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중성
페이지 정보
본문
=섹스에 대한 인간의 이중성=
-이글은 1999.2.13 다른 사이트에 있는글을 제가 받아서 조금 보완한 글입니다 -
-혹 네이버3 회원중 작가가 계시면 제게 멜 주시기 바랍니다-
--------------------------------------------------------------------------------
여러 야설이 있어 읽어보면 인간의 욕구는 누구나 똑 같은것 같다. 나역시 마찬가지
다.
결코 야설의 상황 묘사등이 소설에서나 나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많이 있음을 안도한다.
================================================================================
난, 나만 변태인줄 알았으니까.....
난 친구 세명과 그들의 와이프들과도 매우 친한사이이다. 부인들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친하다.
대학시절부터 사귀던 친구이고 그때는 자주 어울렸으나 이제는 사회인으로서 각자의
생업등으로 여건이 달라 자주 어울릴수는 없지만 가끔 만나서 어울릴적엔 우린 아주
스스럼 없이 어울리곤 한다
어느정도 인가하면 나이트에 놀러가서 부인을 바꿔서 부르스를 출때는 친구부인의
엉덩이와 유방을 만지는것은 물론이고 부인들은 남편 친구의 물건을 자기남편과 부
인이 보는앞에서 장난치듯 만지면 놀곤 한다. 물론 술을 마셧다는 이유로 그것은 당
연시 넘어가곤 한다.
여느날 처럼 우리 네쌍의 부부는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고 2차로 나이트를 갔다. 그
날도 부르스를 추면서 서로 상대부인을 바꿔서 춤을 추면서 슬쩍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아예 손을 밑으로 내려서 친구부인의 하복부와 그 밑을 옷위로 슬
슬 만지기도 하였다.
밤 12시가 되어 나이트에서 나온 우리는 그중 한명의 집으로갔다. 그날은 그친구의
집들이 날이었다. 술을 많이 먹었지만 우리는 다시 술을 먹으면서 고스톱을 쳤다.
부인들은 한쪽에서 술을 마시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친구가 끝발이
안 오르는지 내 아내를 부르는것 이었다. 그러자 아내는 그친구 옆으로 다가왔다.
평소 이친구는 내아내에게 관심을 많이 보였고, 자주 농담으로 한번 바꿔서 섹스를
해 보자고 하였고, 나이트에서 부르스를 출때도 아내의 유방과 음부를 만지기도하
고 어떨때는 선채로 꼭껴안고 있기도 하였다.
아내가 다가가자 이친구는 끝발이 안 오른다며,아내의 엉덩이를 만져야 끝발이 오른
다고 하면서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내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
다. 나는 그것을 보고는 "어! 이친구 봐라"하며 웃었다. 아주 가까운 친구의 장난
을 보고 화를 낼수는 없었다. 아내도 술이 많이 취해 있었다. 이친구가 아내의 치
마속으로 손을 넣자 가만히 있으며 웃는것 이었다. 술때문에 친구의 손을 거부할 이
성과 힘이 없었는지....
그러자 이친구는 다시 한손으로 아내를 자기의 무릎에 앉히더니 유방을 주무르는것
이었다 나도 이때 그친구의 아내를 불렀다. 다가온 그친구 부인을 내 무릎에 앉히
고는 그친구의 유방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나도 끝발 좀 세우자"하곤 웃었다.
그러자 다른 두 친구도 역시 각각 다른 친구의 아내들을 부르더니이내 주므르기 시
작 했고 이내 내아내를 안고 있던 친구는 아내의 지퍼를 내리고는 원피스를 벗기었
다.
아내의 팬티 스타킹과 브라자가 나타났다. 그리곤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더니, 한
손으로 브라자를 벗겼다. 아내의 하얀 유방이 드러났고 유두가 곤두서는걸 볼수 있
었다. 그후 이친구는 아내의 스타킹과 팬티를 기술좋게 모두 벗기곤 나체가된 아내
의 몸을 감상하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아내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이것을 모두 어안이 벙벙하여 바라다 보고 있다
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우리도 상대방 아내의 옷을 모두 벗기기 시작 했다.
아내의 옷을 벗기고 아내의 몸을 애무하던 친구는 이내 옷을 벗고 아내를 눕힌후 아
내의 몸을 애무하기시작했다.
우린 어느듯 모두 누드가 되어 서로의 아내들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아내의 다리를
들어올린 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으로 커진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마구 유린하기 시작 했다.
어느듯 아내의 보지에는 물이 넘쳐났고 그물이 불빛에 반사되어 보지주면이 마구 번
들거렸다. 그친구는 날보면서 "야. 자네 부인 보지물 끝내주네" 하며 씩 웃고는 이
내 입을 가져가 소리를 쭉쭉 내면서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나도 그 모습을 보자 오기가 났고 그친구의 아내를 엎드리게 해서 내 자지를 입에
물렸다. 그 친구의 아내는 보란듯이 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얼마나 잘빨던지
내 자지는 금새 커졌으며 몹시 흥분이 되었다. 그 친구의 아내는 한손으로 자기 보
지를 만지면서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았다. 실제 내아내보다 오랄은 더 잘하는것 같
았다.
아내의 보지를 빨던 친구가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내는 한손
으로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어느듯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보지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다. 자지를 빨리운 친구는 아내를 바로 눕
히고는 아내의 다리를 높게 들어 올렸다. 그리곤 우리에게 소리 쳤다.
"자! 모두들 잘봐,"" 들어간다~~~ 얍"
아내의 "아~헉" 하는 소리와 함께 친구의 시커먼 자지는 아내의 보지살을 인정사정
없이가르며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와... 자넨 좋겠다 보지 끝내주네"
모두들 애무를 하다말고 이들을 쳐다 보았다
"자 잘들 보라고 ... 우리의 라이브 쑈를.."
이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우리가 아내의 보지와 보지에 꽂힌 자지를 잘
볼수 있게 했다. 아내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질러 댔고 흥분이 되면 하는 습관대로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몹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니 아내가 저럴수 있다는게 더욱 나를 놀라게 했고 또 몹시 흥분 되는것이엇다
이런 내가 몹시 혼란 스러웠다. 갑자기 정수란 친구가 아내에게 닥아갔다. 그리곤
아내의 유방을 빨면서 젖꼭지를 잡아 비틀기 시잣했다.
아내는 아픔에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렀고 친구는 그 덕에 자지가 더욱 자극이 되었
는지 "좋은데 더해봐 정수야"하고 소리쳤다.
이내 정수는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하더니 아내의 입을 벌리고는 자기자지를 깊게 쑤
셔 넣었다. 아내는 "욱"하는 소리와 함께 정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정수는 두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도하고 유두를 비틀기도 하면서 자지를 빨게 했다.
친구는 아내의 보지를 계속 자지로 쑤시며 "더 흔들어봐" 하면서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는 것이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손자국이 선명하게 벌겋게 표시가 났다.
내옆에 있던 진섭이가 다시 아내에게 닥아 갔다. 그리고는 정수를 밀어내고는 아내
의 입에 진섭의 자지를 넣었다. 아내는 진섭의 자지도 소리나게 빨기 시작했다.
정수는 이제까지 씹을하던 친구를 밀어내고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우리모두는 흥분이 고조 되었고 아내들의 보지는 모두 벌렁
거리며 물이 나왔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이내 우리는 서로 돌아가며 아내들의 보지를 쑤셔 댔고 그렇게 하다가 쌀것 같으면
잠시쉬고 또 쑤셔박고...... 결국 새벽 한시에 시작한 게임이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마지막으로 정액은 각자 자기아내의 보지속에 싸기로 결정하고 자기의 아내의 보지
를 찾아서 쌌다.
아내의 보지를 찾아서 정액을 분출하고난뒤 아내의 보지를 보니 아내의 보지는 부어
있었다. 네명이 돌아가며 4시간이나 쑤셔 댔으니......
나는 정액이 흐르는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모두 샤워를 한뒤 집으로 돌아
왔다. 우리는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도 기회가 되면 서로 아내를 바꿔서 섹스를 한
다. 비록 한달에 두번 정도지만.......
그리고 그일 이후로는 여자끼리도 더욱 친해졌다.
한집에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러 가기도 하고.
한집 부인이 멘스등으로 섹스를 할수 없을때는 다른 부인이 와서 그집 부인의 역할
(?)을 대신 해 주기도 하고.....
지금도 다른 팀과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해보고 싶다.
이것이 인간의 본능 깊이 내재된 이중적인 욕망일것이다.
--------------------------------------------------------------------------------
-이글은 1999.2.13 다른 사이트에 있는글을 제가 받아서 조금 보완한 글입니다 -
-혹 네이버3 회원중 작가가 계시면 제게 멜 주시기 바랍니다-
--------------------------------------------------------------------------------
여러 야설이 있어 읽어보면 인간의 욕구는 누구나 똑 같은것 같다. 나역시 마찬가지
다.
결코 야설의 상황 묘사등이 소설에서나 나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많이 있음을 안도한다.
================================================================================
난, 나만 변태인줄 알았으니까.....
난 친구 세명과 그들의 와이프들과도 매우 친한사이이다. 부인들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친하다.
대학시절부터 사귀던 친구이고 그때는 자주 어울렸으나 이제는 사회인으로서 각자의
생업등으로 여건이 달라 자주 어울릴수는 없지만 가끔 만나서 어울릴적엔 우린 아주
스스럼 없이 어울리곤 한다
어느정도 인가하면 나이트에 놀러가서 부인을 바꿔서 부르스를 출때는 친구부인의
엉덩이와 유방을 만지는것은 물론이고 부인들은 남편 친구의 물건을 자기남편과 부
인이 보는앞에서 장난치듯 만지면 놀곤 한다. 물론 술을 마셧다는 이유로 그것은 당
연시 넘어가곤 한다.
여느날 처럼 우리 네쌍의 부부는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고 2차로 나이트를 갔다. 그
날도 부르스를 추면서 서로 상대부인을 바꿔서 춤을 추면서 슬쩍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아예 손을 밑으로 내려서 친구부인의 하복부와 그 밑을 옷위로 슬
슬 만지기도 하였다.
밤 12시가 되어 나이트에서 나온 우리는 그중 한명의 집으로갔다. 그날은 그친구의
집들이 날이었다. 술을 많이 먹었지만 우리는 다시 술을 먹으면서 고스톱을 쳤다.
부인들은 한쪽에서 술을 마시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친구가 끝발이
안 오르는지 내 아내를 부르는것 이었다. 그러자 아내는 그친구 옆으로 다가왔다.
평소 이친구는 내아내에게 관심을 많이 보였고, 자주 농담으로 한번 바꿔서 섹스를
해 보자고 하였고, 나이트에서 부르스를 출때도 아내의 유방과 음부를 만지기도하
고 어떨때는 선채로 꼭껴안고 있기도 하였다.
아내가 다가가자 이친구는 끝발이 안 오른다며,아내의 엉덩이를 만져야 끝발이 오른
다고 하면서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내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
다. 나는 그것을 보고는 "어! 이친구 봐라"하며 웃었다. 아주 가까운 친구의 장난
을 보고 화를 낼수는 없었다. 아내도 술이 많이 취해 있었다. 이친구가 아내의 치
마속으로 손을 넣자 가만히 있으며 웃는것 이었다. 술때문에 친구의 손을 거부할 이
성과 힘이 없었는지....
그러자 이친구는 다시 한손으로 아내를 자기의 무릎에 앉히더니 유방을 주무르는것
이었다 나도 이때 그친구의 아내를 불렀다. 다가온 그친구 부인을 내 무릎에 앉히
고는 그친구의 유방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나도 끝발 좀 세우자"하곤 웃었다.
그러자 다른 두 친구도 역시 각각 다른 친구의 아내들을 부르더니이내 주므르기 시
작 했고 이내 내아내를 안고 있던 친구는 아내의 지퍼를 내리고는 원피스를 벗기었
다.
아내의 팬티 스타킹과 브라자가 나타났다. 그리곤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더니, 한
손으로 브라자를 벗겼다. 아내의 하얀 유방이 드러났고 유두가 곤두서는걸 볼수 있
었다. 그후 이친구는 아내의 스타킹과 팬티를 기술좋게 모두 벗기곤 나체가된 아내
의 몸을 감상하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아내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이것을 모두 어안이 벙벙하여 바라다 보고 있다
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우리도 상대방 아내의 옷을 모두 벗기기 시작 했다.
아내의 옷을 벗기고 아내의 몸을 애무하던 친구는 이내 옷을 벗고 아내를 눕힌후 아
내의 몸을 애무하기시작했다.
우린 어느듯 모두 누드가 되어 서로의 아내들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아내의 다리를
들어올린 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으로 커진 아내의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마구 유린하기 시작 했다.
어느듯 아내의 보지에는 물이 넘쳐났고 그물이 불빛에 반사되어 보지주면이 마구 번
들거렸다. 그친구는 날보면서 "야. 자네 부인 보지물 끝내주네" 하며 씩 웃고는 이
내 입을 가져가 소리를 쭉쭉 내면서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나도 그 모습을 보자 오기가 났고 그친구의 아내를 엎드리게 해서 내 자지를 입에
물렸다. 그 친구의 아내는 보란듯이 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얼마나 잘빨던지
내 자지는 금새 커졌으며 몹시 흥분이 되었다. 그 친구의 아내는 한손으로 자기 보
지를 만지면서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았다. 실제 내아내보다 오랄은 더 잘하는것 같
았다.
아내의 보지를 빨던 친구가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내는 한손
으로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어느듯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보지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렸다. 자지를 빨리운 친구는 아내를 바로 눕
히고는 아내의 다리를 높게 들어 올렸다. 그리곤 우리에게 소리 쳤다.
"자! 모두들 잘봐,"" 들어간다~~~ 얍"
아내의 "아~헉" 하는 소리와 함께 친구의 시커먼 자지는 아내의 보지살을 인정사정
없이가르며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와... 자넨 좋겠다 보지 끝내주네"
모두들 애무를 하다말고 이들을 쳐다 보았다
"자 잘들 보라고 ... 우리의 라이브 쑈를.."
이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우리가 아내의 보지와 보지에 꽂힌 자지를 잘
볼수 있게 했다. 아내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질러 댔고 흥분이 되면 하는 습관대로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몹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니 아내가 저럴수 있다는게 더욱 나를 놀라게 했고 또 몹시 흥분 되는것이엇다
이런 내가 몹시 혼란 스러웠다. 갑자기 정수란 친구가 아내에게 닥아갔다. 그리곤
아내의 유방을 빨면서 젖꼭지를 잡아 비틀기 시잣했다.
아내는 아픔에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렀고 친구는 그 덕에 자지가 더욱 자극이 되었
는지 "좋은데 더해봐 정수야"하고 소리쳤다.
이내 정수는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하더니 아내의 입을 벌리고는 자기자지를 깊게 쑤
셔 넣었다. 아내는 "욱"하는 소리와 함께 정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정수는 두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도하고 유두를 비틀기도 하면서 자지를 빨게 했다.
친구는 아내의 보지를 계속 자지로 쑤시며 "더 흔들어봐" 하면서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는 것이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손자국이 선명하게 벌겋게 표시가 났다.
내옆에 있던 진섭이가 다시 아내에게 닥아 갔다. 그리고는 정수를 밀어내고는 아내
의 입에 진섭의 자지를 넣었다. 아내는 진섭의 자지도 소리나게 빨기 시작했다.
정수는 이제까지 씹을하던 친구를 밀어내고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우리모두는 흥분이 고조 되었고 아내들의 보지는 모두 벌렁
거리며 물이 나왔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이내 우리는 서로 돌아가며 아내들의 보지를 쑤셔 댔고 그렇게 하다가 쌀것 같으면
잠시쉬고 또 쑤셔박고...... 결국 새벽 한시에 시작한 게임이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마지막으로 정액은 각자 자기아내의 보지속에 싸기로 결정하고 자기의 아내의 보지
를 찾아서 쌌다.
아내의 보지를 찾아서 정액을 분출하고난뒤 아내의 보지를 보니 아내의 보지는 부어
있었다. 네명이 돌아가며 4시간이나 쑤셔 댔으니......
나는 정액이 흐르는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모두 샤워를 한뒤 집으로 돌아
왔다. 우리는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도 기회가 되면 서로 아내를 바꿔서 섹스를 한
다. 비록 한달에 두번 정도지만.......
그리고 그일 이후로는 여자끼리도 더욱 친해졌다.
한집에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러 가기도 하고.
한집 부인이 멘스등으로 섹스를 할수 없을때는 다른 부인이 와서 그집 부인의 역할
(?)을 대신 해 주기도 하고.....
지금도 다른 팀과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해보고 싶다.
이것이 인간의 본능 깊이 내재된 이중적인 욕망일것이다.
--------------------------------------------------------------------------------
추천101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