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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도 습관이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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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 회 작성일 23-12-10 09: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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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들어가기 전.
쓰레기 일베를 학력인증사태 이후로 눈팅만 했었다.
일베 한 페이지에 22개의 일베글이 올라오지?
1000페이지 이상을 일베글 200 이상 올라온 글 위주로 읽었다.
이런 병신들을 보고 나름 애국하는걸 보고 이 나라가 국운이 좋다고 느꼈다.

각설하고 주변의 인생들 눈팅할 기회가 많았는데 낙태하는 보지들 그거 습관이다.
원나잇을 하든 뭘로 섹스를 하든 보지들은 한 번 뚫린 이후로 이래저래 피임을 안할래야 안 할수가 없다.

보지들의 무식에 대해 단적으로 말해보마.
보지들은 일단 자기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목욕할 때 보지 닦거나 보빨받느라 다리만 벌릴 줄 알았지
지 보지가 어떻게 생겨먹었나 손거울 하나 갖다대고 들여다보는 정성도 없다 이 말이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환자를 오래 보면 보지 모냥으로 환자를 기억한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데
보지란게 사람마다 모양 색깔 위치가 다르기 마련이다.

지 보지가 앞보지인지 뒷보지인지 어떻게 생겨먹은지 손거울 하나 보지에 들이댈 정성이 없는 보지 종자들의 망쪼 중 하나는 피임에 대한 책임전가를 들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보지들은 연애가 시작되거나 진행 중이면 자기 몸 간수를 해야 하는데 남자의 콘돔 드립을 치며 남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들의 발상 자체가
좆 같은 보지들의 근성이라 말할 수 있겠다.

지 몸 간수를 할 줄 아는 년들은 피임약을 먹는다.
피임약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피임약이 몸에 맞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보지들을 늘 낙태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 고민을 털어놓는 보지들에게 늘 물었던 질문은 이거 하나였다.
"섹스를 원하는건데. 임신을 원하는건데"

무식과 무책임이 더해져 본질 이외의 문제가 양산되기 마련이다.

임신으로 연애나 결혼의 권력게임에서 갑의 존재가 되기 위해 보지를 휘두르는 년들을 상대하는 자지들이 있을거다.
보지들이 지 몸 간수하기 위해 피임약을 먹는 것처럼 자지들도 콘돔쓰기 바란다.

여담하나.

이혼을 고민중인 결혼한 친구가 고민 상담을 한적이 있다.
애들은 있었고 와이프의 바람을 의심했다.
흥미로운건 부부의 갈등이 심해질 때마다 와이프가 임신을 했고 책임감 때문에 결혼 생활이 연장됐었다.
조용히 정관수술을 권유했는데 수술 후 1년도 지나지 않아 친구의 와이프는 임신을 또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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