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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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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회 작성일 23-12-10 0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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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나의 어린시절(중2, 누나들)


거실로 돌아온 우리들은 그대로 옷을 벗은채 쇼파에, 바닥에 주저앉았다.
들어오자 마자 수아가 나에게 옜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다.
나는 나의 집에 같이 살던 외사촌 누나와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 초에는 유리와 씹을 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
처음에는 싫어하는 척 하던 유리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2학기 들어서는 유리에게 다른 친구가 생겼는지 아니면 문득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지 만나는 횟수가 점점 적어졌다.
그러는 동안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다른 여자를 찾기 시작했고 마침 학교에서 데모가 심한 바람에 잠시 집에 와 있던 외사촌 누나에게 관심을 돌렸다.
외사촌 누나의 이름은 전 은혜였고 나보다 6살이 많았으니 대학 2학년이었다.
어머니는 마침 읍내로 볼일을 보러 나갔고 집안에는 누나와 나만 있게 되었다.
누나는 한창 물이 오른 20살의 나이라 곁에만 가도 내 좆이 커다랗게 서곤 했었다.
그런데다 누나는 가슴도 풍만하고 다리도 늘씬하였다.
나는 조용히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안하던 집안 일을 해서인지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었다. 속옷만 입은 채로 아주 깊게 잠이 든 것 같았다.
속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거의 드러나 보였다.
내가 웃옷의 단추를 푸르고 살짝 제키니 귀엽게 솟아오른 유두가 보였다.
나는 흥분에 두 볼을 붉히며 누나의 가슴 가까이 얼굴을 대고 채취를 만끽했다.
유두를 빨고 싶었지만 참았다. 갑자기 그때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움직였다.
누나의 아래 부분을 살며시 덮고있던 이불이 침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누나의 몸 전체가 드러났다. 누나는 밑에 팬티만 입고 있었다.
하얀 팬티위로 까맣게 털이 비쳐 보였다.
" 으 음 아 아 아........"
누나는 무슨 꿈을 꾸는지 계속 신음을 하면서 다리를 꼬고있다.
내 얼굴을 팬티에 가까이 대자 싱싱하고 상큼한 보지냄새가 나를 감쌌다.
팬티 사이에 보지 털이 한가닥 삐져 나와 있었다. 난 그걸 손으로 쓰다듬었다.
" 아아...으음......."
누난 잠을 자면서도 내 손길을 느끼는지 가늘게 신음했다.
누나의 팬티가 애액으로 젖어서 갈라진 부분이 약간 비쳐 보였다.
난 혀를 거기에 댔다. 누나 보지 맛이 아주 진하게 혀를 자극했다.
나는 누나의 보지냄새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팬티 사이에 혀를 집어넣었다.
혀끝에 누나보지가 닿았다. 양쪽의 통통한 보지 살 사이에 갈라진 틈이 있었다.
혀로 양쪽 꽃잎을 벌리고 혀를 사이에 집어넣었다.
" 으으음, 아아아......."
보지구멍 안에 혀가 들어가자 누나의 신음소리가 조금 커졌다. 난 깜짝 놀라서 보지에 혀를 넣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혀를 보지구멍 안에 넣고 있으니 느낌이 이상했다.
잠시 후 누나가 다시 조용해지자 난 조금씩 더 안으로 넣었다.
혀끝에 안쪽의 작은 꽃잎이 닿았다. 난 그것을 혀로 마구 핥았다. 조금 있으니 누나의 보지 안쪽에서 애액이 샘솟기 시작했다.
혀에 누나의 보지 물이 엉겨붙었다. 난 그것을 혀로 빨아 삼켰다.
누나의 신음이 커져갈수록 누나의 애액이 많이 나왔다.
" 아 아 아악 으 으으 ........아아........."
혀를 깊게 넣어 보지 안쪽을 문지르자 누나가 절정에 달했는지 내 입에 보지 물을 마구 싸댔다. 계속해서 나도 한 방울도 놓치지 않도록 빨았다.
누나의 팬티는 내 침과 누나의 애액으로 적셔버렸다.
어느새 나는 알몸이 되서 나의 좆을 누나의 팬티 위에 대고 문지르고있었다.
누나의 애액으로 젖은 팬티위로 누나 보지의 갈라진 틈이 비쳐 보였다.
나의 좆은 누나의 보지 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게된 나는 팬티를 벌려 그 사이로 좆을 집어넣었다.
좆대가리를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살짝 밀자 누나의 양쪽 보지꽃잎이 나의 좆대가리를 살짝 감싸주었다. 감촉이 너무 좋았다.
너무 황홀해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있는 힘껏 깊게 찔러 넣었다.
" 아아악! 으.... 아.......아아아."
누나가 아픈지 신음을 하며 보지를 꽉 조였다. 누나 보지의 힘은 대단했다.
내 좆이 끊어지는 것 같았다. 나도 더욱 힘을 주며 더욱 깊게 파고들었다.
" 아악 우.....아아....아앙..... 으으 아아아........"
누나가 신음을 하며 보지 깊은 곳에서 힘찬 물줄기로 나의 좆끝을 녹여버렸다.
나는 처음에는 서서히 좆을 진퇴시키다가 흥분이 고조되자 마지막에는 엄청남 속도로 좆을 쑤셔 박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마침내 나는 누나의 신음과, 애액으로 가득찬 누나 보지의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누나의 보지구멍 안에 좆물을 싸버렸다.
" 아아...안돼..안돼! 아앙...."
누나가 소리지르자 난 깜짝 놀랐다. 잠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쾌락의 늪에서 벗어나자 누나를 근친상간 해버린 게 후회되고 겁이 났다. 비록 엄마와돋 씹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때는 아버지의 유혹에 따랗던 것이라 죄의식이 없었지만 누나에게는 내 스스로 좆을 박아 넣었기 때문이었다.
누나의 팬티에는 한 유리와 처음 씹을 했을 때처럼 애액과 섞여 빨간 피가 조금 배어있었다. 내가 누나의 순결을 빼앗아버린 것이다.
빨리 방을 나갔다.
처음에는 그냥 누나의 보지만 보려고만 했는데 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고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잠시 후 나가보니 누나가 샤워를 하고있었다.
욕실 앞에 벗어놓은 팬티는 아직도 누나의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문이 열리며 누나가 나왔다. 누나는 수건으로 겨우 가슴만을 가리고 있었다.
수건 밑으로 양다리가 갈라지는 지점에 검은 보지 털이 언뜻 보였다. 이상하게도 오늘따라 누나는 몸을 가리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 벌써 들어왔니? 정말 날씨가 좋지?"
누난 내가 누나의 보지구멍에 좆물을 싼 것을 모를 리가 없었을 텐데 아무런 내색도 안했다. 하지만 나는 누나가 모르는 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어쨌든 누나의 보지 맛을 봐서 기뻤다.
다만 누나의 보지구멍을 벌려서 자세히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언젠가는 꼭 보고야 말겠다고 생각했다.

저녁을 먹고 누나 친구들이 놀러왔다. 누나 친구들도 모두 누나 못지 않게 섹시했다.
내 방에서 한참 게임을 하다가 예쁜 누나들과 놀고 싶어서 일어났다.
그런데 누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침에 누나가 했던 신음소리 같은데 목소리가 달랐다. 문틈으로 내다본 나는 깜짝 놀랐다.
누나와 누나친구들이 옷을 다 벗고서 여자들끼리 하고 있었다.
누나친구인 미혜누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고양이처럼 핥고 있었다.
미라누나는 혜진이누나의 보지에 오이를 넣고 있었다.
모두들 쾌감에 젖어서 정신이 없었다. 혜진이누나의 보지는 정말 큰 것 같았다.
그 큰 오이를 거의 다 삼키고 있었다.
침대와 바닥은 누나들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라누나가 일어나 문을 활짝 열었다. 나는 문틈으로 엿보다가 문이 더 열린 줄도 몰랐던 것이다.
" 너 지금 뭐 보는거니? 아! 나와 씹을 하고싶어서 그러는구나. 누나가 잘 코치해 줄께 이리와."
나는 갑작스런 말에 당황해하며 방으로 끌려 들어갔다.
" 너 아침에 네 누나를 씹해 버렸다며? 잠잔 틈에 말이야."
나는 내 죄가 들통나자 얼굴이 빨개졌다.
" 그, 그걸 어떻게...."
" 네가 너무 깊게 넣어서 꿈에서 깨버렸어. 나빳어. 정말 아팟단 말이야. 너무나 깊 게 넣어서 자궁 안에 들어갈 뻔했단 말이야."
" 누 누나 정말 미안해. 잘못했어."
" 그렇지만 자궁이 벌어지니까 기분 좋았어. 이런 적 처음이야. 조금 아팠지만 자궁까지 넣어주길 바랬는데.......하지만 다음엔 자궁 끝까지 넣어준다고 약속하면 용서해 줄께. 후훗."
" 누나......"
난 누나가 이런 말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조금 야하긴 하지만 이 정도까지인 줄은 정말 몰랐다. 난 누나의 말에 더욱 흥분됨을 느꼈다. 아까 문틈으로 보면서 발딱 일어섰던 좆이 이제는 아플 정도로 꼴렸다.
그리고 다음 번에도 누나와 씹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 야, 너 네 누나 보지만 즐겁게 해줄거야? 우리 자궁도 한번 벌어지게 해 줘. 응? 내 보지도 네 누나보지처럼 해주란 말이야. 훗."
색기 띤 웃음을 지며 미라누나가 말했다. 혜진이누나와 미혜누나도 와서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마침내 나타난 커다란 내 좆을 본 누나들은 깜짝 놀라며 흥분해있었다.
미라누나가 갑자기 내 좆을 입에 넣었다. 미라누나의 부드러운 혀가 느껴졌다.
나는 미라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가슴을 만졌다. 크고 부드러웠다.
핑크 빛 젖꼭지를 핥자 귀여운 돌기가 점점 커져 딱딱해졌다.
미라누나의 보지가 보고싶어서 얼굴을 밑으로 가져갔다.
다리를 벌리고 가까이 갔지만 울창한 보지 털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보지 털을 한참동안 헤친 후에야 겨우 꽃잎을 찾았다. 꽃잎에서 꿀물이 흐르고 있었다. 누나의 것과는 맛이 조금 달랐다.
보지구멍을 자세히 보려고 손가락을 넣어서 살짝 벌렸다. 깊고 신비한 보지구멍이 나타났다. 그곳엔 애액이 고여있었다.
" 아 아....너 뭐하는 거니? 창피하쟎아. 그만둬 응?"
난 더욱 흥분해서 혀를 집어넣었다. 뜨거운 미라누나의 보지 안을 휘저었다.
" 아 아 그만 그만 아앙 아앙..........."
드디어 애액이 넘치기 시작했다.
" 아 어서 어서 넣어 줘 아앙.........제발........아악"
손으로 미라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좆을 살짝 넣었다. 뜨거운 미라누나의 보지 열기가 느껴졌다. 미라누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흘렀다.
" 아앙 뭐하는거야 어서 넣어! 아앙......"
미라누나는 참을 수 없는지 나를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나도 힘을 주며 좆을 깊게 넣었다. 미라누나의 보지구멍은 깊고 뜨거웠다.
미라누나의 보지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 아아............으..아앙...더...더 깊게...우욱..아"
이때 미혜누나가 갑자기 그 풍만한 가슴을 얼굴에 들이댔다. 이미 흥분한 핑크 빛 유두는 뾰족이 하늘을 향해 솟아올라 있었다.
크게 입을 벌려서 부드러운 유방을 삼키려고 했지만 절반도 넣을 수 없었다.
젖꼭지를 입에 살짝 넣고 빨아 보았다. 그러자 유두가 더 커지고 딱딱해졌다.
나도 모르게 미혜누나의 젖꼭지를 세게 깨물고 말았다.
" 아야. 깨물지 마, 아프쟎아. 아앗......아앙..."
미혜누나는 아프면서도 좋은지 신음소리를 냈다. 미혜누나의 보지도 보고싶어진 나는 밑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혜누난 자기의 젖은 보지꽃잎을 손으로 벌리고 미라누나는 미혜누나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미혜누나의 보지에선 애액이 뚝뚝 떨어져 미라누나의 얼굴을 적셨다.
이때 갑자기 뒤에서 혜진이누나의 보지공격이 시작됐다. 혜진이 누나는 보지의 갈라진 틈을 내 등에 문질러댔다. 뜨거운 혜진이누나의 보지가 계속해서 내 등을 달구었다.
나는 혜진이누나의 갈라진 보지를 어서 빨고 싶었다.
밑에선 미라누나의 보지가 내 좆을 꽉 물고있고 입에는 혜진이누나의 가슴이 들어있고, 뒤에선 미혜누나의 보지가 내게 키스하고 있다.
나는 너무 좋아서 온 힘을 다해 미라누나의 보지가 찢어지도록 깊게 찔러 넣었다.
" 아앗...아파,아아......아아아..아파, 그만해 거기가...내...내 보지의 끝이야...아앙 제발, 제발 그만...아아,너무 좋아.....더 깊게, 더 더....... 아아아....아앙..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앙, 우우......."
나는 나의 좆끝에 미라누나의 보지구멍의 끝이 느껴졌다. 그곳은 너무 부드러웠다.
나는 그곳의 좀더 깊은 곳까지 들어가고 싶어서 더 힘을 주었다.
" 아아...너 내 보지를 정말 뚫고싶니....아악 그만해 거긴 자궁이야.......아앙 거긴 안 돼, 아앗 아아 아파 아아아아아....안돼, 안돼 아파 아아아아...... 아아 난 몰라, 벌써 자궁에 들어갔어 아아앙............."
난 나의 좆끝이 미라누나의 자궁에 들어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좋았다.
난 이미 이성을 잃어 미라누나의 목소린 들리지 않았다. 미라누나의 자궁 끝에 가고만 싶어서 더욱 힘을 주었다.
" 아아앗 으응....아아앙 아앙, 어서 빼, 어서...아아, 이대로 가면 자궁의 끝에 닿을 거야. 아아아 안돼, 아아앙 아앙 아파 아아 아파.........아앗!"
나의 끝에 자궁의 끝이 느껴짐과 동시에 미라누나가 비명을 질렀다.
" 아앙 이제 난 몰라. 정말로 끝에 닿아 버렸어. 아아아.....넌 너무해.아앙..... 그런데 너무 좋아. 아아아 아앙....우으으..아앙.아예 뚫어버려, 어서........ 아앙....아아앗........아앙 나 쌀것 같에....우웅..아아아........"
미라누나의 신음과 뒤의 미혜누나의 보지가 애액을 마구 싸자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미라누나의 자궁 안에 좆물을 조금 싸버렸다.
" 아앗 안돼, 그 안에 싸면....아아앙 아앙 안돼..참아.....아아악,우으으응..... 안돼................아앗, 아앙 이제 나도 나와...아아앙,아앙......."
미라누나도 크라이막스에 도달했는지 보지 물을 마구 쏟아 냈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미라누나의 보지구멍 안에 좆물을 힘차게 싸버렸다.
" 안돼, 난 몰라. 아아아....안돼..안에 싸버리면 어떻게 해. 아아앙 어떻게 하지.....나 임신하면 큰일나. 난 몰라 책임져....아아아"
좆물을 모두 싸고나자 힘이 빠져서 좆을 미라누나의 보지에서 빼냈다. 좆은 미라누나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미라누나는 내 앞에 다리를 크게 벌린 채로 누워서 보지구멍에서 내가 쏟아낸 좆물과 애액을 흘리며 쾌락의 늪에 빠져있었다.
" 이제 내 차례야. 훗, 내 보지도 미라보지같이 뚫어줄래?"
뒤에서 혜진이누나가 보지를 입술에 대며 말했다. 내 입술에 혜진누나의 애액이 묻자 난 그걸 핥았다.
" 자아, 어서. 응?"
혜진이누나가 침대에 누우며 나의 목을 다리로 감싸자 나도 침대로 쓰러졌다.
" 너 내 보지 보고싶지? 자, 잘 봐 이게 내 사랑의 조가비야. 꽃잎이 예쁘지?"
혜진이누나의 보지는 생각보다도 더 컷다. 미라누나의 두 배는 될 것 같았다.
갈라진 곳의 꽃잎이 크고 빨갰다. 혀를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 살짝 넣었다.
꽃잎이 갈라지며 혀가 안으로 사라지자 애액이 혀를 적셨다.
혜진이누나의 보지구멍 안은 부드럽고 향기로왔다. 혜진이누나가 갑자기 내 머리를 누나의 보지에 넣을 듯이 끌어안았다. 부드럽고 큰 꽃잎이 입을 막아 숨이 막혔다.
내 얼굴은 혜진이누나의 보지 물로 범벅이 되 버렸다.
" 내 보지 어때, 편안하지? 안도 볼래? 자아."
혜진이누나는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려서 나에게 누나의 보지구멍 안을 보여주었다.
누나의 보지구멍 안에는 보지 물이 고여있었다. 보지 물이 조금 넘쳐서 갈라진 틈을 따라 흘러내려서 씨트를 적셨다.
나는 보지구멍 옆에 묻어있는 보지 물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핥아냈다.
혜진누나의 보지 살은 두껍고 부드러웠다. 보지구멍의 입구를 감싸고 있는 핑크 빛 입술이 아주 섹시했다. 나는 이 보지 살을 살짝 잡아당겼다.
입술이 늘어나면서 보지가 갈라졌다.
" 아야! 갑자기 잡아당기면 어떡하니? 아프쟎아."
누나의 보지가 벌어지며 신음을 하자 난 더욱 세게 잡아당겼다.
" 아야, 아파. 그만해. 내 보지가 보고 싶으면 내가 벌려 줄께 그만해. 아야아"
혜진누나의 보지 입술은 신기할 정도로 길게 늘어났다. 그에 따라서 혜진누나의 보지도 크게 벌어졌다.
" 아아아, 아파, 아프단 말야. 내 꽃잎이 찢어지겠어. 아아앙, 아파, 아아앙........"
나는 혜진이누나의 크게 벌어진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누나의 보지 안은 매우 뜨거웠다. 나는 누나의 보지 안쪽 벽을 만졌다.
그곳은 보지 물이 묻어서 미끈거렸다. 나는 보지구멍 안을 꾹꾹 누르기도 하고 문지르기도 했다.
" 아앙,아아아...우우으......아앙아아아..........."
보지구멍 안을 한참 만지다가 안쪽에서 뾰족이 나온 것을 찾았다.
나는 그것을 꼭 눌렀다. 보지에서 갑자기 애액이 쏟아지며 누나가 신음을 했다.
" 아아앗. 아아앙아앙. 아파. 내 클리토리스를 누르지마. 거긴 내 보지의 가장 민감한 곳이니까 부드럽게 해 줘야돼. 아아...그렇게....아아앙 아아아....."
나는 계속해서 그것을 애무했다.
" 아앙아앙, 으으윽, 아아앙.......내 보지에 불이 붙는 것 같아. 아앙아아......"
혜진누나의 보지에서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좆을 누나보지의 갈라진 입술을 벌리고 뜨거운 보지 물을 묻혔다. 내 좆이 타는것 같았다. 너무나 뜨거워서 그것을 식히려고 누나의 하얀 허벅지에 문질렀다.
옆으로 크게 벌린 혜진이누나의 하얀 허벅지 사이의 핑크 빛 보지가 애액을 흘리는 모습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섹시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좆을 혜진이누나 보지의 입술에 댔다.
혜진이누나의 보지입술이 벌렁거리며 내 좆을 그대로 삼켜버렸다.
" 아아아......으으음, 아아 좋아라. 아아아......."
혜진이누나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간 것을 보았다. 보지 주위에는 누나의 애액이 넘쳐 흐르고 대음순에 둘러싸인 소음순은 내 좆을 물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 안쪽 벽을 좆끝으로 문질렀다. 그리고 손으로 혜진이누나의 보지에 난 털을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보지 털에는 누나의 보지 물이 맺혀서 빛나고 있었다.
나는 손을 위로 뻗어서 혜진이누나의 크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졌다.
손이 녹는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누나의 솟아오른 유두를 만졌다.
누나의 젖꼭지는 크고 핑크 빛이 났다. 나는 누나의 유두를 꽉 잡고 눌러댔다.
" 아야, 내 유두를 뗄려고 그러니? 아프니까 그만해, 아앗."
나는 다시 손을 내려서 누나의 양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렸다. 누나의 다리가 벌어지자 내 좆이 박혀있는 보지가 더욱 잘 보였다. 허벅지와 허벅지의 사이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이것을 보자 갑자기 난 흥분했다.
누나의 보지가 더 조이는 것 같았다. 미라누나의 자궁에 싼 것처럼 혜진누나의 자궁에 박고 싸고 싶었다. 혜진누나의 다리를 더 벌리면서 더욱 깊게 안으로 박아 넣었다.
" 아아악, 갑자기 깊게 넣으면 아프쟎아. 우우으....아아아 좋아, 더..더 깊이..."
혜진이누나의 보지가 점점 더 뜨거워지며 꽉 조였다.
" 아아, 내 보지 맛 어때? 내 보지는 크기만 한게 아니라 보지 살이 꼬옥 조여서 쾌감이 미라보지의 두 배는 될거야. 아아아...어서 더 깊이 박아 넣어.어서....."
확실히 혜진이누나의 보지가 미라누나의 보지보다 더 깊었다. 자궁의 입구는 아직도 먼 것 같았다. 나는 어서 혜진누나의 자궁에 가고싶어서 보지 안을 마구 저었다.
" 아아아.....우으으으..더, 더, 아아앙 아아아........더 빨리 해. 아앙"
누나의 신음소리를 듣자 좆이 더 커진 것 같았다. 누나보지는 더욱 조였다.
누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당기며 더 깊게 넣었다.
" 아아 어서, 더 깊게...아아아..우아아앙, 거의 다 왔어. 조금만 더...으으으....."
나와 누나는 서로 모두 자궁에 넣기를 원했다. 누나와 내가 계속 하던 중 나의 좆이 누나의 자궁 입구에 닿은 것을 느꼈다.
" 아아앗! 바로 거기야, 다 왔어. 어서 조금만 더. 헉헉,아아앙.아아아...."
난 기뻐서 조금 더 힘을 주었다. 그러자 누나의 자궁이 벌어지며 내 좆이 조금 자궁의 입구에 들어갔다. 굳게 닫혀있던 신비의 자궁이 드디어 열린 것이다.
" 아앗! 드디어 들어왔어. 내 자궁이 벌어지다니 정말 기분 좋아, 아아아...아앙."
역시 자궁이라서 보지보다는 더욱 조였다. 자궁 안쪽의 주름은 보지의 그것보다도 더 부드럽고 좋았다. 난 이 좋은 자궁 안에 내 좆을 완전히 넣고 싶었다.
" 헉헉. 누나, 난 누나의 자궁 안에 완전히 내 좆을 넣고싶어."
" 아앙, 좋아. 어서 깊게 나의 자궁 안에 꽂아 줘. 어서. 아아아아........"
좆을 감싸는 혜진누나의 자궁을 느끼면서 나는 다시 한번 좆물을 힘차게 쏟아 부었다.
뜨거운 좆물이 누나의 자궁 속으로 밀려들어가자 누나는 거의 까무러치는 듯 했다.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한 나는 미혜누나의 보지구멍에 다시 좆을 박기 시작했다.
오늘 하루만 세 번씩이나 좆물을 쌌지만 어릴 적부터 온갖 약과 운동으로 단련이 된 나는 피곤한 줄도 모르고 네 번째 좆물을 싸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마침내 미혜누나의 자궁 속까지 점령한 내 좆은 승리의 환호성을 외치며 뜨거운 좆물을 내품었다.
그날 이후 누나들은 수시로 나를 불러내어 자신들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꼽아 넣고 즐거워했다. 나 역시 유리와의 관계가 소원해 질수록 누나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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