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가아빠의 명화극장 -- 외전(임권택님글) 오양뒤집기..(오양의 비디오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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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을 올린뒤로 격려와 비난(?)의 멜이 마니 왔네요...
1탄만 올리고 절필(?)하느냐의 고민에 싸여 생각중입니다..^^
그러던중 아직 오힌경양을 보지못했다는 황당한분이 계셔서 오힌경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제글은 아니고 미스오에서 활약하시던 임권택이란분의 글입니다..
보신분도 많을겁니다.... 한국뽀르노 발전을 바라며.....^^
==========================================================
그럼 오늘은 설날맞이 선물의 일환으로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 제5탄 미스코리아 "오힌경" 이다.
본작품은 한국 포르노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흥행 기록 1위를 굳건히 지켜온 빨간마후라는 이작품으로 인해 드디어 2위로 순위가 내려 갈 것같다. 본작품이 빨간 마후라의 견고한 아성을 깨트릴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국가에서 KS 마크를 부여한 여배우가 출연하고 게다가 한몸매까지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루머도 많았던 톱스타의 빠구리 영화를 일반
민간인들이 실제로 최초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촬영 기사겸 연기자, 감독 즉 일인 삼역을 훌륭하게 해낸 함모씨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대단히 고맙다는 말을자격은 안돼지만 본인이 색남들을 대신하여 하고자 한다.
그리고 왕쪽팔림을 무릅쓰고 본작품에 출연하여 몸을 전혀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지명도에 걸맞게 최대의 흥행을 이룰 수 있게 공헌한 오힌경양 에게도 글로써는 더이상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찬사를 드린다.
오양과 같이 살신성인하는 연기자가 존재하기에 사법당국의 가혹한 통제와 검열에도 불구하고 한국포르노가 더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다고 감히 본인은단정하고싶다.
최근 몇일 장안을 뜨겁게 한 오양을 찾는 색남들의 흥분도는 아이엠에푸땜에 발기불능인 한국경제에 활력을 주기에 충분했다. 30분짜리 단편작품이세상을 이렇게 변하게 할 수 있음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유감스러운 일은 본작품이 공개되고 난 후 일부 몰지각한 색남들이 화장실 가기전과 후에 맘이 변한 듯 오양의 작품을 두고 미스코리아 출신이 이럴 수가 있느냐는 둥난잡하다는둥 씨팔 좆같은 소릴 지껄인건 대단히 유감이다.
그딴 소릴할려면 지구를 떠나라.
미스코리아도 섹스는 해야한다. 미스코리아 왕관 주면서 섹스하지 말라는규칙을 정하면 어떤년이 그딴 미스코리아를 하겠냐 씨팔 존만아 ?
빠구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쾌락과 심오한 철학과 희열을 주는 것이다.
미스코리아 왕관으로는 딸딸이도 칠 수 없다. 뾰족한 곳이 좆나게 많아서 잘못하면 보지에 피난다. ?
뒤에 숨어서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오양의 기분을 망치게 하는 나아가서 차기 작품을 암시장에 뿌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톱여배우의 열기를 꺽는 좆같은 색남들의 몰지각한 비난 행위가
더이상 없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본인의 주제 넘은 주장은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본작품을 평하면....
남자 배우가 음악엔 제법 일가견이 있는 듯 근사한 음악이 흐르는 동안 방바닥에 흰색 상의에 검은 미니스커트 팬티 스타킹을 입은 오양의 엉등일 남자 배우가 쓰다듬어며 영화는 시작된다. 오양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연지 웃는다. 남자는 팬티위에서 손장난을 하면서
오양을 흥분시키기위해 노력(?)한다.
적당히 팬티를 만져주자 오양은 그답례로 남자가 눕자 그위에서 좆을빤다. 비록 고정되어 있는 카메라이지만 선명히 좆빠는 장면이 잡힌다. 오양 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좆빠는데 상당한 일가견이 있다. 좆밑에 달린 붕알도 빨고 입안에 좆을 넣고 손으로 좆을 아래위로 쓰다듬어며 남자를 흥분시킨다. 보는 내좆도 증말 꼴린다.
그리곤 남자가 배가 고픈듯 오양이 위로 올라가서 젖을 먹인다.
본격적인 빠구리에 들어가기 전에 체력을 비축하기 위한듯
남자는 오양의 젖을 마싯게 빨아 먹는다.
남자가 잠깐 화면에서 사라진동안 혼자 방바닥에 누운 오양은
롱다리를 가지고 이리 저리 꼬면서 교태를 부린다. 증말 한다리 한다.
잠시후 앗~ 남자가 좆을 발딱 세우고 나체로 화면에 등장한다.
남자는 오양의 스타킹과 팬티를 반쯤내린 후 엎드려 누운
오양의 엉등이와 항문 보지를 마구 빠는지 아예 엉등이 사이에
머리를 쳐박고 나올 생각을 안하다.
오양 항문에선 똥냄새가 나지 않는지 아니면
오양이 남자배우가 똥구멍을 빨것으로 미리 예상하고 목욕을 하고 왔는지 아니면 그당시는 남자배우가 오양의 똥냄새까지 사랑했는지 그것도 아니면 남자는 똥냄새를 맡으면 마구 흥분을 하는 특이 체질인지 좆나게 거침이 없이 빤다.
잠시후 반듯이 앞을 보고 누운 오양에게 키스를 퍼분후 적절한
타이밍에 좆을 오양 보지에 박는다. 남자는 예전에도 자주 가본 길인듯 그어느 누구에게도 길을 묻지 않고 어두운 미로를 쑤~욱 잘 찾아간다.
강약약 중약약 강강약약 중중약약 강강을 적절히 배합한 남자의
엉등이 씬이 화면 가득히 연출된다.
오양의 찢어질 듯 벌린 가랑이 연기 역시 훌륭하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을 뒤로 다시 엎드려서 눕게한 후 뒤에서 박는다.
근데 박는 자세가 상단한 고난도다. 남자가 엎드려 누워있는
여자의 엉등이에 엉거주춤한 상태로 앉아서 박을려면
좆의 길이가 최소 15센티 미터는 넘어야한다.
본기준에 미달인 색남들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말아라.
괜히 따라 할려다 삽입에 실패하면 좆나게 쪽판다.
그리고 평생을 여자에게 좆만하다고 핀잔 듣고 패가망신한다.
오양은 뒷치기를 무지 조아하는 듯 연신 괴로운(?) 신음을 토한다.
으아아악~ 아~ 아하~ 음~ 이란 대사를 계속 반복한다.
그리곤 오양의 항문에 좆을 박을려는듯 남자는 재빨리 침을 좆에
묻히고 오양의 항문으로 돌격앞으로 한다.
잘안돼는 거같다 오양이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보는 나도 우습다 왜냐면 옛날 생각이 나서.
남자는 오양의 보지 구석 구석을 긁어주려는듯 엉등일 좌우로 흔든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는다. 오양의 역삼각형의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난다. ??
잠시후 두배우는 아주 고난도의 서서뒤에서 쏴 자세를 시도한다.
본자세는 여자가 숏다리면 거의 불가능하다.
역시 오양이다. 미스코리아 다리의 진가는 이런데서 나온다.
남자배우는 뒤에서 서서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후
또다시 고난이도의 앞에서 서서쏴를 시도한다.
오양의 다리를 한손으로 잡고 깊히 좆을 박는 서서쏴 자세다.
70년대 명작 중의 명작 대부 1 편의 전반부에 돈콜리오네 집안 장남이
연출한 서서쏴 자세를 연상케하는 장면을 오양과 남자배우가 보여준다.
돈이 없어서, 양질의 포르노를 공급해주는 훌륭한 친구가 없어서,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면 모뎀의 성능이 떨어져서...여러가지 이유로 ? ? ?
?
아직도 오양의 작품을 보지 못한 무능색남들은 오양 대신
대부 1편을 보면서 오양을 작품을 상상이라도 하면 분한 마음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해본다.
서서쏴 자세를 하다. 오양의 엉덩일 잡고 남자 배우가 오양을 번쩍들고
삽입한다. 아~ 오양의 체중이 좀 돼는듯 금쎄 밑으로 쿵 떨어진다.
아니면 남자 배우의 팔힘이 없는게 드러난 순간의 쪽팔림을 면할려는 듯
촬영기사는 카메라를 직접 들고서 앉아 있는 오양, 누워 있는 오양을
찍는다. 그리고 오양에게 이런 저런 포즈를 요구한다.
"힌경아 ~ 이렇게 해봐 하면서.... 야~ 마돈나 같애" 라는
마돈나가 들어면 좆나게 열받힐 대사가 흘러 나온다.
카메라를 보고 누운 오양의 교태가 잠시 지나간 후
남자배우는 오양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 좆을 보지에 쉽게 박는다.
또 격렬한 엉등이씬..남자는 여자를 다룰줄 안다. 좆을 보지에 박을때
깊이랑 속도 박히는 보지속 위치를 그나름대로 고려하여 박는다.
색남들도 잘 알고 있지만 같은 장소에 박으면 여자는 쾌감을 못느낀다.
똑같은 한곳만 마찰이 생기면 금세 그곳에 "굳은살" 이 생기고
여잔 불감증에 걸린다. (믿거나 말거나)
좆나게 박다가 남자는 사정하는 시간을 늦출려는 잔대가리로
또 카메라를 들고 오양에게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엎드려
자세를 요구한다. 오양은 입으로는 싫어하면서 엎드려 자세를
잠시 취해준다. 아 ~ 아쉬운건 남자가 무비카메라를 평소때
사용해보지 않은 듯 오양 보지를 크로즈업을 하지 못한다.
오양 보지속 안창살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엄청 남는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이 뻑가는 자세인
오양이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뒤에서 엉거주춤 걸터앉아
좆나게 박는다. 오양은 증말 조은 듯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상체를 세운다. 보는 내가 오양이 허리 디스크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또 잠시후 아주 고난도의 자세가 나온다. 남자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오양이 남자의 위에서 등을 대고 누워서 박는다. 역시 선남선녀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듯 정상위로 체위가 바뀌고
남자의 격렬한 엉등이씬과 남자의 몸놀림에 보조를 맞춘
오양의 허리 놀림이 리드미컬하게 전개된다.
잠시후 남자가 사정의 기분을 느낀듯 갑자기 좆을 빼서 오양의 가슴이랑
입에
좆을 부빈다. 좆에서 좆물이 떨어지는지 오양도 헤픈 교성을 내지른다.
아 증말 보는 나도 꼴리는 씬이다.
앗 오마이갓 ~!
화면에 갑자기 오양의 얼굴이 크게 잡히면서 오양의 남자의 좆을 빤다.
얼굴 전체에 좆을 이리 저리 부빈다. 그리고 입에 넣고.....아아아
역시 미스코리아.......
그리곤 아직도 굵은 좆을 남자의 배위에 걸터않은 여성상위로
오양이 좆을 직접 손으로 잡고 보지에 쑤셔넣는다.
천천히 오양이 허리를 놀리다 그리고 갑자기 빠르게 늦게.....
아~ 아쉽게도 영화는 여기에서 끝난다. 진짜 증말 아쑵다 쩝쩝.
본영화는 한편의 성교과서다. 체위란 체위는 다 나온다.
본인이 감히 말하건대 애들에게는 구성애 씨의 빠구리 배우는 영화를
성인들에겐 오양의 작품을.....
더이상의 교과서는 필요치 않다. 소녀경이다 카마수트라다 하면서
쓰잘데없는 책이랑 영화에 많은 시간을 낭비한 색남들은 오양 작품
한편이면
이젠 충분하다.
색남들은 남는 돈 있으면 오양 후원회에 기부하여 오양이 보다 나은
시나리오,?
더 멋진 남자 배우 그리고 최소한 침대라도 갖추어진 셋트장에서 보다 나은
속편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자.
침대없는 방바닥에서 첫작품을 찍는 오양을 보니 내가슴이
찢어진다.
돈없고 빽없는 색남들은 오양의 귀한 작품을 본 최소한의 답례로
중앙 3대 방송사에 무제한으로 전화를 퍼부어 오양이
일전에 황당한 작품으로 색남들을 황당하게 한 "이ㅇ경" 양과
함께 차기 주말 연속극에 캐스팅 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본작품을 끝으로 감히 평하면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30분)
화질 : 2점
배우들의 연기도 : 5점 (항문까지 시도하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여배우 미도 : 5점 (나의 타입은 아니지만 전직 미스코리아의 외모를 어찌
감히 본인이 평하겠는가)
감상후 흥분도 : 4점
구매추천 : 5점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
그럼 이만
임권택 ?
1탄만 올리고 절필(?)하느냐의 고민에 싸여 생각중입니다..^^
그러던중 아직 오힌경양을 보지못했다는 황당한분이 계셔서 오힌경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제글은 아니고 미스오에서 활약하시던 임권택이란분의 글입니다..
보신분도 많을겁니다.... 한국뽀르노 발전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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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설날맞이 선물의 일환으로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 제5탄 미스코리아 "오힌경" 이다.
본작품은 한국 포르노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흥행 기록 1위를 굳건히 지켜온 빨간마후라는 이작품으로 인해 드디어 2위로 순위가 내려 갈 것같다. 본작품이 빨간 마후라의 견고한 아성을 깨트릴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국가에서 KS 마크를 부여한 여배우가 출연하고 게다가 한몸매까지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루머도 많았던 톱스타의 빠구리 영화를 일반
민간인들이 실제로 최초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촬영 기사겸 연기자, 감독 즉 일인 삼역을 훌륭하게 해낸 함모씨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대단히 고맙다는 말을자격은 안돼지만 본인이 색남들을 대신하여 하고자 한다.
그리고 왕쪽팔림을 무릅쓰고 본작품에 출연하여 몸을 전혀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지명도에 걸맞게 최대의 흥행을 이룰 수 있게 공헌한 오힌경양 에게도 글로써는 더이상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찬사를 드린다.
오양과 같이 살신성인하는 연기자가 존재하기에 사법당국의 가혹한 통제와 검열에도 불구하고 한국포르노가 더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다고 감히 본인은단정하고싶다.
최근 몇일 장안을 뜨겁게 한 오양을 찾는 색남들의 흥분도는 아이엠에푸땜에 발기불능인 한국경제에 활력을 주기에 충분했다. 30분짜리 단편작품이세상을 이렇게 변하게 할 수 있음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유감스러운 일은 본작품이 공개되고 난 후 일부 몰지각한 색남들이 화장실 가기전과 후에 맘이 변한 듯 오양의 작품을 두고 미스코리아 출신이 이럴 수가 있느냐는 둥난잡하다는둥 씨팔 좆같은 소릴 지껄인건 대단히 유감이다.
그딴 소릴할려면 지구를 떠나라.
미스코리아도 섹스는 해야한다. 미스코리아 왕관 주면서 섹스하지 말라는규칙을 정하면 어떤년이 그딴 미스코리아를 하겠냐 씨팔 존만아 ?
빠구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쾌락과 심오한 철학과 희열을 주는 것이다.
미스코리아 왕관으로는 딸딸이도 칠 수 없다. 뾰족한 곳이 좆나게 많아서 잘못하면 보지에 피난다. ?
뒤에 숨어서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오양의 기분을 망치게 하는 나아가서 차기 작품을 암시장에 뿌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톱여배우의 열기를 꺽는 좆같은 색남들의 몰지각한 비난 행위가
더이상 없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본인의 주제 넘은 주장은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본작품을 평하면....
남자 배우가 음악엔 제법 일가견이 있는 듯 근사한 음악이 흐르는 동안 방바닥에 흰색 상의에 검은 미니스커트 팬티 스타킹을 입은 오양의 엉등일 남자 배우가 쓰다듬어며 영화는 시작된다. 오양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연지 웃는다. 남자는 팬티위에서 손장난을 하면서
오양을 흥분시키기위해 노력(?)한다.
적당히 팬티를 만져주자 오양은 그답례로 남자가 눕자 그위에서 좆을빤다. 비록 고정되어 있는 카메라이지만 선명히 좆빠는 장면이 잡힌다. 오양 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좆빠는데 상당한 일가견이 있다. 좆밑에 달린 붕알도 빨고 입안에 좆을 넣고 손으로 좆을 아래위로 쓰다듬어며 남자를 흥분시킨다. 보는 내좆도 증말 꼴린다.
그리곤 남자가 배가 고픈듯 오양이 위로 올라가서 젖을 먹인다.
본격적인 빠구리에 들어가기 전에 체력을 비축하기 위한듯
남자는 오양의 젖을 마싯게 빨아 먹는다.
남자가 잠깐 화면에서 사라진동안 혼자 방바닥에 누운 오양은
롱다리를 가지고 이리 저리 꼬면서 교태를 부린다. 증말 한다리 한다.
잠시후 앗~ 남자가 좆을 발딱 세우고 나체로 화면에 등장한다.
남자는 오양의 스타킹과 팬티를 반쯤내린 후 엎드려 누운
오양의 엉등이와 항문 보지를 마구 빠는지 아예 엉등이 사이에
머리를 쳐박고 나올 생각을 안하다.
오양 항문에선 똥냄새가 나지 않는지 아니면
오양이 남자배우가 똥구멍을 빨것으로 미리 예상하고 목욕을 하고 왔는지 아니면 그당시는 남자배우가 오양의 똥냄새까지 사랑했는지 그것도 아니면 남자는 똥냄새를 맡으면 마구 흥분을 하는 특이 체질인지 좆나게 거침이 없이 빤다.
잠시후 반듯이 앞을 보고 누운 오양에게 키스를 퍼분후 적절한
타이밍에 좆을 오양 보지에 박는다. 남자는 예전에도 자주 가본 길인듯 그어느 누구에게도 길을 묻지 않고 어두운 미로를 쑤~욱 잘 찾아간다.
강약약 중약약 강강약약 중중약약 강강을 적절히 배합한 남자의
엉등이 씬이 화면 가득히 연출된다.
오양의 찢어질 듯 벌린 가랑이 연기 역시 훌륭하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을 뒤로 다시 엎드려서 눕게한 후 뒤에서 박는다.
근데 박는 자세가 상단한 고난도다. 남자가 엎드려 누워있는
여자의 엉등이에 엉거주춤한 상태로 앉아서 박을려면
좆의 길이가 최소 15센티 미터는 넘어야한다.
본기준에 미달인 색남들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말아라.
괜히 따라 할려다 삽입에 실패하면 좆나게 쪽판다.
그리고 평생을 여자에게 좆만하다고 핀잔 듣고 패가망신한다.
오양은 뒷치기를 무지 조아하는 듯 연신 괴로운(?) 신음을 토한다.
으아아악~ 아~ 아하~ 음~ 이란 대사를 계속 반복한다.
그리곤 오양의 항문에 좆을 박을려는듯 남자는 재빨리 침을 좆에
묻히고 오양의 항문으로 돌격앞으로 한다.
잘안돼는 거같다 오양이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보는 나도 우습다 왜냐면 옛날 생각이 나서.
남자는 오양의 보지 구석 구석을 긁어주려는듯 엉등일 좌우로 흔든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는다. 오양의 역삼각형의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난다. ??
잠시후 두배우는 아주 고난도의 서서뒤에서 쏴 자세를 시도한다.
본자세는 여자가 숏다리면 거의 불가능하다.
역시 오양이다. 미스코리아 다리의 진가는 이런데서 나온다.
남자배우는 뒤에서 서서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후
또다시 고난이도의 앞에서 서서쏴를 시도한다.
오양의 다리를 한손으로 잡고 깊히 좆을 박는 서서쏴 자세다.
70년대 명작 중의 명작 대부 1 편의 전반부에 돈콜리오네 집안 장남이
연출한 서서쏴 자세를 연상케하는 장면을 오양과 남자배우가 보여준다.
돈이 없어서, 양질의 포르노를 공급해주는 훌륭한 친구가 없어서,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면 모뎀의 성능이 떨어져서...여러가지 이유로 ? ? ?
?
아직도 오양의 작품을 보지 못한 무능색남들은 오양 대신
대부 1편을 보면서 오양을 작품을 상상이라도 하면 분한 마음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해본다.
서서쏴 자세를 하다. 오양의 엉덩일 잡고 남자 배우가 오양을 번쩍들고
삽입한다. 아~ 오양의 체중이 좀 돼는듯 금쎄 밑으로 쿵 떨어진다.
아니면 남자 배우의 팔힘이 없는게 드러난 순간의 쪽팔림을 면할려는 듯
촬영기사는 카메라를 직접 들고서 앉아 있는 오양, 누워 있는 오양을
찍는다. 그리고 오양에게 이런 저런 포즈를 요구한다.
"힌경아 ~ 이렇게 해봐 하면서.... 야~ 마돈나 같애" 라는
마돈나가 들어면 좆나게 열받힐 대사가 흘러 나온다.
카메라를 보고 누운 오양의 교태가 잠시 지나간 후
남자배우는 오양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 좆을 보지에 쉽게 박는다.
또 격렬한 엉등이씬..남자는 여자를 다룰줄 안다. 좆을 보지에 박을때
깊이랑 속도 박히는 보지속 위치를 그나름대로 고려하여 박는다.
색남들도 잘 알고 있지만 같은 장소에 박으면 여자는 쾌감을 못느낀다.
똑같은 한곳만 마찰이 생기면 금세 그곳에 "굳은살" 이 생기고
여잔 불감증에 걸린다. (믿거나 말거나)
좆나게 박다가 남자는 사정하는 시간을 늦출려는 잔대가리로
또 카메라를 들고 오양에게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엎드려
자세를 요구한다. 오양은 입으로는 싫어하면서 엎드려 자세를
잠시 취해준다. 아 ~ 아쉬운건 남자가 무비카메라를 평소때
사용해보지 않은 듯 오양 보지를 크로즈업을 하지 못한다.
오양 보지속 안창살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엄청 남는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이 뻑가는 자세인
오양이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뒤에서 엉거주춤 걸터앉아
좆나게 박는다. 오양은 증말 조은 듯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상체를 세운다. 보는 내가 오양이 허리 디스크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또 잠시후 아주 고난도의 자세가 나온다. 남자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오양이 남자의 위에서 등을 대고 누워서 박는다. 역시 선남선녀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듯 정상위로 체위가 바뀌고
남자의 격렬한 엉등이씬과 남자의 몸놀림에 보조를 맞춘
오양의 허리 놀림이 리드미컬하게 전개된다.
잠시후 남자가 사정의 기분을 느낀듯 갑자기 좆을 빼서 오양의 가슴이랑
입에
좆을 부빈다. 좆에서 좆물이 떨어지는지 오양도 헤픈 교성을 내지른다.
아 증말 보는 나도 꼴리는 씬이다.
앗 오마이갓 ~!
화면에 갑자기 오양의 얼굴이 크게 잡히면서 오양의 남자의 좆을 빤다.
얼굴 전체에 좆을 이리 저리 부빈다. 그리고 입에 넣고.....아아아
역시 미스코리아.......
그리곤 아직도 굵은 좆을 남자의 배위에 걸터않은 여성상위로
오양이 좆을 직접 손으로 잡고 보지에 쑤셔넣는다.
천천히 오양이 허리를 놀리다 그리고 갑자기 빠르게 늦게.....
아~ 아쉽게도 영화는 여기에서 끝난다. 진짜 증말 아쑵다 쩝쩝.
본영화는 한편의 성교과서다. 체위란 체위는 다 나온다.
본인이 감히 말하건대 애들에게는 구성애 씨의 빠구리 배우는 영화를
성인들에겐 오양의 작품을.....
더이상의 교과서는 필요치 않다. 소녀경이다 카마수트라다 하면서
쓰잘데없는 책이랑 영화에 많은 시간을 낭비한 색남들은 오양 작품
한편이면
이젠 충분하다.
색남들은 남는 돈 있으면 오양 후원회에 기부하여 오양이 보다 나은
시나리오,?
더 멋진 남자 배우 그리고 최소한 침대라도 갖추어진 셋트장에서 보다 나은
속편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자.
침대없는 방바닥에서 첫작품을 찍는 오양을 보니 내가슴이
찢어진다.
돈없고 빽없는 색남들은 오양의 귀한 작품을 본 최소한의 답례로
중앙 3대 방송사에 무제한으로 전화를 퍼부어 오양이
일전에 황당한 작품으로 색남들을 황당하게 한 "이ㅇ경" 양과
함께 차기 주말 연속극에 캐스팅 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본작품을 끝으로 감히 평하면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30분)
화질 : 2점
배우들의 연기도 : 5점 (항문까지 시도하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여배우 미도 : 5점 (나의 타입은 아니지만 전직 미스코리아의 외모를 어찌
감히 본인이 평하겠는가)
감상후 흥분도 : 4점
구매추천 : 5점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
그럼 이만
임권택 ?
추천92 비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