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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드크로키 관람한 ssul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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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회 작성일 23-12-10 08: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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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군대 다녀오기 전에
아는친구놈이 지방에 미대 다니거든 한국화 비슷한 과야
놀러갔지 그런데 마침
그 과에서 지상파에서 촬영도 하러 왔더라고
사고사로 팔없는 장애인선생님이 책상에 올라 의수낀채 붓을 들고
모델의 계속해서 몸을 굴리는 모습을 길쭉한 종이에 따라 크로키 하신다는 거야
영문도 모른채 누군가 불러서 그 전공실 안으로 친구랑 갔는데
누드크로키였던거야
모델은 책상에 올라가 앉아 있었고
음악소리가 켜지면서 가운을 벗고 몸을 굴리는데
주위에 여자남자 할 것없이 탄성이 나오더라
난생 처음으로 여자나체를 봤음
여자 얼굴은
혼혈같았고 너무 혼혈티가 나서 딱히 호감은 안 가지만 미인이야
키는 중간이고
가슴 크고
몸매가 좋았어 여자들도 부러워하더라
ㅂㅈ는 제모가 이쁘게 잘 되어있었지
타지사람이 다른 과가서 좋은구경했음ㅜㅜ
 
삼줄요약
 
타학교가서 누드크로키관람
 
여자모델몸매좋았음
 
크로키또보고싶음
추천76 비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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