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교육 (번역) 29, 30, 31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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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간신히 웃음을 참고 나머지 식구들한테 이를 말하려고 할때 카렌언니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이제 우리 섹스해도 되요?
벌써 2시간이나 지났단 말이예요"
언니의 이 말에 아빠와 엄마는 서로를 쳐다보다가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알았다, 카렌.
니가 그렇게 원한다면 지금 하자꾸나.
너는 충분히 컸고 그래서 원래는 임신하지 않으려면 대비를 해야만 하지만
엄마와 나는 너의 첫번째 섹스를 망치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너하고 할때 이 아빠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할거야.
그러면 너는 내가 니 보지안에서 정액을 싸는걸 실제로 느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한 남자가 너를 임신시키기 위해 자신의 정액을 니 보지속으로 힘차게
뿜어대는걸 알 수 있을거야.
오늘밤 너는 아빠의 정액이 니 보지속에 들어있다는걸 아는 상태로 잠을 청할 수 있을거고
또한 어쩌면 실제로 임신할런지도 몰라.
오늘 이후로는 반드시 섹스하기 전에 임신을 방지하는 대비를 할거지만
오늘만은 너의 첫번째 섹스니까 특별한 날이 되도록 하자고 엄마하고 나는
의견을 모았어.
하지만 니가 지금 임신할지 몰라 걱정이 되면 아빠한테 얘기 하도록 해"
카렌언니는 자신의 친아빠에 의해 그녀가 임신을 한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몸을 떨었다.
"아빠, 그렇게 해요.
나를 박아줘요. 그리고 잡지에 나오는 아이처럼 나를 해줘요.
아빠의 아이가 내 뱃속에서 자라는걸 느끼고 싶어요, 아빠.
아빠, 제발 내가 임신하도록 해줘요"
카렌언니의 애원에 아빠의 자지에서는 맑은 액체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아빠는 언니의 다리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카렌언니의 보지에서도 액체가 서서히 고여 바닥에 깔린 매트위로 흐르는 것으로 보아
언니 역시 모든 준비가 된것 같았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엄청 흥분하여 아빠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로
서서히 다가가는 것을 숨을 죽이고 바라보았다.
비로서 나는 누군가가 섹스하는 것을 보게된 것이다.
나는 아빠가 언니와 섹스하는 것을 볼 것이고 잡지에 나오는 소녀처럼
아빠가 언니를 임신시켰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빠가 내 자궁속에다 한 것처럼 이제는 그의 정액을 카렌언니의 자궁속에
뿌려댈 거라는 생각을 하자 나는 흥분하여 온 몸이 떨려왔다.
그리고나서 나는 더욱더 자극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건 내가 언니보다 어리기는 하지만 몇살 차이가 안나고
그래서 나도 임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아빠는 같은 날 자신의 딸 둘을 동시에 임신시킨다는 건데....
그 생각은 너무도 자극적이어서 나를 점점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아빠가 그의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에 채 1cm 도 집어넣기 전에
나는 그날의 세번째 오르가즘에 빠져 그들 옆으로 누워버리고 말았다.
"아아아아, 으으으으으응, 아빠!
아빠, 해버려요. 언니가 임신하게 해줘요, 아빠.
아빠가 나한테 한거처럼 언니도 아빠의 아이가 그녀 안에서 자라는걸 느끼게 하줘요, 아빠"
언니의 배가 남산처럼 부풀어오른 생각을 하자 나는 또한번 오름가즘에 빠져
심하게 몸부림쳤고 결국 아빠가 언니와 섹스하는걸 다 보지도 못하고
절정에 다다라 의식을 거의 잃을뻔 했다.
(30)
아빠와 언니는 내가 그들 곁에서 오르가즘에 빠져 소리를 질러대자
섹스를 잠시 멈추고 나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회복하는것 같아 보이자 아빠는 자신의 최대한 팽창한
단단한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빠가 자지를 몇번 왕복하자 카렌언니는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가고 있었고
아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느끼면서 숨을 헐떡이며 몸을 떨었다.
아빠는 나하고의 섹스에서 이미 정액을 여러번 쌌기 때문에 이번에는
금방 싸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것 같았다.
언니가 오르가즘에 못이겨 아빠를 힘껏 잡고 몸을 떨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도리질칠때도 아빠는 자신의 자지로 언니 보지를 계속 쑤셔대었다.
언니가 절정에 다다라 정신이 없어하는 동안에도 아빠는 계속해서 자지로
언니 보지속을 왔다갔다 했으며 이런 광경에 나는 질투심이 일기 시작했다.
언니와는 달리 아빠가 정액을 내 보지속에 싸기전에 나는 단지 한번의 오르가즘만을
느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건 내가 제일 먼저 아빠하고 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카렌언니가 세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할때 드디어 아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신의 자지를 언니 보지속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무슨일이 생기는지 자세히 보려고 그들의 다리사이로 눈을 고정하자
아빠가 그의 아이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을 언니의 보지속으로 싸 댈때마다
아빠자지의 밑둥에 있는 튜브 같은 것이 불룩불룩하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에 정신이 팔려 정신없이 보고있다가 나의 나머지 두 형제들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는데, 마이크는 엄마의 말에 따라 그의 여동생을 박으려고
하고 있었다.
마이크는 아무런 기교도 없었지만 수지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것 같았다.
두 아이들은 단지 진짜 섹스를 한다는 것에 엄청 흥분하는 것 같았다.
마이크는 드디어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박아대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마이크의 자지가 수지의 처녀막을 찢어버리자 수지는 "악!" 하는 소리 외에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수지는 아파서 그러는지 등을 구부리고 마이크를 부여 잡았고
그 두 아이들은 마이크가 힘들어서 계속할 수 없을 때까지 자기만치 20분 동안이나
섹스를 계속 했다.
그때 아빠와 카렌언니와의 섹스는 끝나있었고,
우리 셋은 마이크와 수지가 섹스하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보지에서 아빠의 정액과 나의 애액을 흘리며 아빠에게 다가가
아빠 양 옆에 앉아 있었다.
마이크가 지쳐서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로부터 빼냈지만 우리의 수지는
아직도 심하게 흥분하여 있었다.
마이크는 아직 정액을 쌀 나이가 안되어서인지 싸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회복이 되것 같아 보였으나 수지는 뭔가가 더 필요한 것 같았다.
수지는 갈망하는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며 애원을 했다.
"아빠, 제발 나한테 해줘요. 네, 아빠?"
수지가 그 말을 할때 쯤에는 아빠도 어느정도는 회복하여 있었고
두 아이가 마치 밍크들이 하듯이 그의 앞에서 섹스하는걸 지켜보고는
이전의 단단함을 되찾고 있었다.
"그래, 수지야. 아빠가 해줄께"
아빠는 이 말과 함께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로 수지의
작은 보지 틈을 문지르며 자지의 귀두를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아빠와 수지가 아무리 세게 밀어 부쳐도 자지는 잘 들어가지 못했다.
이제 아빠의 자지는 완전히 서서 단단해졌지만 그 큰것이 수지의
작은 보지로 들어갈 수는 없는 것 같아 보였다.
아빠는 수지도 따 먹는다는 생각에 자꾸만 더 흥분해 갔고 결국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다 넣지도 못한체 자지를 보지틈에 살짝 밀어넣고는
정액을 뿌리대기 시작했고 자지는 이제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31)
아빠가 정액을 자신의 보지안에서 싸는걸 느끼면서 다소 가라앉는듯 했으나
수지가 여전히 섹스에 대한 갈증으로 괴로워 하고 있을때 엄마가 나섰다.
이제 더이상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서 엄마는
우리에게 여자가 섹스에 대한 갈증을 풀고자 할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엄마는 수지의 보지를 빨아서 아빠의 정액을 보지에서 모두 빨아 먹었고
그녀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을때까지 보지를 핥아주었다.
아빠는 언니와 나한테도 같은걸 엄마에게 하라고 얘기했고
우리는 번갈아가며 엄마를 핥고 빨아대며 엄마를 무려 10번이나
연속으로 절정에 이르게 했다.
우리 모두는 엄마가 아직까지 우리가 하는 섹스를 지켜보기만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그와 같은 첫경험이 지난 후부터 아빠는 콘돔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대
우선 콘돔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를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콘돔을 카렌언니한테만 사용했는데 언니가 아빠한테 그녀가 이미
월경을 시작했다고 했을때 모든 식구는 걱정을 했다.
그러다 2주 후 그녀의 월경이 없자 식구들은 더 큰 걱정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다행스럽게도 한달후에 다시 월경은 시작되었다.
엄마는 그게 히스테릭적인 임신이라고 얘기해 주었지만 내가 보기에
카렌은 임신했다는 생각에 히스테릭하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
어쨎든 카렌언니는 그녀가 임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실망하는 것 처럼 보였다.
아빠는 수지와 나한테도 우리가 월경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
아빠의 따뜻하고 아기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이 내 보지안으로 뿌려지는 건
정말 항상 짜릿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얼마 후 아빠가 내 보지 대신에 콘돔안에다 정액을 쌀때는
항상 허전하고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우리 여자아이들에게 피임법을 가르쳐주었고
이제 아빠는 콘돔에다가 그 소중한 정액을 버리지 않고
직접 우리 보지속에 쌀 수가 있게 되었다.
그 후로부터 수년간 우리는 가족간에 훌륭한 섹스를 수없이 하였지만
어느날인가 나는 더이상 아이 만드는걸 연습만 한다는 사실에 지쳐
이제는 진짜 아이를 갖고 싶어졌다.
어느 이른 겨울날 나는 엄마, 아빠한테 말하지 않고 피임을 안하기 시작했고
아무런 대비도 없이 아빠하고 계속 섹스를 하였다.
그리하여 엄마가 내 상태를 눈치챘을땐 이미 나는 임신 3개월이었다.
나는 지금도 그 오래된 잡지를 갖고 있다.
이제는 다소 헤어졌고 한 페이지는 심하게 손상이 되었지만
(마이크가 실수로 그 페이지에 정액을 싸 버렸고 우리가 이를 알았을때는 이미 늦었었다)
그래도 아직은 볼만 했다.
내가 몇년전에 그것들을 다 뜯어내어 한장씩 코팅을 해서 잘 철해 두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더럽혀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그 잡지를 숨겨두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복사본들을 내 아이들에게
나눠줄 계획이고 엄마가 찍은 아빠와 나와의 첫번째 섹스장면과 그후
두번이나 더 아빠가 나를 임신시킨 사진들을 같이 보여줄 예정이다.
(내가 처음 임신한 사진은 어디론가 없어져 버렸는데, 그건 내가 처음 임신했을때
내가 그렇게 아이를 많이 낳을지를 몰라서 그 사진은 없어진 것이다)
하여간 그렇게 함으로써 내 아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뿌리가 어디고
어떻게 자신들이 태어났는지를 알게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내 자신과 나의 아이들 그리고 나와 친한 몇몇 친구들을 위해 적은 것이다.
이 글 읽음으로서 여러분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몇년전 두분 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이야기로 인해 그들이
해를 입을 걱정은 이제 더이상 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테미가.
完
//뒷부분은 잡지의 사진들을 설명하는건데 별 재미도 없고해서 이만 줄입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신히 웃음을 참고 나머지 식구들한테 이를 말하려고 할때 카렌언니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이제 우리 섹스해도 되요?
벌써 2시간이나 지났단 말이예요"
언니의 이 말에 아빠와 엄마는 서로를 쳐다보다가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알았다, 카렌.
니가 그렇게 원한다면 지금 하자꾸나.
너는 충분히 컸고 그래서 원래는 임신하지 않으려면 대비를 해야만 하지만
엄마와 나는 너의 첫번째 섹스를 망치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너하고 할때 이 아빠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할거야.
그러면 너는 내가 니 보지안에서 정액을 싸는걸 실제로 느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한 남자가 너를 임신시키기 위해 자신의 정액을 니 보지속으로 힘차게
뿜어대는걸 알 수 있을거야.
오늘밤 너는 아빠의 정액이 니 보지속에 들어있다는걸 아는 상태로 잠을 청할 수 있을거고
또한 어쩌면 실제로 임신할런지도 몰라.
오늘 이후로는 반드시 섹스하기 전에 임신을 방지하는 대비를 할거지만
오늘만은 너의 첫번째 섹스니까 특별한 날이 되도록 하자고 엄마하고 나는
의견을 모았어.
하지만 니가 지금 임신할지 몰라 걱정이 되면 아빠한테 얘기 하도록 해"
카렌언니는 자신의 친아빠에 의해 그녀가 임신을 한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몸을 떨었다.
"아빠, 그렇게 해요.
나를 박아줘요. 그리고 잡지에 나오는 아이처럼 나를 해줘요.
아빠의 아이가 내 뱃속에서 자라는걸 느끼고 싶어요, 아빠.
아빠, 제발 내가 임신하도록 해줘요"
카렌언니의 애원에 아빠의 자지에서는 맑은 액체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아빠는 언니의 다리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카렌언니의 보지에서도 액체가 서서히 고여 바닥에 깔린 매트위로 흐르는 것으로 보아
언니 역시 모든 준비가 된것 같았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엄청 흥분하여 아빠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로
서서히 다가가는 것을 숨을 죽이고 바라보았다.
비로서 나는 누군가가 섹스하는 것을 보게된 것이다.
나는 아빠가 언니와 섹스하는 것을 볼 것이고 잡지에 나오는 소녀처럼
아빠가 언니를 임신시켰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빠가 내 자궁속에다 한 것처럼 이제는 그의 정액을 카렌언니의 자궁속에
뿌려댈 거라는 생각을 하자 나는 흥분하여 온 몸이 떨려왔다.
그리고나서 나는 더욱더 자극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건 내가 언니보다 어리기는 하지만 몇살 차이가 안나고
그래서 나도 임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아빠는 같은 날 자신의 딸 둘을 동시에 임신시킨다는 건데....
그 생각은 너무도 자극적이어서 나를 점점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아빠가 그의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에 채 1cm 도 집어넣기 전에
나는 그날의 세번째 오르가즘에 빠져 그들 옆으로 누워버리고 말았다.
"아아아아, 으으으으으응, 아빠!
아빠, 해버려요. 언니가 임신하게 해줘요, 아빠.
아빠가 나한테 한거처럼 언니도 아빠의 아이가 그녀 안에서 자라는걸 느끼게 하줘요, 아빠"
언니의 배가 남산처럼 부풀어오른 생각을 하자 나는 또한번 오름가즘에 빠져
심하게 몸부림쳤고 결국 아빠가 언니와 섹스하는걸 다 보지도 못하고
절정에 다다라 의식을 거의 잃을뻔 했다.
(30)
아빠와 언니는 내가 그들 곁에서 오르가즘에 빠져 소리를 질러대자
섹스를 잠시 멈추고 나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회복하는것 같아 보이자 아빠는 자신의 최대한 팽창한
단단한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빠가 자지를 몇번 왕복하자 카렌언니는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가고 있었고
아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느끼면서 숨을 헐떡이며 몸을 떨었다.
아빠는 나하고의 섹스에서 이미 정액을 여러번 쌌기 때문에 이번에는
금방 싸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것 같았다.
언니가 오르가즘에 못이겨 아빠를 힘껏 잡고 몸을 떨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도리질칠때도 아빠는 자신의 자지로 언니 보지를 계속 쑤셔대었다.
언니가 절정에 다다라 정신이 없어하는 동안에도 아빠는 계속해서 자지로
언니 보지속을 왔다갔다 했으며 이런 광경에 나는 질투심이 일기 시작했다.
언니와는 달리 아빠가 정액을 내 보지속에 싸기전에 나는 단지 한번의 오르가즘만을
느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건 내가 제일 먼저 아빠하고 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카렌언니가 세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할때 드디어 아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신의 자지를 언니 보지속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무슨일이 생기는지 자세히 보려고 그들의 다리사이로 눈을 고정하자
아빠가 그의 아이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을 언니의 보지속으로 싸 댈때마다
아빠자지의 밑둥에 있는 튜브 같은 것이 불룩불룩하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에 정신이 팔려 정신없이 보고있다가 나의 나머지 두 형제들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는데, 마이크는 엄마의 말에 따라 그의 여동생을 박으려고
하고 있었다.
마이크는 아무런 기교도 없었지만 수지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것 같았다.
두 아이들은 단지 진짜 섹스를 한다는 것에 엄청 흥분하는 것 같았다.
마이크는 드디어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박아대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마이크의 자지가 수지의 처녀막을 찢어버리자 수지는 "악!" 하는 소리 외에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수지는 아파서 그러는지 등을 구부리고 마이크를 부여 잡았고
그 두 아이들은 마이크가 힘들어서 계속할 수 없을 때까지 자기만치 20분 동안이나
섹스를 계속 했다.
그때 아빠와 카렌언니와의 섹스는 끝나있었고,
우리 셋은 마이크와 수지가 섹스하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보지에서 아빠의 정액과 나의 애액을 흘리며 아빠에게 다가가
아빠 양 옆에 앉아 있었다.
마이크가 지쳐서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로부터 빼냈지만 우리의 수지는
아직도 심하게 흥분하여 있었다.
마이크는 아직 정액을 쌀 나이가 안되어서인지 싸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회복이 되것 같아 보였으나 수지는 뭔가가 더 필요한 것 같았다.
수지는 갈망하는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며 애원을 했다.
"아빠, 제발 나한테 해줘요. 네, 아빠?"
수지가 그 말을 할때 쯤에는 아빠도 어느정도는 회복하여 있었고
두 아이가 마치 밍크들이 하듯이 그의 앞에서 섹스하는걸 지켜보고는
이전의 단단함을 되찾고 있었다.
"그래, 수지야. 아빠가 해줄께"
아빠는 이 말과 함께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로 수지의
작은 보지 틈을 문지르며 자지의 귀두를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아빠와 수지가 아무리 세게 밀어 부쳐도 자지는 잘 들어가지 못했다.
이제 아빠의 자지는 완전히 서서 단단해졌지만 그 큰것이 수지의
작은 보지로 들어갈 수는 없는 것 같아 보였다.
아빠는 수지도 따 먹는다는 생각에 자꾸만 더 흥분해 갔고 결국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다 넣지도 못한체 자지를 보지틈에 살짝 밀어넣고는
정액을 뿌리대기 시작했고 자지는 이제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31)
아빠가 정액을 자신의 보지안에서 싸는걸 느끼면서 다소 가라앉는듯 했으나
수지가 여전히 섹스에 대한 갈증으로 괴로워 하고 있을때 엄마가 나섰다.
이제 더이상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서 엄마는
우리에게 여자가 섹스에 대한 갈증을 풀고자 할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엄마는 수지의 보지를 빨아서 아빠의 정액을 보지에서 모두 빨아 먹었고
그녀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을때까지 보지를 핥아주었다.
아빠는 언니와 나한테도 같은걸 엄마에게 하라고 얘기했고
우리는 번갈아가며 엄마를 핥고 빨아대며 엄마를 무려 10번이나
연속으로 절정에 이르게 했다.
우리 모두는 엄마가 아직까지 우리가 하는 섹스를 지켜보기만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그와 같은 첫경험이 지난 후부터 아빠는 콘돔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대
우선 콘돔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를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콘돔을 카렌언니한테만 사용했는데 언니가 아빠한테 그녀가 이미
월경을 시작했다고 했을때 모든 식구는 걱정을 했다.
그러다 2주 후 그녀의 월경이 없자 식구들은 더 큰 걱정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다행스럽게도 한달후에 다시 월경은 시작되었다.
엄마는 그게 히스테릭적인 임신이라고 얘기해 주었지만 내가 보기에
카렌은 임신했다는 생각에 히스테릭하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
어쨎든 카렌언니는 그녀가 임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실망하는 것 처럼 보였다.
아빠는 수지와 나한테도 우리가 월경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
아빠의 따뜻하고 아기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이 내 보지안으로 뿌려지는 건
정말 항상 짜릿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얼마 후 아빠가 내 보지 대신에 콘돔안에다 정액을 쌀때는
항상 허전하고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우리 여자아이들에게 피임법을 가르쳐주었고
이제 아빠는 콘돔에다가 그 소중한 정액을 버리지 않고
직접 우리 보지속에 쌀 수가 있게 되었다.
그 후로부터 수년간 우리는 가족간에 훌륭한 섹스를 수없이 하였지만
어느날인가 나는 더이상 아이 만드는걸 연습만 한다는 사실에 지쳐
이제는 진짜 아이를 갖고 싶어졌다.
어느 이른 겨울날 나는 엄마, 아빠한테 말하지 않고 피임을 안하기 시작했고
아무런 대비도 없이 아빠하고 계속 섹스를 하였다.
그리하여 엄마가 내 상태를 눈치챘을땐 이미 나는 임신 3개월이었다.
나는 지금도 그 오래된 잡지를 갖고 있다.
이제는 다소 헤어졌고 한 페이지는 심하게 손상이 되었지만
(마이크가 실수로 그 페이지에 정액을 싸 버렸고 우리가 이를 알았을때는 이미 늦었었다)
그래도 아직은 볼만 했다.
내가 몇년전에 그것들을 다 뜯어내어 한장씩 코팅을 해서 잘 철해 두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더럽혀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그 잡지를 숨겨두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복사본들을 내 아이들에게
나눠줄 계획이고 엄마가 찍은 아빠와 나와의 첫번째 섹스장면과 그후
두번이나 더 아빠가 나를 임신시킨 사진들을 같이 보여줄 예정이다.
(내가 처음 임신한 사진은 어디론가 없어져 버렸는데, 그건 내가 처음 임신했을때
내가 그렇게 아이를 많이 낳을지를 몰라서 그 사진은 없어진 것이다)
하여간 그렇게 함으로써 내 아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뿌리가 어디고
어떻게 자신들이 태어났는지를 알게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내 자신과 나의 아이들 그리고 나와 친한 몇몇 친구들을 위해 적은 것이다.
이 글 읽음으로서 여러분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몇년전 두분 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이야기로 인해 그들이
해를 입을 걱정은 이제 더이상 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테미가.
完
//뒷부분은 잡지의 사진들을 설명하는건데 별 재미도 없고해서 이만 줄입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07 비추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