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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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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 회 작성일 23-12-10 05: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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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4명....







그렇게 마르지 않은 미진이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박아넣고....

그대로 한번더 미진이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미진이와 섹스를 나누고 서로 사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미진이와 사귀기로 한지 2주도 되지 않아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님들이 절 욕하실진 모르겠지만.....우선 절 변호하는 말을 하자면....

미진이 친구에게 유혹 당했는데....거기에 넘어 갔습니다...그걸 걸렸구요....

어쩔수 없었습니다....술은 만땅 취했는데....바로 앞에서 여자가 옷벗고 달려드는데..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날 방팅때 만났던 미진이(방장)친구라고 했던....

나이트에서 제게 먼저 키스를 해왔던 그 키작은 여자였습니다...

이름이 한주희(가명)라고 했는데...어떻게 알았는지 제게 전화를 해서 만나게 된적이 있습니다..



미진이가 아닌 다른친구와 작은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는데...자기 생일이라고...만나자고 했습니다...

술한잔 사달라고....근데 나가서 술마시며 얘기하다 자수하더군요,...생일 아니라고...

그냥 만나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네요....전 미진이와 사귀는 중이라고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어머~ 오빠..정말 미진이랑 사귀는 중이예요..?"



"응~ 미진이가 말 안하니..?"



"아니...그런소리 안하던데요..? 기집애....담에 만나면 혼내줘야지...."

"근데.....오빤...미진이 어디가 좋아요..?"



"응..? 그걸 말로 할수 있나..? 그냥 좋으니까 사귀는거지......"



"그랬구나....난..모르고 있었는데...."



"주희는 남친 없니..?"



"네...따라다니는 남자는 한명 있는데....찐드기 같아서 싫어요...."



호~ 그래도 널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다니...복받은줄 알아야지...복에 겨운 소리하는구만....ㅋ



"아~ 그래..? 그래도 잘해보지 그래....."



맘에도 없는 소릴하고 어쨌건 생일이라고 속아서 나왔지만..

술한잔 사주고 집에 들어 가려고 했습니다...

술마시는 중간에도 미진이랑....누나..그리고 서태지 닮은 그 녀석...전화가 왔었습니다..

미진이한텐 주희랑 함께 있다는 말은 하지않고...적당히 둘러댄후 그냥 주저 앉아 술을 마셨지요....



"오호~ 오빠 인기 짱인데....누구예요..? 미진이는 알겠고....다른사람은 누구..?"

"오빠 바람 피우는중..? ㅋ ㅑㅋ ㅑ~ 미진이한테 일러야지......"



"임마~ 바람은 무슨....아는 동생이랑 누나다......."



그날 주희와 술 엄청 마셨습니다.....

함께 술마시는 중에도 주희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정말 없었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이미 친구인 미진이랑 사귀는 중이라고 말도 했기때문에..



얼마나 마셨을까요....

조용해서 주희를 봤더니..완전히 퍼져있었습니다......

아~쉬밤....얼렁 집에 가야하는데....일찍 출근해야 하는데....ㅡㅡ^



"주희야~ 주희야....일어나봐~~"



실눈을 조금 뜨고 절 바라봅니다.....

그리곤 완전히 혀 꼬부라진 소리로 말합니다...



"아..오..빠~ ...이제..가..야지....."



그대로 카운터에 먼저가서 계산을 했습니다...

주희가 일어나다 그대로 다시 주저 앉습니다...

다른 손님들 다 쳐다 보는데....정말......열라 쪽팔리데요....ㅡㅡ;



그 자리를 빨리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틀비틀 거리는 주희를 일으키고 빨리 나갔습니다..

밖에 나와서도 제대로 걷질 못하네요.....ㅡㅡ+

일단 큰길가 상가 계단에 앚혀놓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주희야....집 어디야....? 델다줄께...."



"......."



몇번을 흔들고 불렀지만...계단 벽에 기대고 완전 잠든거 같았습니다...

도저히 않될거 같아 택시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다시 보냈습니다...



아~ 쉬팔~ 어쩌나.....미진이한테 전화하자니..아까 거짓말 한게 들통날꺼고...ㅠ.ㅠ

몇번을 더 흔들며 깨워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대로 힘들게 등에다 들쳐업고 바로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갔습니다....

주희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인지...손으로 잡은 허벅지의 느낌이 꽤 괜찮더군요...^^;



방을 잡고 들어가 침대에 눕힐때까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대로 집에 가려고 돌아 나갔습니다....그때 뒤에서 주희가 부르네요...



"우웅~ 오..오빠....."



"너 이제 깼냐..?"



근데 이상한건 술취한 목소리가 아니네요.....



"웅~~오..빠....여기 어디예요..?"



"모텔이야...너 많이 취한거 같아서...어쩔수 없이 방잡았어....."

"오빤 집에 갈테니까 넌..여기서 한숨 자고 낼 일찍 일어나서 가라...근데..술 깬거니..?"



"응~ 술은 깬거 같아요....오빠 진짜 가려구요..?"



그럼 너랑 자고 갈일 있냐..? ㅡㅡ^



"응~ 오빠도 늦었으니까..집에 가야지..낼 출근하려면....."



"오..오빠...그냥..같이 있으면 않되요..? 나 혼자있으면..무서운데...."



"그럼 그냥 집에 가던가....오빠가 델다 줄께....."



"그...그럼 방값 아깝잖아요.....그..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저 혼나요...."



"야~ 그러게 뭔 술을 그리 많이 마셔.....암튼 오빠는 그냥 가야해...."

"너...미진이 알아봐라...너랑 같이 밤샜다고하면 오빤 당장 쫑일꺼다..."



"말......않할께요.....응..? 오빠..저..무서워요....그냥..저랑 있으면 않되요..?"



쩝~ 유혹 하는건 분명한거 같은데.....그렇다고 그냥 자빠뜨리면.....후환이 두렵고....

그렇다고 그냥 두고 오기도 솔직히 걱정되는건 사실이고....아~ 짜증이~~



"훔~ 알았다..그럼...같이 있어줄테니까....미진이한텐 비밀로 하기야..알았지..?"



"응...그럴께요.....오빠..."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함께 잘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섹스만은 하지 않을꺼라고 굳게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주희가 마음에 들지 않은것도 그렇지만....그때는 미진이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럼 먼저 자...오빠는 좀 씻어야 할꺼 같다...얼렁 자...."



방안에서 옷을 벗지 않고 욕실에서 옷을 벗고 씻었습니다...

그리고 욕실에서 다시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어~ 왜 안자..? 피곤할텐데 얼렁자...."



"오빠..나두 씻고 자려구요....."



"응..? 그래...참~ 이따 아침 몇시에 깨워줄까..? 오빤 조금 일찍 일어나야 하거든..."



"아녜요....내가 깨워줄께....오빠 몇시에 깨워드려요..?"



"그럼 그럴래..? 6시 정도에 일어나면 될거 같은데...."



주희가 욕실로 들어가고 전 옷입은 그대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정말로 그때까지...주희와 섹스를 하고 싶단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정말 입니다...^^;

잠시후에 주희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전 그냥 눈을 감고 자는척 했지요...



"오빠....자요..?"



"..........."



주희가 제 옆에 눕는게 느껴졌습니다...저역시 피곤했는지 스르르~ 잠이 오더만요...

그대로 잠이 들거 같았는데....옆에 누워있던 주희가....다시 일어나는게 느껴졌습니다..

잠깐동안 아무 소리도....주희가 움직이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때 주희가 제 바지 지퍼를 살며시 내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벨트까지 풀어버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제 자지는 의지와 상관없이 부풀었지만...전 그냥 자는척하고 계속 눈을 감고 있었지요....



"헉~"



따뜻한 느낌이 제 자지를 휘어 감아 옵니다...눈을 살짝 뜨고 밑을 봤습니다...

주희가 제 옆에 앉은채로 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빠는게 보이네요....

한참을 입으로 빨더니 입을떼며 머리를 들었습니다...전 다시 눈을 감았지요....자는척~ ^^;

제 몸위로 주희가 살며시 올라오는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제 자지를 한손으로 잡네요...



"푸욱~~~"



"흐읍~"



주희가 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그대로 집어넣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아~하아아~~으음~~음~~~"



주희가 신음 소릴 냈지만....전 그대로 있었습니다...끝까지 자는척을 하고 싶었는데...

주희...제가 자고 있지 않은걸 안다는듯이 말을 했습니다..



"하악~오...오빠....하아하아~ 아..않자.는거...다..알아요..아아아~ 하악~~"























죄송....오늘은 쓰는게 조금 늦었습니다..



울 **님들 오늘....아니....어제하루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셨나요..?

어제 하루뿐이 아닌 매일매일 부모님께 효도하는 생활하는 **님들 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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