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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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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 회 작성일 23-12-10 05: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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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4명....







제길~ 들켰나..? ㅡㅡ;



"아앙~ 오.오빠....하아~ 않자..는거....알..아요....하읍하읍~~하악~~아아아~~하악~~"



그냥 살며시 눈을 떴습니다...

어느틈에 벗었는지 위에 상의는 완전히 벗어서 눈앞에 바로 흔들거리는 유방이 보였습니다..

밑에만 짧은 치마를 입은 그상태로 였습니다...팬티만 벗고 하는거 였습니다..



"흐읍~ 주,...주희야...하아~ 너..지금..뭐..하는거..야..하아아~"



"하악~ 오..오빠....아아아~ 시..싫어..? 이...이러는거..하아아~시..싫어요..? 아윽~"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며 말을 하네요....



"찔꺽~찔꺽~ 푸욱푹~~탁탁~~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아아~~오..오빠.....하악~ 너무..아~ 좋아~~하아~~"

"아아앙~~하악~~오빠....너무..조...좋아~~요..하아아~~아아아~~"



"흐읍흐읍~~ 주..주희야....이..이러면..하읍~~"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아..나....말...않..할께요..아아아~~ 안할...께...하악~~"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오빠.....하아악~~하아..나..좋..아...너..무 좋,,아..하아앙~~"



주희의 허리가 위아래로....다시 원을 그리듯 돌리며 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상당히 경험이 많은거 같음을 느꼈습니다....



미진이가 상당히 맘에 걸렸지만....저도 더이상 참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주희 몸을 끌어안고 뒤집었습니다....

제가 위로 올라가서 더힘껏...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푹푹푹푹~~ 턱턱턱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아아아~~ 아..나..죽..을거..같아요....아..나..나 좀..아....오빠아.....하아~~하아아~~"

"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주희...너..너..보지..정말...하읍~정말..죽인...다.....하아아아~~~"



"아앙~하악하악~ 오..오빠꺼두...정..말...하윽~ 조..좋아요....아아~나..모..몰라~~흐윽~"

"하악하악~~오..오빠...꺼..정..말....하아하악~~ 하악~~아...나..미쳐....ㅎ악~나..정말..아악~~"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니...사정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턱~~ 퍽퍽퍽퍽~~"



"아~~주..주희..야...하읍~나..나 싸.....쌀거.같아.....흐읍~~"



"하아~~..아...학~~~엄..마...학아학....오..오빠..나...나..어떡해..하아아아~~~"

"학~ 하악~~ 아아~~ 오...오빠....그..그냥..싸...요..하악~~학학~~괘..괜찮..아요~~흐웅~~"

"흐으윽~~하악하악~~나..나한테...그..그냥 싸..줘요~ 하윽~괜,,찮아.요..하악하악~~으으윽~~"



"흐읍흐윽~ 아..나...주..주희 보지에..하압~그..그냥..싸...싼다..하악하악~"



"하악~~아아~~ 으응~싸.요..빨리...하악~~내...내....꺼..에...다 싸..줘..요...빨리....하윽~~"

"흐으윽~~내..내꺼에..하악하악~~내..내..보,.지에 하악~싸..요...하악하악~~으으윽~~"

"흐으윽~~하악하악~~내..내..보,.지에 그..그냥 싸..요~빠..빨리..하윽~괜,,찮아..요.하악하악~~으으윽~~"



다급하게 숨을 몰아쉬며 신음하던 주희도 보지라는 말을 쓰네요....그것참~

마지막 스퍼트를 냈습니다...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며 주희의 보지안을 찔렀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주..주희야.....하윽하윽~~주..주...희야...나...아~~흐읍~"



"아악~~아악~오빠.......하악~~오..오빠......아악...오..빠....나..나.두..이.이제..아악~~"



"푸욱~~찍~찌익~~찍~~~~~~~~~"



"아악~~"



마지막...주희의 보지속안에 제 자지를 깊이 박아넣고 사정을 했습니다....

뜨거운 보지속에서..몇번이고 쿨럭~이며 제 정액을 모두 쏟아 냈습니다....

전 그대로 주희의 몸위로 쓰러져서 가쁜 숨을 골랐습니다.....

주희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후우후우~~하아~~~오..오빠....후읍~...조...좋았어..요 ? 흐읍~~"



이거..내가 물어봐야하는 말 아닌가..? ^^;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주..주희는...좋았니..?..하아아아~"



"흐읍흐읍~~네....저..저..하악~주..죽는줄만..알았어.요...하아~~너무..좋았어..요..하아아~"

"하악하악~~오..오빠..꺼...너무 커서.. 하아하아~죽,,는,,줄만 알았어..요...후웁~~"



"흐읍흐읍~~난 주희..너...보지..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너무 좋았어...주희..보지....하아~~"



한참을 그렇게 주희의 몸위에서 숨을 골랐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주희가 자신의 보지와 제 자지를 정성스레 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주희야..너 근데 왜그랬어..? 나..미진이랑 사귀고 있다고 말했잖아.."



".....알아요,,,어쩌면....그래서 그랬는지도..몰라요..."

"오빠 그날 방팅할때도 저랑 키스까지 했는데....전 관심 없고...."

" 미진이랑 부천 언니만 챙겨줬잖아요..난..오빠...좋아서 그런건데......"



"그랬니..? 난 주희가 오빠 좋아하는줄 몰랐는데....? "



일단 거짓말로 둘러 댔습니다.....^^;

근데 금방 들통마네요..역시 여자의 직감이란.....^^;



"치~ 거짓말인거 알아요...오빠....근데....미진이랑도 했죠..?"



"응..? 뭘..?"



"같이 잤냐구요..."



"으.응~ 얼마전에......"



"저..오늘 그래서 오빠랑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오빠 좋아한것도 사실이지만....미진이랑 한거 같아서..괜히 질투나서..."

"그치만 오빠랑 미진이 사이 갈라놓을 생각은 없어요...오빠가 나한테 넘어올것두 아닐꺼구..."



"....................."



"근데...오빠....저...정말..좋았어요..?"



"으응~ 정말 좋았어.....오빠 죽는줄 알았다니까..."



"저두요...오빠..너무 잘하더라....처음이었어요...그런 기분 느낀거...."

"근데 오빠꺼 너무 커요..아까 조금 아팠어...."



"내꺼..별로 큰거 아닌데....."



"아니요..오빠꺼...여태 잤던 남자들중에 젤 큰거 같아요..."



"훔~ 주희 너..몇명이랑 해봤니..?"



"음~솔직히 말하면...오빠까지 6명.....오빠는 몇명..? "



많기도 하네요...하긴..내가 이런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난...주희 너까지..세명(아~ 열라 찔린다...^^;)..."

"예전 여자친구랑....얼마전에 미진이....글구 너..일케 세명 뿐인데..."



"헹~ 거짓말....말도 않되요......"



"어..? 진짠데..(^^;)"



"정말이요...? 근데 왤케 잘해요..? "



"나..잘하는거니..?"



"응~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만 좋아서....금방 싸고 재미 없던데.....근데 오빠는 정말 좋았어요..."



원~ 이걸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리고 겉으론 아닌척 했지만..속으론 미진이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전 그대로 누워있고....주희가 침대에서 내려가 병째로 물을 마시네요.......



"주희야 오빠도 물한잔 줘라...갈증난다...."



물병쨰 들고 제게 옵니다...그리곤 또 자기가 물을 벌컥이네요..

그리곤 제 입술에 자기 입을 가져다 붙였습니다...제 입으로 물이 넘어왔습니다..

주희 입안에 있던 물이었는데도....시원한게 술이 모두 깨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게 입을 떼더니 주희가 또 물을 입안에 머금었습니다..



"헉~~"



그리곤 두손으로 제자지를 흔들며 일으켜 세웠습니다.....금방 부풀어오르네요..^^;

입안에 물을 머금은체로 다시 커져있는 제 자지를 입안에 집어 넣었습니다....

물의 시원한 느낌이 자지에 닿자 기분이 색다르더군요....



주희의 입가로 조금씩 흘러내리는 물이..제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마치 입안의 물로 제 자지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곤 입안의 물을 꿀꺽~ 하고 삼키더니..다시 제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았습니다..



"할짝~~할짝~~쭈으읍~~흐윽~으으음~~쭈웁~~후우웁~~"



처음처럼 제 몸 옆에서 빨더니...자기가 몸을 돌려 제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댔습니다..

저역시 망설이지 않고..빨갛게 물들어 갈라진 주희의 보지 계곡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쯔읍~~흐읍~~으응~~오..빠... 좋아...정..말..하으~하음~~으으음~~~쪼옵~~"

"으음~~쪼옵~~할짝~~조..좋아요..?..오빠도......좋아..요.? 하읍~~쪼오옵~~ "



"쯔읍~~~하으응~~ 좋...아...정..말..좋,,좋아... 하음~~으음~~~"



주희는 제 자지를 빨고 핥으면서도 제가 좋은지 물어 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그리고 소중한듯..제 자지를 빨아주네요......

한참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다가 제가 몸을 일으키고 주희의 뒤로 돌아갔습니다..



엎드린 상태의 주희 엉덩이쪽에 얼굴을 묻고...갈라진...보지를....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다시 입술과 혀를...윗쪽의 주름진 항문으로 옮겨...핥아갔습니다...

그러자 주희가...상당히 놀라면서도....거의 자지러 졌습니다....



"허억~~ 오..오빠.......거..거긴..하악하악~~아..않..돼..요,.흐윽~더....더러..워.요.하아하악~~ 하악~~"

"아아~~ 그..그만...시..시..싫어..요....하악~~ 거..거기..이상..해....그..그만..요...흐윽~~하아아아~"



못들은채 계속 빨았습니다....



"흐읍흐읍~~그....그만...제..발..요..하악악~~흐응~~나..모...몰라~~몰라~...하악~..흐윽~"

"하악하악~~오..오빠...제...제..발....그..그만.요...하아앙~아아앙~~거..기..이..상해.요..아앙~~"



계속 항문을 빨다가 다시 보지계곡으로 입술을 옮겨 빨았습니다......

한참동안을 그렇게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빨고 핥다가...엉덩이 사이에 제 자지를 갖다댔습니다..

곧바로 넣지않고 자지를 제 손으로 잡아....축축히 젖어 물이 흘러내리는 주희의 보지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계곡 맨위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클리토리스를 중점적으로 건들었습니다....



"하아하아~~아아아~~오..오빠....하아앙~~왜..왜,,그래.요? 하으하으~~"

"흐읍~~~오..오빠....왜..왜,,그래.요?..빠...빨..리...요...하아하아아아~~하아~"



"흐읍~하아~~빠...빨리..해달라구.?...어..어디에...? 흐읍..하아~"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요..하아~~ 아~~ 빠...빨리..너..넣어..줘..요...하아~"

"하악~하아아아~빠..빨리..나..나한..테...하아앙~어..어서..요...내..내꺼에....흐읍읍~"



"흐읍~하아~하아~주.주희 보지에..하아~오빠 자지 넣어...달라고..? 하악~~"



"으읍~하아~으응~나..나..미..치겠어요....어..어서...너..넣어..줘.요...하아~ 빠..빨리...하악~"

"흐윽~나,,하악..오..오빠..하아~ 빠...빨..리..내..보지에...오빠....자..지...어..어서.. 아아 하악~~"

"하악~~하아아~~오빠.....자....지....하아아~~ 빠.빨리..내..보지.에.....하악하악~~"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아 주희의 갈라진 계곡 구멍안에 그대로 푹~ 찔렀습니다....

그리고 두손으로 주희의 탱탱한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 잡고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주희의 엉덩이와 제 둔덕이 강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아악~~"



"퍽퍽퍽~~찔꺽~찔꺽~ 푸욱푹~~퍽퍽~~푸욱푸욱~~~"



"아흑~~ 나..어..떡해...하학~ 아학~~아아아~~오..오빠... 나..나..좀 어떻게...하악~"

"아악~~나,,하악...죽을..꺼 같,,아..,요..,하아~ 좋..아..너....너..무 좋..아..요,아윽~~ 아아 하악~~"



"하아하압~주..주희.....보...지...하읍..하악~저..정말...뜨거워...너무 뜨..거워....하아~"

"흐으읍~주희..보..지가..흐읍..오빠...자지...꽉,...물,,,었..어...하아하아~.하으~"

"흐읍으~후우~주희야..조...좋.아..? 후웁~후우~ 오빠....자..지......좋아..? 후웁~~"



"흐윽흐읍~자지...오빠...자지....하악~ 너무. 좋아요~~..하아~저..정..말..너무 좋아..요..아윽~"

"하악~~하아아~~내....내...보지..안에...흐읍~ 이..있는.오빠..자지....하아아~~ 하악하악~~너무..아~ 좋아요~~"

"흐윽윽~~하아아~오..오빠 내..꺼...저..정..말..좋.아요..? 하윽~~내..내..보지..저..정 말...좋..아요? 으윽~~"



한참을 흔들어대며....허리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다시 사정의 순간이 임박해졌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주..주희야....하윽하윽~~아아~...나...아~ 주..주희...흐읍~"



"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아...학~~~엄..마...학아학....오..오빠..나...나..어떡해..하아아아~~~"



"푸욱~ 찌익~~~~~찍~~~~"



"아악~~하악~~"



......둘이 같은 비명 소리가 터졌습니다..

그리고..동시에 주희의 뜨거운 보지속 안을 격렬히 춤추던 제 자지에서 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주희의 보지속안으로 제 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이번엔 제가 먼저 물어봤습니다..



"후우후우~~하아~~~주희야....좋았니..?하읍~"



"하아하아~~으..으응~~..네....좋,았..어요...하아~하아하아~~ 너..너무..좋았,,아요.....하아하아~~"



한참동안 숨을 고르다가....보지속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뽀옥~~ 주르륵~~"



"아~~"



제가 쏟아냈던 하얀 정액이....그대로 주희의 계곡을 따라 흘러나왔습니다...

바로 또 해서그런지 그리 많은 양은 아니네요....



그날 주희와 총 네번의 섹스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네번째 섹스가 끝났을땐 시간이 이미 6시를 넘었기 때문에....

잠한숨 자지 못하고 집에와서 밥만 먹고 출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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