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크리스탈 (MatterMan작품 -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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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MatterMan작품)
그것은 나의 삼춘이 죽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나는 그의 집이 아직 쓸만했음에도 청소하러 갔다. 그는 화학과 전기 기술자였지만 그는 내가 5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모든 어른의 표본으로 삼는 그런 분이었다. 그래서 나는 다락으로 올라가서 박스안에 모든 것을 챙겼다.
그 집은 다음주면 팔리게 되어 있었고 거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의 다락은 그의 연구소라고 할수 있었고 그는 일이 끝나는 8시 이후 거기서 닥치는대로 마구 일했었따.
그는 연방개발연구소에서 일했고 빌어먹을 정부는 그가 쉴 수 없도록 했었다. 그는 절대
자신에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나는 한참 정리하다가 "최근"이라고 적힌 케비넷 안의 박스를 발견했다. 그것은 눈에 전혀 띄는 것이 아니었다. 그 안에 있던 것은 마지 차고리모콘 갔았는데 그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컸다. 그리고 단지 하나의 버튼 뿐이었다. 나의 삼춘은 항상 "난 큰 일을 하고 있어"라고 했지만 난 단지 그것이 그의 희망사항이려니 하고 있었다. 내가 처음 버튼을 눌렀을 때 아물이도 일어나지 않았다. 난 그것이 잃어버린 무엇인가의 리모콘인가보다 생가하고는 그것을 던져버리고 다른 것을 찾아 돌아섰다. 그 때 갑자기 칙칙하는 마치 개스파이프가 열린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박스 밖으로 작은 약병이 빠져나온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집어들었다. 그것은 시험용튜브처럼 보였지만 좀 작았다.
나는 약병안 쪽을 들여다보고 작은 종이조각이 있는 걸 볼 수 있어다.
거기에는 " 나의 비밀을 발견했다면 적어도 조심해야한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흥분했고 다시 병안 을 들여다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박스 안쪽을 들여다 보았다. 그 약병보다 더 깊은 곳을 보았고 그것을 열었다. 다시 한 판 밑에는 작은 크리스탈이 있었다.
나는 함께 있는 메로를 읽었다.
" 조심해서 이용하라. 당신의 이름을 말하라"
" 제이크 랑돈"
갑자기 크리스탈에서 안개 같은 것이 흘러나왔고 나는 깜짝 놀랐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나는 갑작스런 사고로 얼마간은 호기심에 안개같은 것을 들이마시고 말았고 몇 분정도 그렇게 했다. 나는 그 가스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매우 강한 "무엇인가"가 생길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그힘을 시험해보기로 하고말했다.
" 흠.. 나를 뛰어오르게해"
.
나는 내안의 어떤 힘이 나의 몸을 제어하며 점프하게 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보통 점프가 아니라 무려 3피트나 뛰어오른 것이었다. 나는 순간 쫄았다.
그것은 초자연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중요한건 내가 정말 알았던건....
나는 재미있게 다른 사람을 조정할 수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급히 집을 나와 두리번 거리다 한 여인을 보았다. 그녀는 스타일이 좋은 금발에
마르고 대략 30대 정도였다.
나는 그녀가 삼춘의 이웃임을 기억해 냈다.
" 그녀를 벗게 만들어"
말할 필요도 없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젠장할.. 이거 어떻게 쓰는 거지"
그러나 내가 크리스탈을 만지며 사용하자 그녀는 보도를 걸어와서는 명확하진 않지만
그녀에게 무엇인가 일어났다.
" 이봐! 뭐하는 거야" 그녀는 소리쳤다.
" 오 미안해요. 난 단지.... 난..." 난 더듬거렸다.
저항없이 그녀는 갑자기 스커트와 팬트른 벗고 브라를 벗기 시작했다. 나는
"기다려"라고 외쳤다.
그녀는 즉시 멈추었다. 아마도 크리스탈은 내 생각과 명령을 읽어서 수행하는 바이러스의 종류거나 초소형기계인 듯 했다.
" 집으로 들어와"
나는 즐거운 계획을 세우며 그녀와 함께 집에 들어와 문을 닫았다.
" 자! 이제 브라와 팬티를 벗어."
그녀는 복종했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아마도 몸은 조정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한 듯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항하려 애쓰는 것 같았다.
" 그녀가 생각하지 못하게 해"
확신 할 수 없지만 일단 기계로 단정하며 나는 명령을 전달했다.
곧 그녀는 백지상태가 되였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상태이든 내 앞에는 벌거벗은 여인이 서 있었다. 나는 그녀를 덮치며 말했다.
" 서비스 잘해!"
나는 바지를 내리고, 바로 그녀의 엉덩이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것은 이미 잔뜩 성이나 있엇고 그녀의 보지는 무지하게 빡빡했다. 그녀는 마치 개처럼 내발로 엎드려서 내가 박아대는 리등에따라 젖통과 젖꼭지를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명령에 복종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나는 곧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힘껏 그녀에게 싸버렸다. 즉시 나는 그녀에게 깨끗히 빨도록 명했고 그녀는 무릎을 꿇고 열심히 빨고 핧았다.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는 열심히 빨아대는 것이었다. 그녀는 부드럽게 물고는 혀로 자지를 간지르며 환상적으로 빨아주었다. 난 갑자기 그녀의 머리를 움켜잡고 마구 흔들어댔다.
그녀는 열심히 빨았고 한참후 나는 다시 그녀의 입에 싸고는 그녀가 열심히 하는게 크리스탈의 탓 만은 아니라고 느끼고 있었다.
나는 급히 그 새로운 힘을 다른 누구에겐가 심하고 싶었다. 그래서 급히 옷을 입고 그녀에
옷을 입으라고 말하고 함께 집을 나와서는 집에 돌아가고 이일은 기억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나는 집을 나와 상자를 생각하다 언뜻 차가 한대 나를 따라옴을 느겼다. 나는 그것을 따돌리려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은 일요일이라 닫혀있었지만 정말 나를 따라오는 것인지 알아보려고 사무실로 향했다. 물론 따라올거라고 확신했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확연히 알 수 있었다. 내가 내리자 그 사람도 내린 것이었다.
트랜디코트를 입은 여인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나를 불렀고 난 돌아보았다.
"랑돈씨" 그녀는 잠시 쉬고는 입을 열었다.
" 그런데요"
" 당신은 상자안에 크리스탈을 가지고 있나요?"
" 무슨일이죠?"
" CIA에요. 대답하세요."
이런, 정말 좋은 실험대상이었다.
" 무슨소리에요. 그건 내꺼에요"
" 랜돈씨. 여러말 말구 내놔요"
" 왜! 싫어요."
" 유감이군요"
말이 끝나자 마자, 그녀는 총으 빼들고는 나를 향해 발사했다. 난 얼어붙었다.
총알은 나의 어깨를 스쳤다. 난 내가 죽었구나 생각했다.
그녀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걸어왔다. 그녀가 50야드정도 다가 왔지만 나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 이런..." 죽어가며 나는 그녀가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그러다 그녀가 어둠속에 천천히 걸어오면서 내가 죽었나 확인 하는 것 같았다.
그 때 나는 내 크리스탈이 생각났고 나 명령했다.
" 날 치료해".
이것은 정말 다행이었다 그녀는 내옷을 찢어서 나를 치료했다.
" 이게 뭐야!" 그녀는 놀라 소리치고 있었따.
" 이 개년아. 내가 이건 내꺼라고 했자나..."
나는 크리스탈을 꺼내서 그것을 눌렀다. 그러자 곧 안개가 다시 나왔다.
"안돼! 나한테 하지마" 그녀는 달아나며 외쳤다. 하지만 안개는 놀라운 속도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를 감쌌다.
"그녀를 멈추게해라" 나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녀는 달리던 자세 그대로 서버렸다.
" 오 신이시여. 오 제발 제발.." 그녀는 울먹이기 시작했다
" 그걸 이제 알았겠지." 나는 그녀 앞에 서서 그녀가 완전히 나의 제어에 들어온 것을 느겼다.
" 오 제발.. 죽이지 마세요. 잘못했어요" 그녀는 거의 애원하고 있었다.
" 걱정마. 안 죽여. 대신 옷을 벗어라." 그녀는 곧 명령을 실행했다. 인상은 정말 거대한 유방을 지닌 여자였다. 젠장하게도 그녀의 가슴은 거의 자지를 묻어버린 정도로 완벽한 크기였다.
" 오 제발. 잘못했어요", 그녀는 곧 주차장에 선 채로 알몸이 되며 아이처럼 애원하기 시작했다.
" 이년아. 누워" . 명령하며 나는 바지를 벗었다.
그녀는 곧 누웠고 나는 그녀위에 앉았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는데 난 무시하고 내 자지를 그녀의 유방사이에 찔러넣었다.
" 자자. 열심히 해야지."
" 자. 니 젖팅이로 내 자지를 문지러 봐"
그녀는 곧 자신의 유방을 두 손으로 누르며 내 자지를 감싸고는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한 마디로 뻑갔다. CIA요원이 그것도 땅바닥에서 나에게 지 유방으로 그짓을 해주다니... 나도 동조를 맞추어 유방사이에 자지를 열심히 흔들어 댔다. 그녀는 내가 전에 했던 어떤 섹스보다 날 황홀하게 했다. 곧 나는 그녀 얼굴에 정액을 발사했다. 그녀의 얼굴은 곧 내 정액에 온통 뒤덮였고 난 서서 그녀의 그런 모습을 재밌게 지켜보았다.
" 자 내가 떠난 후 니 동료들을 불러 그리고 그들 개개인과 전부 박아. 그들이 원하는 모든 체위나 방법에 응해. 절대 나에 대해 이야기 해선 안돼. 그리고 날 더 괴롭히지마!"
나는 차로 돌아와 웃었다. 정말 신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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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마인드컨트롤 야설을 좋아하는 푸른하늘입니다
금지된힘하다가 잠시 다른 거합니다
지금 금지된 힘하구 흑수유님이 하시던 욕정의 향기
두개를 가지고 고민중인데요
의견들 주세요. 의견없으시면 금지된 힘으로 가죠.
언제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힘들거 같구요.. 담주쯤..
욕저의 향기는 흑수유님이 워낙 잘 하셔서 정말 어찌해야할지..
암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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