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숭배자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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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자 번역자입니다.
젬 있나요? 편지가 몇 통왔군요
금지된 힘하구 이거하구 중에 이거 계속올리죠. 제가
잼께 보구 있기 따무네... 근데 뒤로 갈수록 번역이 어려워집니다
이거야.. 저두 못 읽으면서 번역하다니 한심하군요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감사
-------------------------------숭배자 2장
제이크는 잠들수가 없었다. 새벽 1시였지만 선잠조차 들 수 가 없었다. 그는 오후에 있었던 티나와의 일을 떠올리며 3시간이나 천정을 쳐다보고 있었다.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이었다. 그는 그녀가 한 행동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분명 자신을 괴롭혀 왔다. 한데 갑자기 자신에게 복종한 것이었다. 그는 "성노예"라는 말이 쑥스러웠지만 그녀는 그 단어에 합당했다. 그는 내일 그녀가 어떻게 자신을 대할지 궁금했다.
그는 혹시 자신에게 초능력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했고 코티니(이쁜 동생임다 모르시면 1장을...)를 자신에게 오도록 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지 않았다. 그녀는 그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는 동생에게 욕정을 품은 것을 부끄럽게 느겼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섹시했다. 만약할 수 만 있다면 그녀를 꼭 가지고 싶었다.
역시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때대로 환상은 현실보다 좋다. 그리고 때때로 그 환상은 현실이 된다.- 티나의 경우처럼...
한숨을 내쉬고, 제이크는 침대를 빠져나왔다. 아마도 우유한잔이 도움이 되리라. 그는 조용히 걸어서 아래층으로 내려와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가 냉장고를 열고 우유를 집어들었을 때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그는 그것이 티비소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우유를 한잔 따르고는 거실고 나갔다. 그는 거실에 소파와 TV를 보고는 얼어붙어버렸다. 코트니가 무엇인가를 보고 있었다. 뭐일까 ? 포르노영화였다. 제이크는 거의 맛이 가는 것 같았다. 그는 그녀를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그의 머리속에는 티나와의 오후의 한바탕 사건과 비슷한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속 가득했다.
그는 우유잔을 선반에 놓고 거실고 걸어들어 갔다. 근 싱긋 웃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 더 김다. 근디 번역하기 귀찮아서 대폭 줄임다. 위애도 임의 편집 무지 많슴다 죄송함다)
" 너무 시끄러운가?" 그녀는 놀라며 물었다.
" 흠 . 아니야. 잠이 안와서... 이거 아빠엄마꺼냐?" 그는 물었다.
" 아냐". 그녀는 영화를 정지시키고 그의 행동에 당황하며 말했다.
" 내꺼야. 나의 작은 수집품이지."
제이크는 놀라며 물었다.
" 수집품? 그거 어디다 숨겼는데?"
명백히 그녀가 방에 숨겼다면 그들의 부모가 못 발결했을리 없는 것이다.
코트니는 잠시 머뭇거리다 말했다.
" 아마 웃을꺼야?"
제이크는 웃으며 물었다
" 어딘데?"
그녀는 그와함께 웃으며, 풀이죽어 말했다.
" 음. 난 그것 엘러의 집지붕에 넣어두었어."
제이크는 참지 못하고 웃을을 터트렸다. 엘러는 5년전에 거리에서 거의죽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데려온 잡종개였다. 한참을 졸라서야 부모님은 길러도 좋다고 허락하셨었다. 그리고 그들은 손수 개집을 만들어주었었다. 몇차레 수선으로 이미 개집은 상당히 멋있고 아늑한 곳이 되어있었다. 엘러는 작년에 죽어버렸지만 집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코트니는 찌프리며 말했다.
" 그것 봐. 웃을 줄 알았어."
" 오. 하. 좋아. 예상치못한 거라그래. 그리구 아빠, 엄마두 아마 모르겠네. 정말 좋은 생각이었어. 나두 기억해 두어야 겠는걸."
제이크는 다시 영화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는 그녀가 왜 그리도 거기에 몰두했는지 알수 없었다. 영화내용은 어린 소녀들이 좋아하는 로맨스스토리였다.
몇 분동안 화면을 들여다 보다가 그는 그녀가 영화가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을 쳐다보는 이유를 아직 확신할 수 없었다. 제이크는 영화에 집중했다. 그건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육체적 반응때문에 곤란해졌다.(꼴렸단 소리군요.. 후후 )
" 무슨일 있는거지 그렇지 않아? 제이크?" 그녀는 속삭였다. 냉기가 제이크의 등을 타고 지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다. 때때로 이런 일은 일어난다 그는 자신이 하고자 했던걸 시도해보기로 결정했다.
" 우. 너 이 상태에 대해 알고 있는거야?"
" 난... 많이는 몰라. 나는 내가 결국 섬겨야하고 바쳐야한다는 걸 알아. 하지만 니가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너는 여전해.. 안 변해 보여. 니 태도는 더 당당해. 오 나도 몰라."
그는 근엄하게 물었다.
" 그런 기분이 드니?"
그는 소파에 등을 데고 말했다.
" 내 노예가 될거니? 누이동생아?"
그는 물었다. 그는 의심스러웠지만 그녀가 티나처럼 해주기를 바랐다.
코트니는 그를 응시하며 말했다.
" 전 당신의 첩이 될거에요. 주인님. 저의 의무는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쉬고 경직되며 물었다.
" 제가 지금 봉사해드릴까요?"
제이크는 믿을 수 없었다. 그가 아무렇지 않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주저하며 하지만 열망하며 그를 쳐다보앗다. 그렇다! 그녀는 정말 그가 박아주길 원하는 것이다. 대단한 일이다! 그는 최대한 자제하면 말하고는 확신 할 수 있었다.
"왜? 물론 코티니. 난 니가 날 즐겁게 해주길 바래..."
코트니는 소파에서 뛰듯이 내려와서는 그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밝게 웃으며 말해다.
" 이 일을 위해 2년을 기다려 왔어요. 나에게 당신을 즐겁게 할 일을 시켜주세요."
제이크는 끄덕였다. 그의 목소리는 다시 평정을 잃고 말핬다. 그의 자지는 속옷 속에서 급격히 커졌고 그는 그녀의 가슴이 꽁당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 시작하자."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입에 그의 자지를 물었다.
이것은 티나가 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 그녀는 그녀가 하늘일에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가 정말 즐겁게 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와 불알사이를 왔다갔다하며 핣고 빨고 했다. 그는 그녀의 붉은 머리를 잡고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가 규칙적이고 리듬감있게 드나들도록 움직였다. 몇 분후 그녀가 그를 보았을 때 그녀의 눈은 흥분으로 가득했다. 제이크는 등을 뒤에 붙이고 눈을 감고 자신의 섹스노예누이동생이 하는 봉사를 즐기고 있엇다.
갑자기, 그녀는 멈추었다. 찡그리며 제이크는 자신 앞에 그녀가 서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포르노의 사운드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데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제이크를 응시하며 천천히 옷을 벗으며 그에게 윙크했다. 그녀의 몸에서 옷이 떨어지자 그는 한 세트의 레이스달린 브라와 팬티를 볼 수 있었다. 브라는 곧 후크가 열리고 그녀의 손이 자신의 거대한 유방을 덮었다. 그녀는 그 상태로 몇 분 동안 춤을 추었다. 그것은 제이크를 정말 감질나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돌아서서 빙빙 돌면서 몸을 구부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팬티를 다리사이로 내리기 시작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제이크에게 오후의 모험을 생각나게했다. 때때로 그는 이런 상황이 잘 정리되지 않았지만 이 황당한 경험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티하나 없는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는 돌아보며 그에게 환하게 웃었다. 그는 더 참지 못하고 다른 손을 뻗어 그녀의 몸을 감쌌다. 그는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만지고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녀는 스스로 돌아서서 몸을 구부려 그에게 키스했다. 제이크는 입을 열고 자신의 입술을 넘어오는 그녀의 입술을 느꼈다. 동생과의 프렌치키스는 거의 그를 미치게 했다. 그는 키스하는 동안 엄청난 예술품이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젖꼭지를 잡고 돌리자 그녀는 키스허며 신음소리를 냈고 젖꼭지는 딱딱해졌다. 잠시후 그녀는 키스를 그만두었다. 아직 들떠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무릎을 그의 엉덩이에 대고 그의 자지를 자신에게 향하게 햇다. 그리고 거칠게 박기 시작했다. 제이크는 그녀에게 너무 크게 신음하면 위층사람들이 깰거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제하기 힘들어 보였다.
제이크는 그녀의 늘씬한 몸을 잡아당기겨 가깝게 하고는 그 놀라운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는 빨고 키스하고 문지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그가 코트니를 보려고 하자 거대한 유방이 가려 보이지 않았다. 그는 소리죽여 신음했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더 커지는 걸 느꼈다.
" 으흐..."
그녀는 자신의 노예인 누이동생의 몸에 이날 두 번째로 몸을 올려 놓았다. 명백히 그녀는 그의 오르가즘을 느낀거 같았다. 한 5분쯤 후 그녀도 부르르 떨며 절정에 이르렀다.
그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함께 않아있었다. 그때 코트니는 자신의 가슴을 잡았고- 매우 행복해보였고 - 그에게서 떨어졌다. 그리고 그녀의 입으로 그의 자지를 빨아 청소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티나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그녀에게 다시 덤벼들었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녀에게 그만 두도록 명했다. 그녀는 불만스러워보였다. 그러나 그의 말을 따랐다. 그는 자신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 주변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그녀가 처녀이리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오! 이런...넘 기분좋다. 난 그녀의 처녀를 가졌다. 그는 그녀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주고는 자신의 침대로 돌아왔다.
불행히도. 그는 나가기 전보다 더 많은 의문에 쌓였다. 그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는 좀더 빨리 그리고 정확한 답을 원했다. 어떻게 티나와 코트니는 처녀까지 받치며 자신에게 봉사한 걸까? 그러나 이것은 다른 날 알 수 있게 될것이다.
젬 있나요? 편지가 몇 통왔군요
금지된 힘하구 이거하구 중에 이거 계속올리죠. 제가
잼께 보구 있기 따무네... 근데 뒤로 갈수록 번역이 어려워집니다
이거야.. 저두 못 읽으면서 번역하다니 한심하군요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감사
-------------------------------숭배자 2장
제이크는 잠들수가 없었다. 새벽 1시였지만 선잠조차 들 수 가 없었다. 그는 오후에 있었던 티나와의 일을 떠올리며 3시간이나 천정을 쳐다보고 있었다.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이었다. 그는 그녀가 한 행동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분명 자신을 괴롭혀 왔다. 한데 갑자기 자신에게 복종한 것이었다. 그는 "성노예"라는 말이 쑥스러웠지만 그녀는 그 단어에 합당했다. 그는 내일 그녀가 어떻게 자신을 대할지 궁금했다.
그는 혹시 자신에게 초능력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했고 코티니(이쁜 동생임다 모르시면 1장을...)를 자신에게 오도록 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지 않았다. 그녀는 그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는 동생에게 욕정을 품은 것을 부끄럽게 느겼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섹시했다. 만약할 수 만 있다면 그녀를 꼭 가지고 싶었다.
역시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때대로 환상은 현실보다 좋다. 그리고 때때로 그 환상은 현실이 된다.- 티나의 경우처럼...
한숨을 내쉬고, 제이크는 침대를 빠져나왔다. 아마도 우유한잔이 도움이 되리라. 그는 조용히 걸어서 아래층으로 내려와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가 냉장고를 열고 우유를 집어들었을 때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그는 그것이 티비소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우유를 한잔 따르고는 거실고 나갔다. 그는 거실에 소파와 TV를 보고는 얼어붙어버렸다. 코트니가 무엇인가를 보고 있었다. 뭐일까 ? 포르노영화였다. 제이크는 거의 맛이 가는 것 같았다. 그는 그녀를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그의 머리속에는 티나와의 오후의 한바탕 사건과 비슷한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속 가득했다.
그는 우유잔을 선반에 놓고 거실고 걸어들어 갔다. 근 싱긋 웃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 더 김다. 근디 번역하기 귀찮아서 대폭 줄임다. 위애도 임의 편집 무지 많슴다 죄송함다)
" 너무 시끄러운가?" 그녀는 놀라며 물었다.
" 흠 . 아니야. 잠이 안와서... 이거 아빠엄마꺼냐?" 그는 물었다.
" 아냐". 그녀는 영화를 정지시키고 그의 행동에 당황하며 말했다.
" 내꺼야. 나의 작은 수집품이지."
제이크는 놀라며 물었다.
" 수집품? 그거 어디다 숨겼는데?"
명백히 그녀가 방에 숨겼다면 그들의 부모가 못 발결했을리 없는 것이다.
코트니는 잠시 머뭇거리다 말했다.
" 아마 웃을꺼야?"
제이크는 웃으며 물었다
" 어딘데?"
그녀는 그와함께 웃으며, 풀이죽어 말했다.
" 음. 난 그것 엘러의 집지붕에 넣어두었어."
제이크는 참지 못하고 웃을을 터트렸다. 엘러는 5년전에 거리에서 거의죽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데려온 잡종개였다. 한참을 졸라서야 부모님은 길러도 좋다고 허락하셨었다. 그리고 그들은 손수 개집을 만들어주었었다. 몇차레 수선으로 이미 개집은 상당히 멋있고 아늑한 곳이 되어있었다. 엘러는 작년에 죽어버렸지만 집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코트니는 찌프리며 말했다.
" 그것 봐. 웃을 줄 알았어."
" 오. 하. 좋아. 예상치못한 거라그래. 그리구 아빠, 엄마두 아마 모르겠네. 정말 좋은 생각이었어. 나두 기억해 두어야 겠는걸."
제이크는 다시 영화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는 그녀가 왜 그리도 거기에 몰두했는지 알수 없었다. 영화내용은 어린 소녀들이 좋아하는 로맨스스토리였다.
몇 분동안 화면을 들여다 보다가 그는 그녀가 영화가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을 쳐다보는 이유를 아직 확신할 수 없었다. 제이크는 영화에 집중했다. 그건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육체적 반응때문에 곤란해졌다.(꼴렸단 소리군요.. 후후 )
" 무슨일 있는거지 그렇지 않아? 제이크?" 그녀는 속삭였다. 냉기가 제이크의 등을 타고 지나갔다. 그녀는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다. 때때로 이런 일은 일어난다 그는 자신이 하고자 했던걸 시도해보기로 결정했다.
" 우. 너 이 상태에 대해 알고 있는거야?"
" 난... 많이는 몰라. 나는 내가 결국 섬겨야하고 바쳐야한다는 걸 알아. 하지만 니가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너는 여전해.. 안 변해 보여. 니 태도는 더 당당해. 오 나도 몰라."
그는 근엄하게 물었다.
" 그런 기분이 드니?"
그는 소파에 등을 데고 말했다.
" 내 노예가 될거니? 누이동생아?"
그는 물었다. 그는 의심스러웠지만 그녀가 티나처럼 해주기를 바랐다.
코트니는 그를 응시하며 말했다.
" 전 당신의 첩이 될거에요. 주인님. 저의 의무는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쉬고 경직되며 물었다.
" 제가 지금 봉사해드릴까요?"
제이크는 믿을 수 없었다. 그가 아무렇지 않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주저하며 하지만 열망하며 그를 쳐다보앗다. 그렇다! 그녀는 정말 그가 박아주길 원하는 것이다. 대단한 일이다! 그는 최대한 자제하면 말하고는 확신 할 수 있었다.
"왜? 물론 코티니. 난 니가 날 즐겁게 해주길 바래..."
코트니는 소파에서 뛰듯이 내려와서는 그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밝게 웃으며 말해다.
" 이 일을 위해 2년을 기다려 왔어요. 나에게 당신을 즐겁게 할 일을 시켜주세요."
제이크는 끄덕였다. 그의 목소리는 다시 평정을 잃고 말핬다. 그의 자지는 속옷 속에서 급격히 커졌고 그는 그녀의 가슴이 꽁당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 시작하자."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입에 그의 자지를 물었다.
이것은 티나가 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 그녀는 그녀가 하늘일에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가 정말 즐겁게 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와 불알사이를 왔다갔다하며 핣고 빨고 했다. 그는 그녀의 붉은 머리를 잡고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가 규칙적이고 리듬감있게 드나들도록 움직였다. 몇 분후 그녀가 그를 보았을 때 그녀의 눈은 흥분으로 가득했다. 제이크는 등을 뒤에 붙이고 눈을 감고 자신의 섹스노예누이동생이 하는 봉사를 즐기고 있엇다.
갑자기, 그녀는 멈추었다. 찡그리며 제이크는 자신 앞에 그녀가 서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포르노의 사운드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데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제이크를 응시하며 천천히 옷을 벗으며 그에게 윙크했다. 그녀의 몸에서 옷이 떨어지자 그는 한 세트의 레이스달린 브라와 팬티를 볼 수 있었다. 브라는 곧 후크가 열리고 그녀의 손이 자신의 거대한 유방을 덮었다. 그녀는 그 상태로 몇 분 동안 춤을 추었다. 그것은 제이크를 정말 감질나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돌아서서 빙빙 돌면서 몸을 구부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팬티를 다리사이로 내리기 시작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제이크에게 오후의 모험을 생각나게했다. 때때로 그는 이런 상황이 잘 정리되지 않았지만 이 황당한 경험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티하나 없는 엉덩이를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는 돌아보며 그에게 환하게 웃었다. 그는 더 참지 못하고 다른 손을 뻗어 그녀의 몸을 감쌌다. 그는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만지고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녀는 스스로 돌아서서 몸을 구부려 그에게 키스했다. 제이크는 입을 열고 자신의 입술을 넘어오는 그녀의 입술을 느꼈다. 동생과의 프렌치키스는 거의 그를 미치게 했다. 그는 키스하는 동안 엄청난 예술품이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젖꼭지를 잡고 돌리자 그녀는 키스허며 신음소리를 냈고 젖꼭지는 딱딱해졌다. 잠시후 그녀는 키스를 그만두었다. 아직 들떠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무릎을 그의 엉덩이에 대고 그의 자지를 자신에게 향하게 햇다. 그리고 거칠게 박기 시작했다. 제이크는 그녀에게 너무 크게 신음하면 위층사람들이 깰거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제하기 힘들어 보였다.
제이크는 그녀의 늘씬한 몸을 잡아당기겨 가깝게 하고는 그 놀라운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는 빨고 키스하고 문지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그가 코트니를 보려고 하자 거대한 유방이 가려 보이지 않았다. 그는 소리죽여 신음했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더 커지는 걸 느꼈다.
" 으흐..."
그녀는 자신의 노예인 누이동생의 몸에 이날 두 번째로 몸을 올려 놓았다. 명백히 그녀는 그의 오르가즘을 느낀거 같았다. 한 5분쯤 후 그녀도 부르르 떨며 절정에 이르렀다.
그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함께 않아있었다. 그때 코트니는 자신의 가슴을 잡았고- 매우 행복해보였고 - 그에게서 떨어졌다. 그리고 그녀의 입으로 그의 자지를 빨아 청소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티나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그녀에게 다시 덤벼들었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녀에게 그만 두도록 명했다. 그녀는 불만스러워보였다. 그러나 그의 말을 따랐다. 그는 자신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 주변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그녀가 처녀이리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오! 이런...넘 기분좋다. 난 그녀의 처녀를 가졌다. 그는 그녀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주고는 자신의 침대로 돌아왔다.
불행히도. 그는 나가기 전보다 더 많은 의문에 쌓였다. 그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는 좀더 빨리 그리고 정확한 답을 원했다. 어떻게 티나와 코트니는 처녀까지 받치며 자신에게 봉사한 걸까? 그러나 이것은 다른 날 알 수 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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