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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의 아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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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회 작성일 23-12-10 03: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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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글 읽어주시고 많은 격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겨서 좀 늦게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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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부



“따르릉~~따르릉~~”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벨소리 이게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며 눈을 뜨고 두리번 거려보니 난 혼자 누워있었다.

이런 제길.. 이게 다 꿈이였었나보다.. 어제 분명히 정순씨랑 키스한것 까지는 기억이 맞는데 나머지 진행이 다 꿈이였다니... 어쩐지 꿈이면 깨기 싫을 정도로 달콤 하더라니....

요 며칠사이 엄청난 일들을 겪어서 그렇지 정순씨가 옆방에 남편이 자고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몸을 허락할수 있을만큼의 여자는 아니였다. 키스를 쉽게 받아 들인것 만으로도 대단할 수 있는 그런 여자였다. 그렇기에 더욱더 안고 싶은 여자 였고....

빈방에 휑하니 드러누워 전화기를 들어보니 사무실이였다.



“사장님 출근 안하시나요? 지금 손님도 와 계시고....”

“나 어제 사고나서 다리를 좀 다쳐 출근 못하겠는데.. 일단 박이사가 알아서 일처리 좀 하고 있어

급한일 아니면 전화 하지 말고...“ ”네 사장님 많이 다치신건 아니죠?“ ”응 병원 며칠 다니면 돼“



전화를 끊자 방문이 열리면서 어젯밤 내 꿈속에서 끈적한 신음을 토해내고 내 손길에 온몸을 비틀던 정순씨가 들어온다.



“일어 나셨어요? 다리 아픈건 어떠신가요? 덧나진 않았나 걱정이네요...”

“하루가 지나서 그런지 덜 아픈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허벅지가 뻐근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는 안아픈듯이 말햇다.



“뭣 좀 드셔야죠? 참 출근은 안하셔도 되나요? 방금 회사 전화 인듯 한데...”

“오늘 출근 못한다고 말해놨어요 승현이는 출근 했나요? 아이들 학교는.....”

“남편도 출근하고 아이들도 다 학교 유치원 갔어요.”

지금 이집엔 그녀와 나 둘만이 있는듯 했다.



“일어나시기 힘들죠? 제가 부축해 드릴께요” 아직도 어제의 일이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부축하려 한다.

“아니예요 혼자 일어나볼께요” 사실 아침인데다가 어젯밤 꿈 때문에 내 심볼이 주체를 못하고 팽팽해져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바지도 안입고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가 무척 민망했다.



“혼자 못일어나세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하며 덮고 있던 이불을 들추어내고 내 상처 부위를 본다.



상처부위를 보면 팬티위로 삐져 나와있는 내 귀두의 끝이 삐져나와 보이는데 민망하기 이를데 없었다.

또다시 정순씨 얼굴이 바알갛게 상기 되는게 보였다.

눈은 다른곳을 애써보려는 정순씨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났다.



“좀 씻어야 할것 같은데요.....”

“욕실에 제가 칫솔 새것 갔다 놨어요 그걸로 양치 하시고.. 바지도 준비는 해놨는데 입기가 불편하실것 같아요..”

“일단 씻고 나올께요”



욕실로 들어가 씻을려고 하는데 대야에 웬 빨래가 보인다. 아마도 손빨래를 하려고 모아논 빨래 인듯 했다.

별로 신경 안쓰며 양치를 하고 있는데 그 안에 웬지 눈에 익은듯한 천쪼가리가 보였다.

그랬다 바로 어제 본 그녀의 팬티였다. 흥분은 가실길 없어 자지는 터지려고 하는데 거기다가 그녀의 팬티라니..

가만히 들어서 만져보니 그녀의 질 닿은곳이 아직도 습기가 남아있다. 정순씨도 어제 나랑 방에 있을 무렵 무척 흥분해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세제냄새와 비릿한 그녀의 질내음이 내코를 살살 자극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내코는 그녀의 냄새를 즐기며 한손은 내 팬티 안으로 들어가 터질듯한 내자지 꺼내려 하고 있었다.

너무 흥분돼서 자위라도 하지 않으면 자지가 폭발 할것 같았다.



“똑똑~~ 용기씨~~” 난 놀라서 그녀의 팬티를 다시 넣고 손을 팬티에서 황급히 뺏다.

“네~~”

“불편하지 않으세요? 제가 좀 도와드려요?” “괜챤아요 샤워 하는것도 아닌데요.. 세수만 하고 나갈꺼여요”

“네~ 얼른 나와서 뭐라도 좀 드셔야죠.. 밖에 속옷도 새걸로 나뒀어요”

“네~~” 다 씻고 문 밖에 있는 속옷을 잡고 입어보려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팬티를 벗기는 간신히 벗었는데...

다시 입으려다가 바닥이 미끄러웠는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어~~어어~ 꽈당 우당탕탕~~”

“어마~~ 무슨일이예요? 괜챤으세요? ~” 넘어지는 소리를 듣고 놀라서 황급히 다가온 그녀.



그녀 앞에 발가벗고 넘어진 나는 쪽팔리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까 하며

말했다.

“괜챤아요 살짝 미끄러졌나봐요.”

“죄송해요 혼자 옷 갈아입기가 불편하신데 제가 도와드리지도 않고 속옷만 떨렁 던져 놨네요.”

“아니예요 혼자 입을수 있어요”



세면대라도 잡고 일어나보려는데 얼른 다가서서 부축하지 못하는 그녀.. 그도 그럴것이 그렇게 놀라고도 완전히 죽지 않은 시커멓게 늘어진 자지가 다리 사이에서 덜렁 거리고 있으니 다른여자들 같으면 그 크기나 색깔에 압도돼 입만 떡 벌릴 상황이였으니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였다.



“나가계세요 제가 입고 나갈께요” 난 쪽팔려서 이 상황을 벗어나보려고 말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왜 일어났던가 바로 정순씨 자신을 구하려고 내가 다쳤기 때문에 이런일을 겪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정순씨 머리를 스쳐 지나 갔나 보다.



“아니예요 제가 부축 할께요..” 하며 내 알몸을 붙잡고 일으키려는 그녀.

“옷은 나가서 입어요 여긴 미끄러워서 또 넘어지기 쉬워요..” 눈길을 다른데로 돌리며 다시 또 넘어질게 걱정 된다는듯 말하며 내 몸을 부축해서 거실로 나갔다.

바닥에는 앉기가 힘든탓에 간신히 거실 쇼파에 앉았다. 속옷을 가지러 가는 그녀.. 웬지 어쩔줄 모르고 정신없어 하는듯 했다. 알몸의 남자가 거실쇼파에 앉아있고 자기는 그 남자 속옷을 입혀줘야 하는 상황이니 이건 3류 에로비디오에나 나올법한 상황이 아닌가...

그런 당황해 하며 어쩔줄 모르는 그녀를 보며 또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다른 역사적인 사건들을 떠올리며 흥분을 잠재우려 했지만 친구집 거실 쇼파에 알몸으로 앉아 친구아내의 속옷 수발을 받다니.. 어떤 남자가 흥분을 참을수 있을까?



“다리 좀 살짝 들어보세요....” 그녀는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속옷을 다리에 끼우고 올리려고 하고 있다. 핏줄이 터질듯 팽팽하게 서있는 내 시커먼 자지를 애써 외면하며....

“일어나셔야 마져 올릴수 있을것 같아요...제가 부축 할께요” 이제 내가 일어나야 마져 속옷을 올릴수 있었다.



다시 앉아있는 나를 안으면서 일으켜 세우는데 후욱후욱 하는 그녀의 약간은 거친 숨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왔다.

혹시.... 하는 생각에 다 일어나서는 그녀의 어깨에 있던 내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으며 그 나지막한 숨소리가 나오는 입술을 내 입술로 막았다.

그녀의 양손은 무릎근처에 있는 내 팬티를 잡고 있고 난 알몸으로 일어선채 그녀의 입술을 달콤한 사탕을 먹듯 달콤하게 빨았다.

목마른 내 혀가 탐험하듯 그녀의 입안으로 진입하자 살짝 몸을 떠는 그녀... 그녀의 이가 내 혀의 진입을 막아보려 하지만 본능적인 요식행위인듯 쉽게 벌어지고 벌어진 입 사이로 당당하게 진입하는 내 혀를 수줍은듯 받아주는 정순씨의 혀.... 순간 정순씨의 두손은 내 팬티를 놓치고 내 엉덩이를 따라 내 등으로 올라와 날 살포시 안는다. 내가 힘주어 안으며 적극적으로 그녀의 혀를 빨아들이자 정순씨의 혀가 수줍은듯 내 입안으로 딸려 들어온다.

“쭈우웁~~ 으으음....” 머리를 이리 저리로 돌려가며 정신없이 서로의 혀와 입술을 탐닉하니 외설스러운 신음과 소리가 귓가를 자극한다.

“스으윽~~”그녀의 홈드레스 위를 타고 내 손이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자신을 보호해준 수컷을 기다렸다는 듯이 봉긋하게 서있는 가슴...

다른 한손은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의 이성처럼 그녀를 감싸고 있는 홈드레스의 지퍼를 내리려 더듬고 있었다.

“잠시만요 잠시만.....” 역시 그녀의 이성은 아직도 날 거부 하고 있었다.

이 기회가 아니면 안된다라고 내 본능이 나를 수컷으로 만들고 있었다. 거부하는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다시 막고 홈드레스 지퍼를 거의 엉덩이 까지 내렸다. 내 본능을 피하려 몸을 움직이는 그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하복부를 터질듯 웅장하게 서있는 내 자지와 밀착 되게 붙였다. 몸을 빼려고 하는 행동이 오히려 내 자지를 비비는 꼴이 되어 내가 흥분함은 물론이고 그녀의 하복부도 내 자지를 충분히 느끼는 상황이 돼였다.



“이러시면.. 이러시면........” 하며 힘을 주어 날 밀친다. 그녀도 웬지 주체 할수 없는 흥분이 밀려와 그것을 느끼기보다는 느끼고 있는 자신을 저주 하듯 나를 밀쳤다.

나는 일부러 넘어지며 “어어억~~” 소리를 냈다. “어머 죄송해요 상처가 있다는걸 제가 깜빡....” 하며 내 상처부위를 보다가 눈을 돌린다. 웅장하게 발기되있는 시커먼 내자지가 아마도 그녀의 눈을 피하게 만들었나보다.



“상처가 아무래도 좀 쑤시는게 안좋은것 같네요” 일부러 내가 정순씨의 시선을 내 자지쪽으로 유도하려고 말했다. 지금 가뜩이나 달아있을 그녀몸에 자꾸 시각적인 자극이라도 주자는 속셈이였다.



“어떻게 해야 하죠 상처가 덧나면 안되는데...약이라도 다시 바를까요 아님 다시 병원 이라도...”

“아니요 잠시 이렇게 있어보죠... 죄송하지만 좀 땡기는듯한데 위쪽으로 조금만 주물러 주세요”



바로 내 불알 밑을 살살 주무르는 그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자지가 꺼떡댔다.

흠칫 놀라는 그녀 그 우람하고 시커먼 자지가 꺼떡대니 놀랄 수밖에.... 주무르고 있던 한손을 잡아 내 자지로 인도했다. 손이 내 자지에 닿자마자 놀란 토끼눈을 하며 팔에 힘을 주어 뒤로 뺀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를 자빠뜨렸다. 그녀의 입술을 다시 덥치고 한손으로 이미 지퍼가 내려간 홈드레스를 어깨부터 밑으로 내렸다.



“으으읍~~” 소리를 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그녀.. 시간을 끌수가 없었다. 옷을 내리던 손은 다시 그녀의 허벅지로 내려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팬티 언저리로 향했다. 역시나 많이 흥분했던듯 뜨거운 열기 가득한 그녀의 삼각지..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게 내 손을 힘주어 잡는다. 연약한 그녀가 남자의 힘을 당할리 만무다.



“으으으~~응~~” 그녀의 질근처에 손이 닿자 몸에 힘이 들어가며 더욱더 손에 힘을 주며 내 손을 뿌리치려 한다.

그 힘을 이용해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그녀는 뭐라고 말하려고 계속 고개를 흔들지만 내 입술이 떨어져 주질 않는다. 내 손 끝에 보들보들한 보지털이 닿았다. 손가락으로 가운데 나 있는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다 클리스토리에 닿았을때 그녀가 허리에 힘을 주어 뻗는다. 더 내려가자 흠뻑 젖어 수컷을 기다리는 질입구가 뜨거운 열기를 머금고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렇게 젖어 있을 줄이야... 엉덩이를 타고 내려와 바닥에 흘러 내릴정도로 애액이 분비 돼있었다. 어젯밤으로부터 비롯되어 시각적 촉각적으로 그녀의 이성이 이미 한계상황을 넘어 버릴 정도로 흥분 돼 있던 것이다. 목욕탕에 있던 그녀의 팬티가 그것을 이미 말해줬던 것이다.

난 입을 붙인채로 몸을 돌려 그녀의 몸으로 올라가려고 그녀 다리 사이로 내 다리 한쪽을 집어 넣었다.

더 이상의 진입은 막겠다는 것일까? ... 그녀가 다리로 그녀다리 사이에 들어간 내 다리를 조인다.



“아아악~~ 내 다리....” 그녀가 조이자 다리에 잠시 통증이 왔다.. 물론 비명 지를 정도는 아니였지만 기회를 만들기 위해 오버를 했던 것이다.

“하아~ 하아~ 아프세요? 그러게 이제 더 이상은 ... 제발요.....”

“아~~아~~ 알았어요. 잠시 다리 좀... 아파요....”



그 말을 듣고 다리를 푸는 그녀.. 그 틈을 타서 다른 다리 하나를 그녀 다리사이에 다 집어 넣었다.



“어머~~ 이러지 않으시기로.. 이러...흐으웁~~~”



다시 내 입으로 입을 막고 한쪽 다리로 무릎 까지 내려가 있던 그녀의 팬티를 발목까지 밀어내렸다.

내 손을 잡고 뿌리치려던 한손이 이제 내 가슴을 밀며 내 몸을 그녀 몸으로부터 떨쳐 내려고 하고 있었다. 손이 자유로워진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공략 했다. 홈드레스는 위아래로 올라가 배 근처에 말려있고 그녀의 입술은 내 타액과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내 한손은 그녀의 남편 아니면 손대지 못했을 그녀의 비밀스런 장소를 유린 하고있었다.

내 손을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던 엉덩이가 오히려 내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아도 될만큼 자동적으로 더 짙은 애무가 되었던것이다.

이제 더 이상의 애무를 할 겨를이 없었다. 더 이상 시간을 끌다가는 또 다 된밥에 코 빠트리는게 될게 분명했기 때문에..아니 더 이상의 애무도 필요 없을것 같았다 왜냐하면 애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서로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물론 그녀의 머리는 이게 절대 흥분한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을 것이다. 자기집 거실에서 남편친구의 손에 자기의 보지를 유린당하고 그에 호응하듯 자신의 보지가 애액을 토해내고 있어도.....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애무하던 내손은 어느새 더 이상은 견딜수 없을 만큼 팽팽해져버린 자지를 잡고 정순씨의 녹아버릴듯 뜨거운 보지 앞으로 들이 밀고 있었다.

아직도 그녀의 보지는 남편의 자지가 아닌 타인의 자지삽입을 거부하는지 철조망 통과하듯 몸을 위로 자꾸 밀어 올린다.



내 자지가 정순씨의 보지에 닿자 더욱더 심하게 고개를 도리질하며 “으으으~~ ” 뭐라고 말하려 한다.

“넣지 마세요 제발 우리 이러면 안돼요” 정도로 말하고 싶었을것이다.



내 귀두가 그녀의 뜨거운 애액을 느끼기 시작했다. 너무 뜨거워 데이지나 않을까 걱정이 들만큼 뜨거운 그녀의 꽃잎 틈으로 내 자지의 첨단이 진입을 시도했다.

이 정도 흥분을 하면 어느 유부녀던 아마도 남편의 자지였다면 참지 못하고 남편의 엉덩이를 당겨 자신의 보지가 부서지도록 쑤셔주길 간절히 바랬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친구의 자지였기에 흥분에 미쳐 뜨거운 애액이 토해져 나오는 무언가 굵은것이 쑤셔 줬으면 기대를 하는 자신의 보지에 접근을 거부하려는 것일것이다.



내 귀두 끝부분이 정순씨의 꽃잎 속으로 일부 사라져갔다. 더욱더 고개를 저으며 안된다는 시늉을 하지만 그녀의 애액에 젖어가고 있는 내자지가 멈추기를 거부했다.



“찌이이~~ 스으으~~~” 내 귀두가 반 정도 들어가고 난 그녀의 입에서 내입을 떼였다.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내자지가 느끼고는 본능적으로 더 이상의 반항은 없으리라 생각에서였다.

“하아~~ 하아~~” 별 말없이 가쁜 숨만 내쉬는 그녀... 허리에 힘을 더 주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아~~악~~ 아파..하~~요.... 아~~파요 용기씨....” 먼저 욕실에서 처럼 아프다고 빼란 소리는 안했다.

아프기만 하다하고 빼라는 소리를 안했다. 나는 자신감이 들었다. 그녀의 꽃잎이 힘들지 않게 내자지에 적응 하도록 좆대가리만 살살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하아~ 하아아~~” 거친숨만 몰아쉬던 그녀의 질입구가 갑자기 움찔 하며 살짝 내 좆대가리를 무는 듯했다.

흥분에 차 찔꺽찔꺽 애액만 쏟아내던 그녀의 꽃잎이 자기 보지를 간지럽히기만 하고 푸욱 들어와 주지 않은 자지를 더 이상은 빼지 못하게 하려는지...



“아응~~아응~~~” 하던 그녀가 내가 자지를 조금 더 밀어 넣자 “흐으~~흐으응~~으윽~~~ 커어억~~”

“쑤우우욱~~” “아아흐윽~~ 어억~~아파....허억~요... 저엉..말 아파... 으윽~~~~”

내 시커멓고 굵은 자지가 내 자지 반도 안되는 그녀남편 자지가 가끔 탐험하던 그녀의 작은 보지속으로 거의 다 들어갔다.

“용기씨 찢어질것 같아요 아아하앙~~ 담에 제발.. 담에 하면 안되....어어~~으으~~끙~~”

내 자지가 다 들어가자 허벅지에 힘을 주며 힘을 썼다. 보지가 작아서 힘은 들었지만 빠르지 않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아~ 하아~ 윽~ 아~~~~~"

“으으으~~” 갑자기 내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나왔다....한껏 달뜬 신음을 지르던 그녀가 갑자기 보지를 조여왔기 때문에...



"푹푹푹푹푹~ 찔꺽찔꺽" 이제 정순씨 보지도 적응이 됐는지 삽입이 어렵지 않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이상해요 아하학~~나 이상해질것 같아요 제발...아으으응~~" 드디어 정순씨가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쉬 할것 같아요 제발요 제발 아으으으응~~~" 뭐가 제발 이라는건지 더 박아 달라는건지 알수 없는 말을 하며

보지로 내 자지를 물기 시작한다.



“허어억~~”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잡고 놓아주질 않아서 순간 나도 사정 할뻔했다.

“하아~~ 하아~~~” 보지에서 힘을 풀며 가쁜숨을 몰아쉬는 그녀..... 거실 카펫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애액이 흘러 나왔다.



“쑤걱쑤걱~~ 찔꺽찔꺽” 다시 펌프질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응 어휴~~ 엄~마~~ 나 미쳐 이거 뭐야~ 아아아앙~~~"



보지가 내자지를 자를듯 조이더니 갑자기 정순씨의 두팔은 내목을 감싸고 알아 듣지 못할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하늘 높이 들어댄다. 그리고는 갑자기 온몸을 뻗대더니 이내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물밀듯이 터져 나온다.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끄응~~헉헉헉~" 애를 낳듯 힘쓰던 그녀의 손이 내 목에서 풀려 나간다.

그녀의 홍조띤 얼굴을 위에서 내려다 보니 부끄러워서인지 눈을 감고 옆으로 고개를 돌린다.



귓불을 살짝 물으며 내가 말했다.

“정순씨 나 얼마나 당신을 걱정 했는지 알어? 몸살 났다는 말에 난 아무일도 못하고 넋 나간놈 처럼.....”

“...........”

내자지를 다리사이에 품고 말없이 고개를 돌리고 있는 소녀 같은 모습을 보자 난 이제 나도 끝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녀와의 관계에 몰두 하느라 잊었던 다리에 통증도 오고해서....



"학학학~~ 또 이상해져 엄~~마~ 나 미쳐"

또 오르가즘이 밀려오는 그녀 "용기씨 너무 오래해요 이제 그만요 제발 뭐가 터질것 같애여 엄~~~마 나 미쳐"

주먹을 움켜쥐고 있던 그녀가 내 등을 안는다. 이제 이정순이는 내 여자임을 스스로 인정 하는 순간이였다.

그런 생각이 들자 걷잡을수 없는 흥분에 빠져 들었다. 이제 내 보지가 된 정순이보지에 내 분신들을 쏟아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아응~ 아응~ 언제까지 해야해요 내 몸이 부서지겠어요 아~~"

"흐윽~ 아학~ 하아학~ 하흐흑~ 흐으윽~"

나도 끝이 옴을 느꼈다.



"흐윽~ 아학~ 하아학~ 하흐흑~ 흐으윽~ 아~ 또 이상해 어~~마~ 미쳐 나 화장실이요~~ 아 뭐 나올것 같아여 아흐흑~" “울컥울컥울컥” “찔떡찔떡~~”



내 정액을 한꺼번에 그녀의 보지속에 쏟아 버리기 시작했다 움찔움찔 내 엉덩이가 떨리고 그녀도 보지안에서 더 커지는 내 좃대가리와 보지를 터트릴듯 차오르는 정액 때문인지 또 다른 쾌감에

"아~~ 흐흐흥~엄마 엄마~~ 하흐흑~ 미쳐 나 미쳐~~아으으응~~" 먼저 보다 많은 보짓물을 쏟아내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용트림을 하듯 힘을 쓰고는 그녀의 몸에 내 몸을 덮으니 그녀가 살짝 내 머리를 안아준다.

그렇게 얼굴을 맞댄 모습으로 잠시 있는데 내 뺨이 갑자기 따뜻해져왔다. 머리를 살짝 들어보니 그녀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른다.



*여러 독자분들이 힘을 실어주시는 리플 달아주신거 보는게 낙이 아닌 낙이 되였네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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