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가아빠의 명화극장.. 제5탄 그녀의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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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아빠의 명화극장.. 제5탄 그녀의방편...
푸하하하하!~~~~~ 안녕하셔~~~들~~~~ 짱가아빠여~~~~~ 오랜만이구먼....^^
말복도 지나고 어느덧 여름도 막바지구먼~~~~~ 올여름 잘들 보내셨는지??????
다시금 짱가아빠의 명화극장 5편이 찾아왔쑴다... 기다려준분들이 있으면 좋으련만~~ ^^;;...
(anthony님 낙서장에서 절 찾아주신거 감사합니다... 감격!!~~~TooT....)
요즘 투자신탁에 날린 쌩돈때문에 날마다 쐬주한잔에 깊은 쓰린속을 달래고, 그나마 몇푼 있던
딴주머니 비상경제권도 완죤히 짱가엄마한테 법정관리 들어가고, 밤마다 짱가엄마 눈치보며
매일 힘겨운 의무방어전 치르느라(젠장할~~~ 어제는 기어코 안서더군요... 내 인생에 이런적이
없었는데... 비아그라라도 먹어야지 이거원~~~~~ TooT~~~~..... 오늘은 진짜로 아침도 못
얻어먹었쑴다.. 이눔에 아낙이 일요일늦잠 잤다는 핑계를 대며 일어나지도 않더군요..흘흘~~~
보약이라도 해주면.. 하긴 나 같아도 쌩돈 날려고 밤일도 제대로 못하는넘 뭐 이뿌다고..
보약은커녕 밥두~~ 울고싶쑴다...TooT..) 아침마다 쌍코피가 떠나질 않는 나날이라 영화개봉에
소홀했더니, 어느새, 뜬금없이, 불현듯, 난데없이 신진세력인 bjhtt님이 홀연히 나타나
야설문에서 제 밥그릇을 위협하는군요...(뭔소린가 하는분은 경험담게시판에 가면 bjhtt님의
몰카감상기가 있더군요)..
파릇파릇한 신진세력을 명화극장1편 "연인"표절이고, 4편 "영계~"표절이라고~~ 저작권 침해라고
박박우겨서 칵!~ 매장을 시켜버려??? 아님 꼬붕으로 스카웃해서 같이 야설문을 몰카로
말아먹어??? 그것도 아님 딸랑 4편 개봉하고 짱가영화관 문을 닫어??? 고민아님 고민임다..
결론이야 뻔하지만~~~~^^...
별수없이 신진세력에 의해서 퇴출당하기전에 빨랑 다음편을 부지런히 상영해서 신진문파를
봉문하게 만들어야지....夜林은 弱肉强食이여~~~~~~^^.......
자~~ 이번편은 지난번 예고해드린대로 영계시리즈중 한편인 그뇬의.. 아니 <그녀의방>임다...
bjhtt님이 경험담방에서 영계1-3편과 그뇬 일부를 개봉해 주셨으니 그중에 빠진 그뇬의방
완결편을 방영합니다.........
역시 잠입취재 다큐멘터리인 이작품은 뛰어난화질과 어느정도 손색이 없는 카메라앵글.. 그리고
약간은 얼굴이 받쳐주는 여쥔공 캐스팅이라는 삼박자에 힘입어 정통 영계1보다는 작품성에서
한단계 높은 작품이라 할 수 있쑴다.....
긴말할거 없이 셋!!~~둘!!~~~하나!!~~ 액션!!~~~~ 작품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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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오프닝되자 맥라이언의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땐가?? 프렌치키슨가 뭔가하는 영화
포스터가 잡히면서 화면조정을 끝낸 앵글속으로 화장실(세면장)문을 열고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쥔공 (당연히 이하 씹탱이)이 당당히 나온다......
==>> 여기서 잠깐!!~~~~
격려의 멜을 보내주신분중 한분이 상상의 미를 발휘하여 씹탱이와 존마니의 호칭을 바꾸어
정우송이나 김히선식으로 해달라고 강력히 건의하셔서 골똘히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씹탱이와 존마니가 가장 맘에 드는군요... 그래서 가볍게 쌩까고~~~~
(kyoung108 님!!~~ 죄송!!~~ 화내심 시러~~~ ^^)
화면 가득히 나오는 씹탱이...(글쎄~~~ 쬐끔은 에쑤이에쑤의 바단지 개천인지하는애를 닮았다)
씻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 대변 눟구왔냐는 존마니의 말을 웃음으로 아니라고 넘기다가,
욜 받았는지 "눟구왔따~~"라는 말로 가뿐히 쌩까더니 머리를 묶으며 곧있을 촬영에
준비한다.... (씹탱이기집애.. 머리는 존나게 만진다.. 쬠 있음 어짜피 흐트러질텐데...)
머리를 묶으며 본게임에 앞선약간의 설전이 벌어진다.. 어딜 문다든지, 누구 이빨이 센지를
겨뤄보자든지, ㅆ트(방)이 쫍아서 씹탱이가 한컷에 다 안들어간다든지의 대화속에서 본작품에
임하는 쥔공들의 결연한 자세를 엿볼수 있다.........
힌컷에 안들어온다는 말에 존나게 욜받았다는 말을 하는 십탱이.. 서비스가 시원찮을거 같다..
이윽고 모든 사전 리어설을 마치고 촬영에 본격적으로 임하기 위해 입은 원피스를 그야말로
한번에 팬티와 함께 훌러덩 벗어버리는 십탱이........
자칭 로맨티스트이신 짱가할아부지는 세상에서 가장 듣기좋은 소리는 한밤중에 창밖으로 눈이
소복히 쌓이는 소리와, 창호지 문틀 저편에서 여인의 저고리고름 푸는 소리가 이 세상 모든
소리중 으뜸이라고 하셨다...^^;;(이십수년전 7살짜리 꼬마를 무릎에 앉히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던 그분은 과연 그 꼬마넘이 알아들으리라 생각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신걸까???
그리고 뭔소린지도 몰랐지만 이십년이 훌쩍 넘도록 아직까지 잊지않고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 꼬마넘은 과연..--;;.
얼마지않아 짱가를 무릎에 앉히고 이 말을 가훈처럼 고스란히 전수해 줄날이 오겠지......
이 모든게 집안내력이다~~~.*^^*)
비록 저고리고름 푸는 소리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약간의 베시시한 웃음을 띄며
요염하게 벗는 모습을 기대했던 본인은 씹탱이의 황당한 액션에서 예배당 종치듯이 머리속이
댕댕거림을 느낄수 있었다... 씨바~~~ 보일듯 말듯이 한국적인(?) 美인데......
이건 본인뿐이 아닌 존마니 역쉬 느끼는지 씹탱이에게 "야!! 씨~~ 좀 부드럽게좀 해줘~"라고
하자, 씹댕이는 힐랄한 웃음으로 받으며 "난 부드럽게 못해~~ 성격이라~~"라며 웃음띤 얼굴로
소담한 젓가리개 역쉬 훅크를 푸는게 아니라 기냥~~ 아래로 내려서 풀어보이는 씹탱이....
정말 터푸한 아낙이다.... 정말 한 터푸한다.....
터푸한 행동을 뒤로, 정말 박음직한 엉덩이를 보이며 욜심히 대사를 읖조리는 씹탱이와 존마니.
(별 씨잘때기 없는 대화라 그냥 건너뛰고, 본격적인 스릴과 써스펜스를 느낄수 있는 액션씬으로
넘어가자....)
이윽고 자리에 드러눞고 마는 씹탱이... 존마니는 이때를 기다린 듯 씹탱이를 발끝에서 머리끝
까정 한컷에 쫘~~악 훑고 지나간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우리 어머니가 무슨말을 할것이여~~"라며 고향에계신 어머님을 걱정(?)하는
씹탱이!!~~ 정말 효녀다...(씨바 이론 딸네미 낳을까 걱정이다.....--')
이에 "울 어머니도 나 이러는거 몰라~~" 라며 응수하는 존마니...(븅신~~ 니네 어머님만 모르지
존마니 자네가 이러고 다니는거 나도 알고, 네이버3회원도 알고, 며느리도 알고 다안다네....~~)
마치 예술(외설??)사진 찍듯 시선을 돌리고 살포시 감고 누워있는 씹탱이의 얼굴을 지나서
씹탱이의 방초 수풀사이에 앵글을 맞추는 존마니.... 근데 이번 씹탱이는 먼저번 영계1의
씹탱이에 비해 거의 수풀이 없다시피 몇가닥(?) 안되지싶다.....
마치 얼마전에 스포츠(?)형으로 벌초를 하고 다시 기른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여하튼 얼마
되지않는 수풀에 초점을 맞추며 수풀속의 도끼자국까지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기위해 노력하는
존마니..(꽤 괜찮은넘 같다....^^)
카메라를 씹탱이의 다리사이로 옮긴 존마니는 적나라하게 씹탱이의 갈라진 씨블 손으로
쓰다듬고, 벌려도 보고하고, 클리토리스도 매만지며 잠자듯 눈을 감고 있는 십탱이 위로
본격적으로 수작을 건다......
약간은 지겨울정도로 좁은 촬영장에서 씹탱이의 몸뚱아리를 이라저리 찍던 존마니는 이윽고
자리에 뒤비지더니 씹탱이의 고추갖고 맴맴씬으로 들어간다....
상당히 카메라를 의식하고 즐기는거 같은 모습을 보이는 씹탱이는 존마니의 조슬 어린아이 고추
다루듯이 튕기고, 땡기고, 흔들고를 반복하며 뽕알을 갖고 공놀이 하듯 즐기는 모습이 참
뵬난뇬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거 장난감 아닌데.......
쬐끄만 조슬보고 독수리가 병아리를 쳐다보듯 매서운 눈초리를 보이던 씹탱이는 왠걸~~~~
장면이 여기서 끊기더니 한판도 뛰기도 전에 휴식시간부터 갖는 여유를보인다.....
씹탱이는 잼없는 일본뽀르노잡지를 유심히 보며 차후에 있을 작품의 체위구상(벽치기구
앞치기구 뒷치기구~~ 하며)에 들어가는 치밀함도 보인다...
(여자도 이런거 보는구나.. 남자만 보는줄 알았는데...)
[왠지 쓰다보니 글이 좀 느슨해지는거 같다.. 아마 본격적인 정사씬은 한번도 안나와서 그런거
같다.. 나도 잼없다... 둘의 대화가 자위행위 묻고하는데 별로다.. 대충 몇분 건너뛰고 말빨이
아닌 몸빨로 들어가자....]
한참을 뽀책을 보던 씹탱이.. 존마니가 "아휴~~ 하자!!~~~" 라고 말하자 보던 책을 과감히
덮어버리고 벌어진 존마니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존마니의 터럭을 쓰다듬으며 합궁을 위한
본격적인 차비에 들어간다...
씹탱이를 뉘우고 이윽고 올라탄 존마니.. 계속 촬영에 임하느라 곤욕이 있지만 굳굳하게 버티며
카메라에서 손을 놓지못한다....
이때 잠깐 존마니의 쌍판이 카메라에 비춰진다.. 근데 이넘이 썬그라스를 쓰고 있다..
색안경 끼고 오입질하는 넘은 보다보다 첨이다..
아마 지얼굴 나올까봐 그런거 같은데 이걸봐서 첨부터 테입을 돌릴계획으로 찍은거 같다....
역쉬 모든 난봉꾼들이 본격적인 삽질에 들어가기전에 거치는 영양보충시간...
한입 떠~~억~~하고 베어문 씹탱이의 유방이, 절로 보는이의 침을 꼴딱꼴딱 삼키게한다.....
한입 베어문 존마니의 주둥이가 부럽다... 역쉬 마디떠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다.....
여자의 가슴이란 묘한 매력을 풍긴다...^^ 여자한테 가슴이 없다면~~ 그건 지옥이다.....
(난 솔직히 여자를 볼 때 가슴을 먼저 본다.. 크건 작건, 동그랗건 처졌든간에 눈이 거기로
가는걸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그렇다고 이상한넘 취급은 말아달라.. 곁눈으로 계속 힐끔힐끔
보고 이상한 상상(?)하는넘이 아니고, 다만 첨에 만났을 때 자연스레 얼굴보듯 쳐다볼뿐이다
-- 아무리 변명해도 좀 그러췌~~~~ ^^;;)
촬영장이 쫍아선지 계속 앵글속에 장면들이 어지럽다... 이리저리 흔들리고....
결국에는 대각선으로 누워 씹탱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간 존마니는 카메라를 씹탱이의 한껏
벌어진 씨베다 고정시키고 동굴탐험자세로 들어간다....
한껏 클로즈업된 씨블 존마니는 거침없이 핥아버리자 간간히 십탱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마치 도배지에 풀칠을 하듯 기다란 혓바닥으로 동굴 구석구석을 훑고 다니는 존마니....
어느정도 풀칠이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이번엔 손꾸락을 써서 십탱이의 동굴속으로 거침없이
넣어본다.. 벌써 흥건해졌는지 별다른 저항없이 손꾸락이 들어가자 연신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씹탱이를 괴롭힌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존마니는 씨베다 손꾸락 집어넣기를 무쟈게 좋아하는넘같다.. 영계때도
그렇고 여기서도 손장난을 치고.....)
그만그만을 외치는 씹탱이를 무시하고, 흥건해진 씨블 다시 빨아대는 존마니....
역쉬 먼가 아는넘이다.. 녹즙기(?)에서 녹즙을 짜내는법을~~~ 쩝쩝거리며 꾸역구역 맛있게도
잘도 먹는다.. 먹어본넘만 아는맛!!~~~~^^....
그야말로 며칠굶은넘처럼 게걸스럽게 묵어대던 존마니는 곧바로 씹탱이에게 "뒤로돌아봐~~"를
요구하며 빠떼루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결단력을 보여준다....
이에 "뭐가 뒤로 돌아봐야~~~"하는 조금은 황당하고 짜증 섞인 말투로 응수하지만 곧바로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빠떼루에 임해주는 우리의 씹탱이....
천도복숭아를 두쪽으로 쪼개논듯한 씹탱이의 계곡속으로 거침없이 존마니의 조시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날렵하게 퍽하고 꽃힌다.. 보는넘도 절로 스게 만드는 장면이다....
한번 목표를 잡은 존마니는 유연한 허리를 이용하여 몇번 움직이더니 이자세로는 안되겠는지
다시 손꾸락을 이용하여 씹탱이를 공략한다......
또 다시 자세가 바뀌어 오랄을 하고 있는 씹탱이.. 편집이 엉망이다........
어느새 작아진 존마니의 조슬 내가 알아서 세우겠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절정의 기술로 입안에
조슬 머금은 씹탱이~~~ 두볼이 홀죽해질정도로 빨아대는 노련한 기술에 서서히 존마니의 조시
다시 터미네이터처럼 작동하기 시작한다.. 입속으로 사라졌다 요술처럼 나타나는 장면이 묘한
흥분을 느끼게 한다.. 정말 정성스레 빤다.........
연신 느긋한 표정으로 오랄을 받던 존마니는 씹탱이의 키스를 받으며 커진 조스로 십탱이를
끌어올리더니 물레방아찧기 자세에 임한다...
한껏 커진 조슬잡아 자신의 씨베다 정조준해서 단번에 내리찍는 씹탱이...
한참을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물레방아공장을 돌리던 씹탱이는 또다시 빠떼루 자세에 임하고
존마니는 아까 미쳐 풀지못한 여독을 풀려는듯 거친 허리운동을 선보인다...
존마니의 허리운동에 출렁이는 씹탱이의 엉덩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존마니의 똘똘이~~~
이에 십탱이의 신음이 어우러져 보는넘도 하고 싶은 맘이 들게하는 장면이 계속 연출된다..
어느정도 후배위가 익숙해지자 이번엔 마지막에 임하려는지 정조준자세를 취하는 우리의 쥔공들
씹탱이는 두다리를 한껏 벌리고 눞고, 그위에 올라타서 일을 끝내려는 존마니...
근데 생각지도 않게 존마니의 조시 잠시 힘을 잃었는지 한순간에 작아져버리는 것이다...
존마니도 답답한지 연신 손으로 만져보고, 십탱이도 도와서 비벼보지만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된 순간 이번편에도 역쉬 테미네이터의 보조동력이 작동했는지, 존마니의 조시 한순간
커지더니 씹탱이의 씨블 다시금 찔러들어간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젊음이좋다 씨바~~~~...
한번 집어넣은 조슬 맹렬한 속도로 전후좌우 T자 S자 Z자 코스에 임하는 존마니....
초보가 아니란걸 과시하듯 능숙한 조~ㅅ놀림으로 씹탱이의 구석구석을 찔러간다...
영계1에서도 보았듯이 보조동력을 작동하면 무한대의 힘을 발휘하는 존마니!!~~~
카메라 앵글역시 이번엔 둘의 아랫도리에 배치되어 존마니의 조시 십탱이에게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이 잘~~찍혔다.. 봉알을 덜렁거리며 기분좋은 포효를외치는 존마니....
근 10분여 가까이 고속의 엄청난 삽질을 보여준 존마니는 이윽고 마지막이 다가왔는지
왕복속도가 초고속으로 존나게 빨라지며 조슬 뺄것도 엄씨 그대로 씹탱이의 씨~ㅂ속에서 화려한
폭발을 고한다.... 존마니가 조슬 빼자 폭탄맞은 듯이 구멍이 훤히 들어나는 씹탱이......
씹탱이의 "쌌어??" 라는 말로 기나긴 정사가 끝났음을 확인한다....
여운을 뒤로하고 뒷정리를 하며 두 쥔공의 약간이 대화가 오간다....
좀 쉬었다 또하자는 존마니의 말에 비음 섞인 "뭘 쉬었다 해~~잉~~"으로 응수하는 씹탱이...
근데 씹탱이는 존마니의 뒷정리를 해주고 난 뒤 곧바로 앉은자세에서 화장지로 자신의 씨블 쥐
어짜는듯한 엄청난 손놀림을 보인다..이순간 이게 뭐하는짓일까?? 하는 생각이 엄습했다...
고딩을 넘어 중딩때부터(초딩때는 순진했다.. 엄청 순진했다.. 정말이다.. 전교회장도 했었다..
믿거나말거나...^^;;) 이런거에 무한대의 관심을 가져온 본인이지만, 여자들이 남자도 아니고
이렇게 쥐어짜서 안에다 주입(?)한것이 다시 나온다는 십탱이의 말에는 다시한번 중원뽀학의
쌕공세계는 끝이 없구나 하는걸 다시금 느꼈다..(정말이다.. 본인은 이때까지 저렇게하면 다시
오바이트(?)가 되는지 몰랐다..^^ 여러 색녀들은 알아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쌕공이었다...)
다시 머리를 정리하고 담배한대를 꼴아무는 씹탱이..격렬한 ㅆ쑤뒤의 갈증해소엔 담배가 최고??
보아하니 필터가 노란게 청자는 아닐테고 말보로같다.. 어린게 양담배는~~~~~~
불붙히고 필터를 빨아대는 폼이 오랄에 못지않다...
씹탱인 빠는거 하나만큼은 어디 내놓아도 뒤지지않겠다.. 담배면 담배~~ 오랄이면 오랄~~~
곧 선풍기 바람을 쐬기위해 일어선 씹탱이의 엉덩이 사이로 씹탱이의 털을 찍고 약 2~3분간
두쥔공이 장난을 치는걸로 이번 작품역쉬 엔딩이 뜬다......
가능하면 영계1보다는 노력을 기울이려 했으나, 요즘 개인사정 때문에 많은시간을 할여하지
못한 범작이 되었다.... 노력해야지~~ 퇴출당하기전에~~~~~~^^
담에는 최근에 청문회에서 호피코트가 유명해졌듯 호피빤수를 입고 힌경여제가 떠난 한국뽀계에
등장한 "그들만의 영화"나, C모양의 모습이라하여 메스컴을 탄 한국뽀물의 거작 "EXCITING"중
내 X골리는대로 상영하겠다...^0^........
마지막으로 총체적인 평가를 내려보고자한다......
###평가 기준 -- 내 X 꼴리는대로...... ^^ 5점만점 기준..
#상영시간 : 3점 (35분)
-- 보통상영시간이다...
#화질 : 5점 -- 화질은 캡숑인데 역쉬 구도는 황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 4점
-- 무얼바랄까~~~ ...
#여배우미도 : 4점
-- 쬠 괜찮다... 연예인도 닮고.....
#남배우매력도 : ?점 -- 역쉬 얼굴은 잘 안나온다~~..
#감상후 흥분도 : 3점
-- 영계보다는 괜찮치싶다.....
#소장가치 : 4점
-- 역쉬 영계보다는 나은거 같다.. 같은돈이면 이거구하라.... 그럼 이만...
어데선가 누군가에 ~~~~
푸하하하하!~~~~~ 안녕하셔~~~들~~~~ 짱가아빠여~~~~~ 오랜만이구먼....^^
말복도 지나고 어느덧 여름도 막바지구먼~~~~~ 올여름 잘들 보내셨는지??????
다시금 짱가아빠의 명화극장 5편이 찾아왔쑴다... 기다려준분들이 있으면 좋으련만~~ ^^;;...
(anthony님 낙서장에서 절 찾아주신거 감사합니다... 감격!!~~~TooT....)
요즘 투자신탁에 날린 쌩돈때문에 날마다 쐬주한잔에 깊은 쓰린속을 달래고, 그나마 몇푼 있던
딴주머니 비상경제권도 완죤히 짱가엄마한테 법정관리 들어가고, 밤마다 짱가엄마 눈치보며
매일 힘겨운 의무방어전 치르느라(젠장할~~~ 어제는 기어코 안서더군요... 내 인생에 이런적이
없었는데... 비아그라라도 먹어야지 이거원~~~~~ TooT~~~~..... 오늘은 진짜로 아침도 못
얻어먹었쑴다.. 이눔에 아낙이 일요일늦잠 잤다는 핑계를 대며 일어나지도 않더군요..흘흘~~~
보약이라도 해주면.. 하긴 나 같아도 쌩돈 날려고 밤일도 제대로 못하는넘 뭐 이뿌다고..
보약은커녕 밥두~~ 울고싶쑴다...TooT..) 아침마다 쌍코피가 떠나질 않는 나날이라 영화개봉에
소홀했더니, 어느새, 뜬금없이, 불현듯, 난데없이 신진세력인 bjhtt님이 홀연히 나타나
야설문에서 제 밥그릇을 위협하는군요...(뭔소린가 하는분은 경험담게시판에 가면 bjhtt님의
몰카감상기가 있더군요)..
파릇파릇한 신진세력을 명화극장1편 "연인"표절이고, 4편 "영계~"표절이라고~~ 저작권 침해라고
박박우겨서 칵!~ 매장을 시켜버려??? 아님 꼬붕으로 스카웃해서 같이 야설문을 몰카로
말아먹어??? 그것도 아님 딸랑 4편 개봉하고 짱가영화관 문을 닫어??? 고민아님 고민임다..
결론이야 뻔하지만~~~~^^...
별수없이 신진세력에 의해서 퇴출당하기전에 빨랑 다음편을 부지런히 상영해서 신진문파를
봉문하게 만들어야지....夜林은 弱肉强食이여~~~~~~^^.......
자~~ 이번편은 지난번 예고해드린대로 영계시리즈중 한편인 그뇬의.. 아니 <그녀의방>임다...
bjhtt님이 경험담방에서 영계1-3편과 그뇬 일부를 개봉해 주셨으니 그중에 빠진 그뇬의방
완결편을 방영합니다.........
역시 잠입취재 다큐멘터리인 이작품은 뛰어난화질과 어느정도 손색이 없는 카메라앵글.. 그리고
약간은 얼굴이 받쳐주는 여쥔공 캐스팅이라는 삼박자에 힘입어 정통 영계1보다는 작품성에서
한단계 높은 작품이라 할 수 있쑴다.....
긴말할거 없이 셋!!~~둘!!~~~하나!!~~ 액션!!~~~~ 작품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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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오프닝되자 맥라이언의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땐가?? 프렌치키슨가 뭔가하는 영화
포스터가 잡히면서 화면조정을 끝낸 앵글속으로 화장실(세면장)문을 열고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쥔공 (당연히 이하 씹탱이)이 당당히 나온다......
==>> 여기서 잠깐!!~~~~
격려의 멜을 보내주신분중 한분이 상상의 미를 발휘하여 씹탱이와 존마니의 호칭을 바꾸어
정우송이나 김히선식으로 해달라고 강력히 건의하셔서 골똘히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씹탱이와 존마니가 가장 맘에 드는군요... 그래서 가볍게 쌩까고~~~~
(kyoung108 님!!~~ 죄송!!~~ 화내심 시러~~~ ^^)
화면 가득히 나오는 씹탱이...(글쎄~~~ 쬐끔은 에쑤이에쑤의 바단지 개천인지하는애를 닮았다)
씻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 대변 눟구왔냐는 존마니의 말을 웃음으로 아니라고 넘기다가,
욜 받았는지 "눟구왔따~~"라는 말로 가뿐히 쌩까더니 머리를 묶으며 곧있을 촬영에
준비한다.... (씹탱이기집애.. 머리는 존나게 만진다.. 쬠 있음 어짜피 흐트러질텐데...)
머리를 묶으며 본게임에 앞선약간의 설전이 벌어진다.. 어딜 문다든지, 누구 이빨이 센지를
겨뤄보자든지, ㅆ트(방)이 쫍아서 씹탱이가 한컷에 다 안들어간다든지의 대화속에서 본작품에
임하는 쥔공들의 결연한 자세를 엿볼수 있다.........
힌컷에 안들어온다는 말에 존나게 욜받았다는 말을 하는 십탱이.. 서비스가 시원찮을거 같다..
이윽고 모든 사전 리어설을 마치고 촬영에 본격적으로 임하기 위해 입은 원피스를 그야말로
한번에 팬티와 함께 훌러덩 벗어버리는 십탱이........
자칭 로맨티스트이신 짱가할아부지는 세상에서 가장 듣기좋은 소리는 한밤중에 창밖으로 눈이
소복히 쌓이는 소리와, 창호지 문틀 저편에서 여인의 저고리고름 푸는 소리가 이 세상 모든
소리중 으뜸이라고 하셨다...^^;;(이십수년전 7살짜리 꼬마를 무릎에 앉히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던 그분은 과연 그 꼬마넘이 알아들으리라 생각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신걸까???
그리고 뭔소린지도 몰랐지만 이십년이 훌쩍 넘도록 아직까지 잊지않고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 꼬마넘은 과연..--;;.
얼마지않아 짱가를 무릎에 앉히고 이 말을 가훈처럼 고스란히 전수해 줄날이 오겠지......
이 모든게 집안내력이다~~~.*^^*)
비록 저고리고름 푸는 소리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약간의 베시시한 웃음을 띄며
요염하게 벗는 모습을 기대했던 본인은 씹탱이의 황당한 액션에서 예배당 종치듯이 머리속이
댕댕거림을 느낄수 있었다... 씨바~~~ 보일듯 말듯이 한국적인(?) 美인데......
이건 본인뿐이 아닌 존마니 역쉬 느끼는지 씹탱이에게 "야!! 씨~~ 좀 부드럽게좀 해줘~"라고
하자, 씹댕이는 힐랄한 웃음으로 받으며 "난 부드럽게 못해~~ 성격이라~~"라며 웃음띤 얼굴로
소담한 젓가리개 역쉬 훅크를 푸는게 아니라 기냥~~ 아래로 내려서 풀어보이는 씹탱이....
정말 터푸한 아낙이다.... 정말 한 터푸한다.....
터푸한 행동을 뒤로, 정말 박음직한 엉덩이를 보이며 욜심히 대사를 읖조리는 씹탱이와 존마니.
(별 씨잘때기 없는 대화라 그냥 건너뛰고, 본격적인 스릴과 써스펜스를 느낄수 있는 액션씬으로
넘어가자....)
이윽고 자리에 드러눞고 마는 씹탱이... 존마니는 이때를 기다린 듯 씹탱이를 발끝에서 머리끝
까정 한컷에 쫘~~악 훑고 지나간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우리 어머니가 무슨말을 할것이여~~"라며 고향에계신 어머님을 걱정(?)하는
씹탱이!!~~ 정말 효녀다...(씨바 이론 딸네미 낳을까 걱정이다.....--')
이에 "울 어머니도 나 이러는거 몰라~~" 라며 응수하는 존마니...(븅신~~ 니네 어머님만 모르지
존마니 자네가 이러고 다니는거 나도 알고, 네이버3회원도 알고, 며느리도 알고 다안다네....~~)
마치 예술(외설??)사진 찍듯 시선을 돌리고 살포시 감고 누워있는 씹탱이의 얼굴을 지나서
씹탱이의 방초 수풀사이에 앵글을 맞추는 존마니.... 근데 이번 씹탱이는 먼저번 영계1의
씹탱이에 비해 거의 수풀이 없다시피 몇가닥(?) 안되지싶다.....
마치 얼마전에 스포츠(?)형으로 벌초를 하고 다시 기른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여하튼 얼마
되지않는 수풀에 초점을 맞추며 수풀속의 도끼자국까지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기위해 노력하는
존마니..(꽤 괜찮은넘 같다....^^)
카메라를 씹탱이의 다리사이로 옮긴 존마니는 적나라하게 씹탱이의 갈라진 씨블 손으로
쓰다듬고, 벌려도 보고하고, 클리토리스도 매만지며 잠자듯 눈을 감고 있는 십탱이 위로
본격적으로 수작을 건다......
약간은 지겨울정도로 좁은 촬영장에서 씹탱이의 몸뚱아리를 이라저리 찍던 존마니는 이윽고
자리에 뒤비지더니 씹탱이의 고추갖고 맴맴씬으로 들어간다....
상당히 카메라를 의식하고 즐기는거 같은 모습을 보이는 씹탱이는 존마니의 조슬 어린아이 고추
다루듯이 튕기고, 땡기고, 흔들고를 반복하며 뽕알을 갖고 공놀이 하듯 즐기는 모습이 참
뵬난뇬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거 장난감 아닌데.......
쬐끄만 조슬보고 독수리가 병아리를 쳐다보듯 매서운 눈초리를 보이던 씹탱이는 왠걸~~~~
장면이 여기서 끊기더니 한판도 뛰기도 전에 휴식시간부터 갖는 여유를보인다.....
씹탱이는 잼없는 일본뽀르노잡지를 유심히 보며 차후에 있을 작품의 체위구상(벽치기구
앞치기구 뒷치기구~~ 하며)에 들어가는 치밀함도 보인다...
(여자도 이런거 보는구나.. 남자만 보는줄 알았는데...)
[왠지 쓰다보니 글이 좀 느슨해지는거 같다.. 아마 본격적인 정사씬은 한번도 안나와서 그런거
같다.. 나도 잼없다... 둘의 대화가 자위행위 묻고하는데 별로다.. 대충 몇분 건너뛰고 말빨이
아닌 몸빨로 들어가자....]
한참을 뽀책을 보던 씹탱이.. 존마니가 "아휴~~ 하자!!~~~" 라고 말하자 보던 책을 과감히
덮어버리고 벌어진 존마니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존마니의 터럭을 쓰다듬으며 합궁을 위한
본격적인 차비에 들어간다...
씹탱이를 뉘우고 이윽고 올라탄 존마니.. 계속 촬영에 임하느라 곤욕이 있지만 굳굳하게 버티며
카메라에서 손을 놓지못한다....
이때 잠깐 존마니의 쌍판이 카메라에 비춰진다.. 근데 이넘이 썬그라스를 쓰고 있다..
색안경 끼고 오입질하는 넘은 보다보다 첨이다..
아마 지얼굴 나올까봐 그런거 같은데 이걸봐서 첨부터 테입을 돌릴계획으로 찍은거 같다....
역쉬 모든 난봉꾼들이 본격적인 삽질에 들어가기전에 거치는 영양보충시간...
한입 떠~~억~~하고 베어문 씹탱이의 유방이, 절로 보는이의 침을 꼴딱꼴딱 삼키게한다.....
한입 베어문 존마니의 주둥이가 부럽다... 역쉬 마디떠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다.....
여자의 가슴이란 묘한 매력을 풍긴다...^^ 여자한테 가슴이 없다면~~ 그건 지옥이다.....
(난 솔직히 여자를 볼 때 가슴을 먼저 본다.. 크건 작건, 동그랗건 처졌든간에 눈이 거기로
가는걸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그렇다고 이상한넘 취급은 말아달라.. 곁눈으로 계속 힐끔힐끔
보고 이상한 상상(?)하는넘이 아니고, 다만 첨에 만났을 때 자연스레 얼굴보듯 쳐다볼뿐이다
-- 아무리 변명해도 좀 그러췌~~~~ ^^;;)
촬영장이 쫍아선지 계속 앵글속에 장면들이 어지럽다... 이리저리 흔들리고....
결국에는 대각선으로 누워 씹탱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간 존마니는 카메라를 씹탱이의 한껏
벌어진 씨베다 고정시키고 동굴탐험자세로 들어간다....
한껏 클로즈업된 씨블 존마니는 거침없이 핥아버리자 간간히 십탱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마치 도배지에 풀칠을 하듯 기다란 혓바닥으로 동굴 구석구석을 훑고 다니는 존마니....
어느정도 풀칠이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이번엔 손꾸락을 써서 십탱이의 동굴속으로 거침없이
넣어본다.. 벌써 흥건해졌는지 별다른 저항없이 손꾸락이 들어가자 연신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씹탱이를 괴롭힌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존마니는 씨베다 손꾸락 집어넣기를 무쟈게 좋아하는넘같다.. 영계때도
그렇고 여기서도 손장난을 치고.....)
그만그만을 외치는 씹탱이를 무시하고, 흥건해진 씨블 다시 빨아대는 존마니....
역쉬 먼가 아는넘이다.. 녹즙기(?)에서 녹즙을 짜내는법을~~~ 쩝쩝거리며 꾸역구역 맛있게도
잘도 먹는다.. 먹어본넘만 아는맛!!~~~~^^....
그야말로 며칠굶은넘처럼 게걸스럽게 묵어대던 존마니는 곧바로 씹탱이에게 "뒤로돌아봐~~"를
요구하며 빠떼루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결단력을 보여준다....
이에 "뭐가 뒤로 돌아봐야~~~"하는 조금은 황당하고 짜증 섞인 말투로 응수하지만 곧바로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빠떼루에 임해주는 우리의 씹탱이....
천도복숭아를 두쪽으로 쪼개논듯한 씹탱이의 계곡속으로 거침없이 존마니의 조시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날렵하게 퍽하고 꽃힌다.. 보는넘도 절로 스게 만드는 장면이다....
한번 목표를 잡은 존마니는 유연한 허리를 이용하여 몇번 움직이더니 이자세로는 안되겠는지
다시 손꾸락을 이용하여 씹탱이를 공략한다......
또 다시 자세가 바뀌어 오랄을 하고 있는 씹탱이.. 편집이 엉망이다........
어느새 작아진 존마니의 조슬 내가 알아서 세우겠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절정의 기술로 입안에
조슬 머금은 씹탱이~~~ 두볼이 홀죽해질정도로 빨아대는 노련한 기술에 서서히 존마니의 조시
다시 터미네이터처럼 작동하기 시작한다.. 입속으로 사라졌다 요술처럼 나타나는 장면이 묘한
흥분을 느끼게 한다.. 정말 정성스레 빤다.........
연신 느긋한 표정으로 오랄을 받던 존마니는 씹탱이의 키스를 받으며 커진 조스로 십탱이를
끌어올리더니 물레방아찧기 자세에 임한다...
한껏 커진 조슬잡아 자신의 씨베다 정조준해서 단번에 내리찍는 씹탱이...
한참을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물레방아공장을 돌리던 씹탱이는 또다시 빠떼루 자세에 임하고
존마니는 아까 미쳐 풀지못한 여독을 풀려는듯 거친 허리운동을 선보인다...
존마니의 허리운동에 출렁이는 씹탱이의 엉덩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존마니의 똘똘이~~~
이에 십탱이의 신음이 어우러져 보는넘도 하고 싶은 맘이 들게하는 장면이 계속 연출된다..
어느정도 후배위가 익숙해지자 이번엔 마지막에 임하려는지 정조준자세를 취하는 우리의 쥔공들
씹탱이는 두다리를 한껏 벌리고 눞고, 그위에 올라타서 일을 끝내려는 존마니...
근데 생각지도 않게 존마니의 조시 잠시 힘을 잃었는지 한순간에 작아져버리는 것이다...
존마니도 답답한지 연신 손으로 만져보고, 십탱이도 도와서 비벼보지만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된 순간 이번편에도 역쉬 테미네이터의 보조동력이 작동했는지, 존마니의 조시 한순간
커지더니 씹탱이의 씨블 다시금 찔러들어간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젊음이좋다 씨바~~~~...
한번 집어넣은 조슬 맹렬한 속도로 전후좌우 T자 S자 Z자 코스에 임하는 존마니....
초보가 아니란걸 과시하듯 능숙한 조~ㅅ놀림으로 씹탱이의 구석구석을 찔러간다...
영계1에서도 보았듯이 보조동력을 작동하면 무한대의 힘을 발휘하는 존마니!!~~~
카메라 앵글역시 이번엔 둘의 아랫도리에 배치되어 존마니의 조시 십탱이에게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이 잘~~찍혔다.. 봉알을 덜렁거리며 기분좋은 포효를외치는 존마니....
근 10분여 가까이 고속의 엄청난 삽질을 보여준 존마니는 이윽고 마지막이 다가왔는지
왕복속도가 초고속으로 존나게 빨라지며 조슬 뺄것도 엄씨 그대로 씹탱이의 씨~ㅂ속에서 화려한
폭발을 고한다.... 존마니가 조슬 빼자 폭탄맞은 듯이 구멍이 훤히 들어나는 씹탱이......
씹탱이의 "쌌어??" 라는 말로 기나긴 정사가 끝났음을 확인한다....
여운을 뒤로하고 뒷정리를 하며 두 쥔공의 약간이 대화가 오간다....
좀 쉬었다 또하자는 존마니의 말에 비음 섞인 "뭘 쉬었다 해~~잉~~"으로 응수하는 씹탱이...
근데 씹탱이는 존마니의 뒷정리를 해주고 난 뒤 곧바로 앉은자세에서 화장지로 자신의 씨블 쥐
어짜는듯한 엄청난 손놀림을 보인다..이순간 이게 뭐하는짓일까?? 하는 생각이 엄습했다...
고딩을 넘어 중딩때부터(초딩때는 순진했다.. 엄청 순진했다.. 정말이다.. 전교회장도 했었다..
믿거나말거나...^^;;) 이런거에 무한대의 관심을 가져온 본인이지만, 여자들이 남자도 아니고
이렇게 쥐어짜서 안에다 주입(?)한것이 다시 나온다는 십탱이의 말에는 다시한번 중원뽀학의
쌕공세계는 끝이 없구나 하는걸 다시금 느꼈다..(정말이다.. 본인은 이때까지 저렇게하면 다시
오바이트(?)가 되는지 몰랐다..^^ 여러 색녀들은 알아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쌕공이었다...)
다시 머리를 정리하고 담배한대를 꼴아무는 씹탱이..격렬한 ㅆ쑤뒤의 갈증해소엔 담배가 최고??
보아하니 필터가 노란게 청자는 아닐테고 말보로같다.. 어린게 양담배는~~~~~~
불붙히고 필터를 빨아대는 폼이 오랄에 못지않다...
씹탱인 빠는거 하나만큼은 어디 내놓아도 뒤지지않겠다.. 담배면 담배~~ 오랄이면 오랄~~~
곧 선풍기 바람을 쐬기위해 일어선 씹탱이의 엉덩이 사이로 씹탱이의 털을 찍고 약 2~3분간
두쥔공이 장난을 치는걸로 이번 작품역쉬 엔딩이 뜬다......
가능하면 영계1보다는 노력을 기울이려 했으나, 요즘 개인사정 때문에 많은시간을 할여하지
못한 범작이 되었다.... 노력해야지~~ 퇴출당하기전에~~~~~~^^
담에는 최근에 청문회에서 호피코트가 유명해졌듯 호피빤수를 입고 힌경여제가 떠난 한국뽀계에
등장한 "그들만의 영화"나, C모양의 모습이라하여 메스컴을 탄 한국뽀물의 거작 "EXCITING"중
내 X골리는대로 상영하겠다...^0^........
마지막으로 총체적인 평가를 내려보고자한다......
###평가 기준 -- 내 X 꼴리는대로...... ^^ 5점만점 기준..
#상영시간 : 3점 (35분)
-- 보통상영시간이다...
#화질 : 5점 -- 화질은 캡숑인데 역쉬 구도는 황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 4점
-- 무얼바랄까~~~ ...
#여배우미도 : 4점
-- 쬠 괜찮다... 연예인도 닮고.....
#남배우매력도 : ?점 -- 역쉬 얼굴은 잘 안나온다~~..
#감상후 흥분도 : 3점
-- 영계보다는 괜찮치싶다.....
#소장가치 : 4점
-- 역쉬 영계보다는 나은거 같다.. 같은돈이면 이거구하라.... 그럼 이만...
어데선가 누군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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