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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댁의 열정 - 2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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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회 작성일 23-12-10 05: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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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전철안 고개를 숙인 기철

어젯밤에 일어났던 일에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이웃집 아주머니 와의 본의아닌 섹스

나중에 알고보니 집사람 가희에 의해 모든게 이루어 진거지만 앞으로의 일이 난감했다

기철은 한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큰일이야..큰일..후우...이일을 어쩌나......)

(..너무도 친절하셨던 아저씬데 그 부인을 안고 말았으니...아후..)

솔직히 말해서 기철은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아주머니의 요염하고 농염한 몸매를 보면

울컥 성욕을 느끼곤 뒤에서 남모르게 자지를 몰래 꺼내 주물렀던 적도 있었다

한번은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좃을 꺼내 아주머니 옷자락에 데어보곤 몸을 떤적도 있었다

또한 옆집에서 들려오는 아주머니의 신음은 늘 흥분을 느끼게 해준것도 사실이다

가희와 그소리를 들으면 엄청 자극을 받아 곧바로 섹스를 했던날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기철은 가희에게 말하곤했다



"..아..가희야.. 지금쯤 옆집 아주머니하고 아저씨는 다리를 벌리고 열정을 품겠구나..

"..아 ..보고싶어..두분의 섹스.."



가희를 올라타고 보지를 박아대면서 기철은 가희의 열띤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래...저 정도의 신음이면...아주머니의 오르가즘이 열릴때가 된거 같은데...허헉...

"...아...아줌마 지금 ...싸나보다..그치...?..아아..가희야 너도 느끼니..?...



"...아앙 몰라 오빠...나도 쌀거 같아...아아앙....."



기철은 가희에 보지를 박아대면서도 음란하게도 가희가 아주머니 였으면 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어쨋든 기철 자신이 그렇게도 애모한 여인과 섹스를 했다는것에 걱정은 되었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황홀했다

잠결에 가희와 섹스를 했던적이 한두번 있었기 때문에 어젯밤 좃을 물고있는 보지가 가희것이

아니라는것은 전혀 의심하지 안았다

잠결에 했던 섹스에서 나역시 오르가즘을 느끼곤 무의식중에 껴안은 육체가 집사람 가희지

아주머니 였다는건 전혀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



내 좃을 보지로 물고는 강한 열정을 토하곤 순간적으로 졸도 했던 아주머니.....

나역시 아주머니를 품에 안고는 오르가즘이 식기도전에 놀라서 어쩔줄을 몰라했었다

그런 내게 ".쉿.!!.." 하며 가희가 입을 손가락으로 가렸다

가희의 눈짓에 슬며시 화장실로 자리를 피해서 멋적은 아주머니의 표정을 못보았지만 화장실 문틈으로

보니까 대충 보지를 수건으로 씻고 허겁지겁 알몸으로 도망치듯 나가시는 아주머니의 뒤모습이 참으로

자극적이었다

화장실에서 숨죽이며 바라본 기철은 나이든 여인의 알몸이 어쩌면 저리도 곱고 예쁠까 하고 놀랬다



"자기 놀랬지...?....미안해....호호.."



"가희야 이게 어떻게 된거니...웃을일이 아닌거 같은데...아휴..어떻게 돤거야..?.."



"다 내가 자기 좋으라고 한거야 맘에담지 말고 남은 잠이나 주무시죠..왕자님..호호.."



기철은 엉겹결에 등을 밀려 다시 침대에 누웠다

샤워를 하는 가희 몰래 침대를 한번 흩어 보았다

몇군데 정액과 애액이 흐른것이 손에 잡혔다



(..아 ..이게 아주머니 애액이구나...으음....좋아....)



기철은 애액을 입에 갖다 대고는 핥아 먹었다

자신의 몸에 올라타고 흔들면서 몸을 떨었을 아주머니를 생각하니 현실이 아닌 꿈만같았다

오늘일이 걱정도 되었지만 느긋하게 아주머니 상상을 하니 오히려 나른하게 잠이 쏟아졌다

기철은 모든것을 가희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잠에 빠져 들었다

잠결에 기철은 품에 안겨 좃을 잡고 잠자는 가희를 안았다

부드러운 가희의 엉덩이가 매끄럽게 잡혔다



"..아흑...어어엄..마...."



기철의 좃이 발기되어 다리사이에 비집고 밀려들어오자 잠결에 피곤한듯 등을 돌리는 가희

하지만 돌려진 엉덩이 사이로 발기된 좃이 미끌하고 보짓속을 파고들자 가희는 잠에서 깬다

기철은 꿈속에 다시금 아주머니를 안은듯 잠꼬대처럼 중얼거렸다



"..아아앙..어어엄마....아흑..



(..어머..이이가 ..엄마를.부르네..그럼 나를 엄마로 ..착각하고...아휴....암튼....)



가희는 다리를 벌려 좃을 잡고는 삽입이 잘되게 허리를 동그랗게 굽혀 등뒤로 보지를 내밀었다

기철은 가희의 젖을 잡아 쥐고는 좃을 엉덩이 사이 보짓속에 강하게 퍽퍽 밀어 붙히기 시작했다



"..아앙..엄마..보지 아아앙..맛있어요..아아앙...이제 엄마보진 내보지에요...아학..."



가희는 기철의 율동에 맞춰 엉덩이에 힘을주면서 보지를 조였다



(..기철씨 그래요..엄마를 생각하고 하세요...오늘 저녁에 ..멋진 게임을 만들어 드릴게요..아앙..)



다음날 새벽 불암산 공원 운동장에 두여인이 소곤소곤 대화를 나눈다

언뜻보면 모녀지간으로 보이는 두여인

갸날픈 몸매의 두여인은 츄리닝을 입었지만 섹시한 모습이 아름다웠다



"..가희야..기철씨 ...이제... 어떻게 보니...으응.?..."



"..아이..엄마도..참 ..일이 이렇게 벌어졌는데 ...편하게 생각해야지....어떻하긴....."



"..아휴...그거야 그런데 막상 ..기철씨 하고..그..걸....하고 나닌가 ..너무 . 이상해...



"..엄마... ..엄마가 말한 ...그게 멀까..?...기철씨 하고 했다는...그거...?.호호....."



"..어머...가희야..짖궂긴...아휴...몰라..호호...."



"..아이 ..엄마..빨리 말해봐..그거 했다고 하는데 그게 먼지..으응..?...엄마...호호.."



"..아휴..가희야...몰라...아침부터 창피하게...아잉...호호..."



"..치이..엄마 그거 말안하면 나도 기철씨 뒤감당 책임 안질거야.....그래도 좋으면 말하지마...호호.."



"..어머..가희야..니가 잘 알아서 마무리 해줘야 내가 나중에라도 기철씨 얼굴보지..안그럼 기철씨

"..어떻게 보니 ..혹시라도 만날까봐 밖에 나가지도 못할거 아냐...으응..?...



"..호호..엄마 그럼 그걸 했다는데..그게 먼지 말해줘..으응...?...호호..



"..아휴..가희야...너무 짖궂은거 아냐...?..그거 있잖아...연..애....알지...?..."



"..어머..연애..?...아냐..이정도는 말도 안되..다른표현으로 해줘...응..?.."



"..아휴...암튼 우리가희...호호...그래 ..섹스...그럼된거니..?...섹스....호호.."



"..아니...엄마..다른말로 해..우리말로...응?...



"..그럼...아휴..아침부터 부끄럽게 하네...그러니까..그게 ..바로..씨...이입...됬지...?..호호.."



"..어...엄마...호호...씹...이말을 엄마에 입에서 나오길 바랬어..좋아..호호...."



"..암튼 너무 짖궂어..우리 가희..호호....가희가 알아서 기철씨 뒷마무리 잘해줘..알았지...?.."



"..걱정하지마..엄마..뒷처리 잘되게 할테니까 지금부터 내말 잘 듣고 따라해야해...알았지...응.?..



"..그래..가희야..니가 시키는데로 무조건 따라할게.."



"..방법은 하나..게임을 한번 해야한다는거야..엄마 내가 밤새 생각을 했는데 엄마와 기철씨

"..가 예전처럼 지내려면 그방법 밖에는 없어..



"..가희야 무슨...게임..이길래...."



가희는 몇가지 설명을 수경의 귓에 귓말로 해주었다

한참을 듣던 수경 그만 얼굴을 붉히며 가희에 등에 얼굴을 숙였다



"..정말 그래야 하니..가..희..야..?...."



"..엄마..편하게 생각해...그방법 밖엔 없어...



불암산 자락 조그만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던 두여인의 등뒤로 어둡던 새벽 안개가 걷히면서

여명이 밝아 오고 있었다





가희가 아직 퇴근전인지 집안은 조용했다 양치를 간단히 하고는 샤워를 마친 기철

샤워 타울을 허리에 걸치곤 스킨 로션으로 가볍게 얼굴을 문질렀다

거실엔 평소에 없던 두잔의 와인이 과일과 함께 놓여져 있었다

기철은 갈증을 느낀 나머지 와인잔을 들었다

잔을 들고 나니 잔밑에 깔린 하얀 메모장이 눈에 띄었다



"..자기야 지금부터는 내가 하라는데로 해 먼저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는 방안 모든불을 소등해..

"..그런다음 안대를 하고 술을 한잔만 마셔 이후론 절대 안대를 풀면 안돼..어떤 일이있어도

"..그다음은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부드럽게 본능을 느껴봐..이건 게임이야..느낌만 있는 게임

"..또한 절대 말을 해서는 안돼..게임이 진행중에 싫으면 멈춰도돼 하지만 게임은 상대에게 예의를

"..지켜야겠지 이제 마음속에 모든게 준비됬으면 메세지 해...기다릴게 여보 ..

"..사랑해....................... 당신의 ..가희가..."



기철은 대충 무슨 내용일지가 감이 잡혔다

가희의 글에는 왠지 거부할수 없는 어떤 마력이 느껴졌다

기철은 음악을 틀고 불을 끄고는 가희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준비완료...여보 나도 사랑해...."



.........................................................................................................



그시각 여의도 호텔 객실에 열기를 내뿜는 전라의 두사람

사내는 여인의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는 연신 좃을 박아댔다



"..아흑..좋아...아앙...성호씨...그래요...더세게..아..제발 ..더..헉...아 ..성호...으응..

"..그래요..더 쑤셔줘..세게 박아줘...가희는 지금 보지가 뜨거워..내 보지는 음탕해..아앙..

"..아앙...성호씨 좃을 먹고있어...아앙..내보지....아아악........그거에요...아악....."



땀에 젖은 여인의 입에서 엄청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몸만 열정에 젖은게 아니고 그녀가 내뱉는 섹스의 대화가 훨씬 더뜨거웠다

남자의 좃을 한껏 다리를 벌리고 받아내는 젊은 여인

그여인은 섹스중에 노골적인 말을 음탕하게 내뱉는걸 좋아 하는듯 했다



"..허헉...가희야..내 좃맛이 어때..?...."



"..아...성호씨...역시 성호씨 좃이야..내보지를 박고 있는건 오로지 성호씨 좃이야..하흑...너무

"..좋아..이렇게 가희를 기쁘게... 아학..하고 있어...가희 보지가..아흑...까지게 하고 있어..아흑..

"..날..날..빨리..성호씨..좃이 마구쑤시고 있어...느껴져..아흑...당신의 단단한 좃이..내 ..보지.

"..질벽을..때리고 있어...당신의 커다란 좃이...가희는..아악...당신 보지야...당신의 좃에 흐느끼

"..는 ...보지야...



가희의 보지속이 엄청나게 젖었다

애액이 많은 가희여서 보지속에 물이 엄청나게 고였던 것이다

성호의 굵은 좃이 박을 때마다 물이 튀기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나 보짓물이 흥건해 감각이 떨어진것을 느낀 성호는 살짝 가희의 보지구멍에서 좃을 꺼냈다



"..아앙...성호씨.안돼...더해줘..가희 보지를 더 찔러줘..아앙..."



가희의 보지가 시뻘개져서 벌어져 있었다 콩알만한 크리토리스가 극도로 팽창해서 굳어 있었다



"..가희야.지금 네 보지가 어떤줄 아니..?...아주 빨개져서 물이 자꾸 흘러..그래서..잠시.만 ..."



"..아학..성호씨 ...그럼 내 보짓물을 ..먹어줘...가희 보짓물을 먹어줘...으응..?..."



가희의 보지가 살아 있는듯 혼자서 벌렸다 닫혔다 움직였다

성호는 그런 가희의 보지를 한움큼 입에 물고는 삼켰다



"..아흑...성..호씨....가 .내 보지를 핥고 있어...아아아...가희 보지가 성호씨 입에서 벌렁거려..

"..더..더 세게 핥아줘...어엉...내 보지가 다 열렸어...아...성호씨...혀로 찔러줘...내 벌어진

"..보지를 찔러줘..아아앙...."



성호는 마구 요동치는 가희의 보짓살을 빨고 크리토리스를 핥고 보짓벽을 찌르면서 손으로 가희의

보짓구멍과 항문 사이의 선을따라 눌렀다

가희는 항문과 보짓구멍 사이의 근육을 통해 손가락들이 느껴졌다

손가락은 두 구멍을 동시에 헤집고 들어왔다

가희가 고개를 흔들면서 울었다



"..으윽...아앙...넣어줘..성호씨...아앙..나 ..성호씨 좃..매일 빨아 줄게요...아앙..성호씨 좃을

"..매일 매일 빨아먹을거야...아앙...박아줘...가희 보지에 박아줘...아앙..."



성호의 좃도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성호는 좃을 잡고 가희의 보지에 문지르곤 집어 넣었다



"..아앙...내 보지가 좋아 하고 있어..가희 보지가 성호좃을 좋아 하고있어...내 보지는 아앙..

"..성호좃을 좋아해...성호..좃..아앙..단단하고..커다란 좃이 좋아..아핫....가희 보지를 문지르고

"..있어...성호씨 좃이...성호씨 좃도 내 보지를 좋아해...느낄수 있어..허헉...성호씨 좃이 커져

"..가지고 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아앙...내 보지를 ..아앙...난 보지야..물을 질싸는 보지야..

"..아앙...내 ..털보지...아아앙...내 털 조개..보..지...아앙...."



가희의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가희몸 전체가 보지로 변해 힘차게 쑤시는 성호의 좃이 가희의

입으로 뚫고 나올것만 같았다

가희는 음란하게도 자기를 보지라고 불렀다



"..아흑...난 ..보지야..검은..털 보지야...성호씨는 좃이야...아앙...내 보지만 좋아하는 좃이야..

"..성호씨 좃은 내 좃이야...내 보지도..성호씨 보지고...아앙..내 물보지..내 털보지..아앙..."



가희의 엉덩이가 위로 치켜 올라오기 시작한더니 온몸이 굳어져갔다

오르가즘이 오는가보다



"..아앙..성호씨...나..뭐가 올라와...아흑...뜨거워..성호씨...더 ..좀더 좃을 힘껏 아앙..내 보지

"..힘껏 내려 쳐줘...아아..그리고 성호씨도..싸봐...가희의 털..보..지에...아아악...



가희는 길게 비명을 지르더니 경련을 일으켰다..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기운이 몰려왔다..

보지 질 근육이 파르르 귀두를 감싸고 떨었다

오르가즘이 연속으로 서너번 온것이다

보짓구멍이 연신 풀렸다 조였다를 반복하면서 미친듯이 좃을 감았다

성호는 가희의 남은 오르가즘이 약해질 즈음에 보지에서 좃을 빼낸후 다리를 위로 쳐들고는 보지구멍을

핥아주고 뒤로 돌려눕혔다

가희의 엉덩이 뒤로 애액과 정액이 흥건히 흘렀다

성호는 그 분비물을 혀로 핥으면서 항문을 찔렀다



"...아앙...성호씨 거기를 ...빨면...어떻해...아항..거긴 너무 더럽단 말야..아앙....."



이미 여러번 절정에 도달했던 가희는 성호가 건드리기만해도 보짓물을 쏟아 내었다..

성호는 잔뜩 발기한 좃을 잡고 가희의 항문에 좃을 밀어 넣고 있었다



"..성호씨...거긴 안되..절대...아아악....아파.."



"..조금만 참아...처음엔 아프지만 조금 있으면 괜찬아...아윽...."



"..성호씨..거긴 절대..안돼..미안해요...아앙..."



가희는 허리를 돌려 성호의 좃을 잡고는 입에 물었다



"..성호씨 대신 입으로...해드릴게요.....미안해요...항문은..아직은....알았지..?....."



가희는 엄마가 기철에게 해준대로 손가락을 귀두를 돌리면서 빨아주자

얼마 안되어 성호의 뜨거운 좃물이 터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여...보..가희야...나 좃물 싼다...아아악...입에다 싸도 되...니..?...."



좃을 입에 물고흔들던 가희는 눈을 치켜뜨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성호의 온몸이 파르르..흔들리면서 떨었다

가희의 입가에선 성호가 싼 허연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성호는 가희의 모습을 황홀하게 쳐다보았다

밥그릇을 엎어놓은듯 도톰한 유방 잘록한 허리 살집좋은 엉덩이 그사이 보짓물이 젖을대로 젖은 보지

털이 완전히 숲을 이루고 있었다

성호는 자신의 좃이 어느새 기력을 회복해 핏줄이 팅겨 나온채 껄덕이는걸 느꼈다

가희를 다시 똑바로 눕히고는 자신의 좃을 보짓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악..성..호..씨....아흑.."



"..가희.....내 ...자기...사랑...해....아아..."



가희는 성호의 좃이 자신의 보짓구멍에 꽉악 차길 기다렸다간 불알 두쪽이 항문 근처를 닿아 비벼질때

허벅지를 오므려 성호의 몸을 감았다



"..가희야....내 ..여보야...아윽....좋아...너무 좋아..."



성호의 핏줄이 퍼렇게 선 좃이 가희의 보짓속에서 격력하게 움직여 댔다

가희도 이에 맞춰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려 쳐 줬다

그때마다 보지와 좃이 마주치는 소리가 쳑쳑 하면서 온방에 울려퍼졌다

부드럽게 조여주는 가희의 허벅지 안쪽 살결

꿈틀거리면서 출렁이는 동그란 젖가슴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좃에 박자를 맞춰 조여주는 보지를 느끼며 성호는 자신의 엉덩이를 아래로 힘껏

내려치면서 미친듯이 가희의 보지를 쑤셔 대었다



"..아앙...성..호..씨...이렇게 좋을수가..내 보지..아앙..내 보지를 찢어줘...아앙...차라리 내 보지

"..당신의 좃에 완전히 못쓰게 만들어줘...아앙.....



가희는 눈물을 흘리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두연인의 씹은 젊은이 답게 격렬하고 힘이 있었다

기교보다는 느낌 그대로 박아대는 파워의 씹이라고나 해야맞을듯 싶다



"...철벅..철퍽....찌걱...찌걱...."



가희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또다시 빨라졌다 보짓속 구멍의 수축이 훨씬 강하고 율동적이었다

그 순간 침대옆 테이블에 놓여진 핸드폰이 격렬하게 진동하며 울렸다



"..위이잉...위이잉....드르륵...드르륵...."



두사람의 동작이 한순간 얼음처럼 굳어졌다



"..아아앙..안되..싸지마..잠깐만...."



가희는 몸을 돌려 손에 묻은 땀을 침대 시트에 닦으며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준비완료...여보 사랑해.....당신의 남편 기철이...."



가희는 성호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려보이곤 답장을 보냈다



"..기철씨...그럼 절대 안대와 말을해서는 안되는거 알지..? 호호 이건 게임이야...알겠지..?."



"..알았어 가희야....절대 안대를 안풀거고 말도 안할게...."



"..그럼 게임 마치고 메세지 해줘..천천히 즐겨..알겠지...여보..사랑해.."



가희는 핸드폰을 내려놓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성호는 가희가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려 남편이라고 싸인을 주자 엄청난 열정으로 폭발직전의

상태에서 시들시들 몸이 식어 그 역시 가희처럼 한숨을 내쉬었다

가희의 몸에서 내려온 성호는 몸을 길게 올려 담배를 손에잡았다

어두운 방안에 담배불을 붙이는 성호

가희는 문득 낯선 얼굴처럼 느껴졌다



(..어머..갑자기 성호가 낯설게만 느껴질까....내 몸안에 좃물을 부었던 사람인데...)



하얀 담배를 권하는 성호...가희는 담배갑을 보고는 고개를 돌렸다



"..제 담배 태울게요..성호씨...잠시만.."



가희는 알몸으로 tv 옆에 놓여진 빽을 집고는 마이드 세븐을 입에물었다

성호도 문득 가희가 낯설게만 느껴졌는지 알몸의 가희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참 이상하네..이번이 두번째로 먹는건데 왜 저리 예쁠까...내 좃을 빨았던 사람같지가 않아...)



두사람은 한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한손으론 담배를 잡고 있었다



(..아..이제 성호씨 그만 만나야겠어...다음에 또 만나면 항문에 집어 넣으려고 할텐데...그래..)

(..오늘로써 이 게임을 끝내자......)





................................................................................................



그시각 불암산 근처 어느 아파트 출입문이 조용히 열렸다



"..찰카닥..!"



어두운 거실엔 안대를 한 반라의 사내가 음악에 쌓여 앉아 있었다

안대를 해서 앞을 못보는 사내는 순간적으로 여인의 샤워향기를 바람결에 느꼈다



(..아...이향기는 샤워후에 느낄수있는 냄새...그럼 가희는 아니고 누굴까...?...)



어찌 해야 하나...긴장을한 사내

잠시 망설인후 남은 와인을 한번에 다 마시곤 잔을 내려놓았다

잔이 탁자에 놓일즈음 잔을 받는 손길이 느껴졌다



(..아 곁에 왔구나.....눈을 감아선지 떨리고 숨이 막히네 ..)



와인이 목구멍을 넘어갈때 즈음에서 사내의 입술에 포도알이 느껴졌다

사내는 조심스레 입을 벌려 포도알을 받아 씹었다

잠시후 상대의 목젖에서도 술을 넘기는 소리가 음악소리에 섞여 들려왔다



(..와인을 마시는구나....긴장해서 그런가 갈증이 심하네 나도 좀더 마시고싶은데....)



안대로 눈이감겨져 고개숙이고 있던 사내 부드러운 상대의 손에 턱이 들렸다



(..허헉....아..이 부드러운 손길.....너무 좋아....)



잠시후 몸이 경직된 사내의 입술에 상대의 입술이 살며시 닿았다

상대는 사내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는 입안으로 입에 담겨진 와인을 흘려보냈다

향긋한 와인이 상대의 혀와함께 입안가득 흘러 들어왔다



(..아흑...너무 달콤해...)



"..꼴까닥..!"..와인과 상대의 타액이 섞여 달콤하게 넘어갔다

또다시 청포도알이 상대의 입술에 물려 사내의 입속으로 넣어진다

상대는 사내의 입술을 치아로 살짝 물고는 혀로 입술사이를 가로질러 흝었다

너무도 노련하고 자연스런 동작였다

얼굴을 잡았던 손길이 알몸인 사내의 가슴에 이르러 조그마한 젖꼭지를 쥐어튼다

여전히 알수없는 상대의 따스한 입김이 계속해서 입속으로 타액과 섞여 밀려들어온다

사내는 조심스레 상대의 몸을 당겨 무릅에 앉혔다



상대의 풍만한 엉덩이가 기철의 좃을 눌렀다

숨이 멈출듯한 흥분에 불뚝 좃이 커진다

어두운 실내에서도 사내의 사타구니엔 샤워타울만 걸쳐서인지 좃의 윤곽이 또렸했다

상대도 사내의 좃이 엉덩이를 찌르자 키스를 하던 입술이 벌어지면서 약한 비음이 뱉어진다

순간적으로 긴장과 침묵이 흘렀다

사내는 게임규칙 첫번째 말을할수 없다는 것에 자신의 의사표시로 상대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굳어졌던 상대가 사내의 의도대로 긴장을 풀고 품으로 안겼다

안대로 눈이가려진 사내는 상대를 꼬옥 품에 안고 당겼다



(...아 ...아주머니가 오셨구나 ....너무 긴장이 되네...그래 아주머니도 몸을 엄청 떠시는것은 ..)



(...그녀역시 긴장을 했다는건데..더 진행을 해야하나..?)



그랬다 지금 사내의 품에 안긴 상대는 옆집 수경였고 그 사내는 기철 였던것이다

기철은 품에안긴 여자가 가희가 아닌 수경 였다는것에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수경이란걸 알고서도 더 진행을 해야하나..?...아니면 여기서 마쳐야 옳은것일까..?)



일단은 수경을 품에 안기는 안았는데 어찌 해야할지 기철은 잠시 혼란에 빠졌다

기철이 망설이면서 몸을 떨즈음 다시금 상대의 입술이 혀와 함께 입안으로 밀려들어왔다

수경은 기철의 목에 손을 감고는 촉촉한 입술을 기철에게 밀어 넣은것이다



(...아 그래...이건 게임이야...게임은 상대가 있는것이고 또한 그를 존중해주어야해 여기서 내가 멈추면..)

(...그건 상대를 무시하는것일수도 있어 그래 가희 말대로 본능에 모든걸 느끼자..)



기철은 밀려들어오는 수경의 혀를 달콤하게 받아 들였다

촉촉히 젖은 수경의 혀는 너무나 부드러웠다

기철은 수경의 엉덩이를 잡아 몸안으로 당기면서 더 더욱 힘을 주어 품안으로 껴안았다

두사람은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면서 키스에 열중했다

수경의 입에선 단내가 물씬 풍겼다

기철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목마른 어린아이처럼 빨고 또 빨았다



수경역시 더욱더 목에 매달리면서 엉덩이를 기철의 사타구니에 파고들어갈듯 비비고 흔들었다

기철도 수경의 열정에 답하고자 다른한손으로 수경의 예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수경의 젖꼭지가 파르르 떨렸다

기철의 손이 수경의 몸을 여기저기 쓰다듬으면서 구석구석 누비고 다닌다

그러다간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었다

하지만 수경이 두다리를 오므리고 있어서 쉽게 들어갈 수 없었다

다리를 벌리는것을 포기하고는 봄 풀 자라듯이 곱게 자란보지틀을 쓰다듬었다

살살 보지털을 만지면서 아래로 손가락을 내려갔다

두쪽으로 갈라진 감촉이 손가락 끝에 와 닿았다

손가락 끝으로 그곳을 살살 돌려가며 비볐다



"..하학......"



수경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천천히 경직된 몸이 서서히 풀어지는듯 했다

다시 손가락이 갈라진 틈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 속은 따듯하고 아주여린살이 만져졌다



"..하학...아아앙..."



손가락이 수경의 보지구멍을 비집고 들어오자 전류가 흐르는것처럼 몸을 뒤튼다

기철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기철은 수경을 잡고는 안방쪽을 가르켰다

수경은 기철의 의도를 알고는 앞을 못보는 기철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안내했다

안방으로 가는내내 기철과 수경은 서로의손에서 떨림을 느꼈다



침대에 겨우앉은 기철은 수경을 바로 눕혀주고 입을 젖가슴으로 가져가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양쪽 젖꼭지를 핥던 기철은 입을 벌려 젖무덤을 빨아주었다

수경은 젖가슴에서 전해오는 짜릿함에 몸을 비틀면서 절로 몸을 움직일수밖에 없는 자신이

왠지 쑥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수경은 그 움직임과 신음은 자신의 본능임을 알기에 결코 감추고 싶지는 않았다

오히려 나이어린 가희 실랑에게 더더욱 표현을 하고 싶었다

수경은 앞으로 닥쳐올 희열을 생각하면서 점점더 흥분되어갔다



기철은 수경의 옷을 천천히 벗겼다

두겹의 옷자락이 한번의 동작으로 한꺼번에 벗겨 풀려졌다

기철은 알몸을 확인하고자 수경의 온몸을 혀로 어께부터 핥아 내려갔다

부드러운 젖가슴 볼록한 아랫배 그리곤 까칠까칠한 음모가 느껴졌다

알몸인걸 확인한 기철 자신도 허리에 걸쳐졌던 샤워타울을 벗어던졌다

수경은 대형 타울을 받고는 자신의 몸 밑으로 깔았다

허리가 들려지는 느낌을 순간적으로 받은 기철은 수경의 골반뼈를 잡고는 혀로 보지를 찔렀다



"..어멋....아아앙..."



수경의 비음이 강하게 터져 온방을 울렸다

기철은 이 신음에 자신도 더욱 흥분이 되어서 그의 사타구니에 좃은 불을 뿜듯 발기되어있었다

수경은 스스로도 대담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을정도였다

비록 이웃집 신혼부부의 실랑을 마치 아들처럼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제 그 아들과 또다시

섹스를 할수 있다는것을 이해할수가없었던것이다



그런 그녀가 오늘 자신의 알몸을 그 아들같은 신랑에게 다시한번 만져지게되자 가슴속 깊이 뭍여있었던

욕정이 봇물처럼 터져나오며 그녀를 대담하게 행동하게 한것이었다

기철은 수경을 침대에 길게 눕혔다

그리고는 다리를 살며시 벌려놓고 손바닥으로 보지살을 밀고 다녔다

이리저리 일그러지면서 두갈래로 갈라진 보지살은 손이 미는대로 밀려다니고 있었다



"..아흑....좋아...아흥..."



수경의 조심스런 신음이 나즉히 기철의 귓가를 스친다

기철에 손가락 하나가 갈라진 틈을 파고들었다

예민한 감각을 건드리 듯이 수경은 몸이 움찔거렸다

짜릿한 쾌감이 엄습했던것이다

그러나 그 짜릿함이 연속적으로 온몸을 강하게 강타하면서 그녀의 몸을 뒤틀어놓았다



"..하흑...어어엉...."



수경은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 뜯으며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아으으응...기철씨 나좀 어떻게 해줘...아아아..."



수경의 목소리가 점차 커졌다

기철은 일어서서 수경의 얼굴을잡고는 앞에다 좃을 디밀었다

목마른 강아지가 어미 젖을 물듯이 덥썩 입에 물고는 빨아 먹는 수경 그녀의 입에선 진한 교성이 토해진다



"...아흡...아아앙.."



기철은 수경의 노련한 애무에 그만 격한 숨소리를 내뱉었다

정말로 수경의 혀로 감아 빨아주는 솜씨는 대단한것이었다

기철의 손이 쥐고있던 젖가슴에 힘이 들어갔다

수경은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입으로는여전히 좃을 빨아먹었다

기철의 몸이 급격히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손을 길게 내려 기철은 수경의 보지를 잡았다

조물락 조물락 보지를 만지는 기철 자세를 천천히 돌려 수경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보지는 앙증맞게 도톰했다

안입에 가득 들어오는 보짓살 기철은 미친듯이 보짓살을 입안가득 먹기위해 빨고 또빨아 먹었다



"...아아앙...기철아...미치겠어...아아앙....."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아아앙..괜찮아 기철아..더 ..더..멈추지 말고 더 해줄래..?...아아앙...."



"...네에....어어엄..마....아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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