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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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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 회 작성일 23-12-10 0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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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1부



나는 이모와의 새로운 섹스에 빠져들어 아줌마를 찾지 않았다.

이모와 나의 섹스는 아주 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오늘도 나는 이모와 달콤한 섹스를 즐기기 위해 집을 막 나서는 중이다.

그런데 저 만치서 아줌마가 나를 부르며 급하게 오고 있었다.



" 창수야........잠깐만......나 좀 봐.............."



" 어.......아줌마............."



아줌마는 나를 보더니 반가우면서도 화가 좀 나는 듯 하였다.



" 너......어디 가니............."



" 친구 좀 만나러.............."



" 집에 엄마 있니.............."



" 지금 없어요............."



" 잘됐네.......할 이야기가 있어.......잠시 들어 가자..............."



나는 아줌마가 며칠 동안 나를 만나지 못해......섹스가 하고 싶어 왔다고 생각 했다.

나는 거실에 들어가자 아줌마를 안으며 치마를 들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아줌마의 보지는 땀인지 물인지 모르지만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 아줌마..........많이 하고 싶었던 모양이네.........벌써 이렇게 많이 젖었어.............."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파고 들며 만져 주었다.

아줌마는 내 품에 안겨 나의 손에 몸을 맡긴채 애무를 받으며 가만히 있었다.

내 자지도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아줌마의 치마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뒤로 물러서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아줌마 왜 그래.......하고 싶어서 온 것 아니야.............."



" 먼저 할 얘기가 있어........이리 앉아 봐............."



나는 혹시 이모와의 관계를 알고 따지러 온것인 줄 알고 속으로 조금 놀라고 있었다.



" 무......무슨 일인데............."



" 앉아 봐............."



아줌마의 얼굴은 심각 하면서도 상당히 굳어 있었다.

나는 이모와의 관계를 아줌마가 알고 있으면 나도 솔직하게 말해야겠다고 생각 하며 아줌마 앞에 앉았다.



" 창수야......우리가 오늘 며칠만에 만났지............."



" 그...글쎄.......한 일주일 되었나.............."



" 그래......그 정도 되었지......그런데 왜 그동안 우리집에 오지 않았지.............."



" 그것은 공부도 좀 하고.......친구도 만난다고 그랬어........미안해.............."



" 혹시 내가 싫어진거야.............."



" 아니야.......왜 그런 생각을 해..........."



" 창수가 우리집에 안 온 동안에......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 줄 아니........."



아줌마의 목소리가 조금 떨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말에 나와 이모와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안심을 하였다.



" 왜.......무슨 일 있었어..............."



" 그래.......아주 큰 일이 있었어................"



" 무슨 일인데 그래.......말해 봐..............."



" 내 말을 들으면 무척 놀랄거야.........나도 많이 망설이다가 말을 하는 거니까.......

나를 욕 하지 말아 줘............."



" 무슨 일인데 그래........말해 봐............."



" 내가 무슨 말을 하던지 나를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 해..........."



" 알았어..........약속 할게................"



" 정말 나를 버리지 않을 거지.............."



" 그렇다니까..........말 해..........."



" 나.....어제 강간 당했어.............."



" 뭐.......뭐라구.......다시 말해 봐.........."



" 나......어제 강간 당했다구.............."



나는 내 귀가 의심 스러울 정도로 깜짝 놀랐다.



" 정말이야............."



" 그래.......정말이야.............."



" 어떤 새끼야........아는 놈이야................"



" 응.......아는놈이야............."



" 어떤 새끼야.......내가 당장 박살을 낼거야..............."



나는 화가 치밀어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일어서며 아줌마에게 당장 그 놈에게 가자고 소리를 쳤다.



" 어서 앞장 서........때려 죽일 거야......어느 놈이던지............."



" 앉아 봐........어서............"



아줌마는 의외로 침착 하였다.

나는 아줌마 앞아 앉으며...............



" 미안해.......나 때문에 그런 일 당한 것같아............."



" 창수 니 탓이 아냐..........."



" 어떤 새끼야............."



" 나도 잘 알고......창수 너도 잘 아는 사람이야.............."



" 나도 잘 안다고............."



" 그래......그 놈은 너와 나의 불륜 사실도 알고 있었어............."



" 뭐......뭐라고......우리의 불륜 사실을 안다고.............."



나는 그 놈이 우리의 불륜 사실을 안다는 그 말에 다시 한번 더 놀라고 있었다.

도대체 어떤 놈일까...........



" 도대체 그 놈이 누구야............."



" 복수 해 줘............."



" 알았어........빨리 누군지 말해.......당장 박살을 내 놓겠어............."



" 아니......그렇게 말고.......그 놈 마누라를 창수가 강간 해버려.............."



" 아니......나 보고 그 놈 마누라를 강간 하라구..............."



" 그래......그래야.....내 속이 좀 풀릴 것같아................"



" 알았어......누구야......누군지 알아야.....마누라를 강간 할 것 아냐............."



" 놀라지 말고 잘 들어......그 놈은 바로......우리 뒷집에 사는 박인구야.............."



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박인구란 이름이 나오자 기절초풍 할 것같았다.

나는 할 말을 잃었다.

그 병신 같은 인간이 그런짓을 했다니......믿기지 않았다.

좇 대가리가 옳게 서지 않아.....마누라 보지도 달래주지 못 하는 인간이

나의 애마를 강간 했다니........정말 웃기는 일이다.



" 정말 박인구가 그랬어.............."



" 그래.........박인구 그 놈이......우리의 불륜 사실을 알고 약점을 잡아 나를 겁탈 했어..........."



" 박인구가 그랬다니 믿을 수 없어............."



" 정말이야.......그러니 너도 허윤경 선생을 강간 해............."



" 선생님을 강간 하라구............."



" 그래........그 언니(엄마와 아줌마는 박인구의 마누라인 허윤경을 언니라 부르고 있슴)를 강간해.......

그게 내 복수야..............."



" 하하하......선생님을 강간 하라구..............."



" 왜 웃어.......중학교 때 스승이라서 강간 못 하겠어...........섭섭하네.............."



" 하하하.......선생님은 내가 강간 하지 않아도 얼마던지 먹을 수 있어.................."



" 그럼 벌써 둘이 섹스를 한거야............."



" 아니 직접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섹스를 한 것이나 다름 없어............."



" 삽입은 하지 않았는데......섹스 한 것과 같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선생님과 내가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을 아줌마에게 전부 이야기를 하였다.

선생님 일기장을 본 것과......

내가 선생님 팬티에 딸딸이 쳐 내 정액을 묻혀 놓은 일.........

그리고 선생님이 내 정액을 핥아 먹으며 보지를 만지고 자위를 하던 일........등등......

이야기를 하는 도중 아줌마는 몇번이나 놀라고 있었다.

내 이야기가 끝나자 아줌마는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 이었다.



" 정말.......그 언니와 그런 일이 있었어.............."



" 그래.........그 때는 용기가 없어서 선생님을 못 먹었지만 지금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



" 그래.....창수 니가 선생님을 먹어 버려.......그 언니 정도면 모든 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릴거야........."



" 그런데.....박인구 그 자식 자지가 잘 서지 않아.....선생님과도 섹스를 못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아줌마를 강간 했을까.......정말 그 놈과 씹 했어............."



" 그렇다니까......남자들은 자기 마누라 앞에서는 맥을 못 추다가

다른 여자 앞에서는 잘 되는 남자도 있어........."



" 그럼 박인구가 지 마누라 한테는 못 하면서 아줌마 한테는 했다 그 말이네...........좋았어......."



" 그런대로......기분은 조금냈어..........하지만 창수니가 훨씬 좋았어........."



" 박인구 그놈 지 마누라 앞에서는 발기도 잘 안돼고........삽입을 해도 금방 사정 한다던데........

아줌마 한테는 힘자랑 좀 한모양이네............."



" 그래도그 놈은 자지가 작아서 별로 였어..........."



" 그래.......나 말고 다른 남자 하고 하니까 좋았겠네............."



" 처음엔 나도 안된다고 하다가.......그 놈이 하도 끈질기게 달려 들기에.......

마음대로 하라며 가랑이를 벌려 주었지.........호호호.........."



" 가랑이를 벌려 주니 막 밀고 들어 왔겠군................"



" 그래......그 놈이 내 보지를 보더니 환장을 해서 달려 들더군................."



" 그 놈에게 어떻게 당했는지........자세하게 말해 봐............."



" 그러니까 내가 어제 오후에 시장에 갔다오는데 우리집 앞에 그 놈이 있더라구.............

어쩌면 그 놈이 나를 강간을 하려구 작정을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

어쩌면.....강간 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불륜을 폭로 하겠다고 나를 협박하여.........

어쩔 수 없이 내 스스로 팬티를 벗은 거야.............."



아줌마는 주방으로 가서 물을 한 잔 마시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자......이제 우리는 아줌마가 박인구에게 어떻게 당했는지 22부에서 알아 볼까요.........





----- 2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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