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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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식의 경험
한바탕 규식의 이야기가 끝나자 모두 서운한지 입맛만을 다시고 있었다
" 아빠! 그리고는 다른 경험은 없었어요?"
" 응 너희 큰 고모 있지? 내가 고3 때 관계를 맺었었지.."
" 우와! 아빠는 그러니까 근친상간의 소질이 있었네요? 우리들을 따먹은 것도 다 경험이 있어서 였네요?"
" 사실 금기시 되어 있는 것에 대한 도전은 보다 높고 깊은 쾌감이 있거든.."
규식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이제 효정과 효진이 아빠의 좆에 매달려 빨고 있었고 효준에게는 수연과 수아 자매가, 내게는 유미와 진주가 좆을 빨고 있었다.
규식은 고2학년 때에는 한 선생과 수정이와 번갈아 가며 씹을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되자 공부를 하기 위해서 시골에도 내려가지 않았다.
어느 비오는 오후,
도서관에 있던 규식은 평상시에는 밤7시쯤 들어갔지만, 그날은 공부하기가 싫어 일찍 집에 돌아왔다. 그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냉장고에서 얼음물을 한잔 쭉 들이켰다.
" 아..시원하다.."
그때였다.
" 아.....하.....헉....으으....으....."
여자의 교성소리. 그것은 바로 누나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규식은 안방으로 가서 살며시 문을 열었다. 그는 흠칫 놀랐다. 그 소리를 내는 여자는 바로 누나였기 때문이었다. 벌거벗은 누나가 자위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너무 열중한 나머지 규식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구멍을 쑤시고만 있었다. 그때마다 누나의 하얀 유방이 파르르 떨었다.
규식의 좆이 벌떡 일어서기 시작했다.
" ..꿀꺽..."
규식은 마른침을 삼키며 누나의 보지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 아아....악....커억...."
드디어 오르가즘이 온 것일까?
누나는 고개를 제치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규식은 계속 누나보지만을 보고 있었다. 누나는 오르가즘이 점차 진정되자 그때서야 이상함을 느꼈는지 뒤돌아보았다.
" 어머나..."
규식과 누나의 눈이 마주친 것이었다.
" 어.....누...나...미안...."
규식은 말과 동시에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창피했다. 하지만....자꾸 누나의 보지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규식의 방문이 조심스레 열리고 누나가 들어왔다.
" 어...누나...."
" ............"
어느새 누나가 들어와서 규식을 보고 있었다.
" 너....다...봤니........."
" .................응......."
" 나쁘게 보지 말아 줘....너도 크면 알테지만....독수공방이라는게....흑흑.."
" 누나....울지 말어...."
" 흑흑....밤마다 미칠 것만 같아...흑흑...."
갑자기 규식은 누나가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 누나....."
" 흑흑....왜 규식아?"
" 저....누나가 그렇게 견디기 힘들면 ...내가 좆으로 보지구멍을 쑤셔 줄까?....."
" 뭐...?"
누나는 규식의 말에 깜짝 놀랐다.
" 누나 이러다가는 다른 남자와 같이 씹을 할지 모르잖아..그럴 바에야 차라리.."
" 매형한테도 덜 미안 할테고.."
규식의 말을 들으니 정말 그럴 것 같았다. 하지만 어린 동생과의 섹스라니...
" 규식아 너.....할 수 있니?..."
" 누나가 가르쳐주면 되지?"
규식은 이미 한 선생님과 수정이를 통해서 씹의 기교를 훌륭하게 터득하고 있었으나 모르는 척하고 말했다.
" 아니 그게 아니고 너의 좆 말이야.."
" 내 좆?...이 정도면 돼?"
규식은 누나 앞에서 바지를 벗어 좆을 보여주었다.
" 어머....아니..."
놀랄 수밖에... 규식의 좆은 정말 컸다.
옛날 남편과 같이 보던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보다도 더 큰 것 같았다.
갑자기 누나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리고 손을 뻗어 규식의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 이 정도면..돼?"
" 되다 뿐이야....와....너무 멋져....너무 훌륭해...아아...내 동생 좆이 이렇게 훌륭하다니.....아아.."
규식의 좆에 감탄을 하던 누나는 혀를 쭉 내밀어 좆대가리를 훑었다.
누나는 이내 규식의 좆을 입에 넣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쑤셔 넣었지만 좆의 2/3밖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누나는 자신의 입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불쌍한 좆의 밑둥을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 헉......아.....음..으으......아..."
규식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누나는 온힘을 다해 좆을 빨다가 좆을 입에서 꺼내고 혀로 좆을 다시 한번 훑어 내려갔다. 좆 밑둥, 귀두, 부랄 그리고 살짝 보이는 규식의 항문까지....
" ....하....아....세상에 이렇게 멋있는 좆이 있을 수가...!"
" 규식아 이 좆이 들어갔다 나온 행복한 보지가 모두 몇 명이었니?...."
" 학...무슨 말이야 누나..딸딸이는 많이 했어도 보지는 구경도 못했단 말이야.."
규식은 한 선생과 수정의 보지에 수없이 들어갔다 나왔지만 누나에게는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 어머나!..그럼 내가 처음이니?"
" 그래...아...아...누나 더 해줘.."
누나는 너무 기뻤다. 이 아이가 숫총각이었었구나...그렇다면 최고의 쾌락을 선사해야 할텐데.... 누나는 다시 한번 규식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알고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좆을 빨아댔다.
" 헉......크.....흑...아....아....악....아..."
" 쩝....쩝....찍..뽀곡......뽁곡....."
누나의 입은 너무 큰 좆을 넣어서인지 여러 소리들이 입술에서 새어나왔다.
" 아아......악.....누나.....나....나....할꺼.....헉....커어억...."
규식이 말을 마치자마자 규식의 좆에서 엄청난 양의 좆물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 읍....하....쩝......쪼옥...."
누나는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빨아댔지만, 좆물의 양이 너무 많아서인지 대부분이 입술을 빠져 나와 누나의 브라우스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 아아....하하...좋았어...아주 좋았어....아~~~~~~"
" 호호..그렇게 좋았니...딸딸이 할 때와는 아주 틀리지?....호호"
" 누나..이번엔 내가 누나 보지 빨아 줄께.."
" 어머 그래줄래?....그럼 우리 옷은 벗어버리자."
규식과 누나는 재빨리 서로의 옷들을 벗었다.
규식과 누나는 옷을 다 벗자 서로를 부등켜 안으며 규식의 침대로 쓰러졌다.
" 규식아 ...너 정말 내가 처음이니?...여자 보지 한번도 안 봤니?"
" 응..정말 누나가 처음이고 여자보지는 시골옆집 10살 난 계집애 오줌눌 때 이외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
" 아...내가 너의 첫 여자라니 너무 즐거워 이 훌륭한 좆의 첫 번째 임자가 나라니..."
" 아 ....또 보지 한번 본적 있다."
그녀는 이내 화를 내며.
" 언제?"
" 조금 전...누나의 보지..히히.."
" 이런...누나를 놀려..호호"
누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내 규식에게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 아참..누나...나 보지보고 싶어...아까는 멀리서 봐서 잘 못 봤어.."
" 어머..그러니..그럼 보여줘야지...호호."
누나는 규식의 손을 끌고 그녀의 방으로 데려갔다. 안방에는 긴 쇼파가 있었다.
누나는 아무말없이 쇼파에 누워 다리 하나는 등받이에 또 하나는 땅바닥에 걸치고 두 손으로 스스로 보지를 벌려 구멍이 보이도록 했다.
" 규식아 ..어서 와서 봐...내 보지의 모든 것이야.."
" 와 ...이게 바로 어른 보지구나?"
규식은 너무 신기했다. 규식은 제일 먼저 포도알 만한 공알을 만지기 시작했다.
" 아~~~~~~~~아~~~~~"
규식의 손가락이 공알을 건드릴 때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터트렸다.
다음으로 규식은 축 늘어진 보지 살을 걷어올리고 무성한 보지 털을 쓸어 올리자 누아의 보지구멍이 바로 보이기 시작했다.
구멍에서는 하얀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무엇을 쑤셔주기를 바라는지 구멍이 쪼물딱 쪼물딱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었다.
" 누나...이상해...보지구멍이 움직여.."
" 이상하긴...네 좆을 보렴..껄떡 껄떡 움직이잖니? ..보지도 마찬가지야. "
" 응 그렇구나."
규식은 다시 보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펴서 보지구멍 입구를 쑤시기 시작했다.
" 아~~~~~..아음...."
규식의 손은 어릴 때 농사를 지어서인지 매우 거칠었다. 손가락도 상당히 거칠어서민감한 보지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규식의 손가락은 잠시 보지입구에서 머물다가 이내 보지 깊숙이 들어갔다.
" 헉....아.....규..식아...우...하악...."
규식은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규식의 손가락이 보지 깊숙이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격렬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규식도 누나의 신음소리를 듣자 흥분을 했고 이내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좆을 보지입구에 들이댔다.
규식은 맨 먼저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입구에 들이대고 보지 물을 귀두에 묻혔다.
그리고는 서서히 힘을 주어 좆을 밀어 넣었다.
" 푹"
규식의 좆은 그대로 누나 보지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 아악....커.....헉헉.....윽.....아~~~~~"
규식의 좆이 너무 커서인지 누나는 커다란 신음소리를 냈다.
규식 또한 자신의 좆에 비해 보지가 작아서인지 꽉꽉 조이는 것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 으윽흐.....아....너무 좋아 누나...학..."
" 학학....말...시...키지..마...학...아....."
규식은 그냥 좆을 넣고만 있었지만 누나에게는 삽입자체가 커다란 절정이었다.
하지만 규식은 빨리 피스톤운동을 하고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지고 서서히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 허헉....민......학....우.....으으...아악....커....억..."
규식의 좆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는 쾌락에 겨운지 자기 다리로 규식의 허리를 껴안고 연방 신음소리를 내면서 때론 규식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헉헉대고 있었다.
누나는 남편과 결혼한지 5년이나 되어 어느 정도 성을 안다고 하는 섹스 경험자이었지만 그녀는 벌써 2번이나 오르가즘을 경험했으나 규식에 반해 규식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않고 있었다.
" 헉헉...규..식아...빠...빨리....싸...빨.....아아....학.."
" 아...아...누나...나..쌀 것 같아....아흑...."
" 어서....어...서....빨리...아..못 참겠어...으윽 학 커....학...악"
" 누나...지금이야....학..커억컥..."
" 아악~~~~~~"
규식의 좆에서는 좆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누나의 보지 벽을 사정없이 두들겼다.
규식과 누나는 서로를 아주 세게 부등켜안았다. 마치 좆물을 한 방울도 밖으로 내보낼 수 없다는 듯이....
잠시 후
" 누나 즐거웠어?...이제는 좀 참을 수 있겠지?.."
" 아....너무 황홀했어..규식아 ..너 언제부터 딸딸이를 했니?"
" 국민학교 4학년 때..왜?"
" 아까워..너무...네가 이 정도인줄 알았으면 결혼을 안하고 계속 시골집에 있으면서 규식 너의 사랑을 받았을텐데..."
누나는 규식이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었다.
누나의 말은 지금의 남편보다 규식이 더 강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규식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 아.....너의 좆 두 번만 넣었다가는 저승 구경하겠다...너무 피곤해.."
" 그래 누나..조금 눈 좀 붙여...."
누나는 이내 새근거리며 잠이 들었고, 규식은 자기 방으로 가서 옷을 입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책을 펼치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로 규식 누나는 신혼 초의 새색시처럼 명랑해졌다.
규식은 더 이상 도서관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했다. 모두 누나의 부탁이었다.
" 규식아. 이거 마셔봐. 인삼이야......요새 너무....호호"
누나는 살짝 웃으며 인삼 물을 규식에게 주었다. 규식은 속으로 웃었다.
섹스를 더 열심히 해달라는 소린지....
규식의 하루일과는 누나 방에서 시작된다.
그날 이후로 규식은 누나와 같은 방을 쓰기 시작했다. 규식의 첫 일은 누나와 모닝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한 선생님이나 수정이와 한 두 번 씹을 하고 저녁에는 다시 누나와 씹을 했다.
보통 하루에 규식은 2~4번까지 섹스를 해댔다. 하지만 시골에서 단련시킨 규식의 체력은 아직도 철철 넘쳐흘렀다.
한바탕 규식의 이야기가 끝나자 모두 서운한지 입맛만을 다시고 있었다
" 아빠! 그리고는 다른 경험은 없었어요?"
" 응 너희 큰 고모 있지? 내가 고3 때 관계를 맺었었지.."
" 우와! 아빠는 그러니까 근친상간의 소질이 있었네요? 우리들을 따먹은 것도 다 경험이 있어서 였네요?"
" 사실 금기시 되어 있는 것에 대한 도전은 보다 높고 깊은 쾌감이 있거든.."
규식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이제 효정과 효진이 아빠의 좆에 매달려 빨고 있었고 효준에게는 수연과 수아 자매가, 내게는 유미와 진주가 좆을 빨고 있었다.
규식은 고2학년 때에는 한 선생과 수정이와 번갈아 가며 씹을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되자 공부를 하기 위해서 시골에도 내려가지 않았다.
어느 비오는 오후,
도서관에 있던 규식은 평상시에는 밤7시쯤 들어갔지만, 그날은 공부하기가 싫어 일찍 집에 돌아왔다. 그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냉장고에서 얼음물을 한잔 쭉 들이켰다.
" 아..시원하다.."
그때였다.
" 아.....하.....헉....으으....으....."
여자의 교성소리. 그것은 바로 누나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규식은 안방으로 가서 살며시 문을 열었다. 그는 흠칫 놀랐다. 그 소리를 내는 여자는 바로 누나였기 때문이었다. 벌거벗은 누나가 자위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너무 열중한 나머지 규식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구멍을 쑤시고만 있었다. 그때마다 누나의 하얀 유방이 파르르 떨었다.
규식의 좆이 벌떡 일어서기 시작했다.
" ..꿀꺽..."
규식은 마른침을 삼키며 누나의 보지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 아아....악....커억...."
드디어 오르가즘이 온 것일까?
누나는 고개를 제치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규식은 계속 누나보지만을 보고 있었다. 누나는 오르가즘이 점차 진정되자 그때서야 이상함을 느꼈는지 뒤돌아보았다.
" 어머나..."
규식과 누나의 눈이 마주친 것이었다.
" 어.....누...나...미안...."
규식은 말과 동시에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창피했다. 하지만....자꾸 누나의 보지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규식의 방문이 조심스레 열리고 누나가 들어왔다.
" 어...누나...."
" ............"
어느새 누나가 들어와서 규식을 보고 있었다.
" 너....다...봤니........."
" .................응......."
" 나쁘게 보지 말아 줘....너도 크면 알테지만....독수공방이라는게....흑흑.."
" 누나....울지 말어...."
" 흑흑....밤마다 미칠 것만 같아...흑흑...."
갑자기 규식은 누나가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 누나....."
" 흑흑....왜 규식아?"
" 저....누나가 그렇게 견디기 힘들면 ...내가 좆으로 보지구멍을 쑤셔 줄까?....."
" 뭐...?"
누나는 규식의 말에 깜짝 놀랐다.
" 누나 이러다가는 다른 남자와 같이 씹을 할지 모르잖아..그럴 바에야 차라리.."
" 매형한테도 덜 미안 할테고.."
규식의 말을 들으니 정말 그럴 것 같았다. 하지만 어린 동생과의 섹스라니...
" 규식아 너.....할 수 있니?..."
" 누나가 가르쳐주면 되지?"
규식은 이미 한 선생님과 수정이를 통해서 씹의 기교를 훌륭하게 터득하고 있었으나 모르는 척하고 말했다.
" 아니 그게 아니고 너의 좆 말이야.."
" 내 좆?...이 정도면 돼?"
규식은 누나 앞에서 바지를 벗어 좆을 보여주었다.
" 어머....아니..."
놀랄 수밖에... 규식의 좆은 정말 컸다.
옛날 남편과 같이 보던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보다도 더 큰 것 같았다.
갑자기 누나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리고 손을 뻗어 규식의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 이 정도면..돼?"
" 되다 뿐이야....와....너무 멋져....너무 훌륭해...아아...내 동생 좆이 이렇게 훌륭하다니.....아아.."
규식의 좆에 감탄을 하던 누나는 혀를 쭉 내밀어 좆대가리를 훑었다.
누나는 이내 규식의 좆을 입에 넣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쑤셔 넣었지만 좆의 2/3밖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누나는 자신의 입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불쌍한 좆의 밑둥을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 헉......아.....음..으으......아..."
규식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누나는 온힘을 다해 좆을 빨다가 좆을 입에서 꺼내고 혀로 좆을 다시 한번 훑어 내려갔다. 좆 밑둥, 귀두, 부랄 그리고 살짝 보이는 규식의 항문까지....
" ....하....아....세상에 이렇게 멋있는 좆이 있을 수가...!"
" 규식아 이 좆이 들어갔다 나온 행복한 보지가 모두 몇 명이었니?...."
" 학...무슨 말이야 누나..딸딸이는 많이 했어도 보지는 구경도 못했단 말이야.."
규식은 한 선생과 수정의 보지에 수없이 들어갔다 나왔지만 누나에게는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 어머나!..그럼 내가 처음이니?"
" 그래...아...아...누나 더 해줘.."
누나는 너무 기뻤다. 이 아이가 숫총각이었었구나...그렇다면 최고의 쾌락을 선사해야 할텐데.... 누나는 다시 한번 규식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알고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좆을 빨아댔다.
" 헉......크.....흑...아....아....악....아..."
" 쩝....쩝....찍..뽀곡......뽁곡....."
누나의 입은 너무 큰 좆을 넣어서인지 여러 소리들이 입술에서 새어나왔다.
" 아아......악.....누나.....나....나....할꺼.....헉....커어억...."
규식이 말을 마치자마자 규식의 좆에서 엄청난 양의 좆물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 읍....하....쩝......쪼옥...."
누나는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빨아댔지만, 좆물의 양이 너무 많아서인지 대부분이 입술을 빠져 나와 누나의 브라우스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 아아....하하...좋았어...아주 좋았어....아~~~~~~"
" 호호..그렇게 좋았니...딸딸이 할 때와는 아주 틀리지?....호호"
" 누나..이번엔 내가 누나 보지 빨아 줄께.."
" 어머 그래줄래?....그럼 우리 옷은 벗어버리자."
규식과 누나는 재빨리 서로의 옷들을 벗었다.
규식과 누나는 옷을 다 벗자 서로를 부등켜 안으며 규식의 침대로 쓰러졌다.
" 규식아 ...너 정말 내가 처음이니?...여자 보지 한번도 안 봤니?"
" 응..정말 누나가 처음이고 여자보지는 시골옆집 10살 난 계집애 오줌눌 때 이외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
" 아...내가 너의 첫 여자라니 너무 즐거워 이 훌륭한 좆의 첫 번째 임자가 나라니..."
" 아 ....또 보지 한번 본적 있다."
그녀는 이내 화를 내며.
" 언제?"
" 조금 전...누나의 보지..히히.."
" 이런...누나를 놀려..호호"
누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내 규식에게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 아참..누나...나 보지보고 싶어...아까는 멀리서 봐서 잘 못 봤어.."
" 어머..그러니..그럼 보여줘야지...호호."
누나는 규식의 손을 끌고 그녀의 방으로 데려갔다. 안방에는 긴 쇼파가 있었다.
누나는 아무말없이 쇼파에 누워 다리 하나는 등받이에 또 하나는 땅바닥에 걸치고 두 손으로 스스로 보지를 벌려 구멍이 보이도록 했다.
" 규식아 ..어서 와서 봐...내 보지의 모든 것이야.."
" 와 ...이게 바로 어른 보지구나?"
규식은 너무 신기했다. 규식은 제일 먼저 포도알 만한 공알을 만지기 시작했다.
" 아~~~~~~~~아~~~~~"
규식의 손가락이 공알을 건드릴 때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터트렸다.
다음으로 규식은 축 늘어진 보지 살을 걷어올리고 무성한 보지 털을 쓸어 올리자 누아의 보지구멍이 바로 보이기 시작했다.
구멍에서는 하얀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무엇을 쑤셔주기를 바라는지 구멍이 쪼물딱 쪼물딱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었다.
" 누나...이상해...보지구멍이 움직여.."
" 이상하긴...네 좆을 보렴..껄떡 껄떡 움직이잖니? ..보지도 마찬가지야. "
" 응 그렇구나."
규식은 다시 보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펴서 보지구멍 입구를 쑤시기 시작했다.
" 아~~~~~..아음...."
규식의 손은 어릴 때 농사를 지어서인지 매우 거칠었다. 손가락도 상당히 거칠어서민감한 보지를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규식의 손가락은 잠시 보지입구에서 머물다가 이내 보지 깊숙이 들어갔다.
" 헉....아.....규..식아...우...하악...."
규식은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규식의 손가락이 보지 깊숙이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격렬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규식도 누나의 신음소리를 듣자 흥분을 했고 이내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좆을 보지입구에 들이댔다.
규식은 맨 먼저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입구에 들이대고 보지 물을 귀두에 묻혔다.
그리고는 서서히 힘을 주어 좆을 밀어 넣었다.
" 푹"
규식의 좆은 그대로 누나 보지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 아악....커.....헉헉.....윽.....아~~~~~"
규식의 좆이 너무 커서인지 누나는 커다란 신음소리를 냈다.
규식 또한 자신의 좆에 비해 보지가 작아서인지 꽉꽉 조이는 것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 으윽흐.....아....너무 좋아 누나...학..."
" 학학....말...시...키지..마...학...아....."
규식은 그냥 좆을 넣고만 있었지만 누나에게는 삽입자체가 커다란 절정이었다.
하지만 규식은 빨리 피스톤운동을 하고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지고 서서히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 허헉....민......학....우.....으으...아악....커....억..."
규식의 좆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는 쾌락에 겨운지 자기 다리로 규식의 허리를 껴안고 연방 신음소리를 내면서 때론 규식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헉헉대고 있었다.
누나는 남편과 결혼한지 5년이나 되어 어느 정도 성을 안다고 하는 섹스 경험자이었지만 그녀는 벌써 2번이나 오르가즘을 경험했으나 규식에 반해 규식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않고 있었다.
" 헉헉...규..식아...빠...빨리....싸...빨.....아아....학.."
" 아...아...누나...나..쌀 것 같아....아흑...."
" 어서....어...서....빨리...아..못 참겠어...으윽 학 커....학...악"
" 누나...지금이야....학..커억컥..."
" 아악~~~~~~"
규식의 좆에서는 좆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누나의 보지 벽을 사정없이 두들겼다.
규식과 누나는 서로를 아주 세게 부등켜안았다. 마치 좆물을 한 방울도 밖으로 내보낼 수 없다는 듯이....
잠시 후
" 누나 즐거웠어?...이제는 좀 참을 수 있겠지?.."
" 아....너무 황홀했어..규식아 ..너 언제부터 딸딸이를 했니?"
" 국민학교 4학년 때..왜?"
" 아까워..너무...네가 이 정도인줄 알았으면 결혼을 안하고 계속 시골집에 있으면서 규식 너의 사랑을 받았을텐데..."
누나는 규식이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었다.
누나의 말은 지금의 남편보다 규식이 더 강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규식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 아.....너의 좆 두 번만 넣었다가는 저승 구경하겠다...너무 피곤해.."
" 그래 누나..조금 눈 좀 붙여...."
누나는 이내 새근거리며 잠이 들었고, 규식은 자기 방으로 가서 옷을 입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책을 펼치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로 규식 누나는 신혼 초의 새색시처럼 명랑해졌다.
규식은 더 이상 도서관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했다. 모두 누나의 부탁이었다.
" 규식아. 이거 마셔봐. 인삼이야......요새 너무....호호"
누나는 살짝 웃으며 인삼 물을 규식에게 주었다. 규식은 속으로 웃었다.
섹스를 더 열심히 해달라는 소린지....
규식의 하루일과는 누나 방에서 시작된다.
그날 이후로 규식은 누나와 같은 방을 쓰기 시작했다. 규식의 첫 일은 누나와 모닝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한 선생님이나 수정이와 한 두 번 씹을 하고 저녁에는 다시 누나와 씹을 했다.
보통 하루에 규식은 2~4번까지 섹스를 해댔다. 하지만 시골에서 단련시킨 규식의 체력은 아직도 철철 넘쳐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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