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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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4부
박인구 : 으윽.......아..........
내 손가락이 항문 속을 파고 들자 박인구는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몸을 움직였다.
그러나 나는 박인구의 항문을 쑤시면서 한 손으로는 좇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박인구의 좇이 내 손 안에서 껄떡 거리며 좇 끝에서는 분비물을 주르르 흘러 내린다.
나는 흘러 내리는 분비물을 박인구의 귀두에 적시며 그의 귀두를 중점 적으로 마찰을 하였다.
박인구는 나의 두 손에 의해 앞 뒤로 자극을 받자 거의 미칠 정도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박인구 : 아......아후......흐흑.......정말....기분이 최고야............정말 좋아..............
아줌마 : 당신 소원대로 항문에 자극을 주니 그렇게 기분이 좋아...............
박인구 : 아.....흐흐흑.......정말 짜릿 하고 좋아........아아...........
나는 직감적으로 박인구의 사정이 다가 옴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더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귀두 전체를 손으로 감싸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의 자지가 손의 마찰로 인하여 더욱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박인구 : 어어........그.....그만 흔들어......나올려고 해.........그만해..............
아줌마 : 그냥 사정 하세요..........참지말고...............
박인구 : 흐흐흑.......아아.......아......이렇게 사정 하긴 싫어..........그......그만 하라구..............
아줌마 : 이제 나도 멈출 수가 없어.........그냥......싸라구.........
박인구 : 아....안돼......당신 보지 속에 싸고 싶어...........
나는 박인구의 쩔쩔 매는 꼴을 보니 참을 수 없어 웃고 말았다.
아줌마 : 호호호..........그냥 사정 하라니까.........
여기서 멈추어도 당신은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게 될거야........호호호...........
나는 박인구가 자제력을 잃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의 손 놀림이 빨라 지자 박인구는 사정의 순간에 도달 하고 말았다.
박인구 : 이......이런......나오고 있어......아아,.,,,,,,흐흑......나온다.........싸겠어........
박인구가 싸겠다는 그 말에 나는 나도 모르게 박인구의 밑으로 들어가 좇을 입으로 물고 빨아 주었다.
나 역시 박인구의 정액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웠던 것이었다.
박인구도 내가 갑자기 밑으로 들어가 입으로 좇을 삼키자 놀라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내 입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 : 아......허억...........싼다......나온다...........흐흐흑.......아..............
박인구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묽은 죽 처럼 허연 정액을 내 입 속에 쏟아 부었다.
나는 박인구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며 그 맛을 음미 하였다.
창수의 좇 물은 양도 많고 끈적이면서 아주 진한 향기와 진한 맛을 가지고 있었지만........
박인구의 좇 물은 그 양도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끈적임도 없고 진한 맛도 없고 그저 그러했다.
피어 오르는 젊은 청춘과 시들어 가는 늙은 황혼의 그 차이였다.
그러나 나는 박인구의 좇 물을 남김 없이 다 빨아 먹고는 그를 옆으로 밀어 버렸다.
박인구는 힘없이 옆으로쓰러져 누우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우리 둘이는 한 동안 말없이 벗은채로 누워 있었다.
박인구 : 선주씨.......당신은 정말 대단한 여자야........나를 아주 미치게 만들었어..........
아줌마 : 만족 했나요..........
박인구 : 그래.....아주 만족 했어......
그리고.....당신이 내 정액을 먹으리라고는 생각 못 했어.......고마워.........
아줌마 : 당신이 좋아서 먹은 것은 아니예요..........나도 모르게 그런 것이니........
감동 할 필요 없어요.............
박인구 : 어쨌던 고마워........당신은 정말 멋있고....좋은 여자야.............
아줌마 : 이제 당신 소원대로 했으니......그만 가세요...........
박인구 : 허허허........이제 가라구...........
아줌마 : 네.......이제 그만 가세요..............
박인구 : 아직 당신 보지에는 넣어 보지 못했는데.......그냥 가라구...........
박인구는 일어나 앉으며 내 보지를 바라 보더니 손으로 만져 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그가 만지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박인구 : 선주씨 보지는 정말 예쁘군.......털도 조금 나있는게......정말 깔끔해............
아줌마 : 내 보지가 그렇게 이쁜가요...........
박인구 : 그래 아주 이뻐.......나는 이렇게 털 없는 보지가 좋아.............
아줌마 : 언니 보지는 털이 많은가요...........
박인구 : 허허허.......마누라는 이상하게 보지에 털이 엄청 많아.........
항문 주위까지 엄청 많이 나있어.............
아줌마 : 나는 내 보지에 털이 없어.......목욕탕에 가면 털 많은 보지가 부러웠어...............
박인구 : 나는 털 많은게 싫어.............
아줌마 : 왜......언니 보지가 보기 싫어요..............
박인구 : 아니......마누라 보지도 이뻐........그런데.......섹스 할 때 마누라 보지를 빨면
보지털이 이빨에 끼이고 그래........
나는 박인구가 마누라 보지를 빨면 보지털이 이빨 사이에 끼인다는 그 말이
어찌나 우스운지 웃고 말았다.
아줌마 : 어머나......호호호.......보지털이 이빨에 끼인다구........호호호..............
박인구 : 그래.......보지털이 이빨에 끼이곤 하지........허허허.............
아줌마 : 그럼......보지털 깎아라구 하지.........
박인구 : 깎는 것은 싫대........그게 매력 이라나............
아줌마 : 호호호......언니도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보여 줄 것도 아니고......
그게 무슨 매력이야.........
박인구 : 그러게 말이야.......허허허.......
나는 이상하게 박인구와 농담을 주고 받으며 많이 가까워 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박인구의 손이 음핵을 자극하며 계속 하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몸이 찌르르 저려오며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린다.
박인구의 손가락이 축축하게 젖은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다리를 더 벌려 주며 그의 손가락을 보지 속에 받아 들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질퍽 거리는 보지를 천천히 쑤시고 있었다.
보지에서 질꺽 거리는 마찰음이 조그맣게 들려온다.
나는 반쯤 감긴 눈으로 그를 바라 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박인구도 나에게 살며시 미소를 보내 주었다.
우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 사이가 된 듯 하였다.
갑자기 남편과 창수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 박인구의 손길을 거절 할 용기가 없었다.
나는 박인구가 더 강한 작극을 주었으면 했지만 말은 할 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한번 박인구와 즐기고 싶었다.
박인구 : 선주씨.......보지가 많이 젖었네...............
아줌마 : 몰라..........
박인구 : 당신 보지는 누가 봐도 먹고 싶은 보지야........먹고 싶어...........
아줌마 : 인구씨......한번 사정 했는데......아직 힘이 남아 있나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박인구의 자지는 힘없이 축 늘어져 방바닥을 향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박인구 : 당신이 만져주면 다시 일어 설거야........만져 봐...........
나는 가만히 누운채 손으로 박인구의 좇을 만지작 거렸다.
나는 그의 손길에 몸이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박인구의 좇은 일어 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 : 자지가 더이상 힘이 없나 봐..........성이 나질 않아.........
박인구 : 조금 있으면 성이 날거야............
나는 그의 자지가 일어서기를 기대 하면서 계속 주물러 주었다.
박인구 : 선주씨......당신 보지를 빨고 싶어..............
아줌마 : 아이.....씻지 않아서 땀냄새가 날텐데.............
박인구 : 그것은 여자 특유의 좋은 향기야......그 향기를 맡으며 ......
보지를 빨면 내 자지가 금방 일어 설거야...........
박인구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 오며 다리를 더욱 벌리며 내 보지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나의 꽃잎을 잡고 옆으로 살짝 벌렸다.
내 보지가 벌어지며 속살이 그의 눈 앞에 드러나자
내 보지에서는 물이 더욱 흘러 내렸다.
박인구 : 선주씨.....당신은 정말 물이 많은 여자........마시고 싶어.............
아줌마 : 아이.....몰라.............
박인구의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 닿는가 싶더니 그의 부드러운 혀가 내 계곡을 핥으며
쪽옥 거리며 물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는 짜릿함에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아줌마 : 아.......아아..............
나는 다시 내 남편과 창수가 아닌 다른 사내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내의 입에 내 보지를 맡긴채 흥분에 몸을 떨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아줌마 : 아......아아.......아..흑......아.........
박인구의 혀 놀림은 또 다른 맛으로 나를 흥분 시켜 나갔다.
박인구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보지 공알과 계곡 사이를 오르 내리며 빨아 주었다.
창수의 혀 놀림은 강 하면서 짜릿 했다면..........
박인구의 혀 놀림은 부드러우면서 짜릿한 맛이 있었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아줌마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너무 부드러워..........
박인구는 물을 마시듯 후루룩 거리며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음수를 마음껏 마시고 있었다.
박인구의 혀 놀림은 강 하면서도 부드럽게 강 약을 주면서 나를 흥분 시켜 나갔다.
박인구의 혀 끝이 보지 구멍 속을 파고 들때면......나는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숨을 헐떡이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 24부 끝 -----
박인구 : 으윽.......아..........
내 손가락이 항문 속을 파고 들자 박인구는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몸을 움직였다.
그러나 나는 박인구의 항문을 쑤시면서 한 손으로는 좇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박인구의 좇이 내 손 안에서 껄떡 거리며 좇 끝에서는 분비물을 주르르 흘러 내린다.
나는 흘러 내리는 분비물을 박인구의 귀두에 적시며 그의 귀두를 중점 적으로 마찰을 하였다.
박인구는 나의 두 손에 의해 앞 뒤로 자극을 받자 거의 미칠 정도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박인구 : 아......아후......흐흑.......정말....기분이 최고야............정말 좋아..............
아줌마 : 당신 소원대로 항문에 자극을 주니 그렇게 기분이 좋아...............
박인구 : 아.....흐흐흑.......정말 짜릿 하고 좋아........아아...........
나는 직감적으로 박인구의 사정이 다가 옴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더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 귀두 전체를 손으로 감싸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의 자지가 손의 마찰로 인하여 더욱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박인구 : 어어........그.....그만 흔들어......나올려고 해.........그만해..............
아줌마 : 그냥 사정 하세요..........참지말고...............
박인구 : 흐흐흑.......아아.......아......이렇게 사정 하긴 싫어..........그......그만 하라구..............
아줌마 : 이제 나도 멈출 수가 없어.........그냥......싸라구.........
박인구 : 아....안돼......당신 보지 속에 싸고 싶어...........
나는 박인구의 쩔쩔 매는 꼴을 보니 참을 수 없어 웃고 말았다.
아줌마 : 호호호..........그냥 사정 하라니까.........
여기서 멈추어도 당신은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게 될거야........호호호...........
나는 박인구가 자제력을 잃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의 손 놀림이 빨라 지자 박인구는 사정의 순간에 도달 하고 말았다.
박인구 : 이......이런......나오고 있어......아아,.,,,,,,흐흑......나온다.........싸겠어........
박인구가 싸겠다는 그 말에 나는 나도 모르게 박인구의 밑으로 들어가 좇을 입으로 물고 빨아 주었다.
나 역시 박인구의 정액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웠던 것이었다.
박인구도 내가 갑자기 밑으로 들어가 입으로 좇을 삼키자 놀라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내 입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 하였다.
박인구 : 아......허억...........싼다......나온다...........흐흐흑.......아..............
박인구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묽은 죽 처럼 허연 정액을 내 입 속에 쏟아 부었다.
나는 박인구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며 그 맛을 음미 하였다.
창수의 좇 물은 양도 많고 끈적이면서 아주 진한 향기와 진한 맛을 가지고 있었지만........
박인구의 좇 물은 그 양도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끈적임도 없고 진한 맛도 없고 그저 그러했다.
피어 오르는 젊은 청춘과 시들어 가는 늙은 황혼의 그 차이였다.
그러나 나는 박인구의 좇 물을 남김 없이 다 빨아 먹고는 그를 옆으로 밀어 버렸다.
박인구는 힘없이 옆으로쓰러져 누우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우리 둘이는 한 동안 말없이 벗은채로 누워 있었다.
박인구 : 선주씨.......당신은 정말 대단한 여자야........나를 아주 미치게 만들었어..........
아줌마 : 만족 했나요..........
박인구 : 그래.....아주 만족 했어......
그리고.....당신이 내 정액을 먹으리라고는 생각 못 했어.......고마워.........
아줌마 : 당신이 좋아서 먹은 것은 아니예요..........나도 모르게 그런 것이니........
감동 할 필요 없어요.............
박인구 : 어쨌던 고마워........당신은 정말 멋있고....좋은 여자야.............
아줌마 : 이제 당신 소원대로 했으니......그만 가세요...........
박인구 : 허허허........이제 가라구...........
아줌마 : 네.......이제 그만 가세요..............
박인구 : 아직 당신 보지에는 넣어 보지 못했는데.......그냥 가라구...........
박인구는 일어나 앉으며 내 보지를 바라 보더니 손으로 만져 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그가 만지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박인구 : 선주씨 보지는 정말 예쁘군.......털도 조금 나있는게......정말 깔끔해............
아줌마 : 내 보지가 그렇게 이쁜가요...........
박인구 : 그래 아주 이뻐.......나는 이렇게 털 없는 보지가 좋아.............
아줌마 : 언니 보지는 털이 많은가요...........
박인구 : 허허허.......마누라는 이상하게 보지에 털이 엄청 많아.........
항문 주위까지 엄청 많이 나있어.............
아줌마 : 나는 내 보지에 털이 없어.......목욕탕에 가면 털 많은 보지가 부러웠어...............
박인구 : 나는 털 많은게 싫어.............
아줌마 : 왜......언니 보지가 보기 싫어요..............
박인구 : 아니......마누라 보지도 이뻐........그런데.......섹스 할 때 마누라 보지를 빨면
보지털이 이빨에 끼이고 그래........
나는 박인구가 마누라 보지를 빨면 보지털이 이빨 사이에 끼인다는 그 말이
어찌나 우스운지 웃고 말았다.
아줌마 : 어머나......호호호.......보지털이 이빨에 끼인다구........호호호..............
박인구 : 그래.......보지털이 이빨에 끼이곤 하지........허허허.............
아줌마 : 그럼......보지털 깎아라구 하지.........
박인구 : 깎는 것은 싫대........그게 매력 이라나............
아줌마 : 호호호......언니도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보여 줄 것도 아니고......
그게 무슨 매력이야.........
박인구 : 그러게 말이야.......허허허.......
나는 이상하게 박인구와 농담을 주고 받으며 많이 가까워 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박인구의 손이 음핵을 자극하며 계속 하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몸이 찌르르 저려오며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린다.
박인구의 손가락이 축축하게 젖은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다리를 더 벌려 주며 그의 손가락을 보지 속에 받아 들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질퍽 거리는 보지를 천천히 쑤시고 있었다.
보지에서 질꺽 거리는 마찰음이 조그맣게 들려온다.
나는 반쯤 감긴 눈으로 그를 바라 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박인구도 나에게 살며시 미소를 보내 주었다.
우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 사이가 된 듯 하였다.
갑자기 남편과 창수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 박인구의 손길을 거절 할 용기가 없었다.
나는 박인구가 더 강한 작극을 주었으면 했지만 말은 할 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한번 박인구와 즐기고 싶었다.
박인구 : 선주씨.......보지가 많이 젖었네...............
아줌마 : 몰라..........
박인구 : 당신 보지는 누가 봐도 먹고 싶은 보지야........먹고 싶어...........
아줌마 : 인구씨......한번 사정 했는데......아직 힘이 남아 있나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박인구의 자지는 힘없이 축 늘어져 방바닥을 향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박인구 : 당신이 만져주면 다시 일어 설거야........만져 봐...........
나는 가만히 누운채 손으로 박인구의 좇을 만지작 거렸다.
나는 그의 손길에 몸이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박인구의 좇은 일어 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 : 자지가 더이상 힘이 없나 봐..........성이 나질 않아.........
박인구 : 조금 있으면 성이 날거야............
나는 그의 자지가 일어서기를 기대 하면서 계속 주물러 주었다.
박인구 : 선주씨......당신 보지를 빨고 싶어..............
아줌마 : 아이.....씻지 않아서 땀냄새가 날텐데.............
박인구 : 그것은 여자 특유의 좋은 향기야......그 향기를 맡으며 ......
보지를 빨면 내 자지가 금방 일어 설거야...........
박인구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 오며 다리를 더욱 벌리며 내 보지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나의 꽃잎을 잡고 옆으로 살짝 벌렸다.
내 보지가 벌어지며 속살이 그의 눈 앞에 드러나자
내 보지에서는 물이 더욱 흘러 내렸다.
박인구 : 선주씨.....당신은 정말 물이 많은 여자........마시고 싶어.............
아줌마 : 아이.....몰라.............
박인구의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 닿는가 싶더니 그의 부드러운 혀가 내 계곡을 핥으며
쪽옥 거리며 물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순간 나는 걷잡을 수 없는 짜릿함에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아줌마 : 아.......아아..............
나는 다시 내 남편과 창수가 아닌 다른 사내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내의 입에 내 보지를 맡긴채 흥분에 몸을 떨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아줌마 : 아......아아.......아..흑......아.........
박인구의 혀 놀림은 또 다른 맛으로 나를 흥분 시켜 나갔다.
박인구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보지 공알과 계곡 사이를 오르 내리며 빨아 주었다.
창수의 혀 놀림은 강 하면서 짜릿 했다면..........
박인구의 혀 놀림은 부드러우면서 짜릿한 맛이 있었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아줌마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너무 부드러워..........
박인구는 물을 마시듯 후루룩 거리며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음수를 마음껏 마시고 있었다.
박인구의 혀 놀림은 강 하면서도 부드럽게 강 약을 주면서 나를 흥분 시켜 나갔다.
박인구의 혀 끝이 보지 구멍 속을 파고 들때면......나는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숨을 헐떡이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 2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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