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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개표방송을 꺼야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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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회 작성일 23-12-10 05: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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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한국에 음스므로 음슴체.
나는 26먹은 귀여운 처자임.
나에겐 27먹은 문재인광빠인 남친이있음.
 
대선을 맞아 민주주의의 축제도 즐기고, 다른 축제도 즐기고자....
MT에서 개표방송을보며 먹을 맥주와 안주를 사들고 들어감.
 
그리고.. 결과는 참담했음..
남친은 실의에 빠져 눈동자의 초점을 잃었고,
삶을 살아갈 이유가 없는 사람처럼 보였음.
 
박근혜 당선이 확실시되고, 유혹의 손길을 보냄.
 
그러자, 남친曰 "저거부터 꺼... 저거보면 안설꺼같아..."
 
나는 TV를 껐고...
 
 
 
 
 
 
 
 
 
 
 
 
*-_-*
 
안생겨요.
사람이 먼저인 대통령도 ASKY...
again 2007...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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