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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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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3-12-10 0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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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3부



박인구가 손으로 자신의 좇을 만지며 나에게로 다가 왔지만 나는 벽에 부딪쳐 더이상

물러 날 수가 없었다.

박인구는 내 앞에 앉으며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나는 창수와 나의 불륜을 약점 잡아 나를 겁탈 하려는 박인구에게 더이상 반항을 하지 못하였다.



박인구는 팬티위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나를 흥분 시키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박인구앞에서 가랑이를 벌린채 그가 보지를 마음대로 만지며 나를 희롱 하여도

나는 반항도 할 수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나는 박인구에게 강제로 당하느니 내 스스로 팬티를 벗어 그의 마음을 달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인구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손놀림에 수치심은 사라지고 서서히 올라 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벌써 내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박인구 : 흐흐흐......너도 이제 흥분을 하는구나.......보지에서 이렇게 많은 물을 흘리다니.........



아줌마 : 꼭 이렇게 해야만 하나요...........



박인구 : 창수도 먹은 보지 나도 먹으면 안돼나.........



아줌마 : 당신 하고의 섹스는 별 흥미가 없어요.............



박인구 : 흥미가 있던.......없던 간에 나는 오늘 당신 보지 맛을 봐야겠어.............

어디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한번 볼까.............



박인구가 내 팬티를 벗기려고 팬티를 잡자 나는 그의 손을 뿌리치며.........



아주마 : 손 치워요.......내가 벗겠어요..............



박인구 : 흐흐흐.......직접 벗겠다구.......좋아.....좋아.....진작에 그럴 것이지..........

빨리 벗어라구.........그리구.....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에게 보여줘..........



나는 어쩔수 없이 스스로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며 박인구에게 나의 보지를 다 보여 주고 말았다.

보지가 자신의 앞에서 쫙 벌어진채 속살을 보이자 박인구는 두 눈을 부릅뜨고 내 보지

한참 동안 바라 보았다.



박인구 : 흐흐흐.......역시 보지가 예쁘군..........털도 적은 것이 정말 매력적이야.......

선주씨.......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아줌마 : 그러지 말아요.......오늘로써.......모든 것을 끝내요......다시는 이러지 말아요.........



박인구 : 알았어......알았다구......그러니 이제 기분을 내자구.............



박인구는 일어서서 성난 좇을 내 얼굴 앞에 갖다대며 손으로 잡고 한번 흔들어 보인다.

그러자 성난 좇이 더욱 힘이 들어가며 귀두 끝에서 분비물이 흘러 내린다.

나는 박인구의 좇을 보는 순간 보지 속이 찌르르 져려옴을 느끼며 그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박인구는 다시 음흉하게 웃으며.........

좇을 내 입술 가까이 들이밀며 빨아주기를 원하였다.



박인구 : 빨아 줘..............



아줌마 : 싫어요.........



박인구 : 나도 니 보지를 마음껏 빨아 줄테니.......어서 내 좇을 빨아 봐..........



아줌마 : 다른 것은 요구 하지 말고......어서 하고 가세요..........



나는 박인구가 빨리 삽입을 하여 사정을 하고는 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방에 누우며 삽입 자세를 취하며 다리를 벌려 주었지..............



박인구 : 그냥 네년 보지속에 좇을 박아 사정 해 버리면 재미가 없지...........



아줌마 : 그러지 말고 어서 하고 가세요........어서요..........



박인구 : 선주씨.......나도 알고 보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야........

그러니......그러지 말고 우리 같이 한번 즐기자구.............



박인구는 그렇게 말 하면서 나를 일으켜 앉히며 성난 좇을 내 얼굴앞에 갖다대었다.

물론 나도 박인구가 나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다.

나와 창수의 불륜의 정사를 우연히 목격을 하고 나와 섹스가 하고 싶었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박인구 : 내 좇이 창수 좇 보다는 작겠지만 그래도 당신을 즐겁게 해 줄 수는 있어........

어서 한번 만져 봐...........



아줌마 : 그럼 오늘만 하고 다시는 이러지 않는다고 약속 해요.............



박인구 : 알았어......다시는 이러지 않을게.......어서 어떻게 좀 해줘..........



나는 박인구가 다시는 그러지 않는다는 말에 손으로 그의 부랄을 만져 보았다.

약간은 길쭉 하면서 타원형의 딱딱한 부랄이 내 손안에 들어 온다.

박인구의 자지는 창수 보다 작지만 부랄은 창수 보다 큰 것같았다.

나는 그의 부랄을 만지다가 귀두를 쓰다듬으며 딸딸이 치듯이 흔들며 자극을 주었다.



박인구 : 아아......좋아.......정말 좋아..........



아줌마 : 오늘만 박선생님께......서비스를 해 드릴게요........다음에는 이러지 말아요........아셨죠........



박인구 : 으응......아......알았어........선주씨......이제는 박선생이라 부르지 말고 인구씨라고.....불러줘......



아줌마 : 좋아요.....인구씨.....오늘은 인구씨 뜻대로 다 해주겠어요..............



나는 먼저 박인구의 좇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박인구는 나와의 섹스를 계획하고 샤워를 하고 왔는지 좇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박인구의 자지 끝을 핥아 주다가 입속으로 넣어 빨아 주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의 뜨거운 좇이 내 입속으로 들어 오자 나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보지에서도 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박인구 : 아....흐..흐...흥.......좋아......정말 부드러워...........



아줌마 : 좋은가요.........



박인구 : 아...흐흑......너무 좋아.....선주씨 당신 입속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워..........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내가 박인구의 엉덩이를 애무 하며 귀두를 강하게 빨아 당기자 박인구의 다리가 후들거리며

떨리고 있었다.

박인구는 서있을 힘이 없을 정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박인구 : 아.....으으.......다리에 힘이 없어...........아.....ㅇ...으........



박인구는 내 입에서 좇을 빼더니 이불 위로 벌러덩 누워 버린다.

그러자 박인구의 조그만 좇이 빳빳하게 일어선채 허공을 향해 꺼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다가가 좇을 손으로 문지르며 부랄을 한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박인구 : 아.....흐흐........정말 잘 하는군......으으으응..........아.....선주씨......조금 더 밑에...........



나는 박인구의 요구대로 부랄 밑 회음부를 혀 끝으로 간지르 듯 핥아 주었다.

박인구의 숨 소리가 점점 커지며 손으로 내 머리를 마구 쓰다듬었다.

나는 계속해서 회음부와 부랄을 오르내리며 핥고 빨아 주었다.



박인구 : 아아.....너무 좋아......선주씨......항문을 좀 빨아 주겠어..........



아줌마 : 항문을 빨아 달라고........그거기는 싫은데...............



박인구 : 선주씨......부탁이야.......한번만 해줘........항문으로 느껴 보고 싶어...........



아줌마 : 언니와 섹스를 할 때 언니가 빨아 주지 않나요............



박인구 : 나는 항문으로 해 보고 싶은데 마누라가 절대 허락을 하지않아.......그러니 한번 해 줘.............



아줌마 : 나도 아직 내 남편 항문도 빨아 주지 않았어요...........



박인구 : 부탁이야......선주씨..............



아줌마 : 좋아요......오늘은 당신 요구를 다 들어 주겠어.............



박인구: 아......정말....고마워........그리고 미안해..........



아줌마 : 미안 할 것 없어요.......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요 아셨죠..........



박인구 : 아뭏던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아줌마 :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봐요............



박인구는 내 말이 끝나자 마자 개 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박인구의 꼭 닫혀있는 주름진 항문이 내 눈속에 들어온다.

그러나 막상 항문을 빨려고 하니 망설여 진다.

내가 창수와 서로 항문을 핥으며 항문 삽입을 허락하고 항문 섹스를 즐기기는 하지만 나역시

남편과 십수년을 섹스를 했지만 남편 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었다.



그런데 또다시 다른 사내의 항문을 빨려니 망설여 지고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야릇한 흥분이 밀려오며 온몸이 져려 오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박인구의 항문을 가만히 벌려 보았다.

그러자 박인구의 주름진 항문이 벌어지며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 조그만 구멍이 생겨났다.

나의 혀 끝이 박인구의 항문 속을 후비듯 파고 들었다.

박인구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들고있던 머리를 아래로 쳐 박는다.

내가 박인구의 항문을 빨기 시작하자 박인구는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숨을 헐떡이며 흥분에 떨고 있었다.



" 주욱.....쭉....쩝 접.....쩝접........쪼오옥.............."



박인구 : 아....흐...헉.......아......간질 거리는 것이 너무 짜릿해...........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나는 그의 항문을 혀로 핥아 주면서도 입술로 강하게 빨아 들이며 그를 흥분 다시 흥분 시키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 : 오.......너무 좋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선주씨......정말 잘 하는군........흐흐흑........



" 후릅....후릅.....쭈우웁.......쭙줍........쭈..우..욱..쭉.....접접......"



아줌마 : 그렇게 좋아.............



박인구 : 아...너무 조아........이런 경험 처음이야........정말 황홀해..........



나는 박인구의 항문을 빨면서 한 손을 아래로 내려 그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항문을 빨면서 좇을 잡고 흔들어 주자 박인구는 더 할 수 없는 흥분에 몸을 떨고 있었다.



박인구 : 아....흐흐흥....너무 좋아.......항문을 빨면서 좇을 잡고 흔들어 주니 정말 미칠 것 같아.....

아....아아......선주씨......당신은 정말 대단해...........



박인구는 나의 애무를 받으며 자제력을 잃으며 너무나 흥분을 하고 있었다.

순간 나는 박인구를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사정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의 항문을 빨며 계속해서 손으로 그의 좇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박인구 : 아....아아흑....... 으으응...정말 좋아........아...미치겠어..........



아줌마 : 정말 미치게 해 줄까요........



박인구 : 아.....흐흑.....당...당신 마음대로 해..............



나는 얼른 일어나서 화장대 서랍을 열고 예전에 남편과 섹스를 할 때 사용하던 콘돔을 하나 꺼내었다.

나는 콘돔을 손가락에 끼우고 맛사지 크림을 그의 항문에 잔뜩 발랐다.



박인구 : 어......뭐야......뭘 하려구...........



아줌마 : 가만히 있어.......당신을 아주 미치게 만들어 주겠어...........



박인구는 더 이상 말없이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나는 콘돔으로 씌워진 손가락을 그이 항문 속으로 밀어 넣으며 또 한 손으로는

박인구의 자지를 가만히 쥐었다............





----- 2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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