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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네찡을 보고 감동 먹은 몇가지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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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회 작성일 23-12-10 03: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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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아버지  추모식에서
 
이제 아버지를 보내드리려 한다.
 
공은 아버지께 드리고 과는 나에게 물어 달라. 
 
-진짜 그 후 아버지 이야기는 일절 없었던거 같다. 비유 할때 있었다.
저들은 (민주당) 아직 30년전 박정희와 싸우고 있다.
어머니 이야기는 꽤 했던거 같음
 
 
 
호남은 유세 하지 말자는 참모들의 말에.
 
호남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요? 
 
 (진짜 호남 공 많이 들임... 그래서 그나마 몇군데 두자리 나온듯.... 아... 광주 ㅆㅂ )
 
호남 연설중에
 
호남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

-난 경기도 종자라 잘 모르지만 육영수 여사가 호남에서 나환자들 돌보고 그랬다고 들었음
그걸 기억하는 어르신이 있다고 함...
 
하지만 표는 그래도 대중이지라... ㅋㅋ ㅆㅂ
 
 

 
저런 리더면 씨발 내가 졸라 따르겠다.  싶더라
 
할매들은 그네찡 보면 육영수 여사 판박이라 카던데
 
나도  원조각하도 좋지만 육영수 여사 같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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