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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철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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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 회 작성일 23-12-10 05: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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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울 바다 (1)


철수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이제 방학도 1주일뿐이 안남았다.철수는 자신이 겨울 방학동안 많은 여자를 건드린것을 생각하고 흡족한 겨울방학이라고 생각했다.
철수는 더욱 많은 여자를 가지고 싶었다.그리고 그계획을 짜기 위하여 잠시동안 어디론가 나가고 싶었다.행선지를 겨울방학으로 정했다.
철수는 사진기 하나를 덜렁가지고 집을 나섰다.1월 말의 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철수가 집을 나와 골목길을 빠져나올때 뒤에서 그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철수는 뒤를 돌아보았다.희주의 친구인 정난정이었다.
"아...난정이 아니니?"
"응...오빠,안녕."
난정이는 철수의 옆에 서서 갔이 걸어갔다.
"그런데 넌 어디가니?"
"응...그냥 나와봤어...그런데 오빠는 어디가?"
"나?...바다가로 가는 거야...너도 갈래?"
철수가 난정이에게 말했다.
"오빠만 가는 거야?"
"그래...별일 없으면 같이 가자."
"그럴까?...그럼 같이 가."
철수는 난정이를 데리고 바닷가로 출발하였다.정난정이는 희주와 동갑이며 이번에 중3이 된다.철수는 난정이가 자신을 좋아하는것을 알고 있었다.난정이는 철수를 꾸준히 따라다녔다.그동안 선화와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를 희주의 친구로뿐이 안 대했었다.
난정이는 성격이 활달하여 희주와 같이 놀면서 철수를 좋아한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었다.
바다에 도착하여 철수와 난정이는 내렸다.난정이는 철수의 팔짱을 끼며 몸을 밀착시키며 따라왔다.두터운 외투사이로 철수의 팔에 난정의 젖가슴이 느껴졌다.
난정의 가슴은 희주와 같은 정도로 부풀어 있는 것 같았다.철수는 난정의 가슴이 팔에 느껴지자 욕정이 솟았다.철수는 계획에 난정이를 넣을 것을 생각하고 난정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왜그래?...내얼굴에 뭐가 묻었어?"
난정이는 철수가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자 의아한듯이 철수의 눈을 바라보았다.난정의 밝은 눈과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그녀는 미모를 지녀서 철수는 만족을 했다.
"아니...묻기는 뭐가 묻니?너가 예뻐서 바라본거야."
"어머..."
난정이가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가렸다.소녀의 단발머리 가 출렁이며 얼굴을 가렸다.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을것이다.
"그러지마...오빠는 날...놀리는 거지?"
"아니...넌,희주나 선화와 같을 정도로 예뻐."
철수가 손을 들어 난정의 머리를 쓰다듬었다.바닷가에는 사람들이 다니지 않았다.
"너를 사진기로 찍고 싶어."
난정은 철수의 요구에 따라 사진 모델이 되어주었다.철수는 난정이를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난정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철수의 사진 모델이 되었다.
철수는 난정이를 데리고 이리저리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해변끝에 큰바위가 있어 철수와 난정은 위로 올라갔다.바위위에 올라가자 뒤쪽으로 계단이 있어 올라갈수 있게 되어있었다.그위에 작은 건물이 보였다.
"난정아 저기에 초소가 있다...저기가면 더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겠다."
철수는 난정이를 데리고 초소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갔다.초소앞에 도착한 철수는 주위를 돌아보았다.초소주위에는 사철나무와 소나무가 있어 바람을 막아줬다.
초소를 쓰지않은지 오래된듯이 유리창이 깨어져 없었다.초소아래 보이는 바닷가와 호수를 나누는 언덕이 보였다.길에 지나는 차가 보였다.
초소에 찬바람이 불었다.1월의 마지막 추위가 매우사나왔다.
"난정아 초소안으로 들어와..."
철수가 초소안으로 들어가자 난정이도 따라 들어왔다.
"오빠,오늘 상당히 춥지?"
"그래..."
초소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누군가 갖다놓은듯한 날짜가 상당히 지난 신문지와 먼지만 싸여 있었다.
"난정아 올라오느라고 힘들지 이리와 앉아서 쉬자."
철수는 바닦에 싸여있는 먼지를 치우고 앉았다.초소안으로 들어오자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그리 춥지 않았다.초소의 바닦은 나무로 되어 있었다.철수의 옆에 난정이가 바싹 달라붙어 앉았다.
"오빠...이제 내려가자."
"왜?...춥니?"
"아니...그건 아니지만 이제 그만 내려갔으면 좋겠어."
"그래?...그럼 사진이라도 찍어야지...쉬고 있어."
철수는 사진기를 옆에 두고 난정이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난정이는 자연스럽게 철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철수의 손이 외투밖으로 드러난 목에 손을 댔다.
"너는 따뜻하다."
철수의 손이 외투안으로 들어갔다.난정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외투안으로 들어간 것을 느끼며 몸을 굳쳤다.철수의 손이 외투안에서 난정의 소복히 부픈 젖가슴을 덮었다.
"오...오빠..."
두터운 셔츠와 브라에 싸인 난정의 가슴이 심하게 떨렸다.철수가 드러나있는 목에 키스를 했다.난정이는 철수의 키스에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난정의 몸이 무척 따뜻했다.난정이는 철수의 손을 외투위로 잡았다.난정의 어깨에 걸친 손으로 목과 귀를 쓰다듬었다.
난정은 철수의 야릇한 손길에 몸을 떨었다.철수의 축축한 숨결이 목에 느껴지지고 손이 쓰다듬는 것이 그러한 감각을 일으킴 것이다.
철수는 손에 힘을 주어 난정의 가슴을 꼭 움켜쥐었다.철수의 손길에 생기는 감각에 난정은 아찔했다.
"아아...오빠...그만해요..."
난정이는 혼동에 빠졌다.철수의 입술이 난정의 몸에서 떨어졌다.난정은 철수의 손에서 빠져나오려고 몸을 움직여 보았으나 가슴을 쥔 손이 꽉 움켜쥐었다.
난정은 가슴에서 솟는 감각에 몸을 부르르떨었다.
"난정아 가만히 있어..."
철수가 외투를 벗어 바닥에 깔았다.철수의 얼굴이 난정의 얼굴을 덥고 입술을 빨았다.
"으읍...!"
순결한 난정의 입술은 철수의 입술에 맞다아서 벌어졌다.하얀치아에 철수의 치아에 부딪쳐서 소리가 났다.난정은 몸이 철수가 깔아놓은 외투위로 넘어갔다.철수의 혀가 난정의 입안에 들어가 난정의 혀를 휘감았다.철수는 혀를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하아...읍...아!"
난정은 철수의 혀가 들어오자 붉은 입술을 벌리고 탄성을 냈다.철수의 손이 자극적으로 움직이며 난정의 외투를 벗겨버렸다.난정이는 자신의 외투가 벗겨진지도 모르고 철수의 입술이 주는 감각에 빠져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난정의 목으로 내려갔다.난정의 숨은 거칠어지고 심장도 거칠게 뛰었다.
철수의 손이 난정의 가슴에서 떨어져 셔츠의 단추를 풀어서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 안에있는 가슴을 두손으로 꼭 쥐었다.
난정은 아랫배와 가슴에 차가운 감각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철수의 손을 보았다.자신의 옷이 활짝 벌어져 있고 그사이에 철수의 손이 들어가 있었다.철수의 손은 자유스럽게 난정의 가슴 브라를 위로 끌어올렸다.난정의 젖가슴이 드러났다.하얀 젖가슴이 드러나자 둥근언덕위에 붉은 유실이 함몰되어 있었다.
철수는 난정의 가슴을 양손으로 쥐고 문질러댔다.
"하아앙...하윽!"
난정이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나왔다.가슴이 부풀어오르면서 함몰되어 있던 유두가 솟아올랐다.철수는 붉은 정점에 문질러서 그끝을 단단하게 솟게 했다.철수는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껴서 비틀었다.
"하으윽...아아!"
난정이는 부끄러움도 잊고 철수의 손에 움직임에 따라 몸을 떨었다.철수가 난정이의 몸위에 올라가서 그녀의 가슴을 손에쥐고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흐흑!"
철수의 입술이 더욱 자극적이었다.난정은 실눈을 뜨고 철수의 행동을 보았다.철수의 입술사이로 젖꼭지가 사라지고 이로 사근사근 깨무는 감촉에 입을 벌리며 신음했다.난정은 눈을 감았다.
"음...좋아!"
철수는 입안에 느껴지는 육질을 느끼며 이를 자근자근 깨물어주었다.난정은 가슴을 내밀면서 몸을 비틀었다.철수가 이로 깨물때마다 느껴지는 자극에 몸을 떨면서 그의 머리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았다.
철수의 손이 난정이의 가슴아래에서 혀를 놀려 젖꼭지를 타액으로 적셨다.난정의 젖꼭지가 바싹 흥분하여 성을 냈다.철수는 난정의 가슴을 입안에 물고 쭉쭉 빨았다.
난정은 철수가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 하체의 음부가 젖어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팬티안에서 음핵이 자극되어 쾌감이 느껴졌다.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감각을 쫓았다.
철수의 손이 난정의 가슴에서 떨어져 그녀의 몸을 훑고 내려갔다.부드러운 살결이 철수의 손에 느껴지고 난정이의 바지의 허리띠가 닺다.철수가 상체를 일으켜 난정의 가슴에서 입술을 때어냈다.
난정이 눈을 떠서 철수를 바라보았다.그녀의 눈을 물기에 젖어 촉촉했다.철수의 눈을 바라보았다.철수의 눈동자는 검은 수렁처럼 깊이빠져들것 같았다.난정은 다시 눈을 감았다.
그녀의 허리띠가 끌러지고 바지쟈크가 아래로 내려가는 소리가 조용한 주위에 크게 울렸다.안에 입은 두터운 내복이 철수의 손에 다았다.
철수의 한손이 다시 위로 올라와 난정의 젖가슴을 주물르고 있었다.
"아아...오빠..."
난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철수는 난정의 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리려하자 난정의 몸이 굳어졌다.철수는 난정이를 들어올리면서 바지를 내렸다.바지가 아래로 끌어내려진 다리는 두터운 내복이 가리고 있었다.몸에 쫙 달라붙어있는 내복으로 쫙 뻗은 난정의 다리의 곡선이 철수의 눈에 들어났다.
"아!...아름답다."
철수가 드러난 난정의 몸의 굴곡을 바라보면서 탄성을 내며 맨살과 내복의 경계선을 손으로더듬고 있다가 내복안으로 들어갔다.얇은 천사이로 음모가 만져졌다.
"하...하..."
철수의 손이 음모에 닺자 난정이의 입에서 작은 숨이 토해졌다.철수가 난정이의 셔츠를 벌리고 있다가 옆에있는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난정아...사진을 찍어줄께..."
"아아...안돼..."
난정이의 가슴이 출렁이는 상체를 사진기에 담았다.난정이가 눈을 떳다.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부터운 내복을 끌어내렸다.안에 있는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팬티가 그녀의 둔덕과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둔덕아래 얇은 천이 축축히 젖어있음이 보였다.
철수는 가랑이사이 둔덕에 손가락을 댔다.젖은 팬티안에 길게 균열진 선이 느껴졌다.철수는 난정이의 눈을 바라보았다.난정이는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눈을 피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긴다리를 감싸고 있는 내복과 스타킹을 벗겨냈다.하얀 허벅지와 늘씬한 다리가 완전히 들어났다.
"아아..."
난정은 다리에 싸늘한 감각과 철수의 뜨거운 시선이 닺는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가슴에 있는 셔츠와 브라를 벗겨내려 했다.철수의 손에 의해서 상체가 들어올려지고 난정의 옷가지는 하나하나 벗겨졌다.난정은 이제 팬티 하나만을 걸치고 있었다.
난정이는 철수의 뜨거운 시선앞에 팬티하나만을 걸친 자신이 부끄럽게 생각되어 추운 겨울의 차가운 공기의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는 한손으로 난정의 보드라운 젖가슴을 쥐며 사진기로 자신의 손과 함께 난정의 몸을 찍었다.
난정이의 몸은 철수의 외투와 벗겨진 자신의 옷위에 길게 누워있었다.하얀 허벅지를 짠뜩 오무리고 부끄러움에 온몸을 붉히고 있었다.부끄러움에 어쩔줄 모르는 난정의 모습은 평소의 말괄량이 스타일의 그녀같지 보이지 않았다.
"아아...오빠..."
"부끄러워 하지마...너는 나를 좋아하짢아."
철수는 부드럽게 난정이 귀에 속삭였다.난정은 난생처음으로 남자앞에서 벌거벗었다.
철수의 손이 난정이를 돌려 눕혔다.그녀의 엉덩이는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라있었다.철수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에 올려놓고 주물렀다.철수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서 부드러운 살결을 만졌다.엉덩이의 언덕사이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난정은 숨을 죽이며 철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철수는 사진을 찍고서 다시 사진기를 내려 놓았다.
철수도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바지와 셔츠를 벗고 런링샤츠까지 벗었다.
난정은 철수가 옷을 벗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드러나는 남성적인 몸에 감탄을 하면서 철수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그는 이곳에서 난정이를 가지려고 하는 것이었다.
철수는 난정이의 몸에 자신의 몸을 맞데었다.따스한 체온이 서로 교환되어 난정이의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맞다았다.난정은 철수의 입술을 다소곳이 받아 들였다.
이번 입맞춤은 난정이의 입안에 깊숙히 혀를 집어넣어서 깊게하였다.난정의 숨은 거칠어 졌다.난경의 몸에는 서서히 쾌감이 싸이고 있었지만 첫경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몸이 굳어졌다.
"아아..."
철수의 입술이 난정이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머금었다.혀로 오똑 솟아있는 젖꼭지를 핥았다.철수의 침이 난정이의 젖가슴을 적셨다.철수의 타액은 차갑게 식었지만 난정이의 가슴안에는 뜨거운 불꽃이 불타올라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의 손은 난정이의 팬티위에서 그안에 단단하게 느껴지는 음핵을 문질러댔다.
"아흐흑...학,아앗!"
난정은 철수의 그러한 애무에 탄성을 낼수밖에 없었다.철수는 손가락을 빙빙돌리며 강한 자극을 주며 그녀의 반응을 바라보았다.난정의 몸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철수가 손을 떼어냈다.난정은 쾌감에 젖어있다가 철수의 손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떠서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가만히 팬티를 벗고있었다.그의 거대하게 일어서있는 육봉을 보는 순간 난정은 눈을 감아버렸다.난정은 처음으로 남성의 기물을 보자 머리가 혼란스러워 짐을 느낀것이다.
"아아......"
난정은 작은 소리로 신음성을 냈다.철수의 손이 난정의 손을 잡아 끌었다.난정의 손은 철수의 손에 이끌려 아래로 내려가다 무언가 단단한 것이 느껴졌다.난정의 가슴은 심하게 떨리며 고동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난정아...쥐어봐."
철수의 목소리가 크게 들렸다.난정은 손을 쫙 펴서 그의 굵고 뜨거운 육봉을 감싸쥐었다.
"더...세게 쥐어..."
"아......"
난정의 손에 힘이들어가고 그의 육봉을 꼭 쥐며 가슴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숨소리를 냈다.
철수는 난정의 하얀 손이 자신의 육봉을 꼭쥐는 것을 보면서 손을 다시 난정의 몸을 애무하였다.허벅지를 넓게 벌려 가랑이 사이의 둔덕의 언덕을 드러나게 하였다.
철수의 한손이 난정이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한손으로 음핵을 자극하였다.난정이는 철수의 애무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철수는 엉덩이의 얇은 천을 움켜쥐어 끌어내렸다.둥근 난정이의 엉덩이에서 팬티가 끌어내려졌다.음핵을 자극하던 철수의 손가락이 위로 올라가 아랫배를 덥고 있는 팬티를 완전히 걷어냈다.
하얀 난정의 나신이 드러났다.신비하고 아름다운 둔부의 곡선과 통통한 허벅지가 만나는 중앙의 언덕,언덕위 검은 숲풀이 포인트를 주며 철수의 눈길을 끌었다.숲풀아래 둘로 갈라진 여심의 균열사이 애액으로 젖어있는 붉은 꽃잎이 보였다.
철수가 잠시 동안 난정의 神泌池를 바라보다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올리며 중간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걷어냈다.난정은 자신의 팬티마저 벗겨진 것을 느끼고 눈을 떠서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는 철수를 바라보았다.
난정은 자신의 손에 쥐어진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았다.철수의 육봉주위에 검은 음모가 가득있어 하얀손이 더욱 생생하게 보였다.
"아흑...!으음..."
철수의 손이 다시 난정의 균열사이 바싹 일어서 있는 음핵을 건드리며 자극을 주자 그녀는 탄성을 터트렸다.철수가 그년의 가슴위에 뜨거운 키스를 하며 애무를 시작하였다.한껏 부푼 난정의 가슴은 철수의 입안에 물리며 짜릿한 감각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며 난정의 몸을 덥혀 나갔다.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며 그의 턱에 까칠까칠한 난정의 음모가 느껴졌다.난정이의 손에 쥐어졌던 육봉은 혼자 아래서 흔들리고 있었다.난정의 손은 철수의 머리위로 올라가 있었다.
난정은 신음성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철수는 균열사이로 솟아있는 애액을 입으로 빨아들이고 입술을 때어냈다.
난정이의 균열이 활짝 벌어져 선홍색의 꽃잎들이 그대로 들어나 있었다.난정이의 하얀 나신이 외투위에 있어 붉은 침상위에서 누워있듯이 보였다.철수는 상체를 들어서 옆에 놓여있는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난정이의 몸을 사진기에 담았다.환히 벌어진 난정이의 통통한 허벅지사이로 들어난 보지가 완전히 보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난정이의 갈라진 선을 벌렸다.난정이의 질구가 들어났다.가운데 좁은 길로 된 질구가 드러나자 철수는 그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질구안에서는 번들거리는 음액이 쉼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부끄러워,오빠..."
철수의 사진기가 셔터소리를 내며 난정이의 음부를 담고있었다.난정은 자신의 둔덕을 손으로 가리려고 손을 내렸다.그러나,철수의 손이 그녀의 손을 막았다.
"난정아...아름다워...다리를 한껏 벌려...더욱..."
철수는 난정의 음부를 사진기에 담으며 균열상부에 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드렸다.난정은 몸을 떨며 신음성을 냈다.
철수는 난정의 신음소리를 듣고 더욱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그는 사진을 찍는 것을 멈추고 사진기를 내려 놓았다.
철수는 난정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입술로 그뒤를 따라 움직였다.철수의 손은 양쪽꽃잎을 활짝 개화 시키고 입을 그곳으로 갔다대었다.난정의 입에서 큰 탄성이 세어나왔다.
"하하아...!"
철수의 입은 난정의 음문을 입에 갖다데고 쭉 들이켰다.난정의 질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들어왔다.그는 혀를 길게 내밀어 난정의 음핵을 쓸어올렸다.
"으으응~"
난정은 이제 완전히 흥분을 하여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철수의 혀가 그녀의 처녀막을 건드리리는 순간 이마에 주름살이 생기며 고개를 뒤로 재켰다.
철수는 입술을 계속놀려 난정이의 질구에서 계속 음액을 흘러나오게 했다.난정의 음부는 음액으로 젖어 미끌미끌하고 빛을 반사하였다.
철수는 몸을 일으켰다.그리고,난정의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에 자신의 하체를 맞추며 난정이의 위로 몸을 겹쳤다.
"으음...오빠?..."
난정이의 팔이 철수의 목에 둘러지며 얼굴과 얼굴이 밀착되었다.난정이의 빨간 볼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철수의 몸에 밀착된 난정이의 몸은 매우 뜨겁게 달아 올라있었다.
철수는 난정의 앵두같은 입술에 감미로운 키스를 하였다.철수의 팔이 난정이의 등뒤로 도라가 감싸안았다.철수의 육봉은 난정이의 음모를 스처 아래로 밀고 들어갔다.
"아아...!"
난정은 자신의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며 긴숨을 내쉬었다.
철수의 팔이 난정이의 엉덩이를 감싸며 손으로 끌어당겼다.난정이의 몸이 철수의 몸아래에 눌려 납짝하게 되었다.철수의 손가락사이로 난정이의 살결이 빠져나올것 만 갔았다.젖가슴은 철수의 가슴에 눌려 있었다.
따뜻하고 물기에 젖어 미끈미끈한 감각이 느껴지는 질구에 철수의 육봉은 압박을 주고 있었다.난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철수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철수가 허리를 강하게 내리며 난정이의 엉덩이를 감싼 손을 끌어당겨 단숨에 진입을 시도하였다.깊숙히 밀려드는 철수의 육봉을 느낀 난정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목에 감은 팔에 힘을 주어 끌어안아 달라붙었다.
입구의 강한 저항을 느끼며 철수의 압박은 계속됐다.난정이의 숨이 멈추어지는 순간 서서히 그 저항의 벽이 무너지려는 것을 느꼈다.
"우...응...악~!"
철수의 입술이 막은 난정이의 입술사이로 큰신음소리가 터졌다.
철수는 난정의 질구에 있는 처녀막의 끈질긴 저항을 돌파하여 꽉 조여오는 느낌을 받으며 안으로 깊숙히 침잠해 들어갔다.철수는 그녀의 조여오는 느낌을 받으며 잠시 멈추었다.
"흐흑..."
난정이의 맑은 눈에 눈물이 흘러내리며 귀쪽으로 흘러내렸다.철수는 잠시 행동을 멈추고 있다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숨쉬는게 방해가되어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어냈다.
"싫어...아파...!"
난정이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와 고통을 호소했다.철수는 여자라면 한번격어야 할 일이라 생각하고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엉덩이를 감쌓던 손으로 난정이의 엉덩이를 움직였다.자신의 움직임에 맞춰서 난정이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경험이 없는 난정의 질을 들락날락하였다.난정의 음액이 세어나와 그 운동이 쉽게하였다.철수는 격정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난정은 철수의 움직임에 하체가 다 얼얼할 정도였다.그사이에 그녀의 몸에는 쾌감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아아...아흑!"
난정이의 입에서 고통에서가 아닌 쾌감에서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세어나왔다.철수의 육봉이 난정의 질안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쾌감을 쾌감을 주기 시작하였다.난정은 철수의 육봉이 빠져 나갈때 질벽을 꽉 조이고 본능적으로 다리를 철수의 허리를 감고 꽉 조였다.
"아음...하악,아..."
둘이 결합된지도 꽤 오래 돼었다.난정의 질구에 음액이 넘쳐흘러 둘이 움직일때 마다 소리가 났다.난정이가 급격히 상승곡선을 탔다.난정이는 눈을 감고 입을 크게 벌리며 큰탄성을 울렸다.
"아!오빠!...하학!"
허리를 높이들어 철수를 자신의 몸깊이 맞이하였다.난정은 절정에 다다랐다.철수는 난정이가 절정에 다다른후 절정에 올랐다.
"허헉...!"
철수는 난정의 질내에 정액을 토해놓으며 눈앞이 반짝하는 충격을 받았다.철수는 난정이 떨리는 질에서 서서히 빠져나왔다.난정의 질벽은 철수의 육봉을 물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다.
철수의 물건이 빠져나간 질구에서 그의 정액이 흘러나왔다.철수는 외투에 흘러내린 붉은 핏자국을 보았다.그는 그녀의 질구를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손수건으로 닦았다.
손수건에 붉은 앵혈이 묻어나왔다.그것을 잠시 바라보다가 자신의 옷을 입으려고 몸을 일으켰다.1월의 추운 날씨에 추위를 느긴 것이다.
"아아...아!오빠..."
난정이는 철수를 끌어안으려고 하며 자신의 감각을 더욱 오래끌려고 하였다.난정은 서서히 깨어났다.철수가 자신의 허벅지사이를 닦아주는 장면과 손수건에 묻은 핏자국을 보고 다시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넓게 별려졌던 다리도 다시 얌전하게 닫았다.철수는 난정이의 핏자국을 닦아주고 옆에 떨어져 있는 얇은 팬티를 끌어올려 주었다.철수는 팬티를 입혀주고 잠시 둔덕을 손으로 덮어주었다.
"아야..."
난정은 철수의 손이 뜨겁게 달은 자신의 둔덕에 닺자 아픔을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냈다.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의 갈라진 사이를 잠시 꼭 눌러주고 손을 땠다.
"이제 너는 내거야..."
"오빠...기뻐..."
철수는 난정의 속옷과 옷을 입혀주었다.철수는 옷을 다입은 난정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난정은 철수의 키스에 목을 끌어안고 키스로 응답을 하였다.난정의 눈가에는 울었던 흔적이 자국으로 남아있었다.
철수는 난정이를 일으켜 세워서 계단이 있는 곳으로 내려갔다.난정이는 걸음을 걸을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호소하여 철수가 부축하여서 내려갔다.
철수와 난정은 다시 돌아왔다.난정이에게는 잊을수없는 첫경험이 지나갔다.

이글은 제가 일요일은 접속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한편을 더 올리는 것 입니다. 평일은 꼭 2편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잘 지켜질지는 저도 장담은 못하지만 꼭 올이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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