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딸치다 걸릴뻔한.ssul(아직까지 손이 후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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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잡게에서 사쿠야유아 품번쳐물어보다가 급꼴려서
일베에서 배운 신박한 사이트로 사이트를우회하여 xvideos.com에접속! 요시! 그란도시즌
솔로크리스마스이브~솔로크리스마스날 딸치면 존나 남들은 씨발 여친먹는데 나혼자 딸치고잇으면 자괴감들까봐
이브전날 폭딸시전!야!기분조타!
limu를 검색후 피아노를치며 농간당하는 개보지년을 클릭!
피아노 앞에두고 뭐하盧? 74하盧?
씨발년 그 잘록한허리를 보니미치겟더라...
새내기 대학생에게 젖절한 컴퓨터위치는 거실! 씨발 유니클로 9900원이벤트 하루지난날 가서 19900원주고산 히트텍 빤스 + 히트텍 레깅스를 쳐입고
좆중딩때입던 체육복까지 쳐입으니까 씨발 너무 쪼여서 좆을 꺼내놓고 치기가 힘들더라; 그래서 손만 안에넣고 탁타타타ㅏ타타ㅏ타타타!!!!!!!!!!!
일게이들과는 다르게 지루인 대중이때문에 손 괴사할뻔햇다씨발;;;
존나 쪼이는 히트텍 더이상은 naver...
어쨋든 씨발 리무년의 허리가 존나 얄록하단걸 인지하는순간 좆에서 신호가왔다.
원래는 흔든다음에 화장실가서 문잠근담에 씹아다새끼주제에 허리흔들어대며 테크닉연습을한후 찎!인데
이씨발년의 마약같은 허리때문에 발을뗄수가없더라 그래서 절정까지흔들어대다가 더이상은 naver!을 외치며 화장실로향하는데
자는줄알앗던 엄마등장; 엄마가 안자나? 하는순간 내좆은요동을치며 빤스는 올챙이의 도가니...
그래서 존나 얼버무리면서 화장실드가서 물 뜨거운줄모르고 좆같다대고 존나게씻고 빤스빨고 타이즈빨고 내 장롱깊숙히 처박아둿다...
후...인제좀 진정이되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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