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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교육 (번역) 2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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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회 작성일 23-12-10 03: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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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번역은 여기서 끝나있었고 엄마는 내일까지는 다 끝낼 예정이라고 했다.
나는 엄마가 번역한 그 종이들을 읽는동안 잡지책을 같이 보며 거기에 나오는 그림에
맞춰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그러면서 아빠의 아기를 자궁속에 갖는데 성공한
사진속의 작은 소녀가 나였으면 하고 생각하며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들려온 엄마의 목소리 때문에 환상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그녀는 다소 심각하게 이렇게 얘기했다.
"이제 이쯤에서 너희들이 모두 꼭 알아둬야 할게 있어.
먼저 너희들이 이 잡지에서 본것과 같은 즉, 사람들이 그들의 부모나 친척들하고
섹스를 하는걸 보통 근친상간이라고 해.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자 카렌언니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엄마,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이 어딨어.
그러면 만약에 내가 마이크하고 섹스를 하면 나도 감옥에 가겠네?"
그 말에 아빠와 엄마는 단지 웃고만 있었고 엄마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갑자기 나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었다.
"그럼 아빠하고는요?
아빠하곤 섹스해도 괜찮은거예요, 아니면 사람들이 그것도 뭐라고 하는 거예요?"

나의 이 말에 엄마가 답을 해 주었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할려는 거야.
니가 아빠하고 섹스를 하면 그건 근친상간일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강간이 되버리고 말거든"
"엄마, 강간이라구요?
강간이라는 건 누군가가 섹스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로 칼 같은 걸
들이대고 강제로 하는거 잖아요?
내가 어떻게 아빠를 강간해요?
게다가 아빠도 그걸 좋아하는데 강간이라니 말이 안되요"

나의 말에 우리 식구들은 모두 내가 칼을 들이대고 아빠를 강제로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테미야, 그게 아니라 사름들은 아빠가 너를 강간했다고 보는거야"
"아빠가 나를요?"
라며 나는 웃음을 간신히 참으며 물었다.
"내가 아빠한테 나하고 섹스를 하자고 사정사정하며 했고,
사실 내가 우겨서 한거 잖아요.
아빠는 나한테 강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만일 강제로 했다면 그건 난데"

"얘야, 그건 나도 알아.
하지만 너처럼 어린 아이들은 섹스를 할때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래서 그들은 남자 어른이 어린 여자아이하고 섹스를 한다면
여자아이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 남자가 그녀를 강제로 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비록 그 여자아이가 섹스를 원했고 너처럼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할 지라도
그들은 남자가 강제로 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리고 남자 어른이 여자아이하고 섹스를 하는건 법적으로도 금지되어 있고"
엄마의 말도 안되는 이 말에 카렌언니가 끼여들었다.
"말도 안돼, 엄마.
그럼 도대체 몇살이 되야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되는거야?"
"18살!"

(26)
18살이라는 말에 우리는 모두 웃음을 터뜨렸고 수지는 물었다.
"엄마, 그럼 마르샤 써머스는 이제 겨우 17살인데 어떻게 결혼도 하고 아이가 셋이나
있을 수 있어?"
"그게 바로 법이라는 것의 멍청한 부분이지.
우리 주에서는 여자이이들이 13살이 되면 그녀 부모의 허락하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질 수 있어.
그렇지만 단지 섹스의 문제라면 여전히 미성년으로 취급되는거야.
그녀 남편은 그녀의 누드 사진을 찍기만 해도 실제로 체포될 수도 있거든.
그래서 이 잡지의 모든 내용은 전부 불법이고 누군가 그 잡지가 우리집에
있다는걸 안다면 우리 모두는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 거야.
왜냐하면 첫째로, 그 잡지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섹스를 하는 걸 보여주는데
그건 불법이야. 두번째로는 잡지 안에는 역시 가족 구성원들이 섹스를 즐기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도 불법이지.
누군가가 그들의 가족이나 친척과 실제로 섹스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법적으로는 불법이거든"

우리가 이 말에 조금씩 시끄러워지자 아빠가 진정시키며 말했다.
"얘들아, 나도 알아, 그게 비 상식적이라는걸.
하지만 엄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돼.
엄마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고 너희들은 그걸 알아야만 하거든"
이에 엄마는 계속 말을 했다.
"내가 앞서 말한 가족과 섹스하는것 보다 더 안 좋은건 아이들하고의 섹스야.
내가 말했듯이 그건 법적으로 강간이거든.
이 잡지의 모든 내용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작은 소녀가 강간당하고 있는
사진으로 가득 차 있어.
그건 아주 심각한 범죄가 되는거야"
그때까지도 우리들은 심각하게 듣고만 있었고 엄마는 말을 이었다.
"그뿐이 아니라 여기에는 사람들이 더 나쁜 범죄라고 여기는 것이 있는데
그건 child-pornography 라고 하는거야"
"엄마, 뭐라구요?"
나는 그 단어를 뉴스에서 들어본 적은 있지만 그게 무슨 뜻인지는 몰랐고
뭔지 심각하다는 느낌에 엄마에게 물었다.

"child-pornography, 혹은 child-porn 이라고 말하는 이건 누군가가
아이들이 섹스하는 사진을 찍는걸 말해.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사진처럼, 그리고 내가 아빠하고 니가 섹스하는걸
사진 찍는 것 처럼 말야.
니가 사진 찍는걸 원했던 원치 않았던 그건 문제가 안돼.
너는 아직 18살이 안되었기 때문에 누군가 너의 섹스에 관계되는 사진을 찍으면
그는 체포되어 감옥에 갈 수도 있는거야.
그래서 만약에 테미, 니 남자친구가 너의 18살 생일전에 너의 젖가슴
한 쪽을 드러낸 사진을 찍으면 그는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 되고
반면에 18살 생일 바로 다음날 너희 둘이 훌딱 벗고 니 동의하에 섹스를 나누는
사진이라면 그건 합법적이라는 거지"

"그건 말도 안돼"
나는 말했고 카렌언니도 내 말에 동의하는 듯 했으며 마이크는 그 말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맞아. 말이 안되지.
하지만 그게 법이야.
이 잡지처럼 성년이 안된 여자아이가 벌거벗고 있고 어른이라고 볼 수 있는 남자가
그녀와 섹스를 하면 그게 바로 강간이고 가장 나쁜 경우는
남자어른이 아이를 갖기에 아직 나이가 어린 여자아이와 섹스를 하는거야"
"엄마, 그럼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나이가 되는 경우라면 괜찮은 거예요?"
라고 나는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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