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우리엄마 일진의 머리를 때린.ssuㅣ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real]우리엄마 일진의 머리를 때린.ssuㅣ

페이지 정보

조회 236 회 작성일 23-12-10 05:09 댓글 1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지금 엄마의 기분에 "좋아요"상태 임으로 임체로 가겠음
 
엄마가 친구분 만나시고 오시는길에 버스를 탔임
 
근데 맨뒷자리에 중2,3쯤 되보이는 학생이 4명이 타고있었임
 
왠지 한명은 흔히 말하는 찐따나 왕따같았는데 거기서 또 흔히 말하는 일진처럼보이는
 
학생이 그 왕따같은 학생에게 고함을 지르고 험한욕을 해대는거임
 
버스기사아저씨랑 버스에는 엄마 말고도 여러사람들이 타고 있었는데 전부 모르는 척을 했임
 
계속 머리를 구타하고 끝내 발로 얼굴을 차는거임...뭔가 피같은것이 터졌임
 
그순간 우리엄마가 버스 안에서 "야 이 좆간나새끼야!" 하고...진짜..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 대사로 고함을 질렀임
 
그리고는 나도 멍해서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이 개새끼들이 쓰레기네 인간 쓰레기 야이 개새끼야 내가 니 대가리 이렇게 쳐주까?"
 
하며 발로 머리를 찬 일찐의 대가리를 손바닥으로 후렸음...버스에 있는사람들이 다 쳐다봤임..
 
"야 이 씹것아 경찰에 족덜미 잡아 쳐넘겨 씨발?!"이라면서 검지손가락을 당당하게 일진과 그의 조무래기(부하)들의 대가리에 박았임
 
그러자 조무래기들은 손모으고 고개를 숙였는데 그 일찐은 엄마를 부리부리하게 야리는거임(째려보는거임)
 
그러고는 약간의 정적이 흐르고 다른사람들은 모르는일이라는듯 전부 앞을보고
 
다음 정거장에서 일진과 부하들은 내리고 당하던 학생은 엄마가 괜찮냐고 물으며 얼굴을 보시고
 
반창고를 꺼내어 주려니까 거절을 하고는 
 
엄마한테 감사합니다 인사도 안하고 자리에 앉았다가 한참 뒤에 내렸음
 
엄마는 흥분을 잔뜩하더니 감히 말을 걸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고
 
나는 참 살면서 엄마의 그런 모습을 처음본듯했음.... 우왕
 
진짜 엄마 짱.... 지금도 티비보면서 흥분을하시며 전화로 친구들에게 버스에서 있었던일을 말하시는중임...
 
 
정말 나도 요즘 10대인데 요즘 10는 정말 지난 10년간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휴...만약에 일진이 엄마를 때리면 나도 가만히 안있었어!
추천46 비추천 71
관련글
  • [열람중][real]우리엄마 일진의 머리를 때린.ssuㅣ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