 인상 적이었다.

나는 사모님의 무릎과 약간 보이는 허벅지를 바라 보았다.

묘한 느낌과 함께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관장님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부인을 두고 자위로 성욕을 해결 할까..........

사모님은 하고 싶지 않을까..............

사모님도 자위를 할까........

지금 팬티 색깔은 어떤 색 일까........

아............

한번 보고 싶네..........

사모님의 보지를 한번봤으면..............



그 때 나는 관장이 내 좇은 유부녀들이 좋아 하겠다는 말이 떠올라 나는 은근히 사모님과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녀도 관장과 섹스를 못 하니 남자 좇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다시 웃어 주면서..............



" 곧 저녁을 할테니.....식사 하고 가.............."



그녀는 일어서서 주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 때 관장이 욕실에서 나오며 밑에는 파자마를 입고 있었다.

관장과 나는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며 과일을 먹고 있었다.

그러자 사모님이 주방에서 나오며...........



" 여보......시장 금방 갔다 올게.....잠시만 기다려요............."



" 으응......알았어.......갔다 와.............."



사모님이 시장 간다고 나가자 관장은 나에게 샤워를 하라고 한다.



" 창수야......너도 더우면 샤워 해라..............."



" 괜찮습니다............."



" 아니야......샤워 하고 와..........."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 때의 샤워실은 지금의 욕실과는 많이 달랐다.

그냥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하여 큰 다라이에 물을 받아 사용 하고 있었다.

나는 옷을 벗고 물을 끼얹으며 한쪽 옆에 있는 빨래통을 보았다.

나는 어쩌면 사모님의 팬티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빨래통을 뒤져 보았다.



아...............

사모님의 것으로 보이는 여성용 팬티가 하얀 빛을 내며 하나가 눈에 띄었다.

나는 패니를 들고 펼쳐 보니 분명히 사모님의 팬티 였다.

나는 살며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았다.

나는 팬티를 뒤집어 보지가 닿이는 부분을 펼쳐 보았다.



아..............

그 곳에는 약간 빛이 바랜 누런 색깔의 분비물이 뭍어 있었다.

나는 심장이 뛰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 곳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아직까지 약간의 물기를 머금은채 촉촉한 느낌이 들었다.

팬티를 벗어 놓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코를 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와 함께 흥분이 몸속으로 밀려 들기 시작 하였다.

나는 좇을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다.

그 때......밖에서 관장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관장은 내가 빨리 나오지 앉자 불렀던 것이었다.



" 창수야.....뭐하니....빨리 나와................"



" 아.....예.........."



나는 사모님의 팬티를 빨래통에 넣어두고 성이난 좇이 죽기를 기다려 밖으로 나왔다.

관장이 웃으며..............



" 너.....,.....임마....뭐했어..............."



" 예.......뭐 하다니요..........."



" 너......딸딸이 쳤지.................."



" 아......아닙니다..............."



" 정말이야.............."



" 예............."



" 그럼 이리 들어와 봐.............."



관장은 방으로 들어 갔다.

나도 관장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니 관장이 자리에 누우며...........



" 우리 한번......할까............."



하면서 파자마를 내린다.

관장의 시커먼 좇이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



" 사모님이 곧 오실텐데요........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 괜찮아......빨리 하면 돼.......어서.............."



나는 하는 수 없이 관장의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좇은 금방 샤워를 해서 그런지 아주 미끌 거리며 감촉이 좋았다.



" 아.....허헉.....아........좋아..............."



" 빨리 하세요......사모님이 오시겠어요..............."



" 창수야 너도 해 줄까................."



" 둘이 같이 하자고요............"



" 그래......같이 하면 돼................"



" 에이.....그러다 사모님이 오시면 큰일 나게요................"



" 괜찬아.......빨리 하면 돼.....바지 벗고 반대로 누워 봐................"



나는 기분이 좀 찜찜 하였지만 아주 스릴 있고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혹시나 사모님에게 들켜도 나는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들키면 그냥 가버리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들자 나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관장의 옆에

반대로 누웠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 턱...턱.....턱....탁...탁.....탁........."



" 아......허헉......으응.....아......좋아..........너도 좋으냐..............."



" 아.....좋아요.....새로운 느낌이 들어.........허헉..............."



" 탁...탁...딸...딸....턱...턱..........."



관장과 나는 눈을 감고 흥분 속에서 손 놀림이 빨라 지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으.......창수야......나는 벌써 나올려고 해...........너는.............."



" 아......흐흑......나는 아직 이예요.......관장님 먼저 사정 하세요...........아아.............."



" 아.....그래.....나올려고 해......좀 더 빨리 어서..............어서.....빨리..............."



" 탁,,,탁.....턱.......턱.........타닥......타닥.........."



마찰음 소리가 커지면서 관장의 마지막 신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 아.............나온다......나.....싼다......으윽......아................"



그러나 그 순간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사모님이 들어 온 것이었다.



" 아앗.....어머나.............이게 무슨 일이야.................."



그러나 관장님의 좇에서는 허연 정액이 꾸역구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사모님의 관장의 좇에서 붐어지는 정액을 바라보며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짓고 있었다.

관장은 누운채로 자신의 좇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과 사모님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그냥 누워 있었다

그리고 나도 순간적으로 바지를 올리려고 일어 서고 말았다.

그러자 나의 성난 좇이 사모님의 정면에서 껄떡 거리며 사모님을 노려 보고 있었다.

사모님의 시선이 나의 좇에 머물며 놀란 눈이 더욱 커지며 다시 한번 더 놀라고 있었다.



" 허..억............."



나는 그대로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어쩌면 사모님에게 나의 좇을 보여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의 좇은 사모님을 보면서 계속 껄떡 거리며 으르릉 대고 있었다.



" 아........(어쩜.....어린 학생 좇이 저렇게 클까......어른 좇 보다 더 크구나)..........."



사모님은 놀란 눈으로 잠시 망설이며 내 좇을 보더니 문을 쾅 닫고 나가 버린다.

나와 관장은 아주 난처한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한참 후에야 성 난 좇이 시들어 지고 옷을 입을 수가 있었다.



" 관장님.......어떡해요................."



" 괜찮아.....어차피 마누라 하고는 섹스 안 한지가 오래 되었어.....괜찮아................"



" 그래도......내가............"



" 창수야 오늘은 그냥 가거라.......그게 좋겠다................"



" 예................"



나는 문을 살며시 열고 나왔다.

사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신발을 신고 나오며 대문 앞에서 뒤 돌아 보니 사모님이 대청 마루에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사모님과 눈을 마주치자 고개 끄덕이며 인사를 하고는 대문을 열고 집을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 일을 계기로 하여 사모님과 내가 정사를 나누며 섹스를 즐기게 될줄을.........정말 모르고 있었다......









-----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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