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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아빠의 명화극장.. 제2탄 신혼부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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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 회 작성일 23-12-10 05: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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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아빠의 명화극장.. 제2탄 신혼부부편...

오늘은 지난번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명화극장1탄 연인에 이어 오늘은 시
대를 약간 거슬러 초창기 한국뽀~~ 시절로 올라가고자 한다.....
초창기 지하세계로만 암암리에 돌던 100% 국산제작 저급뽀르노물(뽕짝음악
에 희안하게 생긴 아낙들이 나오던것..)들이 활개를 치던 시절, 난데엄씨
모가지에 뻘건보자기 하나만 딸랑 두르고 홀연히 나타나 한국뽀~~~계를 삽
시간에 평정한 작품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레드머플러>.......
그렇다면 오늘은 바로 그 레드머플러를 상영하느냐~~~~~
아니다!!~~ 사람말은 끝까정 들어야한당께~~~~
레드머플러의 출현은 그동안 호시탐탐 뽀~~계의 데뷔를 노리던 많은 작품들
이 일시에 우후죽순처럼 터져나오는 계기를 마련하게된다....

바로 그 우후죽순처럼 터져나온 작품중에서 오늘 다루고자하는 작품은 내용
과 화질/주제가.. 그리고 여배우의 미모와 남배우의 과격한 대사.. 이 5가
지의 완벽한 조화로 승부수를 띄웠던 바로 그작품!!~~ <<신혼부부>> ^0^~~

레드머플러가 한국뽀르노계를 평정하였을무렵 쇼킹한 데뷔를 준비하던 작품
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신혼부부>>이다!!~~~~~~~~
신혼부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화질의 대혁신이었다....
레드머플러의 C급 화질에 울분을 토해내던 민초들은 공중파 방송에 내보내
도 조금의 손색이없는 이 작품을 보는순간 한국뽀계에도 서광이 비추는걸
느낄수있었다...
(솔직히 이작품 처음 나왔을때 경리과 미시리한테 사정사정 가불해서(--;;)
돈 바리바리 싸들고 청계천 김사장 찾아갔을때가 생각난다.... 씹쎄~~ 조또
비싸게 불었지...--')
확인된바 엄찌만, 소문에 전직모델출신의 여배우와 생긴건 소도둑넘 같이
생겼지만 그래도 의사라는 신분의 남배우를 캐스팅한것도 이작품 흥행에 한
몫을 했다고본다...
작품이 유출된 계기는 어느날 할일 조또 엄는 신창원이가 부부의 집구석에
들어가 목숨걸고 가져온것이 계기라는데 이것 역시 확인된바엄따... --;;

오늘도 서론이 길었다... 더 궁금한게 있음 개인적으로 멜달라...
하긴 물어봐도 더 이상 불것도 엄따...후~~~..
지금부터 작품속으로 들어가자~~~~~~ 못머거도 고~~우~~~~~!!
-------------------------------------------------------------------
"이~~푸~~~~~우~~~(휘트니휴스톤(맞나??)의 웬다이야~~~^^--보지가드주제
가...^^ 보디???)"
보지가드 아니 보디가드의 주제가가 잔잔하게 깔리면서 화려한 금으로 도금
한듯한(속칭 금침대)커다란 침대에, 언뜻보기에도 박음직스러운(ㅆ시하다의
한국적표현..) 여배우가(이하 씹탱이) 이불을 둘둘말고 히죽거리면 엎어져
있다... 이때 왠 호박댕이같은 안경쓴 남배우(이하 존마니)가 윗도리만 입
고 뭐라고 씨부리면서 씹탱이한테 다가가 이불을 젖히고 다짜고짜 주딩~ 설
왕설래를 한다..
그러며 뜨는음악 "웬다~~~~~이~야~~~"... 주제가 선정에서 50%먹고들어간
다.... 감동이다~~~~....
곧이어 존마니는 씹탱이의 옷을 벗기려고 하더니 화면에서 조슬 빨딱 세운
체 카메라뒤로 사라진다....

그때 걸려오는 전화.. 따르릉 따르릉~~~~ 씹탱이가 여보세요~~ 받자 존마니
는 기다렸다는듯이 엎어져있는 씹탱이의 빤쑤를 벳기고 엉덩이살을 희떡 벌
리더니 거침없이 후장을 할기 시작한다.. (군살 한점 없는 엉댕이가 정말
박음직하다....^^;; 남에 마누라지만 부럽다...)
그래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태연하게 전화를 받는 씹탱이...
놀라운 연기력이다....

이 존마니 역시 오양에서의 함씨처럼 후장냄새를 맡으면 마구 흥분을 하는
특이 체질인지 조시 빨딱스도록 거침이 없이 빤다...
뽀빠이시금치는 한물갔다.. 이젠 후장냄새를 통조림에 담아서 정력제로 팔
날이 멀지 않았다... 오양표통조림.. 신혼표통조림....

이윽고 씹탱이가 전화를 끊자 기다렸다는듯이 존마니의 공략이 시작되고
보기에도 정말 조시 빨딱스는 양다리 180도 찟어자세로 씹탱이의 모든게 홀
딱 보이자 존마니가 손가락가지고 장난을 시작하는데 참 재미있어뵌다...^^
뽀뽀와 거시기애무를 확실히 보여준 존마니는 씹탱이의 모든것(?)을 학씰하
게 담아주기 위해서 비디오를 직접 들고 씹탱이의 거시기를 촬영하기시작
하는데 이쉐이~~ 가관이다...
줌을 반복하며 무성한 수풀(진짜 많다..)사이로 왕도끼를 맞은듯 찟어져있
는 씹탱이를 정말로 화질좋게 성공리에 촬영했다...
근데 다리 벌리란다고 활짝벌리고, 손으로 더벌려보라니까 직접 좌우로 찟
어를 하는 씹탱이를보면서 순종의 한국여인상을 생각나게한다..--'..
그것을 찍으며 신음소리를 내는 존마니...
이쉐이 분명 변태기질이 있다.. 보면 누구나 변태쉐이라 생각할 것이다....

다시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조슬 빨딱세운체 침대로 가자 이번엔 씹탱이의
오랄이 시작되는데 역쉬 한가락하시는구먼......
이 아낙 역시 한두번이 아닌거 같다 능숙의 절정이다.. 하긴 아줌마가 무엇
인들 안 해봤으랴~~~...
보기에도 만만찮은 길이인거 같은데 밑둥까정 다들어간다.. (작아서 들어가
는건가??) 오른쪽뽕알도 들어가고 왼족 뽕알도 들어가고 하여간 주댕이 속
으로 다들어간다.... 부럽다....-=-;;

아예 침대에 누워서 담배한대까정 꼬라무는 존마니.. 여유의 극치이다..
밑에서 능숙한 기교로 그야말로 조~ㅆ빠지게 빨던 씹탱이가 역쉬 존마니의
후장을 햇바닥으로 할기시작하자 이 존마니쉐이 죽을라고 한다.....
사내 쉐이가 그만한 고통(?)을 못참고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다니(우~~우~~
꽤~엑~~꽤엑~~아윽~~~ --;;).. 정말 뿅가나부다...--;;...

역시 받으면 베풀어야하는법.. 곧바로 69자세로 몰입한 우리의 쥔공들은 주
위의 시선도 아랑곳 엄씨 할고 또 할고~~~~~ 이젠 됐다 싶으면 또 할고...
지겨울만하면 카메라들고 씹탱이의 속살을 클로즈업해서 속속(?)들이 다 보
여주는 서비스도 잊지않는다... 제작자로서 관객이 원하는것을 잘알고 있
다.. 장차 크게 될넘이다.....

애액이 번질번질한 씹탱이의 속살을 찍던 존마니는, 드디어 결심을 했는지
삽시간에 씹탱이를 올라타더니 삽질을 한다....
하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장면이 나오나 했더니 이번컷은 카메라 조작미스로
NG..
곧바로 화면이 바뀌더니 십탱이가 존마니꺼를 오랄하는 것을 위에서 찍는
장면이 나온다... 이장면은 오양경포대 버전에서도 나왔던 장면이다...
어떤작품이 표절일까?? 서로아니라고 주장하곤 있는데...
뭐.. 별관심엄따.. 지들 좋아서 하는건데...
근데 차~~암 욜씸히도 한다.. 별로 맛도 엄써 보이는데.. 저런거보다 핫바
가 더 맛있을텐데.. 여자들은 참 이상한 종족이다....(죄송..--;; 하지만
난 그래도 여자가 좋다,, 헤~~~~^^)...

여하튼 여기까지 전희를 끝낸 우리의 쥔공들은 지금까지 국산뽀에서 시도가
없었던 의자위에서 빠떼루자세로 박아보기라는 고난도 자세를 선보인다...
여자가 두꺼워서 의자위에 못 올라가거나 의자가 부서질 위험이 있거나 아
님 존마니다리가 불량감자다리나 장롱다리라면 취하지 못하는 고난도 자세
인 것이다...

이미 신작로가 나있는 곳인지 거침없이 한큐에 박아버리는 존마니....
피스톤 운동하랴 카메라 들고 찍으랴.. 존마니는 참 바쁘다.....
그래도 좋다고 낑낑거린다.... 좋기는 좋을거다.....

바로 여기부터 이 존마니의 대사가 압권이다....
"지금부터 니 XX속에 깊이 들어가는걸 보여줄게" "내 XX가 얼마나 크고 강
한지 보여줄게.. (보여줄게 많은가보다 --;;)" "뒤에 박을까봐 겁나?? 박아
줄께..이 큰 XX를~~" "니 XX는 쫀쫀해~~~" 등등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명
대사를 읖조린다... 심의에 짤릴거를 생각지않은 무대뽀정신이다..
바로 이런 자세가 한국뽀를 살린다....
계속 빽어택을 하던 존마니가 본격적으로 이번엔 앞이아닌 뒤에 넣고자하니
까 씹탱이가 아파서 못하겠단다...(하는넘도 아쉽겠지만 보는넘도 아쉽다.)
이에 "그만둘까"하는 한마디에 씹텡이가 신경질적으로 앙칼지게 내뺕은 한
마디 "시러!!~~~ (싫어)".... 아!!~~ 감동~~~~~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영화
를 계속 찍어야한다는 프로정신!!~~ 멋쥔 부부다~~~~~ ("시러!!~~" 개인적
으로 참 멋쥔말이다..^^ 근데 후장에다 박는게 싫다고 한말이었던가?? 가물
가물하다..)

의자위에서 빠떼루자세로 박아보기의 열기가 식어가자 본격적으로 우리의
쥔공들은 후반부씬인 침대위로간다....
카메라 앞에 바로 두다리 180도 찟어자세로 늘씬한 다리와 왕도끼맞은 꺼먼
곳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카메라각도 좋고, 조명좋고~~~~ 왕빵이다~~~~^^.. 후반부 액션!!~~~~...

지친듯 침대에 널부러진 씹탱이의 미끈한 다리가 보인다..(정말 잘빠졌
다..) 곧바로 존마니가 다리벌려보라고하자 착하기도하지~~ 쫘~~악 벌리는
씹탱이... 정말 무성한숲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오양은 역삼각의 조그
마했는데 이 아낙은 정글이다 정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완전히 M자로 벌린 십탱이의 몸위로 존마니의 육중한 비계쌀이 실리면서,
쇼킹하게 십탱이가 스스로 자신의 XX에, 존마니의 조슬잡고 정조준시켜주자
아무 망설임 없이 피스톤이 되는 존마니.. 훌륭하다.. 정말 훌륭한 팀웍이
다...

쌘드백 두드리는 퍽!!~~ 퍽!!~~(?) 소리가 연신나며 깔려있던 십탱이도 하
체를 연신 들석이며 움직이자, 존마니 이쉐이는 곧바로 나올려고 하는지
"여보~~ 안돼~~"를 외치며 죽을라고한다.. 쫌만 더하면 싸것다 씨바~~~ 이
에 까르르대는 씹탱이....
부창부수다~~~~ 똑같은 것들~~~~....

위에서 깔은넘이나 밑에 깔린뇬이나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욜심히 삽질을 하던중 존마니가 안되겠는지 도중에 뺀다.. 쌀뻔했나부다...
존마니정력이 십탱이를 못 따라가는데 오늘 초복기념으로 개소주나 해먹이
지란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이런거 먹고도 힘못쓰면 집에서 밥먹을 생각말라.. 재워주는것만도
고마운일이다....)

존마니는 정력이 안되니까 역쉬 말빨로 씹탱이를 흥분시키려고한다..
"여보!!~~ 아~~ 안되겠어~~우~~" "당신 XX.. 정말~~ 우~~" 보는넘도 안타까
운 장면이다.. 짜슥~~ 칙칙이라도 뿌리지..... 흘흘~~~
그리고 잠시 몇번의 삽질후 존마니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아흑~~~!!~~~"이
라는 비명아닌 비명을 두번 토해내며 조슬 빼더니 씹탱이의 미끈한 배때기
위로 사정엄씨 바이오거트를 토해낸다.....
가소롭다는 듯이 까르르 웃어대는 씹탱이.. 씹탱이의 마지막회 TKO승이다..

보통영화는 존마니의 사정으로 여기서 끝나지만, 이 작품은 둘의 관계가 부
부인 관계로 존마니는 낼 아침 반찬을 위해서 싸고나서 작아지는 조슬 또
억지로 세워 씹탱이한테 집어넣는다... 그야말로 눈물겨운 의무방어전인 것
이다... 씹탱이가 아직 만족을 못했으니 더 큰일이다.....

(또하나 참고로 의무방어전!!~~~ 이거 무서운경기다.. 이겨야 본전이고 비
겨도 아침밥상은 변하지않는다.. 더구나 지면 월급액수는 쥐꼬리소리를 듣
고, 담날아침 양말도 손수건도 넥타이도 모두 자기가 찾아야하고, 뒷통수에
엄청난 내공고수의 살기어린눈빛과 밤일도 못하는 빙신소리를 들으며 뒤도
못돌아보고 나가야한다는 무서운 뒷끝이있는 경기인것이다.... --;;)

한번 싼 조스로 그래도 욜심히 삽질을 하는 존마니....
미처 작아지기전에 다시 집어넣고 삽질을 해대는 순발력과 테크닉은 한국뽀
계에 새로운 한지평을 여는순간이다.... 대단한 정신자세와 집념이다..
몇분간을 다죽어가는(?)걸로 화려한 삽질을 한 존마니는 십탱이를 어느정도
만족시켰다 확신했는지, 배타기를 그만하고 하선(下船)을 하여 오지(다섯손
꾸락)로서 마지막 남은 씹탱이의 여독을 풀어준다....
마지막 몇분간은 여자의 자위방법을 여실히 보여주는(궁금한 아낙은 이거보
면 어떻게 하는지 알수있씀) 몇안되는 귀중한 사료이다......
이장면을 끝으로 내가 본 것은 치~찍거리며 엔딩이뜬다.......

본 영화는 레드머플러보단 메스컴에서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레드머플러에
버금가는 팬을 확보했던 수작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총체적인 평가를 내려보고자한다......
###평가 기준 -- 내 X 꼴리는대로...... ^^ 5점만점 기준..
#상영시간 : 3점 (34분)
-- 한국거로는 보통정도의 상영시간이다...
#화질 : 5점
-- 화질 정말 좋다.. 근래들어서야 이것과 비슷한수준의 작품이 나왔다..
#배우들의 연기도 : 4점
-- 오랄과 후장, 의자위에서의 빠떼루, 여자자위법등 보고 배울점(?)이 많
은 작품이다...
#여배우미도 : +5점
여직까지 한국뽀계의 여자배우중에 가장 괜찮은축에든다....
개인적으로도 남에 마누라지만 존마니가 부럽다.. --'
#남배우매력도 : -5점 -- 이쉐이는 연인에 나온 넘보다도 배가 더나왔다..
여자가 진짜 더 아깝다.. 씨바~~.. 어떤넘은... 휴~~~~ --'
#감상후 흥분도 : 3점
솔직히 별로 흥분되는건 엄떠라... 그냥 보기좋더라~~~^^
#소장가치 : 4점 -- 역시 여유가 되는이면 구하라.. 두세달에 한두번정도는
심심풀이꺼리가 될거같다.... 그럼 이만...

어데선가 누군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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