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충친구놈이 하는 병신소리에 혀를 내둘렀음.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꼼충친구놈이 하는 병신소리에 혀를 내둘렀음.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50 회 작성일 23-12-10 06:0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친구들 단체로 하는 카톡방이 있음. 한 14명 정도.

나이대는 다 20대 초반.


그 중에 한놈이 있는데, 나꼼수를 즐겨듣고 가카를 욕하며 선거때는 2번찍으라고 지랄해댔던 놈.

신고 넣을라 하다가 다른놈들이 갈구는거 보고(박근혜 지지하는 애들한테 산업화됨) 또 뭐 불쌍해서 걍 가만있었음.



선거 끝나고 멘붕했던지 한동안 별말 없었는데. 어제 개소리를 뱉더라고.

어제 지 생일인데, 엄마가 용돈을 안줘서 존나 실망했다는 식으로 말함...



으이구 하여간 명불허전

하면서 혀를 찼었음.



그냥 그렇다고 ㅇㅇ
추천64 비추천 51
관련글
  • 외도하는 정숙한 유부녀
  •  남자들은 공감하는 짤
  • 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하
  • 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중
  • 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상
  • 실화 한국에만 존재하는 괴담....
  • 여자친구를 2년동안 다른남자와 교제하는것에 허락한 경험을 얘기할게요
  • 화김에 서방질 하는 년도 못잡은…
  • 탈선하는 주부들 - 단편
  •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19 열리려 하는 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