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근친상간의 가족 카즈의 ... - 2부 3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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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근친상간의 가족 카즈의 ...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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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 회 작성일 23-12-10 03: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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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자카 큰집에갔을때 하



저녁에 식구들은 간단히 모여 가벼운 식사를 마치고 제사준비를 했다.나는 사촌들과 같이

사촌형인 마스자키집으로 갔다.어른들이 바쁜 관계로 우리들이 거기있으면 좀 이상할 것

같았다.시골길을 따라 들어간 마스자카 형의 집은 현대식으로 지어진 넓은 저택이어싿.마스

자카형은 시내에서 유명한 인테리어 전문점을 경영하는 사람으로 큰형인 세이지보다는 덩치

가 크고 공부도 잘했었다고 한다.마스자카형의 형수인 사키씨는 내가봐도 섹시한 누님으로

이런 시골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현대적인 여성이었다.하지만 마스자카 형과 결혼은 당연한

것이었다.나중에 안것이지만 사키씨는 마스자카형과 결혼전부터 우리들의 관계를 가져왔었

그녀도 역시 자기 친오빠와 근친상간을 했었고,지금은 우리집안에 와서 이러고 있다는 것이

다.사키씨는 어머니 말로는 얼마전에 자신의 시아버지의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있다고 한다.

딸인데 이름은 마유였다.마유는 이제 5개월정도 되었는데 부부는 아무 상관없이 자기 들 아

이인냥 키우고 있다.내일 이곳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섹스에 참가한다.집에 현관에 들

어서자마자 나란히 일렬로 깔려있는 이불 11체가 들어왔다.내일 아마 그일을 위한것일것이

다.거울은 거실 유리는 전면 매직 미러라서 밖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않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않에서는 보이지 않는다.아마도 마스자카형의 인테리어 디자인때문일것이다.거실

에는 대형 샹들리에가 걸려 있었고 방은 4개가 있었다.방마다 보통집의 안방 크기로 아마도

다른장소에서 하기 편하기 위해서일것이다.그리고 방마다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서 섹스도중

에 찍으면서 할수있게끔 되어 있는 것 같았다.나는 아이들을 방에다가 몰아놓고 거실 싱글

쇼파에 앉았다.피곤함도 피곤함이지만 좀전에 두 번의 사정 때문에 몸이 축난 것 같았다.

그대로 쇼파에 기대어 잠이 들었고 얼마나 잤을까 아이들 떠드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깨어났

다.오타루에사는 대학생 코이치형과 세이지형이 온것이다.



“야 카즈!”



“세이지형,코이치형!”



;“자식 오랜만이다.”



세이지 형은 호남형에 운동을 잘해 대학 축구선수로 2학년인데 주전이다.코이치형은 나보다

키는 작지만 공부도잘하고 능력도 좋아 대학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인 사람이다.



“야이자식.축하한다.드디어 마이씨의 것이 되었다면서.”



하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형 이러지마.”



“축하할일이지.마이씨 얼마나 음란한데.”



“우린 말이야 마이씨에게 섹스 배웠어.마이씨가 다가르쳐주었지.처음에손으로 다음날부터

입으로 해주더라.그리고 마지막에는 마이씨 속에다가 사정했었어.마이씨 결혼하기전부터 음

란했지.너희 아버지의 조련 아주 잘받았던 것으로 알아.“



“그래!마이씨 결혼식날도 남자 찾을 정도였으니가?”



세이지 형과 코이치 형은 신나게이야기 했다.아마 나와 비슷한 시기에 둘은 어머니를 첫여

성으로 상대했을것이다.왠지 모르게 소외감 같은게 느껴졌다.



“참 이번에는 너도 첫참가이니까 그거 알아야해.”



“뭔데?”



“남자 9명 여자 11명이야.우리 셋말고 아버지,작은아버지,너희 아버지,막내 작은 아버지,나,

너,코우지,료마,료이치 이렇게 하고 여자는 너희어머니,어머니.작은 어머니,이번에 뽀록나서

걸린 이모,카요,메구미,쿠스하,키미,세리카 누나,형수님 두분 이렇게야.난교파티이니까 아무

나 하면 되지만 그래도 건강 조심해라.지난번처럼 어디사는 누구씨처럼 초장에 너무 힘빼서

쓰러져 병원에 가지말고!“



“어디사는 누구씨라니..”



코이치형이 따져들었다.아마도 작년에 코이치 형은 너무 무리해서 쓰러졌었나 보다.싸우면

세이지형은 안방에 들어가더니 뭔가를 가지고 왔다.그것은 비디오 테입이었다.비디오 데크

에 집어넣은 세이지형은 리모콘으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비디오 카매라로 찍은 난교파티

장면이었다.어머니와 큰어머니는 남자들을 삥둘러 새워놓고 남자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한발 한발 사정할때마다 큰 비커컵에다가 뱉어 내면서 7명의 남자들의 정액을 모았다.되감

기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키 형수가 시아버지 위에 올라타서 양쪽에 서있는 세이지 형

과코이치 형의 자지를 잡고 애무하고 있었다.어머니는 멀리서 아버지와 형에게 마찬가지로

자지를 잡고 작은 아버지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부모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어

느세 소리를 듣고 나온 사촌여동생들과 동생이 나와서 그것을 보았고,우리는 뭔가 미묘한

감정같은 것을 느꼈다.제사시간이 되고나서 경건한 마음이 생기는게 아니라 가운데다리가

실룩 실룩거렸다.밤에 있을 일에 흥분해서 난 못참을 것 같았다.동생도 마찬가지인지 이래

저래 몸을 베베 꼬고 있었다.제사가 끝나고 나서 나는 얼른 화장실로 갓다.그리고 참았던

욕망을 손을 이용해서 자위를 했다.변기에 정액을 분출하고 나서 나는 그제서야 참은 것을

분출한 기분이었다.아직 제사 마무리 때문에 못가고 있어도 몸은 이미 마스자카형의 집에

가있는 기분이었다.다들 마스자카형네 집에 간 것은 새벽 한시가 넘어서였다.키요와 요코를

제외한 남은 사람들은 차로 마스자카형의 집으로 움직였다.차를 두 대로 나누어 타고 움직

직이는 우리는 마스자카형의 집에 도착해 집으로 들어갔다.아까와는 다르게 이불 옆과 머리

맡에는 딜도와 페니스 밴드 로터가 준비되어 있었다.그리고 머리맡에는 콘돔들도 마찬가지

였다.하나둘씩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나도 옷을 벗었다.한쪽 바구니에 잘 담아두고나서 우리

는 처녀 상실회를 위해서 해당된 두사람이 먼저 가운데에 위치한 이불에 무릅을 꿇고앉았

그리고 실행자인 큰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가 그녀들 앞에 마찬가지로 꿇어 앉았다.큰아버지

만이 서서 이야기를 했다.



“자 오늘은 3년만에 처음 갖는 처녀 상실회입니다.사실 이번에 쿠미를 포함해서 요코,카요

가 참여해야 하지만 이미 쿠미는 쿠미의 아비지에게 처녀를 잃어서 충분히 필요가 없고 요

코와 카요는 생리 때문에 참가를 못하게 되었다.그래서 이번에 둘만 남게 되었다.그러므로

오늘은 쿠스하와 키요만이 참가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자 양쪽에서 큰어머니가 요코를 등뒤에서 안아이불에 바로 눞히고 키미는

작은 어머니가 마찬가지로 눞혔다.그리고 두사람은 바로 누어 약간 다리만 벌리고 있었고

작은 아버지와 연설을 마친 큰아버지가 앉아서 몸을 두사람의 몸을 포개고는 키스부터했다.

키스는 능숙한지 서로 혀가 꼬이는 것이 보였다.키미는 손을 뻗어 작은 아버지의 자지를 잡

았고 쿠스하의 손을 이끈 큰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큰아버지의 발기된 성기를 잡았다.나이에

비해 큰아버지의 자지는 젊은 남자들것에 비교해도 되도 될정도로 크고 건강했다.우리들은

그것을 빙둘러 앉아서 보면서 네사람의 모습을 보고있었다.쿠스하는 창피한지 얼굴을 한손

으로 가리고 있었다.큰아버지는 그것을 즐겨 보면서 손이 점점 가슴으로 향했다.그에 비하

면 카미는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능숙하게 작은 아버지의 발기한 성기를 잡고 있었고 작은

아버지는 카미의 가슴을 애무하면서그것을 옆으로 누워 즐기고 있었다.좀 위아한 광경에

놀라고 말았다.옆에 앉으신 작은 어머니가 내게 귀뜸하셧다.



“카미는 오래전부터 오빠들로연습하고 있었어.언젠가 자지를 받아들일날이 온다면 자기가

아버지를 상대해야한다고.그래서 오빠들을 대상으로 네 작은 아버지 실전 연습했지.그에 비

하면 쿠스하는 오타루에 있어서 연습할 시간도 없었고 쿠스하는 어리잖니?“



그럴만도 했다.쿠스하는 이번에 갑자기 결정된것이었다.원래 요코와 키요이겠지만 둘이

빠지는 바람에 쿠스하의 자의로 이번일에 참가한것이다.쿠스하는 13살이지만 자위경험도 없

는 순해빠진 아이인것이다.쿠스하가 내쪽으로 보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을때!그녀가 갑자기

말했다.



“저기요?”



“응?”



“큰아버지.”



큰아버지는 하던일을 멈추고 쿠스하를 바라 보았다.작은 아버지는 쿠스하의 열린 음부에 손

가락으로 애무하고 있었다.쿠스하는 이야기 했다.



“아무래도 오늘 무리겠어요?”



“힘드니?”



“네.”



작은 아버지의 실망한 모습이 역력했다.쿠스하는 날보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아직 거부권 있잖아요.”



“그래.”



“지금 말고 내년 설날에하겠어요.”



“그럴레?”



“저 좋아하는 사람과 하고 싶어요.”



“그래?”



“가족중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그사람이랑 하고 싶어요.”



“그래?”



“네.”



쿠스하는 이불에서 일어나 자신의 옷을 찾았다.그리고 자신의 옷이 담긴 바구니를 찾아 옷

을 입었다.나는 쿠스하가 옷을 입을때 내옷도 찾아 입었다.아무래도 쿠스하를 새벽에 데려

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이다.



“쿠스하 내가 큰아버지 집까지 데려다 줄게?”



“고마워 오빠.”



나는 쿠스하의 손을 잡고 작은 아버지 집을 나섯다.길을 내려가면서 쿠스하의 손이 떨렸다.

아무래도 저안에 있었던 일이 무서웠던 것 같다.



“쿠스하.”



나는 쿠스하의 몸을 잡아 당겨 그녀를 않았다.쿠스하는 내게 안기면서 울기 시작했다.작은

육체가 떨리는 것을 보니 측은하게 생각했다.나는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고 잠시 그대로 별

빛이 하늘에 가득한 여름 새벽에 쿠스하를 의로했다.



마스자카 큰집에갔을때 중



저녁에 식구들은 간단히 모여 가벼운 식사를 마치고 제사준비를 했다.나는 사촌들과 같이

사촌형인 마스자키집으로 갔다.어른들이 바쁜 관계로 우리들이 거기있으면 좀 이상할 것

같았다.시골길을 따라 들어간 마스자카 형의 집은 현대식으로 지어진 넓은 저택이어싿.마스

자카형은 시내에서 유명한 인테리어 전문점을 경영하는 사람으로 큰형인 세이지보다는 덩치

가 크고 공부도 잘했었다고 한다.마스자카형의 형수인 사키씨는 내가봐도 섹시한 누님으로

이런 시골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현대적인 여성이었다.하지만 마스자카 형과 결혼은 당연한

것이었다.나중에 안것이지만 사키씨는 마스자카형과 결혼전부터 우리들의 관계를 가져왔었

그녀도 역시 자기 친오빠와 근친상간을 했었고,지금은 우리집안에 와서 이러고 있다는 것이

다.사키씨는 어머니 말로는 얼마전에 자신의 시아버지의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있다고 한다.

딸인데 이름은 마유였다.마유는 이제 5개월정도 되었는데 부부는 아무 상관없이 자기 들 아

이인냥 키우고 있다.내일 이곳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섹스에 참가한다.집에 현관에 들

어서자마자 나란히 일렬로 깔려있는 이불 11체가 들어왔다.내일 아마 그일을 위한것일것이

다.거울은 거실 유리는 전면 매직 미러라서 밖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않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않에서는 보이지 않는다.아마도 마스자카형의 인테리어 디자인때문일것이다.거실

에는 대형 샹들리에가 걸려 있었고 방은 4개가 있었다.방마다 보통집의 안방 크기로 아마도

다른장소에서 하기 편하기 위해서일것이다.그리고 방마다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서 섹스도중

에 찍으면서 할수있게끔 되어 있는 것 같았다.나는 아이들을 방에다가 몰아놓고 거실 싱글

쇼파에 앉았다.피곤함도 피곤함이지만 좀전에 두 번의 사정 때문에 몸이 축난 것 같았다.

그대로 쇼파에 기대어 잠이 들었고 얼마나 잤을까 아이들 떠드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깨어났

다.오타루에사는 대학생 코이치형과 세이지형이 온것이다.



“야 카즈!”



“세이지형,코이치형!”



;“자식 오랜만이다.”



세이지 형은 호남형에 운동을 잘해 대학 축구선수로 2학년인데 주전이다.코이치형은 나보다

키는 작지만 공부도잘하고 능력도 좋아 대학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인 사람이다.



“야이자식.축하한다.드디어 마이씨의 것이 되었다면서.”



하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형 이러지마.”



“축하할일이지.마이씨 얼마나 음란한데.”



“우린 말이야 마이씨에게 섹스 배웠어.마이씨가 다가르쳐주었지.처음에손으로 다음날부터

입으로 해주더라.그리고 마지막에는 마이씨 속에다가 사정했었어.마이씨 결혼하기전부터 음

란했지.너희 아버지의 조련 아주 잘받았던 것으로 알아.“



“그래!마이씨 결혼식날도 남자 찾을 정도였으니가?”



세이지 형과 코이치 형은 신나게이야기 했다.아마 나와 비슷한 시기에 둘은 어머니를 첫여

성으로 상대했을것이다.왠지 모르게 소외감 같은게 느껴졌다.



“참 이번에는 너도 첫참가이니까 그거 알아야해.”



“뭔데?”



“남자 9명 여자 11명이야.우리 셋말고 아버지,작은아버지,너희 아버지,막내 작은 아버지,나,

너,코우지,료마,료이치 이렇게 하고 여자는 너희어머니,어머니.작은 어머니,이번에 뽀록나서

걸린 이모,카요,메구미,쿠스하,키미,세리카 누나,형수님 두분 이렇게야.난교파티이니까 아무

나 하면 되지만 그래도 건강 조심해라.지난번처럼 어디사는 누구씨처럼 초장에 너무 힘빼서

쓰러져 병원에 가지말고!“



“어디사는 누구씨라니..”



코이치형이 따져들었다.아마도 작년에 코이치 형은 너무 무리해서 쓰러졌었나 보다.싸우면

세이지형은 안방에 들어가더니 뭔가를 가지고 왔다.그것은 비디오 테입이었다.비디오 데크

에 집어넣은 세이지형은 리모콘으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비디오 카매라로 찍은 난교파티

장면이었다.어머니와 큰어머니는 남자들을 삥둘러 새워놓고 남자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한발 한발 사정할때마다 큰 비커컵에다가 뱉어 내면서 7명의 남자들의 정액을 모았다.되감

기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키 형수가 시아버지 위에 올라타서 양쪽에 서있는 세이지 형

과코이치 형의 자지를 잡고 애무하고 있었다.어머니는 멀리서 아버지와 형에게 마찬가지로

자지를 잡고 작은 아버지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부모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어

느세 소리를 듣고 나온 사촌여동생들과 동생이 나와서 그것을 보았고,우리는 뭔가 미묘한

감정같은 것을 느꼈다.제사시간이 되고나서 경건한 마음이 생기는게 아니라 가운데다리가

실룩 실룩거렸다.밤에 있을 일에 흥분해서 난 못참을 것 같았다.동생도 마찬가지인지 이래

저래 몸을 베베 꼬고 있었다.제사가 끝나고 나서 나는 얼른 화장실로 갓다.그리고 참았던

욕망을 손을 이용해서 자위를 했다.변기에 정액을 분출하고 나서 나는 그제서야 참은 것을

분출한 기분이었다.아직 제사 마무리 때문에 못가고 있어도 몸은 이미 마스자카형의 집에

가있는 기분이었다.다들 마스자카형네 집에 간 것은 새벽 한시가 넘어서였다.키요와 요코를

제외한 남은 사람들은 차로 마스자카형의 집으로 움직였다.차를 두 대로 나누어 타고 움직

직이는 우리는 마스자카형의 집에 도착해 집으로 들어갔다.아까와는 다르게 이불 옆과 머리

맡에는 딜도와 페니스 밴드 로터가 준비되어 있었다.그리고 머리맡에는 콘돔들도 마찬가지

였다.하나둘씩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나도 옷을 벗었다.한쪽 바구니에 잘 담아두고나서 우리

는 처녀 상실회를 위해서 해당된 두사람이 먼저 가운데에 위치한 이불에 무릅을 꿇고앉았

그리고 실행자인 큰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가 그녀들 앞에 마찬가지로 꿇어 앉았다.큰아버지

만이 서서 이야기를 했다.



“자 오늘은 3년만에 처음 갖는 처녀 상실회입니다.사실 이번에 쿠미를 포함해서 요코,카요

가 참여해야 하지만 이미 쿠미는 쿠미의 아비지에게 처녀를 잃어서 충분히 필요가 없고 요

코와 카요는 생리 때문에 참가를 못하게 되었다.그래서 이번에 둘만 남게 되었다.그러므로

오늘은 쿠스하와 키요만이 참가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자 양쪽에서 큰어머니가 요코를 등뒤에서 안아이불에 바로 눞히고 키미는

작은 어머니가 마찬가지로 눞혔다.그리고 두사람은 바로 누어 약간 다리만 벌리고 있었고

작은 아버지와 연설을 마친 큰아버지가 앉아서 몸을 두사람의 몸을 포개고는 키스부터했다.

키스는 능숙한지 서로 혀가 꼬이는 것이 보였다.키미는 손을 뻗어 작은 아버지의 자지를 잡

았고 쿠스하의 손을 이끈 큰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큰아버지의 발기된 성기를 잡았다.나이에

비해 큰아버지의 자지는 젊은 남자들것에 비교해도 되도 될정도로 크고 건강했다.우리들은

그것을 빙둘러 앉아서 보면서 네사람의 모습을 보고있었다.쿠스하는 창피한지 얼굴을 한손

으로 가리고 있었다.큰아버지는 그것을 즐겨 보면서 손이 점점 가슴으로 향했다.그에 비하

면 카미는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능숙하게 작은 아버지의 발기한 성기를 잡고 있었고 작은

아버지는 카미의 가슴을 애무하면서그것을 옆으로 누워 즐기고 있었다.좀 위아한 광경에

놀라고 말았다.옆에 앉으신 작은 어머니가 내게 귀뜸하셧다.



“카미는 오래전부터 오빠들로연습하고 있었어.언젠가 자지를 받아들일날이 온다면 자기가

아버지를 상대해야한다고.그래서 오빠들을 대상으로 네 작은 아버지 실전 연습했지.그에 비

하면 쿠스하는 오타루에 있어서 연습할 시간도 없었고 쿠스하는 어리잖니?“



그럴만도 했다.쿠스하는 이번에 갑자기 결정된것이었다.원래 요코와 키요이겠지만 둘이

빠지는 바람에 쿠스하의 자의로 이번일에 참가한것이다.쿠스하는 13살이지만 자위경험도 없

는 순해빠진 아이인것이다.쿠스하가 내쪽으로 보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을때!그녀가 갑자기

말했다.



“저기요?”



“응?”



“큰아버지.”



큰아버지는 하던일을 멈추고 쿠스하를 바라 보았다.작은 아버지는 쿠스하의 열린 음부에 손

가락으로 애무하고 있었다.쿠스하는 이야기 했다.



“아무래도 오늘 무리겠어요?”



“힘드니?”



“네.”



작은 아버지의 실망한 모습이 역력했다.쿠스하는 날보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아직 거부권 있잖아요.”



“그래.”



“지금 말고 내년 설날에하겠어요.”



“그럴레?”



“저 좋아하는 사람과 하고 싶어요.”



“그래?”



“가족중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그사람이랑 하고 싶어요.”



“그래?”



“네.”



쿠스하는 이불에서 일어나 자신의 옷을 찾았다.그리고 자신의 옷이 담긴 바구니를 찾아 옷

을 입었다.나는 쿠스하가 옷을 입을때 내옷도 찾아 입었다.아무래도 쿠스하를 새벽에 데려

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이다.



“쿠스하 내가 큰아버지 집까지 데려다 줄게?”



“고마워 오빠.”



나는 쿠스하의 손을 잡고 작은 아버지 집을 나섯다.길을 내려가면서 쿠스하의 손이 떨렸다.

아무래도 저안에 있었던 일이 무서웠던 것 같다.



“쿠스하.”



나는 쿠스하의 몸을 잡아 당겨 그녀를 않았다.쿠스하는 내게 안기면서 울기 시작했다.작은

육체가 떨리는 것을 보니 측은하게 생각했다.나는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고 잠시 그대로 별

빛이 하늘에 가득한 여름 새벽에 쿠스하를 의로했다.



마스자카 큰집에 갔을때 3



쿠스하를 진정시키고나서 나는 큰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갔다.요코와 카미가 놀란눈으로 처

다보았다.



“오늘 못해서 대신에 내가 대려왔어.다시 돌아가야해.”



“쿠스하좀 부탁해 요코.”



“응.”



“쿠스하 안정을 취해야 한다.”



“...”



쿠스하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였다.나는 집을 나섰다.솔직히 쿠스하옆에 더있고 싶었지만

아이들에게 맞기고 휴대용 조명기를 들고 길을 따라 올라갔다.작은 아버지 저택에 도착하자

현관에 들어서니 운이 좋은지 몰라도 키요의 처녀상실회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를

품에 않고 섹스를 시작했다.작은 어머니는 쿠스하를 걱정하면서 내 와이셔츠를 벗기기 시작

했다.큰어머니도 아버지와 쿠미와 같이 아버지의 자지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애무하고 있었

다.어머니는 세이지형과 코이치형 그리고 작은 아버지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구강성교 하

고있었다.메구미는 큰아버지와 같이 창문에 몸을 밀착한체 메구미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체

삽입하고 있었다.모두들 각자 섹스 파트너를 찾아서 움직이고 있었다.나는 옷을 벗고 이모

와 작은 어머니가 나에게 달려들었다.서로를 갈망하는 형태는 마치 욕망에 불타는 소돔같았

다.작은 어머니는 유방으로 내 자지를 끼고는 애무했고.이모는 역시 마찬가지로 내 자지를

잡고 놓지 않았다.내가 본 광경은 큰아버지가 메구미에게서 떨어지고나서 메구미는 이번에

에는 패니스 밴드를 단 큰어머니에 손에 농락당하고 있었다.곳곳에서 육체끼리 부딪치는 소

리가 들렸고 작은 아버지는 쉬고있던 키요의 안에다가 삽입했다.먼저 내몸에 결합한 사람은

작은엄마였다.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고,이모까지 나서서 나에게 올라타 썰물 밀

밀리듯이 세사람은 결합되었다.



“앙~아아~”



곳곳에서 외치는 신음 소리는 서로를 자극했다.작은어머니안에다가 사정하고나서 이번에는

이모가 덥쳐왔다.40대 중반의 여성이지만 탱탱함을 그대로 유지하공 있었다.아들인 유우지

는 어머니의 항문에 삽입하고있었다.어머니의 음부에 삽입하고 있는 사람은 작은 아버지였

다.어머니는 이미 몇몇의 사람들의 정액이 온몸에 뿌려진 상황이었다.온몸은 어머니의 정액

으로 가득 묻어 있었다.메구미 누나도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손에 농락당하고 있었고.나는

두 번째로 이모의 깁숙한 곳에 삽입하면서 사정했다.이모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르면서

내몸에 올라타서 그대로 쓰러졌고 나는 이모에게서 겨우 떨어졌다.나는 쿠미에게 가 쿠미의

입안에 내 자지를 물게 햇다.쿠미는 능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다시 세우자 마자

메구미 누나의 뒤에 다가갔다.몇번이고 몇 번이고 모두의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까지 갔고

마지막 해가뜰때 남자들은 모든 여성들얼굴에 마지막 정액을 뿌려주면서 끝이 났다.내가 기

억하기에도 11번은 사정한 것 같았다.그이상 기억은 나지 않는다.다음날 아침가지 쉬고 나

서 친척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우리는 떠났다.다음 설날이 왠지 기대되는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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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후기



2부시작하면서 마스자카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갈까 했습니다만 중반가지 왔네요.다음편은 조금 걸릴것 같습니다.오늘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서울에 올것입니다.그동안 아내의 눈치때문에 소설 집필은 힘듭니다.지금 공항인데 10분 출발이 늦는답니다.노트북이란게 이럴때 좋네요.다음에는 수요일 이후로 뵙겟습니다.이것으로 2부도 완결입니다.3부부터는 이제 단편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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