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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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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회 작성일 23-12-10 06: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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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흐읍~~미..미지..아...조.....좋,,아..? 흐웁~~"



"하악하악~~이..이러지..않는..다구 하..더니..하아하아~오..오빠,,나....뻐...하악~하악~~"

"하아앙~~흐읍~오...오빠....는..하악~~조,,좋아..? 하아아아~~나...조..좋아...ㅇ아아아~~"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애...흐읍읍~~"



"하악악~~흐으음으응~~아...나..나..두.....너..무 좋..아...하아하악~~"

"아아아~~흐으응~~아...나..나..오...빠랑..이..이러고..싶었......하아하악~~너,,무..좋아..하아~"



역시 처음부터 저랑 하고 싶은걸 내숭떨었던 거였네요...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채팅해서 다시 연락 주고 받는 대부분의 남녀는 서로 원한다는걸 알았으니까요..



그렇게 제가 미진이 위에서 한참을 박아대다가 미진이의 등을 꼭 끌어안고 한바퀴 굴렀습니다..

미진이를 위에 오도록 하고...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미진이에게 펌프질을 시켰습니다..

처음엔 쑥쓰러워하며 제대로 움직이지 않다가...조금 지나니까..



정말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댔습니다....허리까지 돌리며 펌프질을 스스로 했습니다...

미진이의 커다란 유방이 움직임에 따라~심하게 출렁 거렸습니다....

역시 가슴이 커서 그렇개 부드러웠던거 같았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나...나미쳐...하윽~ 오빠.....나..나..하아하아~조..좋...아....너..너무 좋아..하아앙~~"



"후웁~~후웁~~미..미진이..너..하아하아~ 너..보..지..정말...뜨거..워..하악~후웁~~?"



"하아앙~그..그런말..하..하지마...하윽~ 오..오빠꺼..너..너무 커..하악하악~나..아앙~"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하아아아아~"



사정이 급해지고....



"흐읍흐으~미..미진..아..하아~ 나..싸..쌀거 같아...하아하아~~"



"아앙~하아~ 아..안에 하..면..않되...나..오늘..위,.,위험..해....하아하아앙~~"

"하윽~바..밖에..해...하아아아~나..위,.험...하아하아~~오..오빠..나...아윽~~"



못참을거 같아서 다시 몸을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움직였습니다...



"푹푹푹푹~~턱턱턱~~ 퍽퍽~~푸욱푸욱~~~"



"아악~~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하아~미...미진..아....아아아~~..나...나....흑~~~"



"아악~~헉~~"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미진이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그대로 미진이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익~~~찍~~~~~~~~~"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미진이의 배와...제 배가 꼭 붙어 있는 곳에서 터졌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미진이를 꼭 끌러 안고...

그상태로 몸안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미진이와 제 배위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찌릿찌릿한 쾌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하아하아~~ 미.미진아.....좋았...어..? 하아하아~~"



"하아~~하아~~모..몰라...오빠..하아~ 나빠..아....안한다더니.......하아하아~~"

"하아하아~미...미워....하아하아~이..이러지 않는..다더니....하윽~하아~~"



어느정도 숨이 안정되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미진이 방금 오빠랑 할때는...오빠랑 이렇게 하고 싶었다며..?"



"어~어머~ 나..아까...그냥 나온말인데.......치~ 몰라~ 암튼 오빠 미워~~"



"하하~ 사실은 오빠...미진이랑 어제 이렇게 같이 자고 싶었는데...."



"치~ 어젠 그런 말도 안해놓구....거짓말이지..? 치~"



"응..? 아냐....너가 인기 많아서 내가 나서지 못한거야....진짜..."



"흥~ 거짓말...."



"아..아냐..진짜야.....오빠 어제 정말 너랑 같이 있고 싶었어.....미진이 넌.?"



"........나..나두 사실은 오..오빠랑 같이 있고 싶었는데.....그..그언니 때문에..."

"오빠가 그언니 좋아하는지 알고..말도 못한건데....어제 그언니랑 같이 있는지 알았어..."



속으로 많이 뜨끔하데요...^^;

하지만 어쩔수 없지요..그상황에서 그런말을 어떻게 합니까...?



"근데...미진이 너 정말 대단하다..."



"뭐..뭐가..?"



"응~ 미진이 ..거기...음~ 미진이...보....지.....정말 뜨거워~"



"이씨~ 그런말 하지마....나 창피하게...."

"치~ 그러는 자기껀....너무커서 죽는지 알았다......"



"호~ 오빠꺼 큰거니..? 근데 어떻게 알어..? 큰건지 작은건지..?"



"예전 남친꺼보다 정말 많이 커....근데...오빠..왤케 잘해..?"

"오빠...여자 많지..? 그치..? 그러니까 글케 잘하지.....완전 바람둥이..."



"엥..? 오빠..여지껏 여자 경험..너까지 두명(^^;)이야....."

"내가 잘하는건가..? 예전 여자친구랑 3년 사귀면서 많이 자주하긴 했는데..."



"뭐.? 정말 내가 두번째 여자경험이었어..?"



"응...진짠데...."



말해놓고도 정말 제 자신이 미워 지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말과 섹스로 이미 넘어온 여자한테...여자 많았다고 할순 없으니까요...



"참~ 그럼...미진이 남친 지금은 없는거야..?"



"으응~ 왜..?"



"그럼 오빠랑 사귈까..? 오빠도 미진이 맘에들어서 오늘 이렇게 한거고..어제도 찍은건데..."



"저..정말..?"



"응~ 왜..미진인 오빠랑 사귀는거 싫어..?"



"아..아니...나..나도 사실..오..오빠..좋아서...오늘 이렇게 한건데...."



"그럼 오빠랑 사귈꺼야..?"



".....으..응~ 오..빠..나한테..잘해줄꺼지..?"



"그럼~ 누구 앤인데...."



"나..나도 오빠한테 잘할께.....진짜..잘할께....."



뭐~ 누나한테 사귀잔 소린 않했기 때문에 그다지 죄책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진이가 맘에 들었던것도 사실이지만....누나 보다는 방금 나눈 미진이와의 섹스가 더 좋았기도 했습니다.



"응~ 그럼 미진아......마르기 전에 한번더..?"



"머..뭘..?"



"아니..미진이...보지..마르기전에 한번 더하자고....나 오늘 잠 안잘래...."



"오..오빠..자꾸..그런 말..하지마..나...아직 주끄러워..."



"뭐~ 어때..? 보지보지라고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불러....?"



"씨~ 오빠...너무 밝히는거 같애....불안해......."



"나..너한테만 밝힐께.....미진이도 오빠 앞에선 부끄러워하지말자...알았지..?"



"치~ 몰라~ 나..나직 부끄러운데...어머~ 흐읍~~"



다시 미진이의 입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미진이가 두팔을 제게 감으며 적극적으로 제 입술과 혀를 빨아드렸습니다..

정말 혀가 뽑힐정도의 흡입력으로 제 혀를 자기의 입안으로 빨아드렸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제손은 다시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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