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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신인 썰.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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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회 작성일 23-12-10 07: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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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알던 여자애가 있었음

걔는 이미 남친이 있는 상태였고 걔는 편의점 알바 타임 내 전타임이라 ㄴ노가리 까고 그랬음

그런데 편의점에서 일할때는 남친이랑 자주 싸우고 남친 흉을 많이 봤음

그래서 너는 어떤 남자스타일이 좋냐고 말해보니 어른스러운 남자를 좋아한다고 그랬음

그러다가 걔가 편의점을 그만두고 자연스레 연락을 하지만 만나지를 못하는 상태였음..

초기 편의점 그만 둘때는 카톡도 종종 하더니 요즘 부쩍 카톡도 잘 답도 안하고 그만두기전에 술먹자고 약속 했는데

이래저래 팅기면서 안먹는다고 하다가 오늘 카톡을 하는데 왜 안먹었냐고 하니깐 요즘 먹기 싫다고 함 ㅋㅋㅋ

그리고 내가 넌지시 남친이랑 요즘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편의점일이랑 이래저래 남친은 착한대 자기가 너무 예민했었다고함ㅋㅋㅋ

아나 고민 들어주기 전까지는 아무 감정도 안느꼈는데 고민 들어주고 나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나만 병신되는 느낌이 들었어...

내일은 남친이랑 만나고 모레부터는 여행간다고 영화보자고 했는데 이것도 팅긴 상태야 시발ㅋㅋㅋㅋ 그냥 접어야 할까 그새끼도 곧 군대

가는데 갈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때부터 시작할까 고민중이얌

참고로 난 전역게이임... 나도 깨진지 3달 지난상태이긴 함ㅋㅋㅋ 여자에 굶어서 지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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