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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린 아빠한테 야동걸린 SSUL +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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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회 작성일 23-12-10 05: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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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빠랑 2시까지 존나 싸우고

새벽에 영화 한프로 땡기면서본다고

다음팟키고 다운받은 영화 재생목록에 옮기고

영화보면서 잣는데 씨발 이게 왠걸

방금 자고있는데 문이 벌컥열리면서 

안꺼? 이 새끼야!! 이소리들리고

정신과 시야가 돌아올때

야동의 신음소리와 모니터에 꽉찬 하얀속살도

같이 들어옴 씨발

1초만에 간담이 서늘해지고 가슴이 터질거같다

바로끄고 지금 자는척하고있다

어제 오후에 보던 야동목록에

영화 하나 리스트에 추가시키고 본듯한데

영화 재생다끝날때쯤엔 난 잠들었고

그후로 자동으로 야동틀어져서

새벽내내 어제오후봤던야동 켜져있었다

그것도 사운드 모니터 풀스크린에

영화보기편하게 자리잡은 모습까지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 7시에 적은내용 + 추가고

그후로 짤게에 좋은방법 없냐고 질문하나 하고 곧바로 잠들었다

12시에 기상했는데 날씨 탓인가 아침 그일때문에 심장이 뛰고있어서인가

세상존나 침울하게 느껴지고 몸에 기운도없고 그냥 레지던트이블 1인칭 시점이 된느낌이었다

아빠가 먼 말이라도 걸어주면 해명이라도 해볼텐데

싸운탓에 냉전상태만 유지중이었다

7시까지 존나 병신같이 누워있다가

계모임 돌아온 엄마때매 간신히 밥한그릇먹고

아빠가 담배태우로 나갈때 따라오라해서 못이기는척나갔다

근데 중요한건 야동은 한부분이고 싸운것 이야기만 존나하더라

누가잘못했네 아빠한테 할행동이네 하면서 그래서 서로 그건조율하고 잘풀었는데

이러더라

그리고 니는 아빠랑 그래 싸워놓고 새벽부터 그런거 보고있나?

하길래 

생각한대로 그건 영화 황해다 야동이아니고 영화 중간중간에 살짝 선정적인 부분나오는거다 하니까

갑자기 욕하더만 

새벽에 일어나서 내방에서 이상한 소리나길래 20분을 서성이다가 들어왔다

황해가 20분동안 ㅅㅅ 하는 영화냐고하길래

그냥 병쪄서 멍하게 있다가 됬다 가자 해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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