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첫 경험..........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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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의 첫경험.....7부
사모님과의 정사가 있은지 벌써 이틀이 지났다.
나는 사모님의 보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오늘은 사모님에게 가서 그녀를 안고 질펀하게 정사를 벌여야 겠다는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나는 오늘도 의무적으로 관장의 좇을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관장도 나에게 딸딸이를 쳐 주겠다는 것을 나는 한사코 거절 하였다.
그것은 정액을 아껴 두었다가 정애 보지 속에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 이었다.
" 관장님.....오늘은 댁에 언제 들어 가세요.............."
" 그건 왜 물어.............."
" 아...아뇨....그냥................"
" 오늘은 좀 늦을거야.......모임이 있어.............."
나는 관장이 모임이 있어 늦는 다는 말에 뛸듯이 기뻣찌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나는 관장에게 인사를 하고 그녀의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갔다.
벨을 누르자........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 누구세요..............."
" 나......창수...................."
그녀는 부리나케 뛰어 나와 대문을 열어 주었다.
" 어머.....어머나......이렇게 빨리 왔어.......내가 보고 싶었어.............."
그녀는 얼마나 좋은지 혼자서 호들갑을 떨며 벌써 흥분을 하고 있었다.
정애는 위에는 반 소매 티를 입고 아래에는 가정 주부 들이 즐겨입는 월남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내가 대문 안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대문을 잠그며 대문에 기댄채 바로 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나는 얼떨결에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며 그녀를 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엉덩이에 만져져야 할 팬티가 만져지지 않는다.
나는 치마를 들치고 손을 넣으니 그녀의 보지가 바로 내 손안에 들어 온다.
아................
그녀는 노 팬티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노 팬티라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며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보지 속은 벌써 촉촉하게 젖어 들어 나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몸을 돌려 그녀를 대문에 밀어 붙이고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리니 치마가 스르르
아래로 내려가며 그녀의 알몸이 드러난다.
" 아이......여기서는 안돼.......들어가................"
" 왜.....여기가 좋은데..............."
" 밖에서 보면 보인단 말이야..............."
" 보면 어때......우리만 좋으면 그만이지................"
" 아이.......그래도.....어서 들어가.............."
" 가만있어 봐................."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보지에 코를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나는 걸 보니 방금 샤워를 한것 깉았다.
" 아......냄새가 좋으네..........목욕 했어................"
" 으응........자기 기다리며 목욕 했어....................."
" 나.....보고 싶었어..............."
" 그럼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 정말.............."
" 나 이제 당신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어쩌지.................."
" 그럼 우리 둘이 같이 살면 돼............."
" 정말 나랑 같이 살거야................."
" 그래.......나도 당신을 사랑해................"
" 정말 나 사랑해.............."
" 그래.......당신을 사랑해..............."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혀로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잡고 일으키며..............
" 여기서는 싫어........들어가............."
그녀가 치마를 올리며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따라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나를 보고 웃으며 옷을 벗는다.
그녀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정말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위의 옷을 벗기고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벗긴다.
내 자지는 벌써 성이 나서 천정을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그녀가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또다시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어머.....벌써 이렇게 성이 났네........정말 우람해.......멋있어............."
" 그렇게 좋아............."
" 그럼.....좋구 말구.......아........너무 좋아..............."
그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볼에 대고 비비며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자 자지는 더욱 성을 내며 껄떡 거리며 그녀를 흥분 시켰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며 막대 사탕을 빨 듯이 빨아 주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내 자지는 그녀의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리며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지며 내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게 하였다.
" 아아.....허헉.....아.......좋아......정애씨......정말 좋아.................."
" 아.....당신 좇은 정말.....맛있어........후륭한 맛이야.............넘...조..아............"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애....당신 보지도 빨고 싶어..........."
" 내 보지.........빨고 싶어..............."
" 그래........당신 보지 빨고 싶어................."
" 그럼.....우리 같이 빨아 볼까..........이리 누워..............."
내가 방에 눕자 그녀가 거꾸로 내 위로 올라온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69 자세인 모양 이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벌어진채 내 눈 앞에 어른 거린다.
그녀는 벌써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질퍽 거리며 손가락은 물이 흐르는 그녀의 구멍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갔다.
나는 다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며 혀를 내밀어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방안에는 두 남여의 자지와 봊 빠는 소리로 가득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말 짜릿해.........."
그녀의 입에서 황홀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신이 나서 열심히 보지를 핥으며 빨아 ㄷ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으음...아! 아........윽!,...........아아아.......조...아.........."
" 그렇게 좋아............."
" 아아......그래요...넘 조아..............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문득 그녀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나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그러자 주름진 틈새로 조그만 구멍이 보였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항문에서도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을 찌르듯 파고 들며 핥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어머.....거기는 하지마........싫어.............."
" 왜그래.....나는 좋은데.............."
" 그래도 거기는 좀 그렇네.......하지마................"
" 괜찮아.....나는 당신의 것이라면 뭐든지 다.....좋아............"
" 아이........그래도...냄새 날텐데.............."
" 아니야...냄새 나지 않아.....좋은 비누 냄새가 나는걸..............."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주욱.....쭉....쩝 접....."
" 아아.....간지러워.....이상해........흐흥.........."
" 관장님 이랑 할 때......관장님이....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어..............."
" 아아.....그래...항문을 빠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아아......기분이 좋아..........."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어때.......좋아.............."
" 아.....너무 좋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아아.......아..흑......아...............헉...응......."
나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빨면서 그녀를 서서히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이....이제 넣어 줘...........내 보지 속에 넣어 줘............"
그녀는 헉헉 거리며 일어 나더니 방바닥을 집고 개 처럼 엎드렸다.
나는 그 자세가 책에서 본 후배위 라는 자세라고 생각 했다.
" 어서.....넣어 줘.....못 참겠어......어서................"
" 뒤에서 하라고........."
" 으응....그래요.......뒤에서 쑤셔 줘......어서................."
나는 그녀의 뒤에 무릎으로 앉으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의 뻥 뚫린 보지 구멍이 아가리를 벌리고 어서 넣어 달라고 소리 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단숨에 밀어 넣었다.
" 푸.....욱......쭈...욱....쭉..........."
나의 거대한 자지는 푹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가며 그녀를 자극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그래...바로 이 느낌이야......
보지 속이 꽉 차는 이 풍만함........이 느낌.....아......너무 조..아..............느낌이 너무 좋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교성이 온 방안에 울려 퍼지며 쾌락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들었다.
" 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철퍼덕..........."
" 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너무 조..아.......아아......"
" 어때....느낌이 좋아........."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느낌이........너무.....조......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칠 것 같아..........."
" 허..헉헉......아......당신 보지 정말 좋아.......영원히 가지고 싶어......영원히................"
" 아아......그래요.....내 보지는 영원히 당신 보지예요......마음대로 하세요........흐..흐...흥........."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나는 너무나 신이 나거 힘이 넘쳐 흘렀다.
나는 귀두가 얼얼 하도록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이고...좋아.......내 보지......이렇게 호강을 하네.......아....조...아.......넘 황홀해..........."
" 아...허헉......아...내 자지도 당신 보지를 만나......호강을 하고 있네......당신 보지는 내꺼야..........."
" 그래요....내 보지는 당신 거예요.......흐흐웅....... 아.......!!!........조.....아..... "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온몸이......타는 것 같아.........."
" 아.......정애씨.....나......나올려고 해......싸겠어.........못 참겠어.........."
" 그래요.....싸요.....마음 놓고 내 몸속에 싸 주세요......나도......나도........으으윽......아............."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극심한 쾌감에 정신을 놓아 버린 듯 하였다.
" 아.......어억.................."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꼼짝도 하지 않은채 엎드려 있었다.
나의 따뜻한 정액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하염 없이 밀려 들어 갔다.
나는 몸속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쏟아 내고는 엎드려 있는 그녀의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아래로 쳐져 흘러 내린 그녀의 두 유방은 너무나 부드럽고 말랑 하였다.
" 아아............여보......당신도 느끼나요........내 보지속에서 당신 자지가 아직도 꿈틀 대는걸.........."
그렇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식지않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살아 있었다.
" 아.....역시.....젊음이 이래서 좋은 거야.......창수씨....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 그렇게 좋았어............."
" 그럼.....너무 황홀했어.....아....자기....이뻐 죽겠어.......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지.......정말...조...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서서히 뽑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와 방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힘을 주자......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흘러 나와 방을 흥건하게 적신다
" 호호호......우리 자기 정액을.........많이도 쌌네............어디 맛 좀 볼까......."
그녀는 흘러 내린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으로 쪼옥.....빨아 먹는다.
" 호호호.....아주 신선한게.......정말 맛있어..........다음에는 내 입에다 사정해.......다 먹을 거야......"
" 하하하......알았어.....시키는대로 할게................"
그녀는 방을 닦고는 나와 나란히 누웠다.
그녀의 얼굴은 불륜을 저지르는 죄책감 같은 것은 찾아 볼 수가 없고......마냥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 날도 그녀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고 몇 번의 정사를 더 가지고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여자를 다루는 법.....섹스 테크닉을 하나씩 배워 나갔다.
이제는 그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자신있게.....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최고의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그동안 내 여자 친구 수연이를 만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용기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있게.....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이제는 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어................
★ 17세의 첫 경험.......첫 번째 이야기.........끝...........
★ 17세의 첫경험 두번째 이야기로........"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사모님과의 정사가 있은지 벌써 이틀이 지났다.
나는 사모님의 보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오늘은 사모님에게 가서 그녀를 안고 질펀하게 정사를 벌여야 겠다는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나는 오늘도 의무적으로 관장의 좇을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관장도 나에게 딸딸이를 쳐 주겠다는 것을 나는 한사코 거절 하였다.
그것은 정액을 아껴 두었다가 정애 보지 속에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 이었다.
" 관장님.....오늘은 댁에 언제 들어 가세요.............."
" 그건 왜 물어.............."
" 아...아뇨....그냥................"
" 오늘은 좀 늦을거야.......모임이 있어.............."
나는 관장이 모임이 있어 늦는 다는 말에 뛸듯이 기뻣찌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나는 관장에게 인사를 하고 그녀의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갔다.
벨을 누르자........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 누구세요..............."
" 나......창수...................."
그녀는 부리나케 뛰어 나와 대문을 열어 주었다.
" 어머.....어머나......이렇게 빨리 왔어.......내가 보고 싶었어.............."
그녀는 얼마나 좋은지 혼자서 호들갑을 떨며 벌써 흥분을 하고 있었다.
정애는 위에는 반 소매 티를 입고 아래에는 가정 주부 들이 즐겨입는 월남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내가 대문 안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대문을 잠그며 대문에 기댄채 바로 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나는 얼떨결에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며 그녀를 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엉덩이에 만져져야 할 팬티가 만져지지 않는다.
나는 치마를 들치고 손을 넣으니 그녀의 보지가 바로 내 손안에 들어 온다.
아................
그녀는 노 팬티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노 팬티라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며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보지 속은 벌써 촉촉하게 젖어 들어 나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몸을 돌려 그녀를 대문에 밀어 붙이고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리니 치마가 스르르
아래로 내려가며 그녀의 알몸이 드러난다.
" 아이......여기서는 안돼.......들어가................"
" 왜.....여기가 좋은데..............."
" 밖에서 보면 보인단 말이야..............."
" 보면 어때......우리만 좋으면 그만이지................"
" 아이.......그래도.....어서 들어가.............."
" 가만있어 봐................."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보지에 코를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나는 걸 보니 방금 샤워를 한것 깉았다.
" 아......냄새가 좋으네..........목욕 했어................"
" 으응........자기 기다리며 목욕 했어....................."
" 나.....보고 싶었어..............."
" 그럼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 정말.............."
" 나 이제 당신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어쩌지.................."
" 그럼 우리 둘이 같이 살면 돼............."
" 정말 나랑 같이 살거야................."
" 그래.......나도 당신을 사랑해................"
" 정말 나 사랑해.............."
" 그래.......당신을 사랑해..............."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혀로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잡고 일으키며..............
" 여기서는 싫어........들어가............."
그녀가 치마를 올리며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따라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나를 보고 웃으며 옷을 벗는다.
그녀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정말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위의 옷을 벗기고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벗긴다.
내 자지는 벌써 성이 나서 천정을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그녀가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또다시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어머.....벌써 이렇게 성이 났네........정말 우람해.......멋있어............."
" 그렇게 좋아............."
" 그럼.....좋구 말구.......아........너무 좋아..............."
그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볼에 대고 비비며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자 자지는 더욱 성을 내며 껄떡 거리며 그녀를 흥분 시켰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며 막대 사탕을 빨 듯이 빨아 주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내 자지는 그녀의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리며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지며 내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게 하였다.
" 아아.....허헉.....아.......좋아......정애씨......정말 좋아.................."
" 아.....당신 좇은 정말.....맛있어........후륭한 맛이야.............넘...조..아............"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애....당신 보지도 빨고 싶어..........."
" 내 보지.........빨고 싶어..............."
" 그래........당신 보지 빨고 싶어................."
" 그럼.....우리 같이 빨아 볼까..........이리 누워..............."
내가 방에 눕자 그녀가 거꾸로 내 위로 올라온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69 자세인 모양 이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벌어진채 내 눈 앞에 어른 거린다.
그녀는 벌써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질퍽 거리며 손가락은 물이 흐르는 그녀의 구멍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갔다.
나는 다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며 혀를 내밀어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방안에는 두 남여의 자지와 봊 빠는 소리로 가득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말 짜릿해.........."
그녀의 입에서 황홀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신이 나서 열심히 보지를 핥으며 빨아 ㄷ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으음...아! 아........윽!,...........아아아.......조...아.........."
" 그렇게 좋아............."
" 아아......그래요...넘 조아..............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문득 그녀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나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그러자 주름진 틈새로 조그만 구멍이 보였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항문에서도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을 찌르듯 파고 들며 핥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어머.....거기는 하지마........싫어.............."
" 왜그래.....나는 좋은데.............."
" 그래도 거기는 좀 그렇네.......하지마................"
" 괜찮아.....나는 당신의 것이라면 뭐든지 다.....좋아............"
" 아이........그래도...냄새 날텐데.............."
" 아니야...냄새 나지 않아.....좋은 비누 냄새가 나는걸..............."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주욱.....쭉....쩝 접....."
" 아아.....간지러워.....이상해........흐흥.........."
" 관장님 이랑 할 때......관장님이....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어..............."
" 아아.....그래...항문을 빠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아아......기분이 좋아..........."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어때.......좋아.............."
" 아.....너무 좋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아아.......아..흑......아...............헉...응......."
나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빨면서 그녀를 서서히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이....이제 넣어 줘...........내 보지 속에 넣어 줘............"
그녀는 헉헉 거리며 일어 나더니 방바닥을 집고 개 처럼 엎드렸다.
나는 그 자세가 책에서 본 후배위 라는 자세라고 생각 했다.
" 어서.....넣어 줘.....못 참겠어......어서................"
" 뒤에서 하라고........."
" 으응....그래요.......뒤에서 쑤셔 줘......어서................."
나는 그녀의 뒤에 무릎으로 앉으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의 뻥 뚫린 보지 구멍이 아가리를 벌리고 어서 넣어 달라고 소리 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단숨에 밀어 넣었다.
" 푸.....욱......쭈...욱....쭉..........."
나의 거대한 자지는 푹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가며 그녀를 자극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그래...바로 이 느낌이야......
보지 속이 꽉 차는 이 풍만함........이 느낌.....아......너무 조..아..............느낌이 너무 좋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교성이 온 방안에 울려 퍼지며 쾌락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들었다.
" 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철퍼덕..........."
" 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너무 조..아.......아아......"
" 어때....느낌이 좋아........."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느낌이........너무.....조......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칠 것 같아..........."
" 허..헉헉......아......당신 보지 정말 좋아.......영원히 가지고 싶어......영원히................"
" 아아......그래요.....내 보지는 영원히 당신 보지예요......마음대로 하세요........흐..흐...흥........."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나는 너무나 신이 나거 힘이 넘쳐 흘렀다.
나는 귀두가 얼얼 하도록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이고...좋아.......내 보지......이렇게 호강을 하네.......아....조...아.......넘 황홀해..........."
" 아...허헉......아...내 자지도 당신 보지를 만나......호강을 하고 있네......당신 보지는 내꺼야..........."
" 그래요....내 보지는 당신 거예요.......흐흐웅....... 아.......!!!........조.....아..... "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온몸이......타는 것 같아.........."
" 아.......정애씨.....나......나올려고 해......싸겠어.........못 참겠어.........."
" 그래요.....싸요.....마음 놓고 내 몸속에 싸 주세요......나도......나도........으으윽......아............."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극심한 쾌감에 정신을 놓아 버린 듯 하였다.
" 아.......어억.................."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꼼짝도 하지 않은채 엎드려 있었다.
나의 따뜻한 정액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하염 없이 밀려 들어 갔다.
나는 몸속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쏟아 내고는 엎드려 있는 그녀의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아래로 쳐져 흘러 내린 그녀의 두 유방은 너무나 부드럽고 말랑 하였다.
" 아아............여보......당신도 느끼나요........내 보지속에서 당신 자지가 아직도 꿈틀 대는걸.........."
그렇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식지않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살아 있었다.
" 아.....역시.....젊음이 이래서 좋은 거야.......창수씨....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 그렇게 좋았어............."
" 그럼.....너무 황홀했어.....아....자기....이뻐 죽겠어.......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지.......정말...조...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서서히 뽑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와 방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힘을 주자......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흘러 나와 방을 흥건하게 적신다
" 호호호......우리 자기 정액을.........많이도 쌌네............어디 맛 좀 볼까......."
그녀는 흘러 내린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으로 쪼옥.....빨아 먹는다.
" 호호호.....아주 신선한게.......정말 맛있어..........다음에는 내 입에다 사정해.......다 먹을 거야......"
" 하하하......알았어.....시키는대로 할게................"
그녀는 방을 닦고는 나와 나란히 누웠다.
그녀의 얼굴은 불륜을 저지르는 죄책감 같은 것은 찾아 볼 수가 없고......마냥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 날도 그녀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고 몇 번의 정사를 더 가지고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여자를 다루는 법.....섹스 테크닉을 하나씩 배워 나갔다.
이제는 그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자신있게.....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최고의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그동안 내 여자 친구 수연이를 만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용기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있게.....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이제는 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어................
★ 17세의 첫 경험.......첫 번째 이야기.........끝...........
★ 17세의 첫경험 두번째 이야기로........"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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